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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하드] Wii 개발킷은 기본세트를 1,732 달러로 판매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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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이렇게 싸지...-_-a NDS도 이렇게 쌀려나.. 하나사서 개발해?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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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케 싸..ㅋㅋㅋ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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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진짜 저가격이라면 대학교 동아리 에서도 제작해봄직 한수준인걸요. (전자용 키트 장비가 보통 100만원을 호가하거든요. )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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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거...-_-;;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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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이어드밴스 SDK = 10,000 ~ 20,000 달러 게임큐브 SDK = 10,000 ~ 20,000 달러 NDS SDK = 2,500 ~ 10,000 달러 Wii SDK 초기 개발킷(게임큐브 수정 버젼) = 2,000 달러 Wii SDK 최종 개발킷 = 2,000 ~ 10,000 달러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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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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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제대로 작심하고 서드파티를 모으고 있는것 같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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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게 판매는 안합니다. 어디까지나 닌텐도 서드 자격회사에 한하는 이야기죠. 이와는 별도로 대학동아리에 푸는건 닌텐도 재량.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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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킷은 말그대로 개발킷이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팔면 해킹의 위험성이 있죠.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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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서드좀 잡을려나?...말..말..말.. 제발 큐브꼴 나지마라...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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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동아리가 뭐냐? 그냥 집에서 사도 되겠다. ㅎㅎㅎ... 마소는 비교적 싼데도 1만달러가 넘으니.. 소니는 말할 것도 없고~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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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싸네요.애플로고 달고 나오나.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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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 개인한테 안판다잖아요..ㅎ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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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의 독창적인 게임도 많이 구경할수 있겠네요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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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성공원인 하나였죠 서로 윈윈하는...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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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NDS보다 값싸게 게임을 만들 수 있다면.. 업체들에게는 엄청난 메리트겠네요.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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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des//개인도 사업자등록하면 판다는게 정상적인 거래지요. 개인이 사업자 등록하면 사업체입니다. 자영업이지요. 뭐가 문제인지? ㅎㅎㅎ... 짤 쭐 몰라서?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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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개발툴은 대부분 ARM 기반의 GNU 툴이 전부로 알고 있는데, 그거라면 거의 공짜라서 사실 돈 저렇게 받는건 PC 한대 값이라는 얘기네요. 거기다가 XBOX1 정도의 성능이라면, 그리 비싼 플랫폼은 필요도 없으니~ 아마도 에뮬레이터와 개발툴 등의 소프트웨어만 주는게 아닌지 의심도 갑니다.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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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사업자만 있으면 다 살수 있다는게 아니죠;;; 닌텐도의 서드자격으로 협의도 해야하고, 여러가지 협상이 있어야 겠지요. 사업자가 있는사람이 다살 수 있으면 용산 업자도 다 살수 있단 뜻인겁니까. -_-;;;;;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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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1 성능이라는 것은 근거없는 얘기고, 설사 팬3 700수준이라고 하더래도, PPC를 커스텀화해놓은 것을 에뮬레이팅해서 개발한다는 것은, 이치에 닿지 않습니다. 