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서커펀치 개발 작품 메타크리틱 순위 발표, 슬라이 쿠퍼 2 1위 등극

[Winter Love]

메타크리틱은 고스트 오브 요테이의 출시를 기념하며, 서커펀치의 과거 게임들에 대한 리뷰를 되돌아봅니다. 닌텐도 64용으로 출시된 서커펀치의 첫 작품 '로켓: 로봇 온 휠즈'는 리뷰수가 충분하지 않아 이번 목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여러 플랫폼으로 출시된 타이틀의 경우 첫 출시 버전만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동시 출시된 플랫폼은 더 많은 리뷰를 받은 버전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11: 73점 인퍼머스 퍼스트 라이트 (PS4, 2014)
#10: 78점 인퍼머스: 페스티벌 오브 블러드 (PS3, 2011)
#9: 80점 인퍼머스 세컨드 선 (PS4, 2014)
#8: 83점 인퍼머스 2 (PS3, 2011)
#7: 83점 슬라이 쿠퍼 3: 최후의 대도 (PS2, 2005)
#6: 83점 고스트 오브 쓰시마 (PS4, 2020)
#5: 85점 인퍼머스 (PS3, 2009)
#4: 86점 슬라이 쿠퍼: 전설의 비법서를 찾아서 (PS2, 2002)
#3: 87점 고스트 오브 요테이 (PS5, 2025)
#2: 87점 고스트 오브 쓰시마: 디렉터스 컷 (PS5, 2021)
#1: 88점 슬라이 쿠퍼 2: 괴도 브라더스 대작전 (PS2, 2004)

출처 : https://www.metacritic.com/pictures/every-sucker-punch-productions-game-ranked-worst-to-best/11/

[락스테디 차기작]

슬라이 신작은 정말 버린건가

[프리돌로]

세컨드선 진짜 그래픽 충격이었는데
플4 산 보람을 느끼게 해줌

[요시아]

킬존 넥 생각나네요
그때가 차세대 콘솔에 대한 감동을 느꼈던 최후의 어릴때였던 것 같음. 이젠 그때 이전과 같은 감정은 못느낄 나이가 된 것 같네요

[근첩-4999474945]

세컨드썬이 진짜 충격이었죠 ㅋㅋ

[eggsy]

이래서 뇌피셜이 진짜 무서움.

[Quadratum]

잠재력이 있는 회사인데 인력이나 회사 규모가 너무 적은 게 아쉬운...

[요시아]

이상하게 라챗, 쿠퍼 모두 어렸을때 더 재밌게 한 것 같네요.
콘솔 연령층이 고령화되서 이런 류 게임이 예전만큼 힘을 못쓰는 것 같아요. 어린 유저가 콘솔로 계속 유입된다면 다시 이런 게임도 힘을 얻을텐데

[Eatalltauros]

인퍼머스 시리즈가 생각보다 낮았구나

[메르]

인퍼머스 시리즈도 리마스터 좀

[토게나시토게아리]

슬쿠2는 인정이지

[onlytalker]

인퍼머스2 진짜 재미나게 했는데 83점 밖에 안되네

[RTX6080]

썩펀 진짜 재밌는겜 많이만들었네 보고나니..

[패트릭☆]

인퍼머스 후속작 왜 안나오냐

[루리웹-9106640088]

1,2,3편 이식이라도 해줬으면

[Ratohnhaké:ton]

인퍼머스 신작 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