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TOPPS
90 베일리 오버
91 바비 브래들리
91 비달 브루한
92 파블로 로페스
93 미치 해니거
93 브래드 밀러
★ 올스타 프로그램
100포인트 프로그램입니다.
팀 어피니티3, 올스타 카드 30장 컬렉션 30포인트
5포인트 미션 8개 40포인트
※올스타 시리즈 카드
※홈런 더비 시리즈 카드
3포인트, 모먼츠 10개 30포인트
아쿠냐JR 카드로 4이닝 프로그램 컬렉션 35000 XP
99 아쿠냐JR
★ 4이닝 쇼다운
★ 헤드 라이너 23번
96 롭 넨
100마일 사나이가 돌아왔네요
1987년 TEX 32라운드 드래프트
1993년 4월 10일 텍사스에서 데뷔했는데 루키 카드처럼 암흑의 시기였습니다.
9경기(3선발) 평자 6.35 (1승 1패) 찍다가 7월 17일 플로리다로 넘어가서 팬들에게 기억되기 시작하는 선수가 됩니다.
백미는 1997년 포스트시즌이나 월드 시리즈에서 자주 나왔습니다.
지금이야 100마일 던지는 선수 여럿이지만 당시에는 3자릿수 구속은 흔치 않던 시절이기도 하고요
100마일 패스트볼+최고 92마일 슬라이더+스플리터 조합
던지면 97-98마일 스피드가 찍히고 100마일도 찍으며 짐 토미 타석에서는 101마일도 찍더니, 삼진 잡는 마지막 공은 102마일을 퐉!!!
마일스톤 카드에 나온 것처럼 45승 42패 314세이브 기록인데요
TEX(1993)
FLA(1993~1997) 108세이브
SF (1998~2002) 206세이브
은퇴 당시에는 역대 순위 8위를 찍었는데, 현재는 추월을 많이 당해(7월 16일 현재) 24위로 내려와 있습니다.
최상위 그룹은 제외하고 롭 넨의 앞뒤, 더쇼 게임에 있는 선수들입니다.
부상으로 재활, 복귀 시동, 재활을 반복하다가 흐지부지 은퇴하게 되었는데요
2005년 7월 9일 홈경기 때 자이언츠 구단에서 300세이브 마일스톤 행사와 명판을 구장 외부에 설치하기도 했습니다.
아버지도 메이저리거셨습니다(큰 족적은 없지만) 367경기 185안타 21홈런 타율 224
아버지 이름이 어려서 친구들한테 놀림 많이 받으셨겠는데요.
이렇게 떠들었지만 결론은 매년 사용해 보지만 엄청 좋지는 않더라고요 (결국 후반엔 인벤토리 개수 채우기 전락)
★ 올스타 게임 카드 (7월 14일 15:00 업데이트)
애틀랜타 개최에서 쿠어스필드로 옮겨왔던 올스타 게임도 끝났네요
다음 개최지는 23년까지 결정되어 있습니다.
2022년 다저 스타디움
2023년 씨티즌 뱅크 파크
블게주가 MVP를 수상했는데 역시 타자가 유리하긴 한데요 근래 MVP 수상자 중에 투수는 역시 몇 없습니다.
2019년 셰인 비버(1이닝 3삼진)
2013년 리베라(그냥 1이닝 투구, 13년 은퇴 시즌=헌정)
2011년 왕자님
2001년 찬호 형의 칼 립켄을 향한 헌정으로 MVP
1999년 외계인
1998년 명예를 잃은 알로마 (벨트 아래 조심)
1990년 훌리오 프랑코 (삼성에서 뛰었던)
1989년 전설의 아임 보 잭슨
투수 MVP 수상 백미는 1999년 페드로의 수상이었죠
1999년 올스타게임 AL 배터리 조합
NL 라인업과 외계인의 투구 내용, 2이닝 투구 1~6번 타자
배그웰 삼진 때 2루로 뛰던 기아 감독님은 퍼지의 송구로 아웃/ 이닝 종료
5번, 기아 감독님의 타구를 펌블 한 이제는 명예를 잃은 알로마는 1년 전, 1998년 올스타전 MVP 수상자였고요
7개의 골드 글러브를 이미 받은 커리어에서 1999~2001년 3년 연속 수상으로 10개를 채우게 됩니다.
