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에 나타난 여름 해변, ‘니케 2024 여름 팝업 스토어’ 현장
더 현대 서울에서 니케 2024 여름 팝업 스토어가 열렸다
지하 1층에 위치한 행사장, 여름 해변을 테마로 제작됐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인다
바다 속 친구들
최근 진행된 데이브 더 다이버 콜라보 복장
귀여운 앵커
굿즈존, 사격존, 포토존, 포토 부스 등 4개 구역으로 나뉜다
여름 화보를 준비 중인 니케들
전반적으로 푸른색 계열로 꾸며져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언제나 졸려 보이는 프림
바닥에는 나뭇잎과 모래로 NIKKE SUMMER가 적혀있다
코스어와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좌측부터 헬름(페이샤), 사쿠라(아샬), 아니스(희야)
사격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사격 체험존
총보다 더 눈이 가는 수니스의 뒤태
왕년에 특등사수였다
현실에선 잡아본 적 없는 수직 손잡이의 맛
너프건 다트 총알이라 하탄이 심하므로 위를 조준하고 쏘도록 하자
무료로 4컷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부스
촬영하러 들어갔다가 얼떨결에 찍어버렸다
150여 종의 굿즈가 준비되어 있는 굿즈존
장식해도 좋고, 실용성도 좋은 액자형 테이블
매럭적인 폰케이스
무선 마우스에 그려진 레드후드가 귀엽다
선반에 장식된 다양한 굿즈가 눈에 들어온다
수영복을 입은 네온과 메어리
귀여운 일레그 쿠션
원본과 다르게 젖어서 딱 달라 붙는 겉옷이 없는데... 아마 헬름이다
렌티큘러 포토카드를 모을 수 있는 컬렉트 북
장우산, 이 디자인이면 들고 다닐 만 하겠다
SD 피규어들이 구출을 기다리고 있다
리타와 볼트
여러가지 아크릴 굿즈를 판매 중이다
아크릴 집게
앞만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앞뒤가 구분되는 니케 굿즈는 반드시 엉덩이가 존재하기 마련
도로롱
아니스 엉덩이는 냄새 나나요?
홀로그램 캔뱃지
모니터 위에 장식할 수 있는 아크릴 스탠드
앨범 형태 아크릴 키링
테이프 모양도 있다
어디 붙여도 부담스럽지 않은 리무버블 스티커
현장에서 크라운 피규어 예약도 받고 있다
저번에 나왔을 때는 얼굴이 빵떡(?)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상당히 개선되어 다시 돌아왔다
SD 피규어도 상당히 귀엽다
길티 피규어. 크다(키가)
컵라면 뚜껑을 눌러둘 때 유용한 라면 스토퍼
편안해 보인다
라피야 좀 웃어...
모더니아 지휘관 와이셔츠 ver
혹시 저 손 위에 젓가락을 올려 놓으면 되는 건가?
스노우 화이트는 먹보 속성 캐릭터인 만큼 침을 흘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귀여운 앨리스까지
아크릴과 피규어로 가득했던 매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반대쪽 매대
1,000 피스 퍼즐들이다
퍼즐은 모르겠고 그냥 일러스트가 좋더라
실용적인(?) 굿즈들이 가득하다
슈엔 일러스트 러그는 정말 밟고 싶게 생겨서 상당히 쓸모 있을 것 같다
귀여운 볼트 인형
아크릴 플레이트와 AR 카드
홍련의 술잔 세트. 청주 잔으로 제격일 것 같다.
요망한 바이퍼가 그려진 AR 장패드
오버존 오르골
오버존 디오라마
레드 후드 반팔 셔츠
무난한 디자인의 기업 후드
기업 볼캡도 있다
무더위와 싸우며 어렵게 현장에 방문했을 방문객들을 위해 부채와 음료도 준비되어 있다
특정 금액 이상 굿즈 구매 시 특전이 주어진다. 사진은 캐릭터 포토카드 5종
| 안민균 기자 ahnmg@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