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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하드] 여고생 'Wii? 체감형 테니스? 밖에서 하는게 좋잖아'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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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1053 | 댓글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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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팩이 나오면 어떻게 될까요? ㅋㅋㅋ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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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덕들만 집안에서 저딴 게임 처하지, 겨울이라도 직접 나가서 애들이랑 축구차던지 하는게 훨씬 낫다. 저번에도 이런 덧글올렸다가. "복싱 게임은 어쩔래?" 이런 답변을 받았는데, 그럼 wii로 복싱이나 내던가.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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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게임이라는게 직접 해보지 않고서야...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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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킹이 죽었다 // 음? 복싱게임 있던걸로 아는데요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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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게임이 검증되지 않는이상 일반인들은 안 사겠죠? 라이트유저들이나 게임 안 하는 분들이야 게임이 재밌는 지도 모르는데 살순 없겠죠. 위의 기사 맞는말이죠~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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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일본이나 여학생들 사이에 "이거 이거 다이어트도 되" 라고 입소문 나기 시작하면 어떨까?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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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킹이 죽었다// 복싱이 이미 나왔는데...;; 시작의일보도 개발중이고 ㄲㄲㄲ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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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리플이 달릴지 사뭇 기대가....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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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여고생들의 관심사는 게임 쪽이 아니니 저런 반응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닙니까 -ㅁ-; 남녀를 차별하려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게임을 즐기는 인구를 비교해봐도 그렇고...특별히 관심을 두지 않는 이상 노력을 해서 게임 소식을 접하려고는 하지 않는데-_-;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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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iX☜//미안, 복싱게임만 내던가 이걸로 수정하지, 참고로 나는 빌빠다.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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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킹이 죽었다 / 빌빠가 뭔가요?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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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킹이 죽었다// 슛 약하다고 애들이 안껴주면 어떻하나요?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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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의 순대//이거 다이어트 되, 하지만 밖에서 줄넘기하거나 빨리걷기에 비하면 하는것도 아니지 ^_^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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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남고생이나 보통 남자들이 (특별히 팬이 아닌 이상) X방신기나 X퍼 주니어 같은 아이돌 가수들의 생년월일이니, 콘서트 계획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요 ㅇㅅㅇ) 원저자가 조사의 대상을 잘못 잡은 듯 -ㅅ-;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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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iX☜//빌게이츠횽(엑박사절), 즉 난 PC로만 논다. -이런 답변이 달린다 "콘솔살돈도 없는 ㅅㄲ" 돈아까워서 안산다. 미리달아둠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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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생각해보면 라이트 유저들이 관심을 안 갖는다는소리로도 해석이 될수있는데, 그럼 Wii의 컨셉인 라이트유저를 잡겠다는?....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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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킹이 죽었다 / 아...ㅋㅋㅋㅋ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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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킹이 죽었다// pc게임만 하는데 여기와서 노는거 보니 정말 할짓 없구나..ㅡㅡ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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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까워서 사지도 않을 콘솔정보글에 댓글다는 시간은 안아까우신가요.. 