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전반기 일정이 모두 끝났는데요
이 기간 흥미 잃지 말고 게임하라고 올스타게임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군요.
예상과 다른 순위에 있는 팀들도 있고 역시 게임도 야구도 재밌네요.
30명의 선수카드, 포지션&오버롤
1B-2
2B-3
3B-3
SS-1
C-3
LF-1
CF-3
RF-4
RP-1
CP-3
SP-6
95-1
96-5
97-13
98-10
99-1
★ Team Affinity Season 3
컨퀘스트는 없어지고 100포인트로 줄어들었습니다.(이전 시즌 150)
디비전 별로 반복 가능한 9개의 미션
해당 디비전의 선수 카드 미션 5개씩
해당 디비전의 선수 카드 모먼츠 5개씩
컬렉션, 익스체인지, 마투옥
유니폼 초이스
★ AL 동부
NYY 98 애런 저지 (3번째 올스타)
인기에 비해 그간 카드가 많이 없었네요
BAL 98 세드릭 멀린스 (올스타 첫 선발)
월간 프로그램이나 탑스 나우에 나오더니 팀성적 빼놓고는 모두 좋네요.
TOR 97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올스타 첫 선발)
가장 좋게 나왔던 테오스카 카드
BOS 98 라파엘 디버스 (올스타 첫 선발)
카드의 기대처럼 우상향 하는 선수가 되었네요
TB 96 마이크 주니노 (올스타 첫 선발)
20년 와이드 카드 시리즈 2차전 탬파 VS 토론토 경기에서 류현진 선수가 렌프로에게 그랜드슬램을 맞기도 했지만
1:0으로 진행되던 상황에서 주니노에게 맞은 투런홈런도 기억나네요(맞는 순간 딱,쫚,따악,쫘아악 뭐 이랬던...)
★ AL 중부
CWS 97 카를로스 로돈 (올스타 첫 선발)
라이브 카드 보면 아시겠지만 고만고만했었는데, 올 시즌 대단하네요 노히트도 있었고
연봉 3백만 달러이고 시즌 종료 후에 FA인데 기대가 크겠죠? 큰돈 만지는 거부가 되려나요?
CLE 98 호세 라미레즈 (3번째 올스타)
도미니카 공화국의 선배 알폰소 소리아노가 NPB를 거쳐 MLB로 갔는데
후배 호세도 KBO를 거쳐 MLB로 향했죠 어느덧 9년 차 선수입니다.
21년 연봉이 9백4십만 달러이고 내년 부터 옵션이 있는데 어찌 되려나요
2022년 팀옵션 1,100만 달러 바이아웃 2백만 달러
2023년 팀옵션 1,300만 달러
DET 95 그레고리 소토 (올스타 첫 선발) 홀로 아리랑, 아니 홀로 95
3년 차 선수입니다 암흑을 벗어나서 앞으로도 쭈욱 올라가는 선수가 될까요?
19년 데뷔 때는 선발 7경기를 던지기도 했는데, 불펜 안착이죠 이제는...
MIN 97 넬슨 크루즈 (7번째 올스타)
인기스타도 많은 팀인데 성적이 바닥이니 선발된 선수도 없고 SDS가 카드 선정 때 진퇴양난이었겠어요
7월 데일리 모먼츠에 올라와 있는데 쌍쌍바도 아니고 이게 뭐냐고요? 이건 너무 한거 아니냐고○○
21에서는 그만 나와라
KC 97 살바도르 페레즈 (7번째 올스타)
KCC가 아닌 KC 맨이죠 (31세 10년 차)
42 시리즈에 하나 나왔고 해서 로얄스는 메리필드로 나오고
홈런 더비 나온다 해서 더비 카드로 나오나 했는데 팀 대표 카드로 나왔네요.
