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Wii하드] Wii 본체 이익 보며 판매? (전체기사 번역) [324]




(398647)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2328 | 댓글수 324
글쓰기
|

댓글 | 324
 댓글


(IP보기클릭).***.***

닌텐도니까 당연..
06.09.17 00:00

(IP보기클릭).***.***

역시 닌텐도... 손해 안본다...하긴 그 성능에 DVD삭제하고 예상보다 50달러 높으니...손희 땜시 삼돌이 가격인하 안하고 위는 비싸게 나오고...
06.09.17 00:00

(IP보기클릭).***.***

본전으로팔면 더 싸게 팔수도 있다는거군요 -_-;;
06.09.17 00:00

(IP보기클릭).***.***

어 디비디 삭제 했나요? 몰랐네... 위사면 번거롭게 디비디 플레이어 안 가지고 다닐려고 했는데,,,
06.09.17 00:00

(IP보기클릭).***.***

블루오션의 특징 하나: 경쟁사가 없어서 가격이 엄청난 차이가 되지만 않으면 판매에 문제가 없다(...) 에라 모르겠다 그냥 사자
06.09.17 00:00

(IP보기클릭).***.***

결론은 이게 다 소니 잘못? ㅎㅎ
06.09.17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 다좋은데 저런거보면 짜증나요 어차피 장사가 남길라고하는 장사이지만 소니나 마소는 적자보면서판매할라고하는대 저런거보면 얼마나 소니 마소 배아풀까...
06.09.17 00:00

(IP보기클릭).***.***

애초에 대대적인 쉐어 점유를 염두에 두고 만든 콘솔도 아니고... 본체라도 손해 안보면서 팔아야 삐그덕 안 하죠.
06.09.17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는 원래 하드웨어도 이득보며 팝니다.
06.09.17 00:00

(IP보기클릭).***.***

소비자 입장에서는 짜증나죠...ㅡㅡ;; 닌빠들은 밑에 기업입장에서 대변해줄 겁니다...ㅡㅡ;; 무보수로 일하는 자선단체거든요...ㅡㅡ;;
06.09.17 00:00

(IP보기클릭).***.***

손해 안보고 장사하는 장사꾼 있나요. 이런게 기사화 되는게 더 신기하네요.^^ 진짜 신기함~^^;
06.09.17 00:00

(IP보기클릭).***.***

그런데 예전에는 하드를 손해보고 그걸 카트릿지를 팔아서 이득 못보지 않았나요?
06.09.17 00:00

(IP보기클릭).***.***

鐵犬無蹟 // X-BOX 나 PlayStation 같은 경우는 게임기를 팔때마다 손해가 납니다. 그 손해를 게임판매액으로 충당하는 거지요.
06.09.17 00:00

(IP보기클릭).***.***

그런데.... 소비자들이 짜증이 날 이유가 있나요 -_-? 기업이 이익보며 판다고 해도 $250이면 다른 게임기보다 더 싼데 -_-...
06.09.17 00:00

(IP보기클릭).***.***

鐵犬無蹟// PS, PS2 시절에 손희가 게임기 손해보고 팔았어용 빌횽은 -_-; 44만원에 내는것도 적자보고 내고 거진 1년 동안 50% 가까이 더 내릴지도 모름
06.09.17 00:00

(IP보기클릭).***.***

배째 난 큐브 6만원도 안되게 샀어 그때까지 기다린다...ㅋㅋㅋ
06.09.17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가 이바닥에서 장사한 처음부터 손해보면서 장사한적 없다. 하드웨어도 다 흑자보면서 팔았지.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몇십년을 저렇게 장사하던 회사인데 세삼스레 기사화되서 나오는게 우습다.
06.09.17 00:00

(IP보기클릭).***.***

보라매SF// 스펙상 최악의 가격대 성능비 아닌가요 ;; 뭐 충실한 라인업과 위모트를 이용한 참신한 재미로 커버한다는것이 닌텐도의 전략이지만
06.09.17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에게 적자라는 단어가 존재하기는 했나?
06.09.17 00:00

(IP보기클릭).***.***

즉 공개된 가격보다 후에 더 싸질수도 있단뜻? 으로 난 생각하겠다.
06.09.17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가 우리나라 콘솔시장을 엿으로 보는것도 같은맥락..
06.09.17 00:00