96 잰더 보가츠
류현진 만나면 살살해줘
96 리암 핸드릭스
체인지업은 없앴지만 나이 먹어서 원숙미 더해졌다고 컨트롤은 역대 최고로 해줬네요
올스타전에 마이크 달고 나와서 조선의 갓과 발전소를 찾더니, 기어코 에프 들어가는 단어를 쓰더라고요
크리스 테일러 삼진 잡고는 기념하려고 덕아웃쪽에 나와있는 사무국 직원한테 볼을 던져주며
인증 스티커 붙여달라고 하기도 하고 평소의 성격이 묻어 나오더군요
97 랜스 린
랜스 린 카드도 지금까지 나온, 린 카드 중에서 최고로 잘 나온 능력치네요
98 J.T. "또"얼 무토
올스타 에서만 2장이 나오네요
필리스에서 무토를 넘어서는 성적이나 인기를 다른 선수가 찍어줘야 가을에 이 카드를 안 볼 텐데, 지금 분위기면 또 나오겠는데요
99 프레디 페랄타
싱커 하나 붙여줬어요
라떼는 공포영화하면 나이트메어의 프레디도 손에 꼽았는데, 너도 상대에게 공포를 심어줄 수 있겠니? (내가 보기엔 아닐 것 같다)
99 블게주
오타니 열풍에 살짝 가려졌지만 두 선수 페이스 떨어지지 말고 시즌 말미까지 쭉 경쟁했으면 합니다.
아버지의 편안한 밤. (별이 5개 돌침대에서 잠들어보자)
고맙다 번스, 아니 그냥 주니어가 잘 한 건가.
이거 만든 날짜가 5월 29일 로스터 업데이트 때였던데요 (이때 다이아 올라와서 쭉 우상향이네요)
★ 드래프트/헨리 데이비스 & 잭 라이터
21년 아마추어 드래프트가 있었지요
지난 시즌 MLB 전체 승률 꼴찌로(19승 41패) 피츠버그가 영광?의 드래프트 1번을 차지했는데요
그래서 피츠버그가 지명한 전체 1번의 영광은, 포수 포지션의 헨리 데이비스(Henry Davis)라는 선수입니다.
몇 년의 마이너리그 수업 담금질을 거쳐 팀의 1라운드 포수 선배였던 켄달과
역시 전체 1번 지명을 받았던 게릿 콜 처럼 이름을 알리는 선수가 될 수 있을는지요
1992년 피츠버그 1라운드 23번 지명, 제이슨 켄달, 흔치않은 빠른 발의 포수였죠(통산 도루 189개) 3회 올스타
1996년 데뷔 시즌에 바로 올스타 선발이 되고 신인상 투표 3위를 했었습니다.
NL 신인상은 추억의 토드 홀랜스워스 였지요 (12년 통산 871개 안타로 메이저리그는 06년 신시내티가 마지막)
당시 다저스가 5년 연속 신인상 배출을 했던 팜의 황금기였습니다.
1992 에릭 캐로스
1993 마이크 피아자
1994 라울 몬데시
1995 노모 히데오
1996 토드 홀랜드 워스
제이슨 켄달의 책이 국내에도 번역 출판되어 있습니다.
읽었는데 내용에 기억나는 건 크게 없습니다.(흥미가 생기시면 읽어보셔도)
제이슨 켄달 선수 역시 아버지가 메이저리거셨는데, 포지션도 같은 포수였습니다.
프레드 켄달, 12년의 메이저리그 경력, 아버지 프레드 켄달의 메이저 리그 인생이 좀 꼬인 경향이 있는데요
원래 1967년 6월 6일 드래프트에서 신시내티 4라운드 지명자입니다.
하지만 1969년 메이저리그에 신생팀 4팀이 들어오게 되죠 (MON, SD, KC, 시애틀 파일럿 (현 MIL)
그래서 확장 드래프트가 시행되고 신시내티에서 샌디에이고로 옮기게 됩니다.
전설의 명감독이자 70년대 빅 레드 머신이라 불리던 신시내티 최대 부흥기를 이끌던 명장(통산 2,194승)
스파키 앤더슨 감독, 최초의 양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 감독, 기록도 가지고 계시죠
명예의 전당 헌액, 신시내티 명예의 전당 헌액, 신시내티 배번 10번 영구결번, 디트로이트 배번 11번 영구결번.