하하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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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일본에서 라이트 유저 = 여고생 이군요-_-;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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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게임을 할바에는 나가서 테니스를 치고, 위닝을 할바에는 나가서 축구를 해라? 그렇군. 그럼 나도 한마디하지. 솔직히 오덕들만 집안에서 게임 처하지 GTA를 할바에는 차라리 나가서 사람을 직접 쳐죽이는게 훨씬 낫다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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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en-그럼 아닌가 보군요?.....유행에 민감한 이라는 문구가 상당히 눈에 들어오는데......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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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킹이 죽었다// 게임하면서 다이어트도 되는 거랑 밖에서 줄넘기? 빨리걷기 같은 귀찮은 거랑 비교를 하시다니....참 그리고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이 색퀴야 오늘도 하악하악 이냐 ?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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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에 민감한 여고생 이라???? 지금 유행민감한 남학생들 무시하나요 ?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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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에게 어필 못하는 wii 오덕후 요-시같은 애들 빼고는 외면받는 플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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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견 저런 의견 뭐 다양한거지요.. 사실 저말만 놓고보자면 틀린 말 아니잖아요..ㅎ 직접 하는거에 비할 수야 있겠습니까?ㅡ.ㅡ;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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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주고객층'이라는 20대 남자들한테 물어봐도 '게임기를 왜 사?'하는 시니컬한 반응은 어디든 있을텐데, 하물며 일군의 여고생 무리야. 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여고생들이 엑박이나 플삼을 살 확률보다는 Wii를 살 확률이 몇배는 더 높다는 것. NDS산 애들은 여고생 아니야? 소프트 나오기 나름이겠지만, NDS 처음 나왔을 때도 여고생들이 NDS에 큰 관심 있었을까? 다마고치, 닌텐독스, 러브 앤 배리 이런 것들 나오니까 사는거지. 게다가 과연 여자애들이 '테니스'라는 스포츠에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 그리고 라이트 유저가 여고생 뿐일거라고 생각하는건-_-;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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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애초에 표본 자체가 잘못 됐다고 보는데요 =ㅅ=; 여고생이란 집단이 신경쓰는 관심사와 유행이 게임기로 정의하고 저런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오류=ㅅ=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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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테니스만 하는 게 아니라는 거...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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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비교는 싫어하지만 저도 체감형 스포츠 게임에는 별로 관심이 안가네요. 스포츠는 직접하는 걸 좋아하고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좋아해서요. wii 에서는 젤다 같은 종류 게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위닝조차 안하는 사람의 의견이니 그냥 넘겨주세요..^^)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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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가 지향하는 바가 저렇게 그동안 게임에 무관심하거나.. 게임을 했지만 지금은 하지 않는 사람들을 1차 타겟으로 삼고 있는데.. 전혀 다른 의미는 아니라고 봄.. 다만..이 열기가 Ds처럼 이러질것인지 어떤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겠죠..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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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는 Wii로 '테니스'를 치는게 아니라, '테니스 게임'을 즐기는 것 뿐이죠.. 게임에 매력을 느껴서 Wii를 구입하고 플레이하는 것이지. 테니스나 복싱의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그것을 위해서 Wii를 구입할리는 없으니..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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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10% 있던 관심을 30% 정도로만 끌어들여도 성공이지, 애초에 100% 관심있을거라는 핑크빛 전망을 밑에 깔고 저런 인터뷰한게 이상한데;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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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요-시님... 리플.... 짱~!!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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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Wii가 주 목표로하는 라이트 유저에선 여학생은 제외?인가보군요?... 뎃글을 보니....ㅡ.ㅡ;;;; 과거에 전신불구인 장애인이 손가락만 움직여도 게임을 할수 있을것 같다며, Wii의발매를 환영하던 그 기사는 ....ㅡ.ㅡ;;;; 게임에 관심없는사람도 끌어드리겠다,라는게 Wii의 컨셉이라고 생각했는데.......신도님들 말 들어보면 또 그것도 아닌가 보군요.....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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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해력 빵점.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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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그럼 야구 할려면 9명씩 총 18명 사람 모아서 해야 하나? 