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생각나서 글써본다...
내가 해본게임중 베스트에 속하는 게임 이코...
플스2있는데 안해본 사람은 정말 불쌍하다고 느낄정도로 명작이다.
처음에는 뿔난 소년이 몽둥이 휘두르는게 뭐가 재밌을까 했지만
하도 추천을 하길래 사서 해봤다...
오프닝부터 예사롭지않던 분위기에 나는 패드를 놓지못하고 하루종일 붙잡고 게임을 했다...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지만 이게임은 취향을 무시하는게임... 사람이라면 이게임이 재미없을리가 없다는 생각까지든다..
안해보면 후회 해보면 알것이다...
이런명작이 가격이 똥값이라는게 참 안타깝고 나온지 오래됬어도 인기는 아직까지 많지만 언젠가는 잊혀질 게임이라는게 정말 아쉽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이라면 꼭 사서 해보시길... 지금은 불감증이 걸려 명작이란 게임을 해도 재미를 못느끼지만 이코는 아직도 생각이 난다.. 조만간 다시해볼생각..
엔딩까지 지루함을 느낀다해도 참고해보면 절대 잊혀지지않는 추억의 명작이 생길것이다..
내가 해본게임중 베스트에 속하는 게임 이코...
플스2있는데 안해본 사람은 정말 불쌍하다고 느낄정도로 명작이다.
처음에는 뿔난 소년이 몽둥이 휘두르는게 뭐가 재밌을까 했지만
하도 추천을 하길래 사서 해봤다...
오프닝부터 예사롭지않던 분위기에 나는 패드를 놓지못하고 하루종일 붙잡고 게임을 했다...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지만 이게임은 취향을 무시하는게임... 사람이라면 이게임이 재미없을리가 없다는 생각까지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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