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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2 결승은 부산, '발로란트' 2026 VCT 킥오프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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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1.19 (15:30:00)
[기사 본문]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의 e스포츠 리그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킥오프가 오늘(19일)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2026 VCT 퍼시픽 킥오프는 T1, DRX, 젠지, VARREL, 농심 레드포스의 한국 5개팀을 포함하여 총 12개 팀이 리그를 진행, 상위 3팀이 3월 열리는 마스터스 산티아고에 출전하게 된다.
미디어데이를 위해 먼저 라이엇 게임즈의 신지섭 발로란트 e스포츠 APAC 총괄과 간단한 질의응답을 진행했고, 이후 선수들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 신지섭 총괄 Q&A
● 트리플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하는 만큼 대회 진행의 긴장감 등 면에서 변화가 있을 것 같다. 또한 다른 대회에서도 쓰일 수 있을까?
신지섭 : 이와 관련해 많은 부분을 고려했다. 우선 일정을 늘리고 선수들에게도 더 많은 동기부여를 위한 목적이었고, 긴장감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으나 반대로 응원하는 팀에게 더 많은 기회가 부여되고 많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달리 말하면 결승이 3번 연속 이어지는 것이기에 더 많은 기회로 인한 긴장감이 부여될 수 있다고 본다.
다른 대회, 브래킷으로의 도입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 올해 시즌을 지켜보고 결정할 계획이며 스테이지 1, 2 는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한다.
● VCT 의 마케팅적 성과에 대해 공유해달라.
신지섭 : 현재 마케팅 플랫폼으로의 성과는 크게 두가지 측면이 있다. 먼저 첫번째로는 게임 유저를 대회로 유입시키면서 더 많이 게임을 플레이하도록 프로모션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스킨 수입만 보아도 그 전년도에 비해 지난해 온라인 굿즈 소비가 크게 증가했고 플레이어들을 향한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다중언어 면으로 볼 때 언어 다양성이 플랫폼에서 늘어나고 있고 그만큼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성장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만큼 로드쇼의 역할이 커지고 있고, 전세계 파트너사와 함께 상업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 발로란트 e스포츠 리그 자체의 현재 변화, 성장에 대해 평가한다면?
신지섭 : APAC 뿐만 아니라 전 글로벌 지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특정 지역 강세로 몰리는게 아니라 전 지역이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좋다. 발로란트 e스포츠의 흥행을 위해 게임 자체의 정체성을 살리고자 하는데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음악이다. 음악은 언어 장벽을 넘어 여러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퍼시픽에서도 매년 테마곡을 내고 있는데 이 덕분에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하나로 묶는 효과가 있고 또한 퍼시픽 리그 특별하게 느껴지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 선수단 Q&A
●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도입으로 경기 일정 면에서 길어지는데, 전략이나 당일 경기 운영에서 변화가 생길까?
전략 같은 부분은 그날그날 최선을 다하는 면에서 동일할 것 같다. 다만 코인이 많아졌다고 할까, 기회가 많다보니 정말로 더 잘하는 팀이 살아남기에 수월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 새로운 팀들도 그만큼 기회를 많이 부여받으므로 자신을 증명할 수 있을거 같다.
● 먼치킨 선수의 T1 합류로 메테오 선수와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또 T1에서의 플레이 스타일,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에 이로 인한 변화가 생겼는지 궁금하다.
메테오 : 일단 심적으로 안정적인 면은 커진 듯 하다. 하지만 반대로 먼치킨 선수의 스타일을 팀원들이 따라가지 못할 경우에는 게임이 무너지는 상황도 있었기에 이를 잘 풀어나가야 하는게 현재 우리 팀의 숙제라고 본다.
● VARREL 은 어센션 우승으로 리그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어센션 승격팀들은 이런저런 중압감에 본 실력을 보이지 못하는 편이 있었는데 신더 선수가 보기에는 어떻게 흘러갈 것 같은지?
신더 : 우선 저희 팀은 제 충고가 필요 없을 만큼 항상 자신감에 꽉 차있고, 그만큼 두려움이나 부담감도 덜하다고 느끼기에 괜찮게 잘 해낼거라 생각한다.
● DRX 에서 베인 선수가 새롭게 IGL 을 맡게 되었다. 팀원으로서 베인 선수를 IGL로서 어떻게 평가하는가?
프링 : 일단 기존 IGL 이었던 마코 선수의 짐을 덜어주려고 하는 부분도 있고, 베인 선수가 스크림에서 IGL 을 맡으면서 똑똑하게 게임을 잘 끌어나갔기에 좋은 퍼포먼스를 기대하고 있다.
● DRX에서 플래시백이 은퇴하면서 헤르메스가 타격대의 자리를 채웠다. 어떻게 평가하나?