친구들도 많구나 참~ 그리고 테니스도 마찬가지인데 집 근처에 테니스 코트가 많나보네? 우리 집 근처에는 없는데 게임은 게임일뿐 게임을 게임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미련한 행위~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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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한민국의 문맹률은 세계 최저를 자랑하지만 독해력 역시 (선진국 중에서) 최저를 달리고 있습니다-_-;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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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게임일뿐이란게 문제가 아니라......예비유저들도 싫은소리하면 베척하는 신도님들이 문제......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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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 뭔말하는가 좀 이해가 안가는데.. 따지면 저 층은 공략대상이라는 소리고, 현재는 이런데 앞으로도 이렇게 될거라고는 아무도 이야기 못하는 것이고. 저 여학생이 만약 DS를 가지고 있더라도, 처음부터 DS를 사지는 않았을 것임. 분명히 자기 기호에 맞는 소프트가 나오고, 이슈가 되고, 입소문이 퍼진뒤에 샀을 것임. 단지 지금의 소프트는 자기 취향에 안맞아서 저런 반응 보였을수도 있고.. 만약에 헬스팩이나 에어로빅 보조기구, 다이어트용품으로나와서 이슈가 되면 가장 먼저 구입할 층이 바로 저고객층.. 그때가 되면 또 틀려지겠죠. 사람은 평면적인 존재가 아니니까.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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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이해력 딸리고 독해력 딸리는 당신이 문제인거 같은댑쇼?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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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하나를 전체로 보는 이 어리석음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무개념일까.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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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진짜 이해못하시네. 라이트유저들의 관심도를 단순히 라이트유저의 일부분인 여학생들의 생각만으로 그냥 결정한다는게 말이안되잖아요. 그리고 저 조사가 여학생들 몇명을 상대로 했는지도 안나와있고요. 꼭 그렇게 까고 싶어 안달입니까?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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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 여고생한테 플삼도 엑박도 안중에 없다는 것. 끝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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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c0321-님이 하는말은 이미 알고있는것...문제는 루리웹 신도님들이 문제라는말이죠.......아직 해보지 않아서 저런답이 나올수도 있다라는 리플이 아니라, 대상을 잘못 잡았다, 넌 유저에세 제외다 라는식으로 뎃글이 달리니 하는말입니다. 제글이 저 기사의 내용을 꼬집는걸로 보이셨나 보군요.....ㅡ.ㅡ;;;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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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전체로 보는 어리석음이야 수도없이 봐왔는걸요. 어디서보니까 목사하나가 뻘짓한 기사 올라오니 모든 목사가 다 그런것처럼 욕해대는 글도 봤었고.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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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저 기사만 가지고 일본에 있는 라이트유저들을 못끌어 들였다고 볼 수는 없을꺼 같네요 일본의 여고생들은 라이트유저들의 '일부분'이 아닌가요?아직 다른 라이트유저들의 반응도 나오지 않았는데..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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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반적인 중고딩들은 새로운 것을 삐딱하게 받아들이기 마련입니다... 루리웹에서 "열라 팔아프겠네." "다른건 다 좋아도 그래픽이 허접이라 의미없음" "완벽한 가상현실도 아닌주제에 가상 현실 흉내나 내니... 결국 기존 게임기랑 다를바 없음" 이러는 애들도 다 중고딩 고만고만할걸요.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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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당신만 문제라니까 다른 사람 아무도 문제가 없어~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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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도님들이야 워낙 대단하니...ㅡ.ㅡ;;;;;게임스팟은 닌까고, 여고생은 X도모르는 계념없는 년이니, 입 함부로 놀리면 안되는거고....뭐 그런거 아니겠쑤....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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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젠 게임으로 못까니까 이런글에 토다는 사람 작정을 하고 태클을 거는구만. 정보글을 보러 온게 아니라 댓글을 보왔어 ㅋㅋ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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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인정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자시닝 인정하지 않는 그 대상과 동등한 위치에 있거나, 그것을 평가할수 있는 지위에 있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싶어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사춘기때 "어른들은 이래서 문제야..." 이런 식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처럼.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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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설명을 하자면요. 닌텐도 DS가 지금처럼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 것도 사람들의 입김이나, 다른 사람들이 하는 걸 따라서 해봤기 때문이지. 발매되자마자 DS가 큰 인기를 얻은 것은 아닙니다. 특히 여성 유저들 사이에서 DS의 인기를 폭발시켜준 건 닌텐독스였죠. 