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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MULTI] 슈퍼로봇대전 T, 프로모션과 완성품의 차이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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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슈퍼로봇대전 T 출시일 2019년 3월 20일
개발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장르 SRPG
기종 PS4, 스위치 등급 12세 이용가
언어 한국어 자막 작성자 드릴소년

 

※ 스크린샷에 스포일러가 다소 있습니다. 

※ 이 작품은 스위치판으로 리뷰했습니다.


또 슈퍼로봇대전이 발매되었습니다. 작년 이맘때 슈퍼로봇대전X가 발매되었고 재작년 이맘때 슈퍼로봇대전V가 발매되었으니 3년 연속으로 발매되고 있습니다. 재작년에 나왔던 슈퍼로봇대전V는 Z시리즈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답게 일부 소스를 제외하고는 그런대로 새롭게 만든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그리고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발매한 슈퍼로봇대전X는 너무 많은 부분에서 슈퍼로봇대전V와 흡사했고 그 결과 많은 혹평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발매한 슈퍼로봇대전T도 사실은 전작들과 많은 부분에서 흡사합니다. 아마 짧은 개발 기간이 걸림돌이 된 것 같았습니다. 현재 슈퍼로봇대전은 개발 시간에 쫓겨서 만드는 대표적인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발매된 슈퍼로봇대전T도 이런 무리한 스케줄에서 나온 신작일거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로써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은 V, X, T 세 작품에 모두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슈퍼로봇대전이 가장 크게 주목을 받는 순간은 게임이 발매했을 때 보다 발표 직후 입니다. 하지만 1차PV때 보여준 전투 연출이 굉장히 실망스러웠고, 전체적으로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PV등 게임을 발표하는 순간이 유저와의 첫 만남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최악이라면 그것만큼 슬픈 것도 없죠. 이 작품은 유저들과의 첫 만남이 좋지 않았습니다. 또 ‘재탕’한 슈퍼로봇대전이라는 것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PV에서는 치보데의 움직임이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일단 틀리지 않았습니다. V나 X에 등장했던 중복 참전작들은 대부분 전투 연출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일부 수정한 연출도 있었지만 많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점은 분명히 이 작품이 가지는 큰 단점 중 하나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발매 직전에 공개된 일부 괜찮았던 연출들 덕분에 어떻게든 만회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출과 함께 발매 전 가장 중요한 부분인 참전 작이 어느 정도는 매워 줬습니다.

 

그래도 유저들은 PV에서 보여준 전투 연출에서 많은 실망을 했고, 발매하기도 전에 이번 작품은 거른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그런 나름의 악조건 속에서 게임이 발매되었습니다.

 

용자왕 가이가이가의 연출은 별로 좋지 못합니다.

 

파일럿 컷인이 대폭 늘어난 점은 긍정적입니다.

 

먼저 언급할 것은 연출입니다. 전작에서 혹평받지 않은 연출은 그대로 남겨두거나 약간 수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반응이 좋지 않은 연출은 손을 보는 식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재탕하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발전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체로 재탕 연출들은 의외로 퀄리티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물론 재탕했다는 것 자체가 조금 안타까운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전투 연출은 주로 컷인을 넣는 방식으로 발전했습니다. 기체 자체의 움직임이 더 세련되게 바뀐다던가 자연스러워지는 것보다는 파일럿이든 기체든 애니메이션 컷인을 넣어서 순간적인 임팩트를 주거나 화려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연출을 발전시키는 방식은 전작부터 사용해왔지만, 지금까지는 그리 효과적이지는 않았습니다. 단순히 재탕 연출에 컷인 한두 개 넣는 방식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원작을 최대한 재현하면서 적절하게 컷인이 들어가기 때문에 원작 재현의 입장에서는 정말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재해석된 쪽도 나름대로 멋진 연출들이 많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컷인을 이용한 연출로 가닥을 잡다 보니 기체 자체의 움직임이 좋은 연출은 별로 없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남발된 컷인이 오히려 악재가 되어버린 연출도 있었습니다. 모든 연출이 잘된 건 아니라서 최근 슈퍼로봇대전 연출의 고질병인 퀄리티 격차가 더 심해진 감도 있습니다.