(IP보기클릭).***.***

$250가 Wii 스포츠가 들어간 가격이죠?
06.09.17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 회사방침이다. 억울하면 다른 회사들도 이익보면서 팔든가. 닌텐도 이익보면서 파는게 싫으면 안사면 그만. 사는 사람을 닌텐도에게 돈 받치는 신자로 몰아부치는 거지분들은 돈 없으면 알바하세요.
06.09.17 00:00

(IP보기클릭).***.***

원래 닌텐도는 기계 손해 보면서 팔지 않았습니다.. 대단한기업..
06.09.17 00:00

(IP보기클릭).***.***

이번 TGS에서 소니가 뭔가 대단한걸 보여주면 제이C 님 말대로 될 가능성도 있네요..
06.09.17 00:00

(IP보기클릭).***.***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첫 몇 단락 해석 해 놨습니다.
06.09.17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 원래 이랬죠
06.09.17 00:00

(IP보기클릭).***.***

모험없이대박도없다~
06.09.17 00:00

(IP보기클릭).***.***

큐브가 그만큼 CPU가 딸리고 GPU가 느리니까 그렇죠.. HDMI 등의 각종 첨단기능도 안 붙어있고.. DVD재생조차 안 되니까.. 대략 큐브 약간 업그레이드 + 위모콘
06.09.17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야 원래 그랬는데 뭐.어쨌든 우리나라에서 30만원 넘어가지 마라.
06.09.17 00:00

(IP보기클릭).***.***

아 큐브가 아니라 WII가 그만큼 CPU가 딸리고 어쩌고.. 하는 얘기였습니다.
06.09.17 00:00

(IP보기클릭).***.***

기사의 요점은 닌텐도가 위를 판매할때 바로 이익을 보는것이 아니라 왜 이익을 볼수밖에없는가 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엑박360, 플스3는 일단 시장쉐어때문에 하드웨어를 팔때마다 손해를 보지만 그대신 소프트웨어에서 이익을 올리죠. 하지만 닌텐도는 보통 고해상도 게임밍을 선호하는 하드코어들이 아닌 대중을 겨냥하기때문에 고해상도 같은것을 삭제하면서 하드웨어 값을 저렴하게 만들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위의 개발은 큐브랑 비슷하기때문에 개발비가 적게들고 그래픽으로 승부할필요가 없기때문에 비싼 GC 삽입같은것은 걱정안해도 되기때문에 당연한 결과인것 같습니다.
06.09.17 00:00

(IP보기클릭).***.***

근데 그렇다고해서 닌텐도가 타 하드웨어보다 비싼적도 없습니다. 닌텐도 설계자체가 원래 원가절감형 설계죠. 이것도 능력. 쿠사라기는 플삼도 남기는 장사시스템으로 간다고 하던데??
06.09.17 00:00

(IP보기클릭).***.***

뭐 우리가 왈가왈부할 이유가 없죠 원래 전략이니 참고 정도죠. 으하하 닌텐도꺼 안사면 그만입니다. 재미있는게 나오면 그때사죠뭐..
06.09.17 00:00

(IP보기클릭).***.***

암튼 이래서는 점유율을 희생해서 이득 보장한다라는건데 모험을 하지 않겠다는 것.. 대박을 꿈꾸기보다 먹고 살 정도면 충분하다는 거..
06.09.17 00:00

(IP보기클릭).***.***

이유야 어쨌건 더 싸게 팔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FC, SFC, 닌텐도64, 큐브 때 199.99달러로 발표한 전통을 깬건 마음에 안듭니다. 이것 때문에 이번에도 199.99달러 예상한 사람(저도)이 상당히 많았는데... 게다가 구성을 봐도 더 싸게 가능할 것 같고, 닌텐도조차도 '우린 이득 남기고 판다'라고 하니 -_-
06.09.17 00:00