그러니 발매된지 고작 이틀 된 상황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고생한테 저런 인터뷰를 한건 미스입니다. 원래 여고생들은 유행에 민감하고, 유행을 잘 타는 종족인데 Wii는 아직 유행의 단계에 접어든게 아니거든요. 그러니 일반 유저, 특히 여고생 측의 반응을 볼려면 좀 더 기다려야 될 겁니다. 성질 급하신 분들은 그냥 여고생들한테 Wii를 시켜주던지요.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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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만 그런게 아니라....보통은 유행이 안되는 게임은 잘 안합니다. 플삼 게임은 말 할 것도 없이, 저런 애들한테는 무관심 분야지요. 모든 일본인이 게임매니아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설마 없겠지요?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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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 내 관심을 뻇어가지마 ㅅㅂㄻ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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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크크 마치 당신이 왕따 당하는게 주변 사람들 탓하는데 자신을 잘 돌아보시죠. 왜 왕따를 당하나? 우리가 왕따 신킨게 아니라 당신이 우릴 왕따 시키는거잔아~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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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들에겐 게임은 별로 인기없는거구나...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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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들 한테 아저씨들이 Wii를 재밌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짜증나." "기분나빠" "땀냄새나" 이럴겁니다. 하지만 이쁜 여고생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오 뭔가 색다른데?"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이러겠죠.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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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신도인 제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솔직하게 요시님의 댓글 논리적인 '척' 대부분의 비꼬는 어투 그 자체인게 문제 Wii 너무 싫어. 라고 차라리 이야기하는게 보기 더 좋을듯 합니다.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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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저 여고생이 테니스를 실제로 밖에서는 할런지.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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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까지 닌텐도가 한 광고는 다 쓸데없는것이였나보군요....그것도 일본에서 유행에 민감한 여고생(유행에 민감한 여고생이란것에 대해서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적절했다고 볼수도 있습니다)이라는 민트까지 덧 붙여놨건만...... 이건마치 전에 어느게임기를 구입하시겠습니까라는 전국1000명의 무작위 설문조사를 그냥 정면으로 부정하는꼴이군요.....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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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유행이 생긴다 해도 어떤 형태의 유행인지가 중요하죠. 아직 여고생들이 넘어올만큼 여고생의 공감대를 형성할 만한 '여고생용 유행'[?]이 형성된 시점은 아님.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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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님. 초등학생한테 유행한다고 여고생에게도 유행하는건 아닙니다. 중년아저씨한테 유행한다고 여고생에게도 유행하는건 아닙니다. 오타쿠게이머한테 유행한다고 여고생에게도 유행하는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일반인이 하나의 코드로 통합되진 않습니다. 그게 그렇게 쉽다면 다른 회사들도 쉽게 해냈겠죠. DS가 대단한 이유는 그 모든 코드를 통합해냈기 때문이구요. Wii는 이제부터 하려는 거인겁니다.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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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님의 논리는 초등학생한테 유행한다고 여고생에게도 유행해야 하고 중년아저씨한테 유행한다고 여고생에게도 유행해야 하고 오타쿠게이머한테 유행한다고 여고생에게도 유행해야 한다. 하지만 여고생에게는 아직 유행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이건 실패다.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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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거든요. 이건 님께서 매번 범하시는 흑백논리의 오류입니다. 예전 컨트롤러의 경우에도 이것과 똑같은 오류를 범하셨었죠. "모든 부분에서 뛰어나지 않으면 뛰어나지 않은 것이다."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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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다이어트 로만 잘 꼬셔내면...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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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ㅋㅋㅋ 요시씨 그러면 안되지 CNET 에서 설문조사한건 ======================================================================= 문제는 설문의 내용이 아니죠.... 누구를 대상으로, 어떻게, 설문을 했느냐가 중요한거죠...... 문제는 이 정보글에는 그런부분은 일절 없다는것.....고로 믿지마라..... ====================================================================== 라고 부정하더니 이런 출처도 들어보지도 못한건 철썩같이 믿어버리면 곤란하지 사람이 왜그렇게 이중적이야.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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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는 닌텐독스를 기점으로 여성층을 비겜유저로 끌어들인것처럼....'테니스' 그자체는 사실 여자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면이 적은게 아닌가요? DS의 컨트롤은 그 게임을 직관적으로 할수 있는 장치일 뿐이지...