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아이 : 윈체스터 같은느낌이라 테르미닛에서 쓰기는 무리가 있음. 리로드 중간에 멈출려면 다른 총으로 바꿔야해서 리로드 중 갑자기 쏘기도 어려움이 있음. 단지 오토마톤에서는 데바 원킬 내는 느낌이 좋음. 다만 조준경 배율이 낮은데 조준하기 좋은 디자인은 아니라서 일반사람들이 쓰기엔 좀 어려워보임
탈론 : 일장갑 관통이라 생각보다 좋음. 몹도 잘죽고 하지만 보통 2번 총은 유틸성으로 끼는 경우가 많아 픽률은 적을듯
갑옷 효과 : 탈론이 나름 꽤 쌔게 나왔으니 나온 효과 같은데 2번 총이 주류가 될거 같진 않음. 아마 제작진이 그린 그림은 1번 총이나 3번 총 막쏘다가 부족한 한방을 탈론으로 샤라락 바꾸고 탕 쏘고 바로 다시 메인 총 와서 리로드! 이런 느낌인거 같은데. 되겠냐? 디자인은 이쁨
부스터 : 뭐 딱보면 용도가 딱하나 밖에 안보이죠. 뉴비 빨리 키워라! 넵!
주말에 본가 갔다와서 일욜에 해봤는데 뭔가 쉬워졌음. 오토마톤 갔는데 똥개 2~3마리가 튀어나와도 그렇게 평화로울(?)수 없음.
테르미닛도 꽤 여유로웠고 뭔 일이당가요 ㅋㅋ
그래도 변형개체 이벤트 한번 씩 해주니 고인물파티면 거기가고 일반 파티면 보통 맵 가고 하니 좋긴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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