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스마트 폰)과 포터블(게임 전용 휴대용 기기)간의 마켓 셰어가 혼합되는 가운데,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내용이 다소 깁니다.
기사의 작성자 Jim Lynch는 Cio.com 에서 'Eye On Apple' 이라는 부제로
애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사를 전담하고 있는 애플 전문가이자 극렬한 애플 애호가입니다.
6월에는 ' 왜 안드 유저들이 아이폰으로 갈아타고 있는가? '라는 기사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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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결국 아이패드와 아이폰으로 게임하는 것에 백기를 들고 말았다.
나는 몇년 동안 iOS 앱 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즐기려고 정말로 노력했으나,
결국 iOS 디바이스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은 정말 구리다(stink)라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 나는 사실 정말 이것을 인정하기 싫다.
왜냐면 나는 내 아이폰6s와 아이패드 에어2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다.
정말 구리고, 설치할 가치도 없는 iOS 프리미엄(Freemium) 게임들
- 이 게임들은 '공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뭔가 좀 하려고 하면 항상 추가지불을 해야했다.
(마리오 카트 타입 레이싱을 다운받았는데 다른 지역으로 레이싱을 하려고 할때마다 돈을 요구했다고 함)
나는 완전한 게임을 하기 위해서 한번에 지불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 앱 스토어의 심장부를 잠식해가고 있는 이 프리미엄 질병(disease)이 조만간 해결될 것 같지는 않다.
물론 애플이 일시불 결제 방식의 게임들을 조명하기 시작했지만, 그걸로는 충분치 않다.
프리미엄 사업 모델 자체가 이미 통제를 벗어나기 시작했으며 나를 비롯한 게이머들이 떠나는 계기가 되고있다.
- 어쩌면 내가 요새의 Freemium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하는 고지식한 늙은이일 수 도 있다.
하지만 애플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아타리 쇼크 때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지 기억해 보라.
iOS 개발자들의 게임 컨트롤러 지원이 제각각이다.
- 널리 지원되는 게임 컨트롤러의 부재도 정말 큰 골칫거리다.
- 나는 게임을 위해 스틸 시리즈 무선 컨트롤러를 아마존에서 구입했고, 이것은 매우 좋은 컨트롤러였다.
그러나 이것을 지원하는 게임이 제각각 이었고 나는 매우 좌절스러운 경험을 해야했다.
- 이 문제 때문에 삭제한 게임들도 있다. 온-스크린 컨트롤러로 게임을 하는 것은 정말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닌텐도로의 탈출
-결국 나는 마지막 날 밤 10시 30분에 월마트가서 3DS XL 사왔다.
- 집에 오자마자 마리오카트 7을 해봤는데 게임이 너무 재미있었다 !
이건 내가 해본 다른 iOS 레이싱 게임들과는 비교가 안됐다.
컨트롤은 완벽했고, 3D로 보는 화면은 멋졌다.
- 아 물론, 마카7은 iOS 게임들 처럼 고해상도로 작동하지는 않는다.
근데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닌텐도는 게임을 재미있게 만드는 법을 알고 있다.
스펙이 재미있는 게임에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 마카7은 iOS 게임들을 하면서 느낄 수 없었던 즐거움들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건 내가 망할 보석이나 골드( * iOS 프리미엄 게임 내 화폐같은 것들을 말하는 듯 - 역자 주) 같이
유저들을 밀크 카우로 만든는 것을 구매할 필요 없이 레이싱을 즐기게 해주었다.
- 나는 내가 몇년 전에 닌텐도 기기에 대해 글 썼던 것이 생각난다.
그때 나는 아이폰과 아애패드로 게임을 즐겨도 별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정말 틀렸다 !!
단순히 컨트롤러와 터치 스크린의 차이 뿐만이 아니라 게임 퀄리티 자체도 차이가 난다.
닌텐도는 대부분의 iOS 앱스토어 개발자들이 모르는, 게임을 환상적으로 만드는 법을 안다.
나는 아직 내 iOS 기기들을 사랑하지만, 게임에는 영 아니올시다이다.
축약, 번역하느라 다수의 생략과 의역이 있습니다.
오역은 직접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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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은 딱 출퇴근이나 3분짬 5분짬 날때나 하는거지 붙잡고있을만한 물건이 아님 노가다 강요로 붙잡고있게 하는 게임들은 그중에서도 악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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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이폰이 보편적이라 제목이 저렇지 말하자면 스마트폰 게임은 콘솔게임을 완전히 대신할수 없다는 당연한 내용입니다. 본문 안읽고 "나의 갓ios를...부들부들"하는 분들 계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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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게임은 방향키와 버튼등을 누르는 맛이 있어야 재미있더군요. 스맛폰의 터치는 게임의 맛을 떨어뜨려서 도저히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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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터치조작이란게 이미 태생적 한계임. 장점을 발휘하는건 퍼즐드래곤이나 coc 같은 스마트폰에 특화된 장르 한정... 조작체계란게 게임 아이덴티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걸 많이들 간과하는거 같음. 그러니까 FPS랑 AOS를 스마트폰으로 이식한답시고 헛된 돈과 인력들을 낭비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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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개발자들의 게임 컨트롤러 지원이 제각각이다. 사실 이게 제일 짜증나더군요..ios보다 패드 종류 더 많은 안드에서는 더더욱 짜증나는 요소고..루팅하는게 아니면 지원게임도 코딱지만큼 적고 이래저래 폰으로는 f2p게임 몇개나 간간히 하지 본격적으로 파고드는 게임은 무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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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개발자들의 게임 컨트롤러 지원이 제각각이다. 사실 이게 제일 짜증나더군요..ios보다 패드 종류 더 많은 안드에서는 더더욱 짜증나는 요소고..루팅하는게 아니면 지원게임도 코딱지만큼 적고 이래저래 폰으로는 f2p게임 몇개나 간간히 하지 본격적으로 파고드는 게임은 무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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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은 딱 출퇴근이나 3분짬 5분짬 날때나 하는거지 붙잡고있을만한 물건이 아님 노가다 강요로 붙잡고있게 하는 게임들은 그중에서도 악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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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게임은 방향키와 버튼등을 누르는 맛이 있어야 재미있더군요. 스맛폰의 터치는 게임의 맛을 떨어뜨려서 도저히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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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터치조작이란게 이미 태생적 한계임. 장점을 발휘하는건 퍼즐드래곤이나 coc 같은 스마트폰에 특화된 장르 한정... 조작체계란게 게임 아이덴티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걸 많이들 간과하는거 같음. 그러니까 FPS랑 AOS를 스마트폰으로 이식한답시고 헛된 돈과 인력들을 낭비하는거겠지.. | 15.10.19 0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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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이폰이 보편적이라 제목이 저렇지 말하자면 스마트폰 게임은 콘솔게임을 완전히 대신할수 없다는 당연한 내용입니다. 본문 안읽고 "나의 갓ios를...부들부들"하는 분들 계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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