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시장에서 격돌! 게임 전쟁 최전선~PS3를 전매하고 Wii를 사는 지혜자도∼
소니의 차세대 게임기의 데뷔전은, 북미에서도 축제 소란이 되었다.
산노제 근교의 써니 베일에 있는 가전 양판점 서킷 시티.동점에는 11월 17일 발매
된 「플레이 스테이션 3」를 사기 위해, 14일부터 묵는 젊은이들이 있었다.
동점의 첫날 판매 대수는 8대. 열에 줄선 존씨는 말했다.「PS3를 사자마자 웹으로 판
다.그 후에 Wii를 사고, 아이에게 선물 한다」.
같은 써니 베일의 베스트바이는 첫날의 판매 대수가 26대.동점 점원 아담씨에 의하
면 「13일부터 행렬이 됐다.열광적인 팬도 있지만 전매 목적도 꽤 많다」라고 한
다.
PS3 발매 후, 옥션 사이트 최대기업 이베이에서는 499 달러의 염가 모델도 2000 달
러 이상으로 낙찰되고 있어 확실히 차액을 벌려고 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는, 효율이 좋은 용돈 벌이가 되었을 것이다.
360와의 전쟁
한편, 11월 20일에 발매가 된 닌텐도 「Wii」의 발매 풍경은, 약간 모습이 차이가
났다.행렬에는 가족 동반이 눈에 띄고 있어 구입해서 실제로 플레이 하려는 층이 많았
던 것 같다.판매 대수가 많았던 것도 있을 것이다, 이베이 시세는 정가 250 달러
에 대해 500 달러대로 그다지 높진 않았다.
소니는 11월 11일에 일본에서 PS3를 선행 발매했지만, 첫날 출하대수는 8만
대.그에 대해, 북미에는 40만대 준비했다고 한다.닌텐도도 일본(12월 2일)보다 선행
해 북미에 투입.양사 모두 북미 중시를 선명히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명백.북미는 일본 게임 시장의 2배, 약 100억 달러의 규모인데다가
11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크리스마스 판매 경쟁 매상의 반이 집중되고 있다.게다
가 일본에서는 개운치 않은 마이크로소프트 「Xbox360」(작년 11월 발매)도 북미 시장
은 호조.10월에는 전세계 출하가 600만대를 돌파하고 있다.선행하는 적의 기세를 깎
기 위해서도, 북미를 중시할 필요가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연내 출하 목표는, 누계 1000만대.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400만
대를 팔 필요가 있다.그에 대해, Wii의 연내 출하 목표는 400만대, 부품 공급이 장애
가 되는 PS3는 200만대.목표를 달성해 밝은 신년을 맞이할 수 있는 메이커는, 도대
체 어디일까--.열쇠를 잡는 것은 북미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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