 

크로스본 건담은 전작의 평가가 나쁘지 않았는지 연출이 완전히 그대로입니다.

 

원작의 명장면을 그대로 가져온 연출이 많은 편입니다.

 

제트 블랙의 컷인, 재해석된 연출 가운데 가장 멋졌습니다.

 

앞서 말한 대로 게임 발매 전 PV에서부터 전투 연출은 조금 문제가 됐었습니다. 재탕과는 관련 없이 일부 연출이 나빴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문제가 됐던 부분은 국내에서도 인기가 굉장히 높은 가오가이가의 연출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원작을 재현하려고 노력했지만, 프레임이 떨어지거나 미묘하게 원작과 달랐습니다. 너무 컷인에 너무 의존했는데 결과물이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거기다가 움직임도 굉장히 별로인 데다가 전체적으로 성의가 없는 것이 다른 참전 작에 비하면 눈에 띄게 티가 났습니다. 결국 이번 로봇대전 최악의 연출로 남게 되었습니다.

 

상대가 누구든 관계 없이 핵을 뽑는 연출은 성의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마징가 시리즈도 원작에서는 거의 모든 무기를 사용하는 팬 서비스를 보여줬지만 여기서는 대부분의 무장이 잘려나간 데다가 움직임이 전체적으로 시원찮아서 혹평을 많이 받았습니다. 무기가 제대로 구현되지 않는 문제는 비단 마징가만이 아니라 적 아군 가리지 않고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유저들에게 개발진이 성의가 없다고 생각이 들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게 합니다. 아마 이런 식으로 성의 없다고 느껴지게 하는 부분 때문에 전투 연출이 대부분 재탕인 거로 오해하게 만드는 원인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징가 Z는 그래도 최종기만큼은 썩 괜찮았습니다.

 

잡졸들은 무기가 하나뿐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두 개는 넣어주지….

 

그렇다면 이 작품의 전투 연출은 유저들에게 큰 만족감을 줬을까요? 일단 유저들이 원하는 연출을 완벽하게 보여주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슈퍼로봇대전OGMD에서 나오는 전투 연출은 조금 과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빠르고 멋집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캐릭터 성을 부각시켜주는 작은 디테일도 넘쳐납니다. 이런 디테일을 살리려면 연출의 작은 것까지 신경 쓰는 성의가 필요합니다.


V이후의 슈퍼로봇대전과 그 이전의 작품들, 그리고 OG시리즈를 가르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디테일입니다. 디테일은 사소한 것이라도 캐릭터 게임으로서의 정체성을 높여주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V나 X에서도 디테일을 잘 살린 전투 연출이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매우 적은 수였습니다. 다행히 이런 연출은 전작보다는 조금 늘어나긴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갈 길이 멀다고 생각되는 완성도였습니다. 


즉, 전작보다는 확실히 발전한 것도 사실이고, 일부 연출을 제외하고는 어느 정도 가닥을 다시 잡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유저들이 완전히 만족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장갑기병 보톰즈의 이 연출은 굉장히 훌륭합니다.

 

전투 연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연출도 굉장히 좋아진 편이었습니다. 특히 대사 이벤트에서 캐릭터를 활용한 연출은 전작에서도 나오긴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잘 사용됐습니다. 비록 일부 작품군에 집중적으로 사용되었지만, 앞으로 어떤 식으로 이벤트 장면을 보여줄 것인지 방향성을 잡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작에 비해서 원작 동영상도 비교적 다양한 작품군에서 등장했습니다. 물론 개수가 적긴 하지만, 사소하더라도 점점 유저들이 원하는 것을 넣어준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그래픽분야와는 다르게 BGM은 퀄리티나 곡 수에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특히 낙원추방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원작의 음악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형편없는 이유는 아마 커스텀 BGM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의 BGM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스스로 어떻게든 하라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그마저도 할 수 없는 스위치판 유저들에게 이 부분은 정말 변명할 수 없는 게임 내 최악의 요소가 되었고, 이런 성의 없는 행동은 비판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요런 큼직한 이벤트 연출이 자주 나와서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원작 완료 후 참가한 작품이 과도하게 많고, 처음부터 온전히 원작을 재현한 작품이 극소수였으며, 이젠 원하는 사람도 적은 평행 세계소재, 그리고 대충 비슷한 캐릭터끼리만 묶은 미진한 크로스 오버는 전작인 X에서 받은 혹평요소들이었습니다. 대신 이번에는 이 요소들이 대부분 해결되었습니다. 다른 분야는 둘 째 치더라도 유저의 의견을 제대로 피드백 받아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시 어머니가 나오는 것도 큰 호평 요소일까요?

