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하드] Wii 판매페이스가 PS2를 능가

[Blueprint]

GW후반의 집계를 포함한 지난 주의 판매 대수 약 7만대를 추가해,

닌텐도의 게임기 「Wii」의 누계 판매 대수가 600만대에 도달했다.

달성까지 걸린 기간은 76주로, 지금까지 최고 속도.

PS2의 79주를 3주 정도 앞당긴 기록 갱신이 된다.


본체 발매와 동시에 「Wii Sports」와 같은 킬러 타이틀을 준비 할 수 있던 것이나,

정기적인 히트작의 투입이라고 하는 릴리스 스케줄의 능숙함으로

여기까지는 매우 순조롭게 와있다.

단지, 유통 관계자의 사이에 「닌텐도는 너무 여유를 보인다 」라고 하는

소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DS 당시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지 않기 때문에인가, 라이벌 하드가

의외로 뒤쫓아 오지 못하고 부진으로 떨어져있는 안심감으로부터인가,

아무래도 최근의 닌텐도는「벌써 낼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있는 비장의 카드」를

계속해서 숨기고 비축하고 있는 느낌이다.


[忍之閻魔帳]

[EvilDragon]

근데 ps2때처럼 끌리는게 없네?

[기종쌈좀그만해]

비장의카드는 핀치일때 내는거 아니었나....

[GTA4]

별로 사고싶지않다는...

[달콤한한숨]

사고싶지 않으면 안사면 되지
리플은 왜 다는지 이해가 안가네

[ⓡealⓔmotion]

이해가 안되면 혼자 생각하면 되지 그걸 왜 리플로 다나요.

[널차 버릴꺼야]

세놈 다 똑같다는 생각을 혼자 할까 하다가 리플을 담으로써

그만하자

[유수아]

ⓡealⓔmotion// 굿

[호두맛의꼭대기]

사기싫음 안사면되는걸 다른사람들 기분잡치는 리플다는건 대체뭐지

[eXaResQue]

비장의 카드가 준비까지 되어 있느니 닌텐도는 행복할 듯...
엑박이나 플3이 쫒아올려하면 한방 터뜨리고...
뭐 안 터뜨려도 이미 넘사벽이긴 하지만..

[뭐하다즉을이]

저런 느낌의 덧글이 달리는것을 예상했는데 저렇게 똑같이 맞출줄이야...!

저런 내용의 굳이 일부러 사람에게 보여줄려고 덧글을 다는 이유는 그냥
닌텐도외의 다른 회사팬으로서, 소비자가 아니라 팬으로서, 닌텐도가 싫어서, 그래서 배아파서, 싫으니까 '별로'라는 말을 세상에 내뱉어야 그나마 배아픔 해소...인거죠~ 뭐 따로 큼직한 이유 있어요=_=;?

꼭 게임계가 아니더라도 영화계라던가 노래계라던가 똑같은 현상 많이 봅니다.

[잉헹오]

호두맛의꼭대기// 기분잡치라고 다는듯...

[검단동방울뱀]

위...우리나라에서도 히트조짐이 보이던데...
어찌되었던...좋은 게임..많이 내주삼... 한글로

[♂프라이드]

뭐하다즉을이//닌까들은 저런 덧글이라도 달면서 자위하는것밖에 가능한게 없으니..

[「가시버시」]

닌까들이 암만 까도 위랑 디에스는 안드로메다 수준의 판매량 ㄳ
하기사 루리웹에서 잘 보여야 암만 좋은 거 없으니...

[운영자다]

승리의 WII 그러나.. 독자코드의 안습.ㅠ.ㅠ

[주식회사]

사고싶지 않은거 보다는 돈이 없어 못 사는거겠지

[언젠간나오게지]

하위기능 삭제크리 독자코드 크리~ ㅠㅠ

[참그린]

wii살돈은 되는데 딱히 할겜이 없는건 사실.

[인후]

역시 소니게시판 이야기는 쌩구라였군요ㅡㅡ;
PS3판매그래프랑 PS2판매그래프가 거의 비슷하다고 자료까지 올리고
자위하시던데

[어리숙한 검객]

이미 360 판매량 넘어섰고 이제 wii에 목표는 플스2 판매량을 넘어서는거군요. 한번기대해 볼만하겠네요.

[용자왕에이미]

벌써 낼수있는 비장의 카드 -> 마리오 갤럭시. 좀 내놓으라고...

[28.전재산5000]

EvilDragon//동감!

[스페마냐]

PS2가 단종되기 전까진 WII가 PS2를 앞지르기란 어렵죠..PS2아직까지 생산,판매하고 있으니, 가격까지 저렴하니 내가 부모라도 PS2사주겠다.물론 서민층에 해당하는 말이겠지만 말이죠.

[LOST.]

끌리지 않고 땡기지 않는 기종 게시판 와서 안끌린다는 리플을 다는건 말그대로 열폭...

진정 관심 없고 안 끌리면 글 자체를 클릭 안함

[한글97.0]

ㄴ ㅇㅇ 그들도 다 배아퍼서 온거임
[쉬바wii 졸라 잘팔리네 거리면서]

[너만은 모르길]

ps3와는 비교하기도 챙피하니 ps2의 옛 영광에 매달리면서 깔짝댈수밖에;;
안습이네요...

