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픈 월드인데 할게 너무 없음
장소끼리 운전하는 게 넘 멀고요.
형사라 근지 근무시간이라 다른 거 할거도 없고 할수도 없는듯. 그냥 숨겨진 차나 찾으러 다니는 거 말고 딱히 없네요. 것도 되게 할일없는 짓처럼 보임.
사이드퀘인 길거리 범죄는 두건 정도 해봤는데 이건 동료한테 운전시키면 할수없고 콜에 응해서 가는 것도 직접 운전해 가야는데 역시 운전해 가는게 길고 번거로워 짜증.. 막상 가보면 넘 싱겁게 끝나고..;
따라서 이 넓은 맵을 다 포기하고 결국은 헤비레인 같이 진행이 되더군요. 그냥 목적지 고르고 동료 운전시켜서 바로바로 진행하는 식이 됨.
2. 영어 압박 자체는 있지만 충분히 극복 가능
LOG 기능으로 지나간 대사를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엄청난 기능이죠. 이런 기능은 다른 게임에서도 언넝 좀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심문하는 것도 몇군데 빼곤 거의 무난하게 증거 있으면 거짓말이라고 단정하고 없으면 주로 눈돌리는 거 봐서 의심이나 진실 중에 고르면 됨.
지금까지의 진행은 심문보다는 증거수집이 훨씬 중요했음. 어떤 양반 만나선 심문 하나 빼고 다 틀리고도 수색하다 증거 나오니 바로 해결ㅋㅋ
3. 케이스를 진행하는 과정은 확실히 재미있음
왜 심문에서 의문을 제기한다고 지 속을 다 털어놓는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전반적으로 미드 그 자체임. 강추!
장소끼리 운전하는 게 넘 멀고요.
형사라 근지 근무시간이라 다른 거 할거도 없고 할수도 없는듯. 그냥 숨겨진 차나 찾으러 다니는 거 말고 딱히 없네요. 것도 되게 할일없는 짓처럼 보임.
사이드퀘인 길거리 범죄는 두건 정도 해봤는데 이건 동료한테 운전시키면 할수없고 콜에 응해서 가는 것도 직접 운전해 가야는데 역시 운전해 가는게 길고 번거로워 짜증.. 막상 가보면 넘 싱겁게 끝나고..;
따라서 이 넓은 맵을 다 포기하고 결국은 헤비레인 같이 진행이 되더군요. 그냥 목적지 고르고 동료 운전시켜서 바로바로 진행하는 식이 됨.
2. 영어 압박 자체는 있지만 충분히 극복 가능
LOG 기능으로 지나간 대사를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엄청난 기능이죠. 이런 기능은 다른 게임에서도 언넝 좀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심문하는 것도 몇군데 빼곤 거의 무난하게 증거 있으면 거짓말이라고 단정하고 없으면 주로 눈돌리는 거 봐서 의심이나 진실 중에 고르면 됨.
지금까지의 진행은 심문보다는 증거수집이 훨씬 중요했음. 어떤 양반 만나선 심문 하나 빼고 다 틀리고도 수색하다 증거 나오니 바로 해결ㅋㅋ
3. 케이스를 진행하는 과정은 확실히 재미있음
왜 심문에서 의문을 제기한다고 지 속을 다 털어놓는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전반적으로 미드 그 자체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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