 

그중에서 가장 좋은 점은 일부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근본적으로 엮여 있는 것입니다. 특히 캐릭터들은 굉장히 멋지게 조화되었습니다. 크게 몇 개의 소재로 캐릭터들이 엮이고 그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거나 협력을 하고, 때로는 전혀 관계없는 인물들끼리도 협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캐릭터들을 더 자연스럽게 엮기 위해 세계관까지도 근본부터 합쳐졌습니다. 그리고 그런 만큼 스토리상의 크로스오버도 더 확실해져서, 전체적으로 설득력이 생기고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몇몇 작품끼리만 묶여서 연결이 어색했던 X에 비하면 굉장히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번 작품 최고의 크로스오버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대 로봇대전의 주역들이 모이는 장면도 시리즈 팬의 향수를 자극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세계관은 하나의 작품이 단독으로 주도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비중이 비슷하게 나뉘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물론 모든 작품이 완벽하게 비중이 나누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비중이 적은 작품들도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보이는 역할을 하며, 배경묘사와 다른 작품의 스토리를 돕는 역할로 충분히 사용되었습니다. 물론 이런 식으로 소모되는 것은 해당 작품의 팬들에게는 안 좋게 느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캐릭터 게임으로서 좋아하는 캐릭터가 보는 이에 따라서는 무의미하게 소모된다고 느끼는 것은 나름대로 큰 문제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어떻게든 최대한 작품에 참가시키려고 노력한다는 느낌은 들지만, 영 아닌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는 큰 단점이 될 수도 있고 슈퍼로봇대전이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트라이더 G7은 오리지널을 띄워주려고 나온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사실상 가장 중요한 악역인데 정말 한심하게 소모되고 맙니다.

 

또 아쉬운 점은 후반부에 너무 무리하게 급전개가 되는 점이었습니다. 그 유명한 소드마스터식 전개를 보여주며 유저들을 약간 실망시켰습니다. 지금까지도 이런 경향이 있긴 했는데, 이번에는 정말로 한 스테이지에서 둘이나 셋씩 정리하는 것을 보면 너무 급하게 스토리를 마무리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초반부 스토리는 잘 풀어 놓고 후반부에서 망친 느낌이 들어서 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다소 아쉬운 점이 남긴 했지만, 캐릭터 게임으로서 스토리를 적절하게 잘 풀어나가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슈퍼로봇대전 역대 최고의 스토리는 아니었지만, 이 정도면 앞에서 셀 수 있을 정도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유저들이 이 작품에서 가장 만족한 건 이 부분일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오리지널 캐릭터는 상당히 매력적이고 세계관과도 잘 어울립니다.

 

이번 기동무투전 G건담은 원작종료 후 참전의 모범이라 할만 합니다.

 

난도는 사실 슈로대의 평가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시리즈 중에서도 어려운 편에 속해도 파이어엠블렘이나 디스가이아 같은 동 장르의 다른 게임과 비교해보면 굉장히 쉬운 편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슈퍼로봇대전을 하는 유저들은 대부분 좋은 난도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이 점만은 대부분의 슈퍼로봇대전 팬들이라면 아쉬워하며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바로 전작들이랑 비교해보면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작까지는 신규 유저를 배려하는 생각이었는지 굉장히 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눈에 띄게 난도가 올라갔습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적들의 능력치가 대폭 올라가고, 숫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전작까지는 적들이 아무리 강해도 아군은 더 강해서 큰 의미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정신기와 다양한 전략적인 부분을 활용하지 않으면 적어도 숙련자 모드에서는 굉장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드디어 에이스 보너스와 개조 보너스가 적들에게도 일일이 전부 부여된 것은 주목할 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 덕분에 숙련자 모드와 일반 모드의 난도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이런 것들이 전작에는 당연히 들어갔어야 했는데, 들어가지 않았다면 이번에야말로 정말 들어가 있는 점에서 개발사의 성의가 조금 느껴졌습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캐릭터 성을 느낄만한 에이스 보너스가 적었다는 것 정도였습니다.


