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있다가
이번 PSN 세일때 17000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셀세타의 수해 이후로 오랜만에 플레이하는 이스 8
스토리 진행 해 보니 이게 셀세타의 수해 이후이며, 아직 이스7의 무대인 알타고 이야기 전의 시간대인것 같더군요
시리즈 마다 얼굴이 달라지는것 같은 도기;
셀세타의 수해의 아이샤..
이스 7의 카나
처럼 이번에도 찌르기 동료 캐릭터는
노랑머리네요
이 정도 되면..
직업이 모험가가 아니라 표류가...
이스 시리즈는 5편을 제외하고
거의 엔딩을 본 유저인데..
이번 이스 8 재밌습니다
그래픽은 뭐 아쉽긴 하지만..
재미는 확실해요
개인적으로는 전작인 셀세타의 수해를 PS VITA로 플레이해서 그런지..
PS4로 즐기는 이스8의 그래픽이 쨍해서 좋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