(IP보기클릭).***.***

이건 간단합니다. PS3와 XBox360은 서로간에 판매량 대결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게임 제작사들은 자신들의 게임을 많이 판매하기 위해서 유저들이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게임기로 게임들을 제작할 테니 이 두 회사로써는 자신들의 살을 깎으면서도 서로 싸워 판매량을 높여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어떤 게임기가 이기고 있냐는것을 아는 가장 쉬운 방법은 어느 게임기로 독점 게임이 만은지를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닌텐도는 성능부분을 없에고 조작감과 '게임을 안하는 사람들을 게이머로 만든다'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서 우리가 요즘 잘 알려진 블루오션전략이란 것을 택했습니다. 덕분에 지금 닌텐도의 적은 하나도 없는 상태이지요. 그래서 제 살을 깎지 않아도 판매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뒤집어서 말한다면 소프트웨어 값이 싸질 가능성도 있구요) 소니와 마소가 마음속에 천사가 들어있어서 피보면서 파는것은 아닙니다. 세 기업 다 돈이 먼저에요.
06.09.17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가 우리나라 제대로 공략안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 -_- 적자 볼까봐 ;; 그나마 SCEK 가 몇년간 삽질을 해가며 비디오게임 시장의 토대를 잡아놨고 닌텐도 입장에서는 250억 정도야 경미한 투자이니 네트우크 인프라가 어느정도 뛰어난 우리나라에서 Wii 베타 테스트 겸 왔다간다는 마음으로 설립한 생각인듯 -_-
06.09.17 00:00

(IP보기클릭).***.***

게임은 완구정신과 장인정신으로 참신한 재미를 주는 닌텐도 이지만 경영방침은 지극히 기업이윤만 추구하고 왜이리 얄밉냐 -_ㅠ
06.09.17 00:00

(IP보기클릭).***.***

꿈을 찾는자//아마 동봉소프트를 뺐다면 가능한 금액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06.09.17 00:00

(IP보기클릭).***.***

소니나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기 말고도 다른데서 수입을 얻으니깐 적자보면서 팔아도 되는거 아닌가요? 닌텐도랑은 좀 다른거 같은데
06.09.17 00:00

(IP보기클릭).***

게임큐브는 경우, 어느정도 손해보면서 판매했을것 같군요. 게임큐브가 나왔을 당시의 생산단가와 첫발매 가격을 보면 어느정도의 손해는 예상했을것 같습니다.
06.09.17 00:00

(IP보기클릭).***.***

꿈을 찾는자// 저도 그점은 마음에 안듭니다. 가격을 199.99달러에 예상했었는데 저렇게 본체판매는 시작부터 이익을 본다고 하니까 좀 기분이 그렇군요. 어쩌면 닌텐도에서 실수한것인지도 모릅니다. 왕좌를 다시 찾을려면 독하게 199.99달러로 강하게 밀고나가야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뭐, 한번 두고봅시다.
06.09.17 00:00

(IP보기클릭).***.***

본체에서 손해를 보고 소프트에서 이득을 보는 방식은 점유율 문제도 있지만 손해가 나는 시점과 이득이 나는 시점 사이에 당연하게도 텀이 있기 때문에, 이 텀을 무리 없이 넘길 만한 규모와 자금력이 되는 회사만 이게 가능합니다. 닌텐도가 단일 게임기업으로서는 크지만 마소나 소니에 비하면 작은 회사지요.
06.09.17 00:00

(IP보기클릭).***

백대가리//소니의 경우 손이익이 총수입에 1/60비율입니다. 반면 마소의 경우 손이익이 총수입에 1/2비율이고요. 마소가 여유가 많죠. 물론 그렇다고 계속해서 손해봐가며 얼마나 엑박을 낼지는 두고 볼일이지만..
06.09.17 00:00

(IP보기클릭).***.***

아직 부족하다~! 더욱 완소 닌텐도를 외쳐라! 그대들은 자랑스러운 닌빠들이니라~! 섬나라 닌텐도를 위해서라면 가격 대 성능비의 논리따위 무시해도 된다! 그로 인해 이 곳 루리 게이머들은 괜히 비싸다고 아우성거리는 거지로 치부해도 되느니라~!!
06.09.17 00:00

(IP보기클릭).***.***

요번에 전략의 변화로 인해서 어쩔수 없을듯 보통 하드코어 게이머라면 게임하나에 정품게임 10개 넘게 소유하게 돼는데 라이트 유저라면 게임기 하나에 게임 3~4개 정도가 한계 겠죠. 그런 유저가 많을 수록 본체에서 손해를 보는 회사라면 치명적일 듯.
06.09.17 00:00

(IP보기클릭).***.***

ysj0511님은 닌텐도에 뭔 안좋은 추억이라도 있으신가
06.09.17 00:00

(IP보기클릭).***.***

ysj0511 // 놀고 있으리라 쭈~~ㄱ
06.09.17 00:00

(IP보기클릭).***.***

누가 우리 닌텐도 쨩을 욕하나요? 지금 닌텐도 쨩 무시하나연?? 위모콘으로 맞아 볼래연?
06.09.17 00:00

(IP보기클릭).***.***

네이탐> 닌텐도 게임은 조금 싼듯.... 젤다가 $50 정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차세대 게임기는 보통 $60이나 더 비싼걸 생각해보면 위 게임은 싼 편이죠.
06.09.17 00:00