많이 어려워지긴 했어도, 아직은 다른 게임과 비교했을 때는 많이 쉬운 편입니다. 원래부터 어려운 시리즈가 아니었기 때문에 큰 단점은 아닙니다. 오히려 숙련자 모드와 일반모드의 난도격차가 크기 때문에 숙련자 모드에서 제약플레이를 한다면 슈퍼로봇대전 치고는 괜찮은 난도로 게임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적이라도 캐릭터성을 살리는 에이스 보너스가 소수지만 존재합니다.

 

확실히 어려워졌지만, 라 카이람만 잘 사용해도 난도가 꽤 떨어집니다.

 

최근 슈퍼로봇대전에는 새로운 시스템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도 결정적인 추가요소는 없었습니다. 약간 사소한 시스템이 몇 가지 추가되었는데 바로 서포트 시스템입니다. 서포트 시스템은 사실상 아군 전원이 공유하는 정신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효과도 생각보다 제법 쓸 만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용 포인트가 너무 높아 특정 서포트만 사용하게 되어서 그렇게까지 쓸모 있는 시스템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 덕분에 난도에 큰 영향을 못 미치기는 했지만, 조금 더 자주 쓸 수 있게 해주는 편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서포트 시스템은 캐릭터 게임으로서 정체성을 보다 확고히 해줍니다.

 

서포트 시스템은 분명 눈에 띄었지만, 결정적으로 게임에 큰 변화를 주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다른 시스템인 슛다운은 게임에 굉장히 큰 도움을 줍니다. 이 작품은 쉽게 재시작이 가능해서 시행착오 자체는 난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귀찮은 것은 사실이지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한눈에 격추 여부를 알 수 있어서 리셋하는 횟수를 크게 줄여줬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상대 턴 한정으로 적절하게 정신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줘서 체감난도를 약간 낮춰 주기는 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추가, 변경된 시스템 중 최고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대의 격추 여부를 알 수 있는 슛다운 시스템은 굉장히 편리합니다.

 

난도에도 그럭저럭 진보가 있었던 것처럼, 밸런스도 굉장히 잘 잡힌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상향 평준화긴 하지만 특출나게 혼자 튈 정도로 강력한 기체도 없고, 상당히 많은 기체가 어딘가에 써먹을 곳이 있었습니다. 특히 전함들에 그런 기믹들이 하나씩 붙어 있어서, 먼 옛날과 다르게 상당히 유용해졌습니다.


그 외에 시스템들이 전체적으로 정리된 느낌도 들었습니다. 난도와 큰 관련은 없지만, 스킬 코디네이트 시스템이나 서브 오더 시스템도 더 쓰기 편하고 유용하게 바뀌어서 전작처럼 단순하게 재탕했다는 느낌은 덜 들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난도나 시스템 분야는 제작사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고쳐나가고 있다는 점이 느껴졌습니다. 이 정도면 최고라고 꼽아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이어스의 마신들은 약하지만, 써먹을 구석은 충분히 많습니다.

 

캡틴 하록을 위시한 전함들의 특수 커맨드도 매우 유용합니다.

 

우리들 각자는 어떤 기준으로 게임을 평가할까요? 유저 모두 다를 겁니다. 그 기준이 한번 정해지면 절대 바꾸지 않고, 모든 게임에 적용해서 정해진 것만 하는 유저도 있을 겁니다. 반대로 모든 게임마다 기준을 달리 정해서 그때마다 바뀌는 유저도 있습니다. 당연히 정답은 없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게임이 어쩌다가 기준에서 많이 벗어나게 되면 기분이 안 좋아집니다. 보통은 새로 발매된 게임을 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팬을 그만두기도 하고, 변화를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대부분 게임이 발매된 뒤에 결정하게 되죠. 하지만 프로모션 비디오가 떴을 때 빠른 포기를 하는 분도 있습니다.