22시즌부터 적용되는 4년 82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했죠 (21년 3월)
2022년 1800만 달러
23-24년 2000만 달러
2025년 2200만 달러
2026년 팀 옵션 1350만 달러, 바이아웃 200만 달러 (26년은 36세)
큰 탈 없이 선수 생활이 종료되면 42번 제외 3명뿐인 팀의 영구결번이 1명 더 늘어나지 않을까 해서
기록들을 보다 보니 누적이 10년 차 치고는 적네요
(14년 뛰고 20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KC맨 알렉스 고든 선수도 마일스톤이 적고요) 앞으로 구단 맘이겠죠
KC 구단 프랜차이즈 순위에서 대부분을 조지 브렛이 가지고 있지만 살짝 눈에 보이는 게
홈런-1위 브렛 317개/ 페레즈 5위, 173개
타점-1위 브렛 1,596타점/ 페레즈 8위, 588타점
삼진은 고든이 범접할 수 없는 부동의 탑 이네요ㅋㅋ 1위 고든 1,535개/ 페레즈 6위, 733개
장타 1위 브렛 1,119개/ 페레즈 9위, 388개
★ AL 서부
OAK 98 맷 올슨 (올스타 첫 선발)
오클랜드의 경력 6년 차 선수죠
맷 올슨 팬분들은 오래간만에 쓸만한 카드 나왔네요
TEX 97 아돌리스 가르시아 (올스타 첫 선발)
한국과 굳이 연결해 보자면 작은 인연이 있습니다.
애틀랜타에서 뛰었던 아도니스 가르시아의 동생인데 이 선수가 KBO LG에서 잠깐 뛰기도 했었고
동생 아돌리스는 카디널스 40인 로스터에 있다가 2019년 12월 17일 김광현 선수의 계약으로 12월 21일 텍사스로 넘어오게 됩니다.
크리스 영 단장이나 존 대니얼스 사장은 줍줍만 한다고 욕 많이 먹었는데 보상이 되려나요?
SEA 96 기쿠치 유세이 (올스타 첫 선발) 체인지업이 이 정도였나요?
사람이 한결같아야 하는데 말이죠 구단이 생각이란 걸 해보게 만들고 있네요
3년 계약(4천3백만 달러) 기간 이후 22년부터는 팀 옵션도 선수 옵션도 시작되는데
올 시즌만 반짝이는 불나방인지 롱런일지 구단 경영진도 생각이 많겠네요
오타니 고교 선배로도 화제인데
우리도 광주 일고(광주 제일 고등학교)의 3인방 서재응, 김병현, 최희섭이 뛰던 시절도 화제 거리였죠(현지 자료화면으로도 나오고)
손건영 해설 위원도 중계중에 몇 번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미국에 있던 시절, 그 학교 뭐 하는 학교냐는 말을 들었다고(현직 빅리거를 한 고등학교에서 배출한 것이)
광주 일고 하니 이 영화도 생각나네요 야구, 코미디 영화처럼 홍보를 해서 흥행 실패에 일조하지 않았나 하는 영화
저는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도 기억나는 대사가 있습니다.
병환(김희원): 타자는 필요 없냐 광주상고 이순철 데리고 가
이호창(임창정): 꼬마야 너 이름이 뭐야?
이종범: 종범인디요
이호창(임창정): 아까 축구할 때 보니까 잘 뛰던데, 야구도 하면 잘할 거 같은데 야구해 볼 생각 없어?
이종범: 글러브가 없는디요
아버님 따님을 제게 주십쇼
아버님 저는 아드님을 제게 주십쇼
HOU 97 마이클 브랜틀리 (5번째 올스타)
백투더 퓨처
LAA 97 제러드 월시 (올스타 첫 선발) 세컨 RP도 있어요ㅎ
푸홀스를 밀어낸 경영진을 그래도 웃게 하는 선수
제일 좋았던 카드
★ NL 동부
ATL 98 아지 알비스 (2번째 올스타)
아지란 이름을 듣게 되면 왠지 내야수일 것 같은 고정관념이 생깁니다.(SS, 2B)
항상 99는 못 가는군요.
