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늦은 감이 있지만 신귀무자 강력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액션게임을 하면서,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 하더라도..
엔딩을 한번 보면 더이상 손이 안간다는 아쉬움이 항상 있었죠..
그런데 이번 신귀무자는 그런 부분을 많이 개선해서,,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 이외에도 즐길 요소들이 많아 쉽게 질리지 않습니다.
게임에 대한 장점을 정리하자면..
1. 캐릭터 육성 시스템이 이전 시리즈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방대해졌습니다.
기존 시리즈에서는, 무기의 종류도 극히 제한적이었고,
무기와 방어구 등의 업글 시스템이 있긴 했지만,
전혀 노가다를 하지 않고 스토리만 진행해도 자연스럽게 풀업을 하기 쉬웠죠.
그런데 이번 신귀무자는, 무기의 수도 수십가지에 이르고,
악세서리의 종류도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더군다나 레벨 개념도 생겨서, 캐릭터를 키우고 아이템 수집하는 욕구를
한층 높여줬습니다.
그 수십가지의 무기들도 각각의 특징들이 있고 레벨도 존재합니다.
그 무기들 다 업글하려면 꽤나 노가다가 필요할듯..
2.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가 5명이나 됩니다.
기존 귀무자2에서도 동료 개념이 있긴 했지만, 주인공을 제외한 나머지 동료들을
사용하는데에는 극히 제한적이었죠.
귀무자3에서도 주인공이 2명이긴 했지만, 시나리오에 따라서만 사용할 수 있었죠.
그러나 이번 신귀무자에서는, 주인공과 함께 다닐 동료를 마음대로 선택하고,
한번 클리어했던 스테이지를 제방문하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무기와 기술, 그리고 스타일이 각각 다릅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야, 같이 다닐 때 주인공은 항상 포함되어 있어야 된다는 점..
(주인공의 입지를 높이려는 제작사의 의도일 수도 있겠지만..)
3. 스토리의 스케일이, CD 2장에 이를 정도로 커졌습니다.
플스2 CD를 두장이나 쓸정도니, 더이상 설명은 필요없겠죠..
4. 일섬이 기존작들보다 훨씬 사용하기 쉬워졌습니다.
이번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섬을 사용하기 쉬워진 만큼, 위력이 좀 줄었습니다.
일섬으로 적을 베는 쾌감은 더 느끼기 쉬워졌지만,
위력이 약해져서 적을 한번에 베는 그런 짜릿함은 좀 줄었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전 일섬을 사용하기 쉬워졌다는 장점에 손을 들어주고 쉽군요.
아무튼 액션게임과 RPG게임을 모두 좋아하시는 유저들이라면,
꼭 해볼만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액션게임을 하면서,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 하더라도..
엔딩을 한번 보면 더이상 손이 안간다는 아쉬움이 항상 있었죠..
그런데 이번 신귀무자는 그런 부분을 많이 개선해서,,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 이외에도 즐길 요소들이 많아 쉽게 질리지 않습니다.
게임에 대한 장점을 정리하자면..
1. 캐릭터 육성 시스템이 이전 시리즈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방대해졌습니다.
기존 시리즈에서는, 무기의 종류도 극히 제한적이었고,
무기와 방어구 등의 업글 시스템이 있긴 했지만,
전혀 노가다를 하지 않고 스토리만 진행해도 자연스럽게 풀업을 하기 쉬웠죠.
그런데 이번 신귀무자는, 무기의 수도 수십가지에 이르고,
악세서리의 종류도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더군다나 레벨 개념도 생겨서, 캐릭터를 키우고 아이템 수집하는 욕구를
한층 높여줬습니다.
그 수십가지의 무기들도 각각의 특징들이 있고 레벨도 존재합니다.
그 무기들 다 업글하려면 꽤나 노가다가 필요할듯..
2.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가 5명이나 됩니다.
기존 귀무자2에서도 동료 개념이 있긴 했지만, 주인공을 제외한 나머지 동료들을
사용하는데에는 극히 제한적이었죠.
귀무자3에서도 주인공이 2명이긴 했지만, 시나리오에 따라서만 사용할 수 있었죠.
그러나 이번 신귀무자에서는, 주인공과 함께 다닐 동료를 마음대로 선택하고,
한번 클리어했던 스테이지를 제방문하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무기와 기술, 그리고 스타일이 각각 다릅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야, 같이 다닐 때 주인공은 항상 포함되어 있어야 된다는 점..
(주인공의 입지를 높이려는 제작사의 의도일 수도 있겠지만..)
3. 스토리의 스케일이, CD 2장에 이를 정도로 커졌습니다.
플스2 CD를 두장이나 쓸정도니, 더이상 설명은 필요없겠죠..
4. 일섬이 기존작들보다 훨씬 사용하기 쉬워졌습니다.
이번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섬을 사용하기 쉬워진 만큼, 위력이 좀 줄었습니다.
일섬으로 적을 베는 쾌감은 더 느끼기 쉬워졌지만,
위력이 약해져서 적을 한번에 베는 그런 짜릿함은 좀 줄었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전 일섬을 사용하기 쉬워졌다는 장점에 손을 들어주고 쉽군요.
아무튼 액션게임과 RPG게임을 모두 좋아하시는 유저들이라면,
꼭 해볼만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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