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휴가로 일본에 온 김에 위를 구했습니다. 대충 분위기입니다.
1. 하드 물량. 대충 요도바시나 빅카메라 같은 양판점 예닐곱군데 다니면 한곳 꼴로는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위나 플3나 다 그정도 확률로 구해지더군요. 위는 신주쿠 산쵸메 쪽의 빅카메라와 요도바시에서 물건이 있었고, 플 3는 시부야 교차로의 쯔타야에 60기가까지 물건이 있더군요. 근데 어느 곳도 위 컨트롤러가 없네요. 엑박은 블루드래곤 세트까지도 물량이 50% 확률로 보입니다.
2. 하드별 분위기.
일단 시연대는 플3가 압도입니다. 어디건 바글바글이네요. 다들 이게 플3야? 오오 화면 좋은데 같은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엑박은 주로 로스트플래닛과 블루드래곤을 틀어놓고 있는데 그냥 그런 수준이고, 오히려 간혹 있는 위닝 시연대는 인기가 좋네요.
소프트는 뭐 단연 DS입니다. 반정도의 손님은 DS를 사러 온 것 같네요. 위는 이미 살 사람은 다 사서인지 뜸하고, 플 3역시 마찬가집니다. 오히려 소프트는 생각보다 엑박쪽 소프트를 사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1/4~1/5 정도는 엑박 소프트를 사네요. 재미있는건 블루도라 같은건 이미 다 사서인지 이어서 두번째 세번째 소프트와 주변기기를 같이 사는 것 같은 사람이 많습니다. 로스트 플래닛이 특히 잘 나가는거 같습니다. 헤드셋이라던가 라이브포인트라던가를 같이 사는 사람이 제법 보입니다. 그리고 데드라이징하고 기어워가 아직 시판을 안했더군요. 제일 화제인 소프트 두개를 빼놓고서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플스는 오토바이 모는 게 가장 열심히 시연되고 있고, 마작게임 몇개가 돌아가더군요. 게임은 사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점원에게 물어보니 위는 위스포츠하고 젤다가 잘 나간다고 하고, 게레비츠를 추천하던데 어떤가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이상 현지 분위기였습니다.
1. 하드 물량. 대충 요도바시나 빅카메라 같은 양판점 예닐곱군데 다니면 한곳 꼴로는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위나 플3나 다 그정도 확률로 구해지더군요. 위는 신주쿠 산쵸메 쪽의 빅카메라와 요도바시에서 물건이 있었고, 플 3는 시부야 교차로의 쯔타야에 60기가까지 물건이 있더군요. 근데 어느 곳도 위 컨트롤러가 없네요. 엑박은 블루드래곤 세트까지도 물량이 50% 확률로 보입니다.
2. 하드별 분위기.
일단 시연대는 플3가 압도입니다. 어디건 바글바글이네요. 다들 이게 플3야? 오오 화면 좋은데 같은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엑박은 주로 로스트플래닛과 블루드래곤을 틀어놓고 있는데 그냥 그런 수준이고, 오히려 간혹 있는 위닝 시연대는 인기가 좋네요.
소프트는 뭐 단연 DS입니다. 반정도의 손님은 DS를 사러 온 것 같네요. 위는 이미 살 사람은 다 사서인지 뜸하고, 플 3역시 마찬가집니다. 오히려 소프트는 생각보다 엑박쪽 소프트를 사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1/4~1/5 정도는 엑박 소프트를 사네요. 재미있는건 블루도라 같은건 이미 다 사서인지 이어서 두번째 세번째 소프트와 주변기기를 같이 사는 것 같은 사람이 많습니다. 로스트 플래닛이 특히 잘 나가는거 같습니다. 헤드셋이라던가 라이브포인트라던가를 같이 사는 사람이 제법 보입니다. 그리고 데드라이징하고 기어워가 아직 시판을 안했더군요. 제일 화제인 소프트 두개를 빼놓고서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플스는 오토바이 모는 게 가장 열심히 시연되고 있고, 마작게임 몇개가 돌아가더군요. 게임은 사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점원에게 물어보니 위는 위스포츠하고 젤다가 잘 나간다고 하고, 게레비츠를 추천하던데 어떤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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