PHI 97 J.T. 리얼무토 (3번째 올스타) (제이컵 타일러 리얼무토, Jacob Tyler Realmuto)
1월 29일 5년 1억 1550만 달러 계약을 했죠.( 무토형~~~)
WSH 98 트레이 터너 (올스타 첫 선발)
힛 포 더 사이클 한 번 더 기록하면 단독 선두로 연감에 이름이 올라가죠
7시즌째에 접어들었고 21년 연봉이 1,300만 달러, 에이전트는 47이 아닌 보라스죠 (각 나오죠)
99로 나왔던 탑스 카드
MIA 97 트레버 로저스 (올스타 첫 선발)
지난해 데뷔 한 선수죠 카드 사진도 없었는데 성적도 좋고 잘하네요.
더쇼 성적 업로드가 정확하지 않네요 수기 입력을 대충 했나 봅니다.
NYM 99 제이콥 디그롬 (4번째 올스타)
21년 3,550만 달러
22년 3,550만 달러 (시즌 종료 후 옵트아웃 옵션)
23년 3,250만 달러
24년은 팀 옵션(3,250만 달러, 24년 36세)
딱 5년만 더 어렸으면 더 오래 볼 수 있는 선수인데...
데뷔해서 이름이 나오기 시작할 때 이 영화들이 생각나더군요.( 로빈 윌리엄스 RIP)
★ NL 중부
CHI 97 크레이그 킴브렐 (8번째 올스타)
확실히 돌아온 것 같네요 올 시즌 1600만 달러의 연봉이고
34세가 되는 22년 팀옵션 1600만 달러 바이아웃 1백만 달러인데 어떻게 되려나요
킴브렐 카드는 구종을 자주 만졌는데 이번에는 올 시즌 기반이라 그런지 변함없네요
PIT 97 아담 프레이저 (올스타 첫 선발)
현시점에서는 폭주기관차이군요
CIN 98 닉 카스테야노스, 니콜라스 카스테야노스 (올스타 첫 선발)
2020년 1월 27일 4년 6천400만 달러 FA 계약, 24년은 상호 옵션으로 2천만 달러, 바이아웃 2백만 달러
올 시즌 종료 후 옵트아웃 옵션도 있습니다.
니콜라스 알렉산더 카스테야노스, Nicholas Alexander Castellanos 이름이 쉽지 않은데요 그리스계 미국인입니다.
그리스 국가와 그리스들의 옛 마케도니아 왕국의 영광, 알렉산더 대왕을 향한 자부심 사랑은 대단합니다.
우리 정부도 그리스 눈치 보기? 선박 제조, 수주등 여러 문제가 얽혀 북마케도니아와 몇 년 전에야 수교 협정을 맺었었죠
STL 96 알렉스 레이예스 (올스타 첫 선발)
이런 카드를 받았던 선수죠
MIL 97 조쉬 헤이더 (3번째 올스타)
헤이더도 벌써 5년 차 선수입니다.
데뷔했던 2017년, 더쇼에서 다이아를 못 받았지만 늘 최종 시기에 보면 라이브 카드가 다이아 선수죠
투수라면 누구나 선발로 시작하죠
팀의 상황, 제구, 체력, 구위, 구속 등 여러 가지를 봐가며 중간 계투이던 마무리던 보직을 옮기게 되는데 헤이더도 그렇죠
2012년 6월 6일 볼티모어 19라운드 지명, 6월 21일 계약
2013년 7월 31일 휴스턴으로 넘어갔다가
2015년 7월 30일 선수+현금으로 3:2 트레이드로 밀워키로 넘어오게 됩니다.
루키리그 (숏리그)에서는 불펜으로만 던지고, 마이너리그 통산 125경기 중에 95경기를 선발로 뛰며 콜업을 기다렸죠
팀 유망주 헤이더를 콜업하고 나서 밀워키는 마이너에서 선발로 뛰던 헤이더를 불펜으로 보냈는데
당시의 기사, 보도자료, 스카우팅 리포터 등을 보면
잠재력은 높지만 커맨드가 문제다 수준을 올린다면 괴물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메이저리그에서 팬들을 가장 화나게 하는 투수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다.