 

동방불패의 등장만으로도 발매 전 평가가 조금이나마 높아졌습니다.

 

이번 슈퍼로봇대전은 의외로 유저들에게 제법 호평을 받았습니다. 처음 PV가 공개됐을 때만 해도 많은 이들은 이번 슈퍼로봇대전이 완전히 망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픽과 전투 연출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캐릭터들이 보이지 않아서 스토리도 전작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당수의 유저가 이탈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발매되었을 때는 이런 걱정거리들이 대부분 기우였다는 것이 증명됐습니다. 재탕이 있긴 하지만 새로 만들어진 연출은 나쁘지 않았고, 스토리는 전작의 비판점을 거의 다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밸런스와 난도도 큰 발전이 있었고요. 조금 사소해 보이지만 새로 추가된 시스템 모두 제법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분명 과거 최고의 슈퍼로봇대전 들에 비하면 조금 부족해 보이지만 근래에 나온 작품 중에서는 가장 괜찮았습니다. 비록 결정적으로 게임이 진화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은 것은 조금 불만이지만, 성의껏 현재할 수 있는 모든 걸 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로봇대전 오리지널 메카닉의 상징 게슈펜스트와,

 

진겟타의 후속기로 진겟타 드래곤이 게스트 참전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게임을 해보지 않고 첫 이미지가 나쁘다는 이유로 이번 작을 나쁘게만 말하는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물론 이 게임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캐릭터 게임이기 때문에 용서받는 부분을 제외하면 당당하게 명작이라고 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첫 이미지와 작은 결점만 가지고 근거 없는 비판을 들을 정도로 나쁜 게임 또한 아닙니다. 개발 시간에 비해 노력한 부분도 많이 보이고, 전작보다는 성의를 다한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특히 오랜만에 유저들에게 좋은 소리를 듣는 작품이 나온 만큼 조금 더 좋은 점을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맹목적인 찬사도 나쁘지만 말입니다.


아직 갈 길이 멀었지만, 오랜만에 좋은 평가를 받는 슈퍼로봇대전이 나온 것에 만족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부디 다음 작품에서는 안정적인 결과물뿐만 아니라 더 발전하고 진화한 게임으로 돌아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또 1년 동안 개발한다면 조금 힘들 것 같지만 말입니다.

 

전체적으로 번역은 괜찮은 편이지만, 자잘한 오타가 눈에 띕니다.

 

아저씨들이 좋아할 거 같은 쉬운 주인공팀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요약 및 기타

 

-전투 연출은 재탕이 많긴 하지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예외도 존재합니다.

-원작을 살리는 전투 연출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해당 원작을 보셨다면 만족할 확률이 높습니다.

-캐릭터 성을 살려주는 연출이 제법 많아서 대사 이벤트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슈퍼로봇대전 치고는 괜찮았습니다. 다만 후반부 날림은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난도는 어려워지긴 했지만, 아직 많이 쉬운 편입니다. 제약 플레이를 하면 조금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인 서포트는 소모 포인트가 커서 크게 도움은 안 됩니다. 다음 작품에서 정리해서 다시 나온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슛다운은 굉장히 편리한 시스템입니다. 이번 작품 최고의 추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BGM은 최악. PS 유저라면 커스텀 BGM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스위치판은 로딩이 굉장히 빠릅니다. 

-번역은 아주 가끔 틀린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편집: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댓글 | 124


(1749113)

121.133.***.***

BEST
난이도는 난도(어려운 정도)와 이도(쉬운 정도)를 합쳐서 쓰는 겁니다. 난도, 이도로 따로 쓰더라도 문법상 문제는 없습니다. 오타가 아닌 의도적 사용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 난도라는 표현이 네 다섯번 연속으로 나옵니다. 사람인이상 이렇게 오타를 내는건 불가능하죠.
19.04.22 18:30
(1749113)

