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플러스를 사용한 실기 영상
요놈이 바로 Wii모션플러스
작년 E3에서 발표되 조만간 발매를 예정중인 Wii 모션 확장기인 모션 플러스가
왜 처음부터 기기에 달려 나오지 못했을까? 란 의문이 있었을 겁니다.
닌텐도는 그 이유에 대해 당시 고가의 가격 문제를 거론 했었습니다만 실제론 다른 이유가 존재 했었다고 합니다.
이번 Wii 모션+엔 IDG-600 이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다중축 MEMS 레이트 자이로스코프 칩이 사용되나
Wii 발매 당시엔 ±2000°/sec 의 검출 정밀도를 갖춘 MEMS/CMOS 칩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다른 형식의 성능이 비교적 낮은 칩들이 존재했었으나 사이즈+가격+소비전력 문제로 사용이 불가능한 제품이였다고 합니다.
종합해서 당시에 현행 모션+ 센서를 사용하지 못했던 정확한 이유는 그당시엔 이런식의 칩자체가 존재하지 않았고
비슷한 성능의 다른 칩으로의 우회 역시 불가능한 상황이였다는 것..
결과적으로 세월이 흘러 기술이 발전되고 덤으로 가격까지 떨어져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고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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