그렇게 쉽게 에뮬레이팅이 되면, XBOX의 호환성 문제는 손쉽게 해결되겠죠. 에뮬레이팅개발은 휴대용기기같은 경우에만 가능한 얘기라고 봅니다만.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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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과연 그럴까요? 모두 추측이니 두고 봅시다요~ 제가 본 그래픽으로는 XBOX1 정도의 수준이란게 맞는 듯 합니다.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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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적어도 PPC750-PPC 1.1기가쯤 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이경우 팬3 1기가에서 1.7기가 정도의 성능을 냅니다. 이걸 완벽하게 에뮬레이팅할수있는 PC는 현재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에뮬레이팅은 이론상으론 2배이상이면 op코드 번역을 거치면되지만 PPC의 경우 레지스터의 수가 많으므로 메모리에 레지스터셋을 만들고나서 에뮬레이팅해야하므로...에뮬레이터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에뮬레이터의 선능이 제대로 발휘되려면 5-10배정도의 성능일때 가능하다고 보여지네요.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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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그때는 당연히 큐브개발킷 수정버젼으로 만들어졌을때이니. 그렇게 보이겠죠. ATI의 발표에서도 E3에서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말했으니, 그때의 그래픽으로 성능을 가늠하는 것은 정보부족이거나, 눈으로 본것만으로 평가하는 말초적 평가가 아닐까요?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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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루타!!// 사업자도 사업자 나름인데... 개인 레벨의 개발자들도 많거든요? 특히 XBOX360의 아케이드 개발자들은 대부분 개인정도 레벨인 경우라고 봅니다. 닌텐도가 휴대용 게임에서 보여준 것을 보면, 이들을 포용하지 않을 경우, 게임 라인업이 무지하게 허접해질 수도 있지요. 잘 생각해보세요. 모두 메트로이드 프라임 레벨의 게임만 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닌텐도의 강점은 접대용에 가까운 게임들이 많다는데 있지요. 아니라면 말고~ :-)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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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님 더운 여름에 보일러 틀고 계시니까 안구에 땀이 들어가신 모양이군요.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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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잼// 그정도를 에뮬레이트할 PC가 없다? 정말 지나가는 개발자가 웃겠네효~ 어거지는 그만 쓰시고요. PPC레지스터가 몇개나 많은지 대보시지요? WII에 쓰인 CPU 스펙이라도 좀 알려주셈~ ㅋㅋㅋ... 정말 말로만 그러시는건 아니죵? 거기다가 말초적인 단어는 님이 더 많이 쓰시네효~ 에고고고... 배 아파라~ 데굴데굴~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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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C 종류가 여러가지 이지만, 애플이 그동안 PPC 써왔는데 요새 CORE DUO 내놓으면서 쓰는 비교차트 보시면 코어듀오가 25배 이상이라고 적어놓더군요. 안습이네효~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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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 제가 전 반도체 엔지니어였는데요 제가 지나가던 개발자입니다.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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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키 코지로// 님은 땀 속에서 헤엄치시면서 왜 그러시나? 여긴 사방이 에어콘이라 춥네효~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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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 범용수리 처리에서는 25배 이상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건 특수한 경우에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주로 강점이 되는 부분을 부곽시키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예기입니다. 부동소수점 계산같은 경우는 상당한 차이가 날수있겠지만, 범용 수치계산에서는 25배가 절대 안나옵니다.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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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재롱잔치에 온 기분이네요 ㅎㅎ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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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잼// 반도체 엔지니어 <- 생전 프로그램 한줄 안 짜본 사람이란 얘기로 밖엔 안 들리네효~ 반도체 엔지니어님의 의견으로는 애플이 구라라는 얘긴가요? 한번 증명해보시지효! http://www.apple.co.kr/macbook/macbook.html 요기가서 오른쪽 spec 성능 비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저는 반도체는 아니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겸직인데... 어떻게 해명하실깡?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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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개발자도 캐관광시키는 루리웹-_-;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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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구라면, 닌텐도도 구라칠 수 있다는 얘기네효~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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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잼// 그래픽에서 범용 계산만 한다? 