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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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난척하고 싶어서...? 뭐 제가 글쓴 분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나름 글밥 먹는 직군 종사자인지라 '일반적으로 틀린 문법을 많이 쓰니까 그냥 틀리게 쓰면 안되냐'는 반응에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대학교 레벨만 가도 고난도를 고난이도로 오기하는 학생은 거의 없어진다고 봅니다만.
19.04.23 11:00
(1541976)

1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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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나 칼럼, 리뷰같은걸 보고 그동안 몰랐고, 잘못사용되던 표현이나 단어를 알게되었으면 배워가면 됩니다. 틀리다는걸 알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님같은 반응이 나오는게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19.04.24 11:05
(13273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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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얼마나 뭘 안읽으면 난도라는 말을 못알아보고 쓰는 것 자체를 잘못된 것으로 규정하고 있나요 내가 모르면 다 틀린거다 뭐 이런거?
19.04.24 08:22
(1749113)

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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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실생활에서 잘 틀리는 문법 고난이도 (X) -> 고난도 (O) 난이도가 높다 (X) -> 난도가 높다 (O)
19.04.22 18:32
(429703)

115.93.***.***

이미지의 오타 부분은 마키 이즈미의 말장난으로 마키=꽉 막힌(마킨)으로 아죠씨 개그 인 것 같습니당. 물론 다른 곳 에서 오타가 없단건 아니지만;;
19.04.22 18:24
(784610)

222.147.***.***

따도리
그 부분 캡쳐는 오타라서 한 게 아니라 번역이 괜찮아서 캡쳐한 부분 같아요. | 19.04.22 20:58 | | |
슈로대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게 IP에 비해 게임성이 부족함 게임성도 함께 잡으면 일반 게이머 매출도 올라가고 그래픽에도 좀 더 투자할 수 있는 선순환이 일어난 텐데
19.04.22 18:25
루리웹-2683643863
매년마다 나오니깐 점점 부실해지는거같은 느낌 | 19.04.27 02:08 | | |
(163064)

182.221.***.***

난도가 뭐지? 라고생각했는데 난이도 오타난거 같은데요.
19.04.22 18:26
(1749113)

121.133.***.***

BEST
섀도우문
난이도는 난도(어려운 정도)와 이도(쉬운 정도)를 합쳐서 쓰는 겁니다. 난도, 이도로 따로 쓰더라도 문법상 문제는 없습니다. 오타가 아닌 의도적 사용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 난도라는 표현이 네 다섯번 연속으로 나옵니다. 사람인이상 이렇게 오타를 내는건 불가능하죠. | 19.04.22 18: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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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3.***.***

BEST
Rainbow_Dash
참고로 실생활에서 잘 틀리는 문법 고난이도 (X) -> 고난도 (O) 난이도가 높다 (X) -> 난도가 높다 (O) | 19.04.22 18: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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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3.***.***

Rainbow_Dash
좋은 지식 하나 배워 갑니다~ | 19.04.22 18: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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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7.***.***

Rainbow_Dash
결론은 오기란 말이네요? 본문의 내용은 난이도를 뜻하면서 난도라고만 칭하고 있으니까요. | 19.04.22 22:19 | | |
(250135)

121.174.***.***

Rainbow_Dash
분명 사전에 난도, 이도란 단어가 나오긴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난이도란 단어를 압도적으로 많이 쓰는데 왜 굳이 난도라고 표기하는지 의문이네요. | 19.04.23 10:53 | | |
(1749113)

121.133.***.***

BEST
란즈크네츠
필자가 난척하고 싶어서...? 뭐 제가 글쓴 분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나름 글밥 먹는 직군 종사자인지라 '일반적으로 틀린 문법을 많이 쓰니까 그냥 틀리게 쓰면 안되냐'는 반응에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대학교 레벨만 가도 고난도를 고난이도로 오기하는 학생은 거의 없어진다고 봅니다만. | 19.04.23 11:00 | | |
(132735)

14.39.***.***

BEST
란즈크네츠
평소에 얼마나 뭘 안읽으면 난도라는 말을 못알아보고 쓰는 것 자체를 잘못된 것으로 규정하고 있나요 내가 모르면 다 틀린거다 뭐 이런거? | 19.04.24 08:22 | | |
(2210584)