(IP보기클릭).***.***

어쩐지 비싸다 했네요.. 그정도의 하드웨어가 비쌀 이유가 없죠..;
06.09.17 00:00

(IP보기클릭).***.***

소니나 마소는 소프트 팔아서 하드 손해 매워야 되니 소프트 가격이 비싸고... 닌텐도는 하드에서도 이익이 나니 소프트 가격은 타기종에 비해 싸게 파는거고... 별 차이 없는것 같은데... _-_;
06.09.17 00:00

(IP보기클릭).***.***

열쇠집// 젤다는 59.9$, 나머지 1st 파티 게임은 49.9$ 라라고 하던데 ..
06.09.17 00:00

(IP보기클릭).***.***

赤逆//소프트 가격이야 제작비에 연관되는거니까,.저위에도 게임제작비가 1/3 1/4라고 하니까 어떻게 보면 소프트 가격도 비싼거죠...;
06.09.17 00:00

(IP보기클릭).***.***

푸하하, 엑박과 플3이가 초기에 적자보면서 판다고 닌텐도를 까는 것들은 뭐야. 세상에 어떤 기업이 적자보면서 물건을 파냐? 장기적으로 봤을 때 다 엄청난 이익이 들어오니까 그러는거 아녀? 그리고 닌텐도 저 정도 가격이면 딱 적정선이구만, 뭘 더 바래? PSP보다 싸잖아.
06.09.17 00:00

(IP보기클릭).***.***

백대가리//아뇨 저도 닌텐도기기 유저이지만 루리웹의 빠들...특히 닌빠들 하는 짓이 너무 광적이기고 닌빠를 혐오하기에 쓴 글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보세요...위의 굴리X같은 닌빠놈의 원리라면 타워팰리스에 사는 부잣집 부인도 쇼핑하러 까르푸에 왔다가 싱싱하지 않은 귤이 하나에 500원에 팔고 있으면 "어머 비싸네요"라고 하면 그 순간 거지되는 겁니다. 안사면 그만이지 왜 비싸다고 아우성 거리냐는 어거지 논리...그래서 닌빠가 싫은거지요...닌텐도가 좋으면 소비자의 불만이라던가 푸념등은 거지로 치부하고 닥치라고 하는 겁니다...
06.09.17 00:00

(IP보기클릭).***.***

다 좋은데 가격을 잡으려고 성능을 다운시킨게 아니라면,대체 왜 성능을 다운시키냐 이거죠...;의도적으로..5년전 나온 하드웨어에도 있는 쉐이더가 없는 콘솔이라니.. 사실 이렇게 말하지만,사긴 사야죠..위 스포츠 해보고 싶네요..ㅋㅋ 암튼 좀 아까운 느낌이 있는건 사실..
06.09.17 00:00

(IP보기클릭).***.***

소니/마소는 처음에 본체 손해보더라도 일단 쉐어 늘려서 나중에 소프트로 벌어들이는 출혈경쟁을 하지 않으면 애당초 이득 보기가 힘들어서 그런거지, 그들은 뭐 기계 손해보면서 팔고 싶어서 손해보는 건가요? 왜 기계값에서 손해 보고 파는 회사는 이쁜거고 이득 보는 회사는 미운건지 이해가 안가는 군요. 기계 값에서 손해를 보든, 이득을 보든.. 그건 모두 다 그 기업이 소비자들로부터 돈을 더 뜯어 내려는 목적인건데 -0-;; 한번사면 땡인 기계와 앞으로 5년간 계속 구입할 게임 소프트들.. 유지비도 따져야하는 거 아닌가 -0-;;
06.09.17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 게임기 이득 보면서 파는거 백보 양보해서 나쁘다고 하더라고 소프트웨어 싸다든거는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 아닌가? 만약 닌텐도가 게임기 가격 더 내려서 손해보고 팔기 시작하면 소프트 가격 오를껀데...
06.09.17 00:00