결국 소프트 문제. Wii의 컨트롤로 무얼 할수 있는가의 '가능성'을 이야기 해야지 무슨 테니스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는게 ....-_-;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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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라는 그룹 안에는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형태의 그룹들이 형성되는 것처럼 '일반인'의 안에도 엄청나게 다양한 그룹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수학 공식처럼 표현한다면 [인류 - 게이머 = 일반인] 일테니까요. 여고생에게 어필하지 않았다고 해서 모든 일반인대상의 마케팅에 실패했다는 것은 납득하기 힘든 주장이죠.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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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TomBrady=QB-당시 저는믿지말라고 했지만, 절석같이 믿고 역시 Wii가 제일높군이라고 좋아했던건 신도님들이죠.......제 글을 복사하신건 그걸 더욱 증명해 주시려는 신도님의 노력으로써 감사히 받아들이죠.....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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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 ㅋㅋㅋ 式-시키 랑 쌍벽을 이루시네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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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자꾸 신도 신도 하는데 시비는 당신이 걸었지 다른 사람들이 건게 아니거든? 이만 찌그러져 사라져라~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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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나가서 실제로 테니스 하는게 베스트지만 그래도 게임과는 좀 다른게 아닐까;;;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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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중요한건, 닌텐도가 타겟으로 삼고있는 라이트유저.... 2. 여고생은 라이트유저가 될수없는가?....... 3. 그럼 닌텐도가 지금까지 하던 광고나, TV에서의 소개는 오덕후 유저들을 위한거던가?..... 4. 이러건 다 그렇다고 쳐도 모든사람이 Wii의 유저일수는 없으니 저런소리 할수도 있겠지만, 후에 유저가 될수도 있는 예비유저이긴 하지만, 일단 Wii에 안좋은소리했으니 넌 제외라는 신도님들의 반응..... 내 할말 다 했으니, 이만 가야징~~~~~~~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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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자기가 먼저 시비 걸고서는 그 모든걸 남탓만 하네 아주 웃기네. 좋으면 니탓이고 나쁘면 남탓이냐?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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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은 라이트 유저이지만, 라이트유저는 여고생이 아닙니다. 축구는 스포츠이지만, 스포츠는 축구가 아니죠.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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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인류이지만, 인류는 여자가 아닙디다.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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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눈팅해온바.. 저사람은 벽이 맞군요.. 그만좀 달립시다.. 지겨움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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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잘가라 독해력 딸리고 이해력 딸린 저능아야~ 꼭 불리하면 자기 할말만 하고 사라지는 패배자~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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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수학에서 배우는 가장 단순하고 기초적인 논리죠... q는 p다. ~q는 ~p다. [틀림] ~p는 ~q다. [맞음] 요렇게 표기하는게 맞던가 - -;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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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는 p다. ~q는 ~p다. [틀림] ~p는 ~q다. [맞음] 여고생은 라이트유저다. 여고생이아니면 라이트유저가 아니다. [틀림] 라이트유저가 아니면 여고생이 아니다. [맞음] 열라 단순화한 논리이기 때문에, "여고생들 중에서도 코어유저가 있을수 있습니다"같은 반론을 받으면 제가 벙찜 ㅋㅋ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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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슈퍼루리대전 후속작을 보고 있는 기분. 성지화 기종 "유행"이 바뀌고 있는 중~.~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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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건의 부정식은 오류고 후건부정식이 참이죠..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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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생 말이 다사실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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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소리를 엉뚱하게 해석하고있군요. 일단 그나마 위가 어떤건지 알고있다는 반응이고 밖에서 나가서하면 당연히 말릴사람도없고 법으로 금지도아니죠. 나가서하면됩니다만..나가서 하지않는게 보통이 되어버렸고 나가서 직접즐기는사람들이 게임을 즐길까?라는 의문이드는군요 당연히 게임자체에 관심이 없을만한 부류라고 생각해야할거 같은데말이죠. 비흡연자에게 담배회사 판촉사원들이 새로 나온 담배들에대해 설문하는것도아니고==;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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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진짜 독해력이 딸리는건지.. 아니면 아전인수격의 해석으로 딴지를 걸려는건지... 그 의도가 명확하지 않은 한 분이 계시는군요.. 