125.138.***.***

란즈크네츠
에휴 | 19.04.24 08:35 | | |
(1541976)

121.159.***.***

BEST
란즈크네츠
사설이나 칼럼, 리뷰같은걸 보고 그동안 몰랐고, 잘못사용되던 표현이나 단어를 알게되었으면 배워가면 됩니다. 틀리다는걸 알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님같은 반응이 나오는게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 19.04.24 11:05 | | |
(678979)

72.76.***.***

란즈크네츠
좋게 가르쳐줘도 ㅈㄹ 어휴 찐따 ㅅㅂ | 19.04.24 16:22 | | |
(56422)

124.57.***.***

레벨1889
뭔 멍멍이소리들인지... 리뷰에서의 내용은 난이도에 대해 얘기하는데 난도가 바른말이란 건 뭔소리야? 본문을 봐. 난'이'도에 대해 얘기하고 있거든? 근데 왜 어려움을 뜻하는 난도를 쓰고 있는데 바른 말이라는 건데? 왜에~? | 19.04.24 23:25 | | |
레벨1889
난이도(어렵고 쉬운정도)와 난도(어려운정도)가 문맥상으로 동의어니까 그렇지.. | 19.04.25 14:20 | | |
(132735)

14.39.***.***

레벨1889
중졸임? | 19.04.26 03:52 | | |
(5060461)

218.50.***.***

레벨1889
난이도가 쉽다.(O) 난도가 쉽다(X) 난이도가 낮다.(X) 난도가 낮다(O) 난이도는 어렵고 쉬운 정도니깐 쉽냐 어렵냐를 가리는데 사용하는거고, 난도라는 말은 어려운 정도를 가리니깐 얼마나 어려운지를 나타내는 말인데 슈로대는 전략시뮬에 속하는 분류에 있는 겜이라 문맥상 난도라고 표현하는게 좀 더 나은 표현인것처럼 보이네요. 본인이 해석을 어떤 방식으로 하셧는지는 모르겟으나, 게임이 쉽고 어려움으로 가를 수 있다면 난이도로, 게임이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싶다면 난도로 표현하는게 더 정확한 표현으로 보이네요. | 19.04.26 22:10 | | |
Phalas
역시 루리웹이다 난도라고 하는 표현이 사전적으로 맞다하더라도 한자말을 엄격히 따지자면 난이도가 이상하겠지만 관용적으로 난이도라고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것이지 뭐 수능 논술시험치듯이 따지고 싸우고 있어 | 19.04.29 15:20 | | |
(3318572)

220.117.***.***

섀도우문
ㅋㅋㅋ | 19.04.29 15:22 | | |
(5060461)

39.115.***.***

찡빵패밀리
결국은 이해하는 사람들은 걍 넘어가고 이해못하는 사람의 말이 나오니 이런 논쟁거리가 생기는거고, 그거에 대해서 답하거나 이해를 못해서 답글을 달게죠. 그리고 대부분은 그런 논쟁거리를 그냥 넘어가시면 될걸 본인도 루리웹인답게 굳이 다시는군요. | 19.04.29 16:41 | | |
(2900004)

211.214.***.***

찡빵패밀리
알면서 그러냐 찐 먼저 한게 누구지? 너잖아 바꾸면 모를 줄 알았냐 | 19.04.29 18:04 | | |
(1478941)

58.233.***.***

찡빵패밀리
새우 먹는데 결혼은 했는지 따지는 것도 아니고, 정확한 언어 용법에 대해 토론하는 게 하찮게 보이는 너님이 더 한심함. | 19.04.30 00:24 | | |
(1478941)

58.233.***.***

Phalas
이 논쟁이 조금은 애매하게 흐르고 있네요. Phalas 이 분 설명이 정확하긴 한데, 본문 글쓴이가 잘못 사용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난이도라고 써야지 더 매끄러울 부분에서도 난도 하나로만 일관하고 있네요. | 19.04.30 00:40 | | |
(5060461)