월드 시리즈 우승 3회 (1975,1976-CIN)(1984-DET)
월드 시리즈 준우승 4회(1979,1985,1987,1993-DET)
이 감독님이 하신 말씀 중에 드래프트 때 조니 벤치가 아니라 프레드 켄달이 신시내티의 미래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단순 립 서비스일 수도 있으나 신생팀의 실력을 생각한다면 70년대의 레즈에서 뛰었다면 하는 가정도 무리는 아니라는 생각에 살짝 발만 담가봅니다.
잠깐 벤치의 통산성적을 조금 언급해보자면~
1967-1983, 17년 신시내티 원팀, 골글 10회에 MVP 2회, 신인상, 월시 반지 2개, 월시 MVP, 올스타14회, 1989년 첫 턴에 명전 헌액 431/447(96.4%)
벤치는 과거 기준으로도 누적 안타 홈런이 적은데도 압도적으로 명전 헌액이 됐지요
2158경기 2048안타 389홈런, 그만큼 임팩트가 강했고 눈에 보이는 지표가 아닌 세부 지표도 훌륭했단 말이겠죠.
실제 파드레스는 1969년 창단 첫해 리그에서 52승 110패를 기록했고 6년간 꼴찌를 합니다.
샌디에이고는 월시 우승도 없지만 30팀 중에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지 못한 유일한 팀이었다가 4월 9일 기록했었지요
그런데 희한하게 투수 사이영상은 가장 근래의 제이크 피비를 기억하실 테지만, 제이크 피비가 구단 4번째 사이영상 수상자였습니다.
1976년 시즌 사이영상 랜디 존스의 전담 포수가 프레드 켄달이었고요 (랜디 존슨이 아니고 존스입니다.)
랜디 존스, 당시 파드레스의 절망적인 시즌과 함께 1974년 8승 22패 평자 4.45
사이영상을 수상하는 1976년은 22승 14패 평자 2.74 315.1이닝 투구
1978년 더쇼 18까지 카드가 있던 게일로드 페리가 수상, 21승 6패, 평자 2.73, 260.2이닝 투구
1989년 마크 데이비스 4승 3패, 44세이브, 평자 1.85
2007년 피비 19승 6패, 평자 2.54, 삼진 240
프레드 켄달 이분이 사이영상을 수상하던 존스의 공을 받은 것도 아니고
농담 삼아 자신의 선수 생활 중에 밥 깁슨에게 홈런을 친 걸 먼저 언급하시는 유쾌함이 있으시네요
프레드 켄달은 은퇴 후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트리플 A팀 감독(사우스 벤드 화이트삭스 시절)을 4년간 하기도 했는데, 미래의 빅리거를 꿈꾸며 팀에 있던 선수들 중에 마이크 카메론, 매글리오 오도네즈도 있었고, 이후 메이저리그 DET, COL, KC 3팀에서 코치를 하고 완전 은퇴를 하셨네요
※사우스 벤드 화이트삭스는 1998-2014년은 디백스 마이너 팀을 거쳐 2015년부터는 컵스의 싱글 A 팀이네요 (사우스 벤드 컵스)
다시 1992년 제이슨 켄달이 지명되던 드래프트로 넘어오면 1라운드에서 MLB 미래의 빅 스타가 지명되죠
1라운드 전체 1번은 HOU 필 네빈
1라운드 6번 순위의 양키스 1번 픽은 미시간주의 칼라마주 센트럴 고등학교의 유격수 데릭 지터
1라운드 22번 TEX 릭 헬링
1라운드 23번 PIT 제이슨 켄달
이해에 1라운드 지명자 중에 스타가 되는 선수는 28번의 플로리다의 찰스 존스도 있습니다.
이 선수는 97년 플로리다 월시 멤버가 되기도 하고, 95~98년 포수 골드 글러브를 4회 연속 수상하는 선수가 됩니다.
1998년 5월 14일 찰스 존스가 묶인 대형 트레이드가 일어나는데 다저스의 상징이었던 마이크 피아자, 3루수 토드 질을 묶어 플로리다와 2:4의 트레이드로 다저스로 넘어옵니다.
