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데드 아일랜드 차기작 준비 중 및 데드 아릴랜드 2 유저 수 2천만명 돌파

[nokcha]

데드 아일랜드가 처음으로 등장해

피로 물든 낙원 바노이에 플레이어들을 고립시킨 지 14년이 지났습니다.

그 후, 좀비 전염병은 열대 해안에서 햇살 가득한 혼돈의 도시,

'데드 아일랜드 2'의 HELL-A로 옮겨갔고,

그곳에서 2천만 명이 넘는 슬레이어들이 피의 흔적만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은 아닙니다.

개발사인 댐버스터 스튜디오는 이미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자세한 내용이 비밀에 부쳐져 있지만, 이 전염병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출처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934700/Dead_Island_2/

[양농부]

에픽에서 무료로 받아서 생각보다 잼나게했어요. 후속작은 나오면 구매해줄께

[오오오롱]

1편이랑 립타이드 부터 좋아했는데 2편이 의외로 잘 나와서 놀람..
차기작도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사랑해황실장]

굿

[Jn.bgddgm]

예전에 플스 카탈로그로 2를 해봤는데, 그냥 좀비 뚝배기 깨는 맛 원툴인 겜이고,
그래서 금방 질리겠지~ 했는데, 굉장히 재밌어서 확장팩까지 2개 다 구매해서 클리어 했음.
프로 기준 그래픽도 엄청 좋고 최적화도 완벽함.

[Eatalltauros]

멀티도 되고 킬링타임용으로 갠춘했음 ㅋㅋ

[돈버는아빠김씨]

이건 공포요소 없나요? 깜놀이라거나... 할인때마다 관심가더라구요

[CyberFrontKorea]

공포요소는 없고, 좀비를 잡거나 숨겨진 아이템을 루팅해서 모은 자원으로 장비 강화하고 스킬로 캐릭터를 강하게 만드는 RPG입니다.

[아르토네]

그냥 퀘스트 따라서 이동 하는 게임이라 공포물은 아닌데, 가끔 코너 같은데 숨어있던 좀비가 갑자기 왕~ 하고 달려들 때 점프스케어 느낌이긴 하죠.

작정하고 배치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느 정도 예상이 되긴 합니다. 물린다고 즉사 안 하니 걍 반격으로 패면 되니 호러까진 아닙니다.

[아이나♡]

좀비 내부 구조가 따로 구련되어 움직이는 기괴한 디태일이 있긴 한데..근본은 무기
개조해서 신나게 터뜨리고 다니는 거라서 ㅎㅎ 다잉2에 바랬던 게 데아2에
다 들어가 있네요

[오나호 요정]

1은 막 엄청나게 완벽하다 정도는 아닌데 은근 재밌긴 했음.
Dlc 엔딩 부분에서 연출이 좀 아쉽긴 했는데
2는 이번에 세일해서 사놓고 할 준비중

[지랄시나이데]

다잉2보단 데아2가 더 재미있다

[은꼬르러브]

그래픽도 깔끔하고 좋고 다 좋았는데 스토리가 넘 짧았음.. 뭔가 뭔가 일어나려고 했더니 순식간에 끝나버린 느낌이라.. 2편을 베이스로 잘 정비해서 나오길

[사신기합체]

좀비 써는 맛이 일품 이었던 좀비 겜 기본에 충실했던 수작

[역습의 신지]

10년동안 개발사 두번 짤린거 치고는 잘나왔음
3편은 누가만들지는 모르겠지만

[R1E217KF9A]

스토리 생각해 보면 3편 나오긴 해야 할텐데

[Antonio García]

데드아일랜드1처럼 자동차 운전도 할수있었으면

[개비스]

2편 사서 재밌게 하긴 했는데
엔딩이 잉? 이렇게 끝난다고? 소리 나올정도로 너무 허무 했어서
DLC에서 조금이라도 풀어주겠지 기대했는데... 후...

[변변변변변변]

써는맛은 진짜 좋았음

[마킬이]

재밌게 했으나, 캐릭터마다 별 차이가 없어서 다회차 할 이유를 못 느낀 게임.... 차기작에서는 캐릭터마다 확실히 다른 느낌의 특성을 좀 보여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