반도체 엔지니어 맞으신가효?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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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판났네 ㅋㅋ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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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는 것은 나뿐인가 하외다~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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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구라의 대행진은 계속 되는 거네효~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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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저도 마찬가집니다.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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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일반적인 수치계산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전에 맥이 PPC를 쓸때는 x86보다 4배이상이라고 자랑했다가 x86을 쓰고나자, x86이 몇배이상이라고자랑하는 것은 업계의 일반적인 동향입니다. 실제로 PPC와 x86이 범용계산에서 그렇게 차이가 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에뮬레이팅은 PPC구조 전부를 번역해야되는작업입니다. 그런 개발은 상당한 개발시간이 소요되며, 지금까지. x86에서PPC애뮬을 돌렸다는 사례는 본적이 없습니다만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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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 에뮬레이팅을 해야하는 것은 그래픽적 문제만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게임은 인공지능이나 기타 범용계산까지 상당한 차원의 성능차이가 나야 완벽하게 됩니다. 범용계산이 아닌 부동소수점이 10-25배 차이난다고 하더래도. 범용계산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지 않으면 완벽한 에뮬레이팅은 어렵습니다.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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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mion// 제말이 그말이고효. 님의 식견도 꽤 있으시네요. 마소나 소니나 닌텐도나 다 똑같은 조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이너한 차이만 빼고... 소니는 그 중 좀 흉악한 조건으로 올해초에 대박으로 욕을 먹었죠. 개발 지원 한다고 하고 망하면 배로 물어내라는 이상한 계약 조건을 들고 와서효~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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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코드 차원에서의 에뮬레이팅이 완벽해야 에뮬레이션이 되는것은 기본입니다.이런 기본도 모르고 부동소수점계산등의 성능차이로 에뮬레이션이 가능하든얘기는 에뮬레이팅의 기본을 모르시는 겁니다.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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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잼// 에뮬레이트 하는데 충분하다고 보는데 아니시라고 우기시면서, 현존하는 cpu는 그런게 없다고 말씀하신게 어폐가 되는 겁니다. 인정하실 것은 인정하고 넘어가시지요. 레지스터 레벨의 에뮬레이션을 꼭 해야 하는 이유가 뭔지요? 사실 요새 소프트웨어 쪽에서는 최종 컴파일만 타켓에 맞추도록 개발툴이 상당히 고급화 된지 오랜데, 계속해서 op code 레벨의 1:1 매칭 만을 에뮬레이터로 규정하시는 건 당치 않다고 봅니다. 닌텐도가 발표한 개발툴의 최고 가격은 1만불 레벨이 되는 것으로 봐서... 하드웨어 에뮬레이터를 준다고 보이는데 의견은 어떠신가요? 1천7백불 짜리는 그냥 소프트웨어 툴만일 공산이 크다고 의견을 피력해봅니다. 잘 못인가? ㅎㅎㅎ...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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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잼// 기본 아닐 수도 있거든요. 잘 생각해보세요. 윈도의 경우에도 요새 visual studio 가지고서 xp, ce, embedded 등을 통합 지원 합니다. 닌텐도가 ARM 계열을 휴대용에 적용하면서도 마찬가지로 GNU 컴파일러를 지원 했지요. 그게 개발자 입장에서 매우 중요하거든요? LEARNING CURVE 늘여서, 개발자 박터지게 만들면 결국 CELL로 맨바닥에서 노가다 하는 것과 다를게 뭔가요?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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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compile만 되는 건지 debug tool까지 되는건지는 모르죠. 아직. 전자까지라면 VOILA님 말씀이 맞겠지만 debug tool까지 된다면야...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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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잘 모르기소 우기시는 것은 그쪽입니다.풉. 그럼 그쪽은 PPC를 x86에서 에뮬레이팅한 결과를 본적이 있느지요.저는 그런것 본적이 없습니다. 일단 범용계산에서는 PPC가 X86보다 효율이 뛰어나다고 봅니다. 그럼 PPC 1.1기가라도 했을때 범용계산에서는 x86의 1.7기가쯤에 해당된다고 봅시다. 그럼 그것을 에뮬레이팅하려면 op코드적으로 현재의 PC에서는 무리입니다. 그리고 컴파일만 타겟에 맞춘다고 했는데, 실제로 실기에서 돌아가는지 ..세부적인 에러가 없는지 알아보지도 못하는 에뮬레이터가 없는상태에서 개발을? 이치에 별로 닿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번역 에뮬레터에 대한 개발소식을 접한 적이 있나요? 저는 전혀없습니다. 그런 황당한 상상을 하는 것이 더 어처구니없지요^^;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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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는체 해봐야 ~~효 하는 말투 쓰는사람의 말은 믿을수가 없다-_-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 말끝마다 ~효 ~효.. 