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지스타 D-2, 부산 벡스코 앞의 현장 상황
부산역에는 언제나 메인 스폰서 게임이 걸린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2연속 위메이드이다.
벡스코 입구는 구글플레이가 차지했다.
손흥민의 카메라 세리머니
올해 제 1전시장을 장식한 현수막은
왼쪽부터 '로스트아크 모바일', 'LLL/배틀크러쉬', 'TL/BSS', '판타스틱4 베이스볼'
지스타 로고 우측으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구글플레이 보물섬', 'RF 온라인 넥스트', '다크앤다커 모바일'
'나이트 크로우'의 위메이드 부스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을 전면에 내건 하이브로 부스
'보물섬' 콘셉트를 앞세운 구글플레이 부스
'라그나돌',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와 함께
신작 '테르비스'로 치장한 웹젠 부스
'소녀전선2: 망명'이라면... 하오플레이 부스
제 2전시장으로 건너가는 구름다리 입구. 올해 2전시장은 3층이 아닌 1층이 BTC관이다.
'소닉 슈퍼스타즈'가 메인인 SPK 부스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와 '철권 8'로 양분된 BNEK 부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