[NARA zzz]

플2때 잘나가서 플3로 넘어와도 1등할줄알았는데 말아먹으니 열폭할수밖에..

[御意見無用]

솔직히 이게 마지막일지도 wii의 활용가치는 미지수입니다
더올라갈지 아님 이데로 멈출지 중국도 만들어내는 기술을 sony랑 ms못 만들겠습니까? 모션센스는 닌텐도에 오리지널 라이센스도 아닙니다 그럼 sony랑ms가 그래픽
신컨트롤러 까지 다 만족시키면 어떤걸 선택하겠습니까 여러분? 닌텐도는 단기간에
wii로 돈으로 벌고 다른 기계를 빨리 만드는게 숙제로 남았습니다 sony랑ms가 wii의
독주를 그냥 바라볼 바보가 아닙니다

[flamesword]

전부 캐쥬얼 게임밖에 발매안되서 너무 불만이 많습니다..

[Red_Epona]

御意見無用//뭐 그런 상상 저도 어렸을 때는 많이 했습니다만...허접하게 따라했다가는 쪽박찰걸요?

[호두맛의꼭대기]

御意見無用//콜럼버스의달걀이네요.-_-;

[용자왕에이미]

풉.. 벌써 Wii가 시장을 잠식해버렸는데 여기서 이미 Wii가 내놓은 모션인식 컨트롤러를 배껴서 따라잡는다? 기본적인 경제공부도 안하시나.. 그렇게 만들었다간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지..

[용자왕에이미]

단순히 기술적인 우위로 승패가 갈린다면 VHS와의 대결에서 베타는 왜 졌을까요? 베타는 분명 기술적으로 VHS보다 월등한 기술이었는데? VHS가 시장을 좀더 많이 먹고있었고 그게 대세가 되면서 베타가 패배한거지 VHS가 베타보다 월등해서 시장을 독점한게 아니란말입니다. 아시겠음?

[형광팬]

열폭이고 뭐고 그래픽만 좋았어도 가격비싸도 위샀다...

그 막돼먹은 그래픽은 뭐냐고 ㅠ_-)...

[용자왕에이미]

형광팬//일반인들은 안샀겠죠. 매니아들이야 돈 좀 더들여서 그래픽 좋으면 좋지만 일반인들은 그래픽 좋으면 아.. 좋구나 하고 끝이니까요

[용자왕에이미]

물론 저도 차라리 40만원 들여서 플3급 그래픽이었으면 더좋겠지만 닌텐도가 게이머 한명 한명 취향을 맞춰줄수는 없잖아요

[밧줄로묶어줘]

생각없는 사람들의 여론몰이죠 ㅡㅡ;; 쓸대없는 리플다는거..
맘에안들면 안사면 되고 리플 안달면 되는걸 .. ㅡㅡ;

[용자왕에이미]

참고로 베타 vs VHS때도 베타쪽 진영이 소니였었죠. 베타는 기술적으로 진보된 방식이었고 VHS는 기술적으론 뒤지지만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방식이었죠. 지금 wii 와 PS3은 VHS쪽인 마쓰시타가 닌텐도로 바뀌었을뿐.. 상황이 거의 비슷합니다

[후쓰]

御意見無用
/이미 마소랑 소니에서 위모트모방컨트롤러 만들고 있습니다
마소는 곧 발표도 할 분위기임

하지만 리스크가 너무 많다는...
기본제공도 아니고 소프트도 없고
그냥 나도한번 해보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파괴군]

닌텐도가 닌 64랑 큐브때 부진해서 -ㅅ-....
이번에 Wii가 성공할지 모르고 만들어서 그렇죠 뭐 -ㅂ-

[심포니아..]

난 2년정도 전만해서 위따위는 신경도 안썻음 ps2만 보고 ps3가 최고일줄알았는데

정말 승리의 위.. 하지만 독자코는 슬프다 ㅠㅠ 테일즈 제발 정발 부탁,

[클로버♣]

안심해버리면 안되는데...좀 빵빵 터뜨려 주길.

[미소아빠]

간간히 맘 편하게 할스 있는 게임,,위주잔아,, 좋다고 얼렁 타이틀을 내줘야 살거 아냐 북갱올림픽 5월말에 하나나오고 언제나올껀데 응?

[HOOMA X]

마카,대난투,젤다,페이퍼.파엠.마파 암거나 빨리 나와주길 마겔하고 바이오UC도 빨리나와세요...카도케우스도 나와주면 않되나...쓰고나니 많네...몬헌도 정발나와라...

[InitialK]

누가 Wii를 까나?

울 나라에서 스피디하게 팔린녀석인데

[붓상]

닌텐도가 고성능으로 만들 줄 몰라서 못한 줄 아니? -,.-;;

[우헤군]

예판 구매후 위스포츠만 하고 있는 1인...할게 없어

[씨발원숭이]

wii가 모션센스때문에만 뜬게아니라 모션센스에 맞는 적절한 게임을 만들고 거기에 너무적합하기때문에 떳다고 생각되네요 손희나 마소가 따라한다해서 성공한다는보장은 전혀 없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