초딩고 아니고-_-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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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장착형으로 wii에다 이장비를 붙혀야 쓸수 있다면 어찌ㅤㄷㅚㅆ든 사용은 가능하겠네요. 개인적으로 많은 아이디어 작품들이 홍수를 으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점점 게임산업은 돈으로 시작해 돈으로 끝나는것처럼 되어 버리니... 참신한 아이디어는 볼수없고 모조리 전작 +1 이 되어버리는건 정말 아쉽습니다.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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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잼// 님께서 하는 얘기는 결국 ICE 레벨의 인서킷 디버거 수준을 돌릴 때나 쓰는 거란 얘기지요. 소프트웨어 모르시니 그런 얘기 나오신 걸로 이해 합니다. CPU만이 시스템의 전부가 아니지효. 뭐라 하셔도 님께서는 아시는 범위 안에서만 주장을 하시는 겁니다. 에뮬레이터 라는게 꼭 1:1 OPCODE 레벨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디버그 툴 레벨일 수도 있다는 건 왜 인정 안 하시는지요? ㅎㅎㅎ... 서로 동상이몽이라 보니, 이정도에서 그만 멈추지효. 좋은 저녁!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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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논문을 쓰시구랴... 한글 맞춤법도 모르면서 뭘 나대는지 ㅉㅉ 아직 정확한 스펙도 공개가 안되었는데 어쩌구 저쩌구 소설을...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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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우// 믿지 않아도 되요. 세상은 흑과 백이 아니니... 반도체 엔지니어가 아는게 한계가 있음을 알려드린 것 뿐이니까~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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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좀 당황스러워서 그러는데요... 자영업자등록하고 개발툴 산사는 시점에서 VOILA님이 뭔가 많이 모르고, 아는 수준에서 이야기한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토마토잼님의 글이 훨씬 설득력 높다고 봅니다...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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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게임기 산업은 CPU 산업이 아니라 비즈니스입니다. 개발자 편하게 해줘야 좋은 게임 나오지효~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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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얘기를 사실인양 지어내는 모습은 참 보기 싫군요. 추측을 넘어서 자기만의 확신 = 진리로 여기는 모습은 참 역겹스니다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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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우 // ㅋㅋㅋ 동감..말투가 초딩같은데..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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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식으로 반도체 엔지니어를 까실꺼면 VOILA님은 뭐 하시는 분이신지 이야기좀 하고 시작합시다... 개발쪽에 계시긴 계신가요?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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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에뮬레이터로써 개발한다는 것은, CPU뿐아니라, 보드자체나 세부적인 타이밍까지 모두 에뮬레이팅하는 방대한 작업입니다. 시스템 버스도 모두 에뮬레이팅해야합니다. 그래야 실기에서 에러가 없는지 제대로 알수있죠. 그런경우, 그러한 에뮬레이터개발만해도 작은 일이 아닙니다. XBox의 경우만 해도 알수있고, PS3의 경우 Ps2칩을 사용하는 것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그런, 에뮬레이터개발을 했다면 상당히 업계에서 전해졌을 법한 일입니다. 에뮬레이터를 만드는게 그만큼 어렵기때문에. 조금 황당한 상상이라는 것입니다.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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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님의 말이 많이 알아야 쓸수 있는 글이 아니거든요.. 상당부분 추측과 지례짐작이 들어 있고 그외는 그쪽 분야에 관심만 있어도 대충알수 있는 일이라서요..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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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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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알다시피 그런 에뮬레이터들은 호환성이 낮고, 매우 성능이 느립니다. 그런 수준으로 개발을 한다는 것은 참 우스운 노릇이죠. 지금 최신스펙으로도 큐브게임이 완벽한 프레임으로 돌아가나요? 하나라도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십시오.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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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대대적인 떡밥 공세... 역시 정체가 드러나는듯...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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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ay// 지레짐작? 프로들에겐 상식이라 하네효~ 정말 어이 없어~ 나 가서 일 할란다효~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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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pple.co.kr/macbook/macbook.html 여기? 가보니까.. G5도 아닌 G4 에다가 클럭도 훨씬 낮은걸로 비교 했구만-_-;; 몇년전CPU에 클럭도 훨씬 낮은걸 비교하면 성능이 떨어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_-;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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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개발을 할정도의 에뮬레이터라면, 완벽한 성능에 완벽한 번역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게임큐브나, PS2 에뮬레이터가 최신컴에서도 프레임이 어처구니 없이 딸리고, 호환성도 낮은 것을 봐서도 알수있습니다. 