(IP보기클릭).***.***

eight// 진짜 얼마를 남겨먹으면서 하드/소프트웨어의 가격을 정하는것이 비싼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입장에서 납득될만한 가격을 내놓는것이 중요하죠. 게임개발을 계산해서 원래 150불인데 100불에 나온다고 해도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비싼거고 개발비계산해서 20불인데 50불에 나온다면 비싼것이 아닙니다. 개발비가 얼마가 들고가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가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중요하죠.
06.09.17 00:00

(IP보기클릭).***.***

이런 미칠듯한 댓글들은 아니지만 만쿠먼 위 엑박처럼 dvd킷 나온다는데 뭐 다는 디비디 볼일 없는데다가 엑박 있으니 상관없다 위! 기다려라! 닌코 한글화는 킬러 타이틀만 해도 괞잔아. 부담 갔지마.
06.09.17 00:00

(IP보기클릭).***.***

지능형오덕후> 이런 ㅅㅂ 닌텐도, 왜 젤다만 예외냐? ㅠ.ㅜ
06.09.17 00:00

(IP보기클릭).***.***

기계값 손해를 보는 게 마치 유저를 위한 것인냥 착각하는 사람들.. 정말 어이없습니다.
06.09.17 00:00

(IP보기클릭).***.***

열쇠집 // 당연하지여 개발비 자체가 틀린데 가격대 비슷 하다면 욕 많이 먹을듯 솔직히 엑빡 수준 그래픽이라던데 누가 차세대기라 하겠습니까... 다만 위모콘이 있으니 한대 예약 완료..ㅋ
06.09.17 00:00

(IP보기클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9.17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 유일하게 AV케이블을 별도 구매하게 만들었었다...
06.09.17 00:00

(IP보기클릭).***.***

eight//제작비 비싼영화라고 다 재미있는것이 아니죠. 그리고 아직 소프트가 완성되지 않은 이상 인터뷰에도 나와있듯 일반화할 수 없죠. 무엇보다 사장이 말한건 기기나 장비쪽등에서 투자비가 들지 않는다는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게임제작비는 결국 인건비입니다. PS3이나 XBOX360은 제작위해서 초기 장비등을 사야해서 제작비 차이가 심할지 모르지만 좀 지나면 1/4까지 차이는 나지 않을것 같네요. 소비자가에서 유통이나 기타 비용빼고 나면 10불 차이는 제작비차이라 볼 수 있지 않을런지요... ?
06.09.17 00:00

(IP보기클릭).***.***

쳇... 젤다를 $50에 살줄 알고 계획 짜고 있었는데 -_-; 닭 됐다.
06.09.17 00:00

(IP보기클릭).***.***

게임큐브의 경우에는 디지털 단자 사용하려면 AV케이블 또는 S단자 케이블도 같이 있어야 사운드 출력 가능... 개거지 같은 상술이 있긴 했지...
06.09.17 00:00

(IP보기클릭).***.***

조만간!!!!! Wii 도 NGC 의 판매량을 따라서 하위곡선 그릴것이 눈앞에 보이네효~ 이런....넌텐도.....N64 이후로 왜~~쫄딱(!) 이럴까여? ^^ 암튼간 NGC 꼴 날꺼에 2천만워 겁니다.....에혀~~~ 이로써 플삼와 엑360의 경쟁같지도 않은 경쟁구도가..........~~ 플삼아 두대사준다 어서 연말이 오기만 해라^^
06.09.17 00:00

(IP보기클릭).***.***

赤逆 정확한 지적. 하지만 위용의 개발비가 싼건 기정 사실화 돼가는 듯
06.09.17 00:00

(IP보기클릭).***.***

2대언제사나요 오픈게 꼭 기대하겠습니다 1-2년후에 사시는건 아니겠죠?
06.09.17 00:00

(IP보기클릭).***.***

위용 개발비가 싼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소프트 가격을 저렴하게 팔지는 모를일...
06.09.17 00:00

(IP보기클릭).***.***

정발 30만 넘아가면 안삽니다.
06.09.17 00:00

(IP보기클릭).***.***

상술이 더러운면 안사면 되는것을. 여기서 루리뽕들이 지랄을 해봤자, 기업방침을 바꿀리도 없다.
06.09.17 00:00

(IP보기클릭).***.***

쿨럭..-_-;;; 솔직히 소니가 손해 보고 판다는 증거나 대면서.... 마소는 솔직히 그런감도 있기는 하지만... 겜기 부품당 소비자 가격 을 대입 하겠다는게 말이나 되냐고.....-_-;;
06.09.17 00:00

