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G-Star 2022 트레일러로 기대감 높여 

- 제2전시장 최대 규모로 첫 참가하는 플린트, 오는 17일부터 일반 관람객과 만나

(주)플린트(대표 김영모)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오늘(11일) 밝혔다.

오늘 공개한 5분 분량의 이번 트레일러에는 시나리오 컷신뿐 아니라 강력한 타격감과 액션을 확인할 수 있는 실제 플레이 장면과 '게임의 배경이 되는 왕국 니자렘'과 '토드버그 마을'의 모습도 미리 볼 수 있다.

'별이되어라!'의 후속작인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플린트만의 섬세한 2D 그래픽에 다크 한 분위기와 묵직한 액션이 가미된 벨트스크롤 MORPG이다.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며,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와 심혈을 기울인 사운드, 이정구, 정성훈, 우정신 등 국내 최정상급 성우진들의 풀 보이스가 더해져 몰입감과 완성도를 높인 작품이다.

한편, 플린트는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진행되는 '지스타 2022'에 BTC 관(제2전시장 3층 E-06 부스) 100부스 규모로 참가해 일반 관람객들에게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개발을 총괄하는 김영모 디렉터는 "지스타 2022 참가로 출시까지 한걸음 더 다가간 것 같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완성도를 보여드리기 위해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했으며, 지스타 2022 부스에도 꼭 오셔서 많은 분들이 체험을 해보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새로운 소식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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