선발투수로서 던지기엔 더 발전해야 한다.
1회부터 던지는 선발보다는 구원투수에 적합하다.
이유는 딜리버리와 팔 각도, (공을 놓기 직전까지 공을 숨기는 폼) 등으로 선발보다는 불펜에 어울린다는 평가도 있고요
선발로 뛰기엔 부족한 보조구종, 뛰어난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믹스로 짧은 이닝에서 효과적인 투수라는 평가도 있고요
슬라이더는 발전이 더 필요하다.
슬라이더를 제대로 던지기 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선발 투수가 되진 못한다.
슬라이더를 포기하거나 적게 던져도 효과적인 불펜에 어울린다.
어떤 보직이든 메이저리그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
그는 자신의 더딘 발전이 현시점에서 선발로 뛰지 못하고 있는 재앙이 되고 있다.
승격 이후에도 선발 로테이션으로 가는 문제들에 대한 거론은 있습니다.
마른 체구와 비 정통파의 투구가 5일 로테이션에서 5이닝 이상을 버텨야 하는 문제를 거론.
황재균 선수가 자이언츠 트리플 A팀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Sacramento River Cats)에 있을 때
마이너에는 빠른 볼을 던지는 선수가 많기 때문에 누군지도 몰랐는데,
나중에서야 통역이 알려줘서 유명한 선수라는 걸 알았다고 하죠 그때 홈런 친 투수가 헤이더라고...(타이밍 잡기 어렵지 않았다고)
경기가 17년 5월 15일 경기였는데 헤이더는 다음 달 6월 10일 메이저리그 데뷔를 하게 됩니다.
루키 시절은 삼손 헤어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삼손 헤어스타일 하면 존슨 형님도 있지만 17까지는 등장했던 린스컴이 생각나네요.
★ NL 서부
COL 96 저먼 마르케스, 헤르만 마르케스, 져먼 마케스 (올스타 첫 선발)
같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팀선배 훌리스 차신 선수가 연상되는 선수입니다.
잘 되는 날은 못 본 것 같은데 뉴스에서는 잘 던졌다 하고 직접 중계를 찾아보면 털리는 날이 더 많고...
우리도 이름 표기법이 몇 개 되던데 미국에서도 그런가 봅니다.
덴버에 위치한 마일하이 스포츠라는 웹을 보다가 보니 재미있는 글이 있더군요
내용이 "그래서 그의 빌어먹을 이름을 어떻게 발음합니까?"
Herr-mon MAR-kez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쪽에서는 많이 쓰는 성과 이름이라는데요
글의 요지는 콜로라도 중계진조차 중구난방으로 부르며 잘못 발음하는 문제를 꼬집었네요
Herman Marcus
Air-mon Mar-kiss
Mar-kess
중구난방으로 부르고 있다고...
내용 중에 상당히 똘기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전문가를 모셨다기에...)
하도 궁금해서 엘살바도르에서 태어나고 자란 자신의 친구에게 자문을? 구했다고 합니다.
Márquez-마커스라 들리길 원했지만 친구는 마~키스 처럼 발음했고
아나운서들이 marcus라고 발음하는 것은 잘못됐다 Mar-kase라고 해야 한다면서
Mar-kase (첫 음절에 악센트가 있어야 한다고)라고 해야 한다고 하면서 아나운서가 이름을 발음하는 것에 너무 관심이 없다.
올바르게 발음하는 것이 아나운서의 일이며 누군가의 이름을 무시하거나 잘못 발음하는 것은 프로답지 못하다는 것이 글의 요지더군요.
18년 투수 실버슬러거 수상자라 기록을 보니 타율이 3할이었네요
18안타 5타점 홈런을 1개 기록했었는데, 2018.07.11 홈경기에서 18:1로 콜로라도가 크게 앞서자
투수로 등판한 애리조나의 다니엘 데스칼소의 72마일 공을 넘겨버렸네요ㅋㅋㅋ
데스칼소는 카곤에게도 홈런을 허용했고 2.2이닝이나 투구했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soIe0vyGTYU
ARI 97 에두아르도 에스코바 (올스타 첫 선발)
시즌이 끝나면 FA입니다.