(IP보기클릭).***.***

우와 ps3기사에만 댓글 폭발 하는줄 알았는데... 오늘은 위가 날라다니네...ㅋ
06.09.17 00:00

(IP보기클릭).***.***

불황의 연금술사 죄송한데 ps3는 출혈 손해 보는게 맞는데요...
06.09.17 00:00

(IP보기클릭).***.***

赤逆//개발비에서 차지하는 인건비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거의 전부입니다.그런 개발비에 인건비를 빼고 얘기하는건 말이 안되죠. 개발비가 싼이유 하나만 들어보면,같은 캐릭터를 만든다고 해도,엑박360에선 고폴리곤으로 작업해서 3주 걸릴 것이 위에서는 아시다시피 일주일도 안 걸릴거라고 봅니다..;
06.09.17 00:00

(IP보기클릭).***.***

불황의 연금술사//플스1 떄나 플스2 초장기에는 엄청난 적자를 보고 팝니다..ㅡㅡ; 계속 기계하나당 얼마의 적자가 붙다가 해가 넘어갈수록 적자폭이 줄어들죠. 그리고는 나중에 흑자로 돌아섭니다..ㅡㅡ;; 다들 아시는 사실 아닌가..ㅡㅡ;;
06.09.17 00:00

(IP보기클릭).***.***

손희의 사상 최대의 E3 삽질이 소비자한테 이토록 않좋을 수가 없구먼.... 이래서 독점은 절대 막아야되~ 인텔에서 컨로 내놓아서 엠디 듀얼코어 가격 껌값된거 생각하믄..... 근데 대세는 마소 독점인걸 어떻하나....
06.09.17 00:00

(IP보기클릭).***.***

플삼과 엑박이 싸울동안.. 혼자서 돈 챙기는 닌텐도군요.. 큐브꼴 안나야할텐데..
06.09.17 00:00

(IP보기클릭).***.***

껨만하다주글놈// 출혈도 아주 피가 콸콸 날 듯... 블루레이가 아주 깊게 자르고 있죠.
06.09.17 00:00

(IP보기클릭).***.***

플삼아~~~~나오기만해라~~~두대사준다~~~두대~~~~!!!!
06.09.17 00:00

(IP보기클릭).***

뭐가 세삼스런 일이라고? 원래 게임업계는 하드도 흑자보고 팔았습니다. 그러다 소니가 게임판에 뛰어들면서 하드는 적자보고 소프트에서 흑자보는 구조를 도입했죠. 원래 아무리 유명한 게임회사인 닌텐도나 세가라도 결국 게임회사일뿐 소니같은 대기업의 침공에는 힘을 쓸 수가 없었죠. 그리고 소니가 반대로 자기들이 했던 것처럼 마소에게 당하고 있죠. 마소는 아예 하드적자, 소프트 흑자 이런 것도 아니고 모두 적자보더라도 상관안하고 밀어부치죠.
06.09.17 00:00

(IP보기클릭).***.***

흠 차세대기가 비싸서 위가 싸게느끼는거지 위가격은 가격대 성능비는 최악. 가격대 성능비만 생각하면 비싸네요. 바른 표현일지 모르나 컴퓨터로 보면 팬티엄4가 100만원이라면 팬티엄3가 50만원이라고 팬티엄3가 싼게 아니라는 거죠
06.09.17 00:00

(IP보기클릭).***

그리고 위 가격하고 괜히 소니하고 연관시켜서 욕하지는 말아야죠. 무슨 199달러 전통이 어쩌고 하는데 전통깬 적 없습니다. 일본에서는 전통가격 그대로고 북미가격은 소프트 동봉가격이니까 250달러죠. 무슨 소니하고 위가 250달러인거 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06.09.17 00:00

(IP보기클릭).***.***

어짜피 닌텐도가 기기에서 손해 안 보고 판다는 사실은 유명한 건데, 뭘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걸 가지고 기사까지 내는 걸까나.. 소니나 마소는 본체에서 손해보고 파는 대신에 각종 악세사리 가격에서 이득을 보죠. 플2 패드 하나 사 보신 기억 있다면 다들 아실텐데요. 멀리 돌 것도 없이 삼돌이 HD-DVD 플레이어도 그렇고. 사실상 현재 게임시장 구도는 [플3 vs 삼돌이에 구경중인 Wii]입니다. 소니나 마소가 레드오션에서 출혈경쟁하는 동안 블루오션의 닌텐도는 이득챙기려 들겠죠.
06.09.17 00:00

