전원 클리어 달성했습니다.
이제 빠진 이벤트는 해외사이트들 참고하면서 매꾸면 될 듯 한데...
다른게임 밀린게 있어서 어이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_-
(일단 진로관련 칭호채우는건 이미 무리라 판단중..)
3에 비해서 대폭 낮아진 난이도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웠던 캐릭터는...........
카이
제일 쉬웠던 캐릭터는
호시카와 겠군요.
(뭐 미야코도 쉽다고하면 쉽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나... -_-)
전원 클리어시 등장하는 CG는 호시카와쪽에 등록이 되더군요.
이게임의 묘미는 상성관계인지라 CG가 없지만 친한캐릭터들끼리 꺼내놓으면
이런저런 이벤트를 보실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이벤트는 (순위없음 뒤섞여 있습니다.CG없음도 있음.)
1. 카이의 아버님, 어머님 발언~ (수영장과 2차 찻집이벤트 등에서 볼수있음.)
불량하게 들이밀고가나 실제로는 후덜덜한 집안... -_-
(이 아가씨는 고백하기 고백받기와는 별도로 엔딩이 존재함.. -_-
집에 가업을 이어가느냐 걍 얘가 살고싶은대로 사느냐..에 따라 엔딩도 바뀜.)
주인공과의 데이트중에 카이의 부모님 거래처 사람과 직면하게 되는데 -_-;
플레이어가 아는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카이를 경험하게 되서 뚜아~했던 이벤트.
2. 우리 아버지는 시의회의원 (회장님)
이주인가의 파티는 졸업하면 못가게되는고로, 주인공이 고3땐 당연하게 졸업한 선배들을
못보게 되는데, 주인공한테 연락해서 산타걸(?!) 복장을 보여주는 前 학생회장님.
아버지의 후원회(후덜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저 복장이었다고..(딸이 이벤트걸이냐..;)
게임중에 나오는 내용이지만 이 아가씨 길치임 -_-;(완벽한 그녀의 약점은...길치...)
3. 니가 말하면 소꿉친구, 내가말하면 나쁜놈 (토끼 미야코)
미야코같애가 애인이나 마누라면 평생 고생한다고 수많은 남성들에게 알려준 사례.
자기입으로는 항상 소꿉친구~를 남발하는 그녀인데..
주인공이 너 시집잘가겠다~내가 친구대표 서줄께.. 라는 말에 지맘대로 폭발해서 근1년
삐져 지내는 케이스. -_- 참고로 본인은 3학년 12월에 장난으로 이 아가씨 꺼내봤는데..
졸업까지 3개월 동안 도시락 이벤트는 1주일만에 토끼 붕대셋트&먹물 도시락 등등...
관련CG 6~7개 가량을 3개월 초단기간에 접하는 진풍경도 가졌음.
4. 주인님 어서오세요. (루이)
전체적으로 오타쿠이미지의 그녀...를 접할 수 있는데, 아르바이트 펑크를
매꾸기위해 메이드 찻집에서 일하는 그녀...음 그럭저럭 재미있네...했었으나...
그녀 뒤에서 리얼하게 펼쳐지는 홀쭉이 오타쿠와 뚱땡이 오타쿠의 CG를 보는순간...
쓰러졌음. -_- (무려 대사도 있음.)
이외에도 많은 이벤트가 있었으나 기억이 애매하네요. ㅎㅎㅎ -_-;
결론은! 2에 비해서는 아쉽고 3에 비해서는 잘만듯하고..였습니다.
----------------
유니텔에서 이쪽관련 소모임을 운영할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십 이삼년 전이라..
ㅎㅎㅎ -_-
세월을 실감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이제 빠진 이벤트는 해외사이트들 참고하면서 매꾸면 될 듯 한데...
다른게임 밀린게 있어서 어이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_-
(일단 진로관련 칭호채우는건 이미 무리라 판단중..)
3에 비해서 대폭 낮아진 난이도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웠던 캐릭터는...........
카이
제일 쉬웠던 캐릭터는
호시카와 겠군요.
(뭐 미야코도 쉽다고하면 쉽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나... -_-)
전원 클리어시 등장하는 CG는 호시카와쪽에 등록이 되더군요.
이게임의 묘미는 상성관계인지라 CG가 없지만 친한캐릭터들끼리 꺼내놓으면
이런저런 이벤트를 보실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이벤트는 (순위없음 뒤섞여 있습니다.CG없음도 있음.)
1. 카이의 아버님, 어머님 발언~ (수영장과 2차 찻집이벤트 등에서 볼수있음.)
불량하게 들이밀고가나 실제로는 후덜덜한 집안... -_-
(이 아가씨는 고백하기 고백받기와는 별도로 엔딩이 존재함.. -_-
집에 가업을 이어가느냐 걍 얘가 살고싶은대로 사느냐..에 따라 엔딩도 바뀜.)
주인공과의 데이트중에 카이의 부모님 거래처 사람과 직면하게 되는데 -_-;
플레이어가 아는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카이를 경험하게 되서 뚜아~했던 이벤트.
2. 우리 아버지는 시의회의원 (회장님)
이주인가의 파티는 졸업하면 못가게되는고로, 주인공이 고3땐 당연하게 졸업한 선배들을
못보게 되는데, 주인공한테 연락해서 산타걸(?!) 복장을 보여주는 前 학생회장님.
아버지의 후원회(후덜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저 복장이었다고..(딸이 이벤트걸이냐..;)
게임중에 나오는 내용이지만 이 아가씨 길치임 -_-;(완벽한 그녀의 약점은...길치...)
3. 니가 말하면 소꿉친구, 내가말하면 나쁜놈 (토끼 미야코)
미야코같애가 애인이나 마누라면 평생 고생한다고 수많은 남성들에게 알려준 사례.
자기입으로는 항상 소꿉친구~를 남발하는 그녀인데..
주인공이 너 시집잘가겠다~내가 친구대표 서줄께.. 라는 말에 지맘대로 폭발해서 근1년
삐져 지내는 케이스. -_- 참고로 본인은 3학년 12월에 장난으로 이 아가씨 꺼내봤는데..
졸업까지 3개월 동안 도시락 이벤트는 1주일만에 토끼 붕대셋트&먹물 도시락 등등...
관련CG 6~7개 가량을 3개월 초단기간에 접하는 진풍경도 가졌음.
4. 주인님 어서오세요. (루이)
전체적으로 오타쿠이미지의 그녀...를 접할 수 있는데, 아르바이트 펑크를
매꾸기위해 메이드 찻집에서 일하는 그녀...음 그럭저럭 재미있네...했었으나...
그녀 뒤에서 리얼하게 펼쳐지는 홀쭉이 오타쿠와 뚱땡이 오타쿠의 CG를 보는순간...
쓰러졌음. -_- (무려 대사도 있음.)
이외에도 많은 이벤트가 있었으나 기억이 애매하네요. ㅎㅎㅎ -_-;
결론은! 2에 비해서는 아쉽고 3에 비해서는 잘만듯하고..였습니다.
----------------
유니텔에서 이쪽관련 소모임을 운영할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십 이삼년 전이라..
ㅎㅎㅎ -_-
세월을 실감하는 게임이었습니다.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