그런 환경하에서 개발을 한다라... 황당한 소리입니다.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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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정체가 드러나는듯...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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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가 엑박1성능급이라는 개헛소리에... 뭐 개인이 개발킷을 구매한다는 둥... 정작 사업파트너인 닌텐도 내부의 경영방침 따위에는 안중에도 없는 자기만의 착각에서 허우적대는 꼴에... 참 안구에 습기가 넘쳐흐르는구려 ㅉㅉ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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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님이 이겼네요 도망갔음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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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ug tool 까지 에뮬레이팅 한다라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이군요. 관련 자료가 있으시면 고맙게 배우겠습니다. 제가 아는 범주내에서의 임베디드 시스템에서는 대부분 debug tool은 본장비 장착형이었거든요. PC에서 아무리 에뮬레이트 해준다해도 전자 흐름, 노이즈 레벨까지 에뮬레이팅 할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 비슷한게 있긴 있었습니다만, 간략한 기초 컴파일 점검 수준이지, 그걸로 완성된 작품을 만드는건 암울했었죠... -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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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우// WII에 사용되는 PPC가 G5래요? 증거 보여주시죵?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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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건 VOILA!!! 같은 사람들이 여기선 초딩말투 쓰지만 사회에서는 정상인 행세를 한다는것.. 대한민국 인터넷의 꽃..ㅉㅈㅇ..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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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과연 개발자가 맞는데 저렇게 빡빡 씌우는지 궁금하군요... 이정도 수준까지 오면 적당히 하시지..쩝.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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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완벽한 큐브에뮬 만들어보삼..그럼 믿어주겠삼..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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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엔지니어의 한계를...이 말은 좀 심한것 같네요 무슨일을 하시는지는 몰라도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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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내가 언제 G5 라고 했나요? 혼자 난리네.. 그리고 25배가 아니고 5배라고 나왔네요?-_-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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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Wii에서는 PC에서 지원하지않는 기능이 '하드웨어 레벨'에서 장착 된게 몇개 있던데요. - 루머일진 모르지만 - ( 동영상을 텍스쳐로 사용한다던.) 게임과 같이 1 pixel, 1 frame의 감각이 중요한 분야에서 에뮬레이팅 개발은 정말 이상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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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9ra// 정말 애들하고 상종하기 힘들다. 도망가긴~ 조금 시간 더 냈다효~ VxWorks나 이런 RTOS들도 대부분 ICE 없으면 그냥 JTAG로 걸고 디버깅 하는데... 그건 실기가 있을 때의 문제이고효. 디비그 툴이 본장비 장착형만 있다 하심은? 참으로 말꼬리 물기에만 바쁘신데... 님이 얘기한데로 전자 흐름, 노이즈 레벨 에뮬레이션을 해야할 정도로 WII가 불안한 제품이라면 시장에서 실패하게 되겠네효~ 님도 짐작 아니시던가? 결국, WII의 개발툴이 허접일 공산도 없지 않다는게 문제네효~ 1천7백불 짜린 하드웨어 딸린게 아니라, 많이 딸려봤자 소프트웨어 에뮬레이터 비슷한 정도거나 PC용 개발툴로 GNU 컴파일러나 달고 나온게 아닐까 한다는 추측이 되는 겁니다효~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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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과연 그럴까요? 모두 추측이니 두고 봅시다요~ 제가 본 그래픽으로는 XBOX1 정도의 수준이란게 맞는 듯 합니다 <-- 참... 자기 추측은 무조건 맞고 남의 추측은 다 틀리다는 멋진 논리... 다들 원츄 한번씩 해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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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미랄// 그거 못만들게 한게 닌텐도인데효? 잡혀가라고? 그리고, PS2는 이미 소송까지 걸어서 망쳐놨는데... 뭘 말하삼?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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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눈물 좀 닦고....