(IP보기클릭).***.***

오오 오실분들 다오셨네요. 닌빠니 소빠니 슬슬 루리웹도 현피같은게 생기는건가. [성지]만들죠. 한 1만리플? 준비들 돼셨습니까? 여기는 루리웹 달려요!!
06.09.17 00:00

(IP보기클릭).***.***

eight// 그대신 기획에 들어가는 시간과 게임 조작에 투자하는 시간이 더 걸리겠죠? 콘솔의 컨셉이 바뀌었으니 기존과 같은 방식의 접근으로는 욕먹기 좋죠. 마소나 소니의 콘솔처럼 그래픽 올리고 사실성 늘렸다고 차기작 딱지 붙이는 방법이 닌텐도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래픽에 비해서는 비용이 덜 들어간다고 생각해서 싸다는 것에는 동의 합니다만... 제작 비용이 단순히 반이라고 해도 소프트 비용이 반이 될 수 없는건 '라이센스+유통+마케팅' 등등 제작외 비용때문이라는 걸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결국 소비자 정가가 10불 정도 차이나면 알맞은 가격 아닌가요? 설마 '라이센스+유통+마케팅' 등등의 비용이 껌값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건 아닌지... ?
06.09.17 00:00

(IP보기클릭).***.***

그리고 위가 만약 소형,저전력의 휴대용기기라면 분명 비싼건 아니겠죠..; 하지만 절대 휴대용기기가 아닌 거치형기기가 작다는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까요..;그거 들고 다니면서 오락 할것도 아닌데..;;;;
06.09.17 00:00

(IP보기클릭).***.***

아주 쉽게 이야기 해보죠. 1인당 필요한 자재는 컴퓨터 하나, 해당자릿세, 책상, 필요한 소프트웨어 하나입니다. 요건 다해봐야 넉넉잡고 400잡읍시다. 그런데 일단 초봉이 150만원선으로 칩시다. 한달에. 그리고 보통 아무리 짧은 개발기간이 1년반입니다. 그러면 18개월이죠? 대략 요런식으로 인건비가 계산됩니다. 추후에 마케팅비용등은 별도로 하고요. 엑박삼돌이나 플삼이 같은경우, 북미권에서는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3D스캐너나, 자동맵핑시스템, 모션캡쳐기기(이건 현재도 쓰고있지만.) 기타 이런 고가의 장비를 사면 꽤나 돈깨지지만, 그게임 하나만을 위해서 사지는 않죠.
06.09.17 00:00

(IP보기클릭).***.***

이 게시물을 올린 진짜 의도가 뭘까?
06.09.17 00:00

(IP보기클릭).***

eight님한테는 의미가 없겠지만 저한테는 있는데요. TV주변에 복잡한데 놓기도 편하고 전기세도 적게 나오고 소음도 적을테니까요. eight님한테 의미가 없으면 남한테도 의미가 없어야 합니까?
06.09.17 00:00

(IP보기클릭).***.***

赤逆//THQ사장인 브라이언 파렐에 의하면, 위를 위한 게임을 만드는 일은 금전적인 면에서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위는 완전히 다른 프로그래밍 환경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환경에서 쓰던 많은 장비와 기술을 위에서 사용할수있습니다. 저는 이런식의 일반화는 싫어하지만 위를 위한 게임은 비용이 다른 고급 차세대 게임기보다 1/3 밖에 안나갈수도 있습니다... 대강 개발비의 법위는 반에서 1/4 정도 입니다." 그냥 글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최신기술,엄청난 디테일,엄청난 그래픽,스케일의 게임은 다 돈입니다. 같은 360게임이라도,돈빨로 밀면,게임의 퀄리티가 많이 올라가죠.. 대신 위는 그럴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함으로써,기업들입장에서는 부담없는 환경을 만들어준거죠...
06.09.17 00:00

(IP보기클릭).***.***

Wii가 게임큐브랑 개발 환경이 비슷하다면 상대적으로 개발비가 적게 들 수도 있지 않을까요? 플3이나 삼돌이는 새롭고 효율적인 환경을 위해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지만 Wii도 그렇지는 않잖아요. ..그래도 1/4는 조금 오버 같긴 합니다만. 그리고 가격대 성능비라... 가격이 CPU 클럭으로 결정되던가.
06.09.17 00:00