또 다른 굵직한 선수는 박찬호 선수에게 홈런을 기록한 것으로 기억하는 바비 보니아도 있었고요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자니 데이먼도 1992년 드래프트 선수입니다.(1라운드 35번)
포수 포지션의 전체 1번 지명자가 얼마 전까지도 현역이었고 게임에서도 등장한 선수가 있었지요
2001년 드래프트, 전체 1번 MIN 조 마우어
그리고 올 시즌 잘 치고 있는 버스터 포지 선수도 1라운드 지명 선수죠
2008년 드래프트
전체 1번은 망했지만...
브라이언 매터스는 예전에는 흔치않은 부정투구로(이물질) 퇴장도 당하고
사무국에서 공식 8경기 출장 정지 징계도 받았었고 17년도에 디백스 마이너 계약 후에 시즌 중 마이너에서도 방출.
2008년 드래프트, 1라운드 28번, 양키스가 게릿 콜을 지명했으나, 계약금 등을 이유로 계약을 미루다 전설의 우크라이나 대학으로 가서(UCLA) 돌+I 제대로 인증하고 있는 바우어와 원투펀치를 하며 2011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와 계약을 하게 됩니다.
2011년 드래프트
전체 1번의 게릿 콜을 필두로 2011년 드래프트는 성공해서 스타가 된 선수가 제법 많습니다.
지금 현역인 선수들..
1라운드에서 빼먹을 뻔 한 2명의 선수
전체 2번 (1라운드 2번)
TEX 잭 라이터
이 선수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알 라이터의 아들입니다.
대학리그에서(2학년) 110이닝 동안 179개의 삼진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야구 집안입니다. (형제들, 2세들)
알 라이터의 아버지 알렉산더 라이터는 상선 선원이셨다고 합니다.
항구도시 리버풀에서 라이터 어머니를 만나 결혼을 하셨다는데 알 라이터가 14살 때 헤어졌다네요.
알 라이터 형제가 6명인데 5명이 남자이고 모두 어려서 야구를 했다고 합니다.
그중 3명이 프로의 길에 들어서게 되고요
●커트 라이터(투수, 우완) 62년생
1982-1986년 샬럿 오리올스(볼티모어 더블 A)
샬럿 오리올스는 1998년부터 샬럿 나이츠로 화이트삭스 트리플 A
●마크 라이터(투수, 우완) 63년생
메이저리그 11년 경력, 65승 73패, 26세이브, 평자 4.57
소속팀은 무려 8팀(현재 팀명 기준으로/NYY, DET, LAA, SF, WSH, PIL, SEA, MIL)
●알 라이터
유명하니까 굵직한 것만 적어보면
1997년 플로리다 월드 시리즈 후에 지금도 회자되는 1차 파이어 세일을 하게 됩니다.
메츠로 1998년 2월 6일 트레이드 되었는데 그때 플로리다로 넘어온 선수 중에 훗날 스타가 되는 버넷이 (메츠 8라운드, 99년 데뷔) 있었습니다.
선수 시절 플레이 스타일도 그랬지만 스포트라이트를 크게 받는 선수는 아니었고 꾸준함이나 성실함 같은 게 느껴졌는데, 자선 활동, 자선 사업도 많이 하고 2000년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 수상자이기도 합니다.
선수 시절의 연봉 합계가 6천8백만 달러 규모이던데, 자금 관리, 운용을 잘해서 지금도 자산규모가 3천5백만 달러 정도 된다고 합니다.
●마크 라이터 주니어 (투수, 우완)
2013년 드래프트 필리스 22라운드 지명
메이저리그 통산 47경기(11선발) 3승 7패, 평자 5.53, 114이닝 투구(125 피안타, 피홈런이 무려 25개)
올 시즌은 3월 24일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리그 계약
트리플 A 톨리도 머드헨스 (Toledo Mud Hens) 소속인데
더블 A 2승 4패, 평자 5.26, 트리플 A 2승, 평자 3.27을 기록하고 있네요.
크리스 영 단장 오랜만에 보니 나이가 들어 보이네요
2015년 KC 월시 멤버이기도 하죠(중요 길목에서 잘 던지기도 했고) 선수 시절부터, 은퇴 후에 프런트 관련 업무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결혼도 잘한 게 장인어른이 NHL 워싱턴 캐피털스 회장 딕 패트릭(Dick Patrick)입니다.