프링 : 일단 플래시백 선수가 요루를 많이 기용했었기에 요루를 쓰는 선수가 팀에 필요했고 테스트 과정에서 헤르메스가 요루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기에 함께 하게 되었다.
라이엇 게임즈 신지섭 총괄(가운데)
미디어데이를 위해 먼저 라이엇 게임즈의 신지섭 발로란트 e스포츠 APAC 총괄과 간단한 질의응답을 진행했고, 이후 선수들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 신지섭 총괄 Q&A
● 트리플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하는 만큼 대회 진행의 긴장감 등 면에서 변화가 있을 것 같다. 또한 다른 대회에서도 쓰일 수 있을까?
신지섭 : 이와 관련해 많은 부분을 고려했다. 우선 일정을 늘리고 선수들에게도 더 많은 동기부여를 위한 목적이었고, 긴장감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으나 반대로 응원하는 팀에게 더 많은 기회가 부여되고 많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달리 말하면 결승이 3번 연속 이어지는 것이기에 더 많은 기회로 인한 긴장감이 부여될 수 있다고 본다.
다른 대회, 브래킷으로의 도입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 올해 시즌을 지켜보고 결정할 계획이며 스테이지 1, 2 는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한다.
● VCT 의 마케팅적 성과에 대해 공유해달라.
신지섭 : 현재 마케팅 플랫폼으로의 성과는 크게 두가지 측면이 있다. 먼저 첫번째로는 게임 유저를 대회로 유입시키면서 더 많이 게임을 플레이하도록 프로모션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스킨 수입만 보아도 그 전년도에 비해 지난해 온라인 굿즈 소비가 크게 증가했고 플레이어들을 향한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다중언어 면으로 볼 때 언어 다양성이 플랫폼에서 늘어나고 있고 그만큼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성장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만큼 로드쇼의 역할이 커지고 있고, 전세계 파트너사와 함께 상업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 발로란트 e스포츠 리그 자체의 현재 변화, 성장에 대해 평가한다면?
신지섭 : APAC 뿐만 아니라 전 글로벌 지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특정 지역 강세로 몰리는게 아니라 전 지역이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좋다. 발로란트 e스포츠의 흥행을 위해 게임 자체의 정체성을 살리고자 하는데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음악이다. 음악은 언어 장벽을 넘어 여러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퍼시픽에서도 매년 테마곡을 내고 있는데 이 덕분에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하나로 묶는 효과가 있고 또한 퍼시픽 리그 특별하게 느껴지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 선수단 Q&A
●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도입으로 경기 일정 면에서 길어지는데, 전략이나 당일 경기 운영에서 변화가 생길까?
전략 같은 부분은 그날그날 최선을 다하는 면에서 동일할 것 같다. 다만 코인이 많아졌다고 할까, 기회가 많다보니 정말로 더 잘하는 팀이 살아남기에 수월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 새로운 팀들도 그만큼 기회를 많이 부여받으므로 자신을 증명할 수 있을거 같다.
● 먼치킨 선수의 T1 합류로 메테오 선수와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또 T1에서의 플레이 스타일,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에 이로 인한 변화가 생겼는지 궁금하다.
메테오 : 일단 심적으로 안정적인 면은 커진 듯 하다. 하지만 반대로 먼치킨 선수의 스타일을 팀원들이 따라가지 못할 경우에는 게임이 무너지는 상황도 있었기에 이를 잘 풀어나가야 하는게 현재 우리 팀의 숙제라고 본다.
● VARREL 은 어센션 우승으로 리그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어센션 승격팀들은 이런저런 중압감에 본 실력을 보이지 못하는 편이 있었는데 신더 선수가 보기에는 어떻게 흘러갈 것 같은지?
신더 : 우선 저희 팀은 제 충고가 필요 없을 만큼 항상 자신감에 꽉 차있고, 그만큼 두려움이나 부담감도 덜하다고 느끼기에 괜찮게 잘 해낼거라 생각한다.
● DRX 에서 베인 선수가 새롭게 IGL 을 맡게 되었다. 팀원으로서 베인 선수를 IGL로서 어떻게 평가하는가?
프링 : 일단 기존 IGL 이었던 마코 선수의 짐을 덜어주려고 하는 부분도 있고, 베인 선수가 스크림에서 IGL 을 맡으면서 똑똑하게 게임을 잘 끌어나갔기에 좋은 퍼포먼스를 기대하고 있다.
● DRX에서 플래시백이 은퇴하면서 헤르메스가 타격대의 자리를 채웠다. 어떻게 평가하나?
프링 : 일단 플래시백 선수가 요루를 많이 기용했었기에 요루를 쓰는 선수가 팀에 필요했고 테스트 과정에서 헤르메스가 요루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기에 함께 하게 되었다.
|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