LAD 97 크리스 테일러 (올스타 첫 선발)
살림꾼 테일러도 그동안 다이아 카드는 지난 포시카드가 최고였네요
780만 달러의 연봉이고 시즌이 끝나면 역시 FA입니다.
SD 98 제이크 크로넨워스 (올스타 첫 선발) 세컨 RP도 있어요.
이 선수도 우투 좌타죠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해서 신인상도 차지하나 했더니
데빈 윌리엄스에게 밀려서 수상은 못하고, 알렉 봄과 함께 공동 2위
탬파를 탈출한 것이 본인에게는 대단한 기회가 됐고 그 기회를 잘 살렸는데요 당시 이렇게 트레이드 됐었죠
샌디로 크로넨워스, 팸
탬파로 재비어 에드워즈, 헌터 렌프로,
SF 98 케빈 가우스먼 (올스타 첫 선발)
BAL, ATL, CIN, SF 이렇게 4팀에서 뛰고 있는데 볼티모어 시절부터 생각해 보면 전혀 다른 선수 같네요
20년 11월 11일, 퀼파받아서(QO) 1,890만 달러의 연봉, 시즌 종료 후 FA인데요
이런 선수들은 내년 시즌을 지켜보면 답이 나오겠죠 (꾸준 VS 불나방)
지난해 나온 가우스먼의 최고 카드
★ 또 다른 주니어에게 닥친 시련
아쿠냐 부상이죠 소속팀이나 해당 팀의 팬이 아니어도 이런 선수들은 보는 맛이 있는 선수인데 아쉽네요
내년에 보자 게임에서 플레이하며, 경기 중계방송에서 지켜보며 즐거웠다. (건강하게 복귀하시길)
카드 찾다 보니 이 선수 카드가 있더군요
얼마 전 마이너에서 양현종 선수한테 홈런 쳤다고 나와서 기억이 났는데
적응 못하고 돌아 가기도 했지만, 와이프가 입국해서 2주 격리 기간때, SNS 때문에 기사도 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 퍼거슨 감독님의 명언은 진리)
김광현 선수 전반기 마무리 잘했죠 (골슈 장외포 멋지더라! 다시 골드-다이아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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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분한 칭찬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 21.07.13 1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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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카스텔라노스 카드는 한동안 저도 애용했습니다. 즐쇼하십쇼! 6452님. | 21.07.13 1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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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작전이 착착 진행 중이시겠네요^^ | 21.07.13 1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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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십킬로님 고맙습니다. 즐쇼입니다. | 21.07.13 1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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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팔이컴퓨터님 재미있으시다 하시니 저도 고맙습니다. | 21.07.13 18:32 | |
(IP보기클릭)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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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는 저지카드 안 나올 줄 알았는데 반가운 카드네요. | 21.07.13 1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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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느낌이 있었는데, 조세호님이 다이어트해서 달라졌네요. 즐쇼하세요. | 21.07.13 18:35 | |
(IP보기클릭)4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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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자님 감사합니다. 쏘자님 더위 쏘지 말고 시원함을 쏘자!!! 켜면 금방 춥고, 끄면 덥고 그러하네요^^ | 21.07.13 18:37 | |
(IP보기클릭)1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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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애로님 안녕하셨습니까? 닉네임이 금방 기억되는 닉네임입니다. 즐쇼하십쇼. | 21.07.13 1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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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이장님 감사합니다. 미혼이시면 좋은 인연 만나길 바라고요 자녀 계획이 있으시면 득녀, 득남 기원! 연배가 더 높으시다면 훗날 예쁜 손녀, 손자 기원합니다. | 21.07.14 23:33 | |
(IP보기클릭)211.217.***.***
센스 넘치시는 덕담 감사합니다 더운데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글 또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1.07.15 00: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