무슨 벽같네..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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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증 소지자 "그란투리스모? 리얼드라이빙시뮬레이션? 그냥 밖에서하는게 좋잖아" 조기 축구회 회원아저씨 "위닝? 축구게임? 그냥 밖에서 하는게 좋잖아"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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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대략 플스 1/2 발매시와는 풍경이 다르군요. 분명 플스 1은 발매된지 얼마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여고생은 물론 OL 까지 열광하는 바람에 일본에서도 크게 회자 된적이있었지요. 뭐, Wii도 그렇게 될지는 두고봐야 알 일이겠지만. 성패 여부를 떠나서 Wii는 향방을 지켜볼 가치는 있을 듯~.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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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그 여고생의 사정이며 테니스에 국한된것이지. 닌텐독스만들어서 리모컨으로 샤워만 시켜줘도 여고생은 원츄일껄요.--;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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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이왕하는거 PS3 이야기도 같이 물어봤더라면 이런식으로 치고박고 싸울 여지가 없었을 텐데. 쯧.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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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한 일본여고생이 "DS? 그런 겜기 왜하나요?" 라고 했으면 일본에서의 DS의 대히트는 언론이 만들어낸 구라고, 라이트유저에게 높은 지지를 받는다는 것도 개구라가 되겠네요. 모두를 만족시키는 상품은 없습니다. 더구나 겜기라면 아무리 일본이라도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는 사람도 많죠.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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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 경을 읽으면 반응이라도 보이지만 벽보고 말해면 반응이 없습니다...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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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그란 이제 때려치우고 스포츠카나 한대 사야지. 누구 돈좀 보탤사람?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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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토비 친구들 이제그만.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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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현실과 비교를 하는 이유는 그나마 현실과 제일 비슷하게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를 하는건데... 현실에선 목숨을 담보로 하는 드라이빙 게임이나 걸리면 철창 가는 GTA나 버튼으로 축구하는 위닝을 현실에 비교하는 어이 없는 인간들은 뭔가...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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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강한 부정은 인간의 심리 잠재된 욕망. 그이면은 강한긍정을나타낸다 개가 신세계의 신이다!!!!~~~ 자신이 곳 정의라고 말합니다. 아스트랄해지는정신세계는말한다."내가L이다!!!" 허나 엘의 진짜 이름은"아돌" 즉 - 에 돌 프 히틀러 입니다. 엘의 전생이 히틀러 이기때문. 그러니 우리 인간들 모두 전생의 진짜이름이 하나씩 있는것임. 왓?!@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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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님 상당히.. 독해능력이 딸리시네요;; 언어 이해력이랑;;;;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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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여고생을 상대로 보는건 오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라이트유저가 여고생만 있는것도 아니고....여고생나이에 게임쪽에 관심을 갖는건 아무래도 무리가 있죠. 여고생들 보다는 대학생 이상의 라이트유저층을 알아보는게 더욱 확실할듯.....ds야 여고생들한테도 통했을지는 모르지만....오사쥬인가?그거 때문에..ㄷㄷ-_-;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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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광신자들 신났구나... 그들은 머그리 잘났을까...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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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코드가 여고생? 그러면 여고생의 취향은 게임이다 이거구나... 그런데 반대로 남학생 과 여고생들이 다른점은 게임에 매료되는 게 다르던데. 과연 욕구를 채워줄수있는 게임소프트(재미있고/즐겁고/아기자기하고)가 여고생한테 여지껏 지겨울수도 있을것인데,,, 차라리 ..Wii의 브라우져를 이용하여 3차원 가상 체험 현실 시뮬렛으로 모니터에서 삶에 유익한 정보라던가 요리하는법,교통지도,버스안내,관광지안내,악세사리,요즘유행의상,저렴한옷가게의안내,돈잘버는법,연예인들스케쥴표,좋아하는배우검색,체온체크기능(신체바이오건강검진점검-몸무게,치수,혈액상태,구강검사,구취검사,소변검사,미네랄상태,수면상태,X-REY뼈검사스캔기능,생리일,므흣..-)이런 메디컬 기능까지. 등을 네트워크시뮬레이션 시켜서 내놓는게 나을거같은데,,,이렇게 만능컨텐츠까지 활용을해야 비로소 어디서 게임기 하나 나왓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겁니다,. 예기인즉슨,게임기 하나 나오더래도 소프트만 왕창 만들어제끼는게 아니라 물론 재미를 갖추고도 돈이아깝지않을만큼의 다양성!과 자기자신에게 꼭 없어서는안될 뗄레야 뗄수없는 휴대폰과 같은 느낌을 창출 하거나,죽어서도 꼭 남겨야할 가보가 될수있는 새로운 혁명이 필요한 것이다!!!!! 근데, 왜 꼭 여고생 이여야만 하는거여? 여고생 매수를 해서 뭘어쩌자는겨... 정작 여고생자신은 비쥬류라생각하는 여고생은 없을 거 같은데,, 왜냐면 남들이하면 자기도 해야하니까.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좀더 명확한 메리트를 얻을려면 여고생의 동경대상을 공략하는것이좋다.여고샹의 천적인 대학생을 노려보자. 여자대학생이라면 예기는달라진다.난 여고생도맘에들지만,여대생도맘에들던데.크크크....이번엔 여대생을 노려보자!!
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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