발차기와, 오도어 펀치, 못지않은 액숀이죠 (2007년 6월 16일 경기)
힛바이피치가 나온 상황에서 데릭 리 선수가 그라운드에 쓰러진 후 아무 일 없이 1루로 걸어나가다가
설전이 벌어졌는데 사진과 다르게, 먼저 펀치를 날린 것은 데릭 리입니다. 크리스 영 단장은 벌금하고 5경기 출장정지 받았었네요.
데릭 리는 최희섭 선수의 트레이드 상대였죠(FLA ↔ CHI)
게임의 일부이고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이제 아이들이(3명) 구글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다 커버려서 유감이라네요ㅋㅋ
★ 밴더빌트
그리고 잭 라이터가 재학중인 학교는 남부의 명문 밴더빌트 대학이죠
문화 차이에서 오는 것일 수도 있는데 우리는 주로 살고 있는 동네 지명을 넣거나, 사회인 야구팀 이름이나, 선호하는 가상의 이름을 많이 넣는 걸 보게 되는데, 미국 유저인지 밴더빌트 대학을 팀명으로 하거나 로고를 쓰는 상대 유저를 종종 만나게 되죠
한국 유저인데 출신학교를 팀명으로 하는 분은 다들 못 만나 보셨잖아요?
레딧, 더쇼 포럼에 여성 특정 신체 부위나 남녀의 성기를 로고로 사용 못 하게 하라는 글들이 올라오는 걸 볼 수 있는데 어려운 문제인지 반응이 없죠.
한국 유저들은 로고보다는 우리는 알지만 외국 애들은 모르는,
하지만 우리는 딱 보면, 한국 유저인 줄 알아보는 욕이나 특정 커뮤니티 단어를 팀명으로 쓰는 사람도 봤습니다.
자기만족이라 즐거운 건지 상대에게 불쾌함을 유발 하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플레이 스타일은
십중팔구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빌런 스타일이었습니다.
★ 텍사스 드래프트 선수들.
★ 어제 20:00 게임 업데이트가 있었죠
★ 더쇼 트위터 보다가 한참을 웃었던 건데요
미국은 특정 상황에서 단순 인구수 우위 때문이라 말하기 곤란한 그런 게 좀 있습니다.
웃자구요^^
★ 이벤트 룰 변경
게임 출시가 예년에 비해 늦어서 그런지 더 빠르게 쏟아져 나오는 기분입니다.
PVP는 괴수 라인업으로 더 힘들어지는 기분이고, 레전드 풀리기도 전에 이러면...
흥미도 살짝 떨어지기 시작하고, 시장 가격도 대폭락을 하고 뭔가 게임 접근하기가 혼란스럽네요.
★ 로스터 업데이트는 한주 건너뛰네요
★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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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맙습니다 도산코님. | 21.07.16 2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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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처럼 커리어를 이어간다면 숙면 취하는 날이 계속되겠죠ㅎㅎ 감사합니다. | 21.07.16 2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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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은 것이 스포츠의 또 다른 매력 아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 21.07.16 2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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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마감이 다가오는 시간이네요 이미 진행해 보셨겠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21.07.16 2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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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게임 방송들을 보면 여러 채널에서 뵙는 타쿠봉님! 고맙습니다. | 21.07.16 2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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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유저들도 많이 빠지고 그런 시점이죠 다른 게임뿐 아니라 농구나 축구 시리즈 신작 나오면 많이 빠지기도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렉, 핑, 서버 이런 문제들이 항상 온라인 게임에 따라오는 숙명과 같은 존재죠ㅠ | 21.07.16 2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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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님 고맙습니다. | 21.07.16 2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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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중에 덕은 양덕이라더니 야구의 본고장 사람들이라 재미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ㅋ 저도 처음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 21.07.16 2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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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즐쇼입니다. 십킬로님 감사합니다. | 21.07.16 2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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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멜님 재미있으셨다니 저도 고맙습니다. | 21.07.16 2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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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다시 한번 라이브 해금 축하드려요. | 21.07.16 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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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이장님 감사합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 21.07.17 23: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