(IP보기클릭).***.***

난 몰랐는데?
06.09.17 00:00

(IP보기클릭).***.***

어차피 관심없는 기기라 60만원을하던20만원을하던 안살거라 미안....글픽만좋았어도 ㅠ.ㅠ
06.09.17 00:00

(IP보기클릭).***.***

사람들이 하나 착각하고 있는게.. 본체 손해보고 팔면 당연히 그 손실을 매꾸기 위해서 기타부분에서 더 이익을 벌려고 하는게 회사이고 기업입니다. 예네들이 지금 자선사업 하고 있는걸로 보이나요? 천만에요. 아예 그냥 각부분에서 손해 안보고 파는게 오히려 소비자입장에서는 좋습니다. 그만큼 특정부분에서 바가지가 없을테니까요. 소니만 하더라도 주변기기 가격 생각해보면 금방 답나올겁니다. 마소야 아직까지 돈다발신공때문에 낫지만. 또하나, 개발기간이 짧고, 단가가 싸다는것은 기업입장에서는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왜냐? 위험률이 높을수록 게임을내기 조심스러워지고, 실험적인 작품이 나오기 힘듭니다. 그러다가 현재 PS2시장이 점점 침체기로 빠져들었죠. 유저들은 왠만한 게임에 눈길도 안줘.. 업체는 그럴수록 팔릴만한 게임만 만들어.. 결국 게임이 재미없어지게 되었죠. 따라서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로그라운드부터 되돌려야 합니다. 닌텐도의 Wii의 다운스펙 (타기종보다)은 이런 전략적 요소가 오히려 큽니다.
06.09.17 00:00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5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9)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303149 공지 정보게시판 악성리플관련 공지 케인블루 342 20337 2023.12.27
2298489 공지 메타크리틱,오픈크리틱점수 단순 모음 게시글 삭제 조치 케인블루 267 380106 2023.10.22
2298235 NS하드 게시물과 관련없는 고의적인 타기종언급 분란유발 행위 강력조치 케인블루 321 403983 2023.10.18
2259175 공지 발매사(개발사)의 축전이나 메세지외 몇주년기념 관련게시물 삭제처리 됩니다... 케인블루 66 485291 2021.12.16
2244942 공지 출처 개인트위터,개인/비공인사이트 삭제조치 케인블루 164 555011 2021.06.05
2130558 공지 게시판 통합공지 케인블루 79 657125 2017.06.07
116113 Wii하드 f모씨 1 13757 2006.10.11
2112530 Wii하드 DZshk 4 13650 2016.11.02
150150 Wii하드 유튜브 13526 2007.09.17
118598 Wii하드 i넘버원 13410 2006.11.02
120671 Wii하드 chaekit 53 13405 2006.11.19
1475201 Wii하드 안한글안사요님 7 13396 2014.08.05
120677 Wii하드 컵 떡볶이 2 13069 2006.11.19
181940 Wii하드 꼬알子 4 13050 2008.06.08
547445 Wii하드 젤다의 전설 1 12920 2011.08.03
2279261 Wii하드 nokcha 9 12804 2022.12.21
120837 Wii하드 -Sizz- 1 12644 2006.11.21
176195 Wii하드 Iam legend 4 12620 2008.04.14
102531 Wii하드 오스틴매니아!! 1 12545 2006.05.18
506987 Wii하드 Ruby11 3 12466 2011.05.21
181054 Wii하드 다라코 1 12376 2008.05.30
113340 Wii하드 열쇠집 12328 2006.09.17
182677 Wii하드 전스틴팀버레익 1 12313 2008.06.14
176205 Wii하드 고백하기좋은날 12289 2008.04.14
177718 Wii하드 다라코 2 12126 2008.04.27
179949 Wii하드 다라코 1 12103 2008.05.19
177004 Wii하드 고나미 12028 2008.04.21
176463 Wii하드 승리의wii 10 11997 2008.04.16
1909591 Wii하드 갸우초 15 11834 2015.11.18
177585 Wii하드 오스틴매니아!! 1 11771 2008.04.26
122088 Wii하드 제국의 역습 14 11750 2006.12.03
121270 Wii하드 오덕킹 1 11735 2006.11.25
177367 Wii하드 삐뚤어질테닷 11720 2008.04.24
110444 Wii하드 뒤를 보시오 4 11719 2006.08.20
글쓰기 2568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