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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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 203.238.230.13 기관고유번호 : ORG20442 기관명 : 엠비씨 주소 : 서울 영등포구여의도동 상세주소 : 31번지 우편 번호 : 150-728 엠비씨 문화방송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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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떡밥이 풀리니까 다들 재미있으신듯 하네요 ^^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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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문화방송???마봉춘??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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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봐섯// 모두 정확한 정보가 없으면서 추측만 한거 아닌가효? 토마토잼도 그렇고... 발표된게 있어야 말이쥐? 기껏 툴 가격만 나온게 다인데... 개발자 컨퍼런스라도 다녀오셨남? 정말 안습~ 습기나 닦자... 호호호~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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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토마토잼, VOILA!!! 님 둘다 자신이 아는걸로만 밀어 붙이는 듯.. 둘다 믿을 필요없음.. 이런 게임정보사이트에서 대체 뭔짓들인지.. 자기 머리에 든거 자랑하는건가?? ㅡㅡa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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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9ra// 아이피를 일부러 바꾼건데? 추적해서 모하시려우?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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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추적했어요???ㅋㅋㅋㅋ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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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네... 정말~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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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나 가라// 다른 아이피 봐봐~ 수시로 바꾸는디?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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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없는건 ge9ra 이겠죠 ㅋㅋ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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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 // 바꾸든지 말던지..뭔가 꿀리는게 있나?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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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등수놀이 그만 하지~ 참... 내가 왜 여기 있나 몰러~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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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 // 등수놀이가 이런거였나?? 난 다른걸로 아는데..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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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나 가라// 애들이 스팸 넣길래, 스팸 넣기 좋은대로 바꿔놓고 있삼~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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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리플을 달 때 1등, 2등을 가리는 놀이. 그 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가끔 사람들에게 미움을 사기도 하며, 웹서핑을 하다 보면, 자주 눈에 띄는 놀이이다. 예문 : 여러분 사랑합니다~ -------리플 창-------- 짱구 : 아싸 1등~! 맹구 : 처음으로 2등했다~! 봉구 : 저두 사랑해요~나는 3등!!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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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 초딩 한마리가 까불다가 튕겼구나. 존내 웃다가 자빠질뻔 했다. 뭐니 .그게 ...ㅋㅋㅋ 안습이야.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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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허접이 공산이 없다는건 압니다만, jtag으로 디버깅레벨되는것 또한 본장비 장착형이 아니던가요? ICE계열만 장착형으로 보십니까? 말씀 하신 내용상으로는 PC에서 에뮬레이팅 한다는건데 점점 말씀이 다른쪽으로 흘러 가시는군요. 전자의 흐름 노이즈 레벨이 불안한 제품에만 존제 한다는건 또 처음 듣네요. 화면 영상까지 제어 되어야 한는데 그걸 GNU 컴파일러로 확인 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처음 듣는군요. 말씀 데로라면 Wii는 linux나 windows기반이란 말씀이신가요? 말씀 하신것에 대한 증빙 자료를 요구해도 될까요?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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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요즘에는 아이피주만으로 스팸매일을 보낼수있나 보군요? 대단한데요~~~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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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 그리고 임마. 만약 그 IP 가 니게 아니라면 프록시를 쓴거겠지? 니네 ISP 회사는 IP 도 맘대로 바꾸게 해주냐? 내가 그쪽에서 일해서 아는데 DHCP 라도 그거 다 reservation 해놓는다. MBC 조낸 수준낮어. ㅋㅋㅋㅋ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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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엠비씨 사내 컴퓨터에서 근처 피씨방까지 뛰어가는중??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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