223.33.***.***

KeiH
글쓴이가 통일감을 주려고했거나 난도가 더 바른 표현으로 인식하고있는듯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난도와 난이도를 동일의미로 혼동하여 사용하므로 사실상 어떤것을 쓰더라도 문법적인 오류일뿐 문장을 이해함에 있어 문제가 될 부분은 아니니 저는 큰 상관은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결과적으로 통일하여 사용했으니 이왕 더 대중적인 난이도로 썼으면 좋았을걸 싶어보이기는 하네요. | 19.04.30 08:59 | | |
Rainbow_Dash
사실 난이도와 난도는 굳이 안써도 상관없는 단어죠. 난이도라는 표현은 상황에 따라서는 쓸 수빆에 없는데, 난도는 어지간하면 그냥 어렵다, 쉽다로 써는게 더 자연스럽거든요. | 19.04.30 21:10 | | |
(69680)

222.103.***.***

레벨1889
빠가사리들만 날뛴다 | 19.04.30 23:26 | | |
(1279072)

211.218.***.***

Rainbow_Dash
하나 배워 갑니다. 대학교 나왔는데도 고난이도를 계속 쓰고 있었네요. | 19.05.01 11:53 | | |
Rainbow_Dash
저도 자주 틀리게 쓰는 부분이라서...감사합니다 | 19.05.01 12:15 | | |
(400806)

182.218.***.***

Rainbow_Dash
보편적인 관용적표현으로 '난이도가 높다' 나 '난이도가 낮다' 라고 표현하지 난도 가높다 라고 는 잘안하죠 | 19.05.07 21:01 | | |
(400806)

182.218.***.***

Rainbow_Dash
보편적인 관용적표현으로 '난이도가 높다' 나 '난이도가 낮다' 라고 표현하지 난도 가높다 라고 는 잘안하죠 | 19.05.07 21:02 | | |
(400806)

182.218.***.***

Phalas
난이도가 높은게 어려운거고, 난이도가 낮은게 쉬운거고 이건 그냥 관용적 의미로써 통용되고 있는건데 님이야말로 무식하면 용감하군요 | 19.05.07 21:04 | | |
(447741)

222.106.***.***

섀도우문
수십인치 안의 모니터 안에서도 더욱 더 좁은 댓글창 안에서밖에 스스로를 표현할수밖에 없는 존재들.. | 19.05.08 17:38 | | |
(4883031)

223.62.***.***

Phalas
국어박사님 굿 | 19.05.10 08:07 | | |
(3822051)

211.178.***.***

Rainbow_Dash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난도와 이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덕분에 알아가네요 | 19.05.11 20:48 | | |
(80542)

211.195.***.***

에론
아예 잘못된 문법을 관용표현이라고 우기지 말고 국어공부를 더 하세요 | 19.05.12 08:29 | | |
(5060461)

211.178.***.***

에론
전 루리웹에 상주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알람을 지금봣고, 참 어이없는 답글에 다시 답글을 남겨드립니다. 이 댓글의 시초를 보시면 '난도라는 말은 틀린거 아닌가요?' 였고, 그걸 문법적으로는 난이도가 아니라 난도라고 써야됩니다. 라는 말로서 이어지는 댓글들입니다. 밑에서 그걸 뭘 따지냐고 나오는 댓글들이 달리지만 실질적으로 '문법적으로는 틀렷다'라는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되구요. 결과적으로는 몇분들이 말씀하셧다시피 통용적으로 사용되는 말이 난이도라서, 친숙한 난이도로 해도 아무도 난도로 고쳐야됩니다 라고 트집잡진 않았을겁니다. 그런데 글쓴이가 난도라고 써서 이런 말들이 오가는건데, 굳이 틀린 단어가 아니니 모르는 사람에게 가르쳐주는것이니 문제가 될 요지가 없고 통용적으로 쓰지 뭣하러 문법적으로 썻냐라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문법이라는건 글의 근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ㅎㅇ가 통용적으로 친한 사이끼리, 혹은 나이차이가 별로 없는 사람끼리 나누는 인삿말이라는걸 모르진 않지만 문법적으로 맞다고는 절대로 할 수 없는것처럼 말이죠. 글이라는건 문법체계가 안 잡히면 실질적으로 글로서 취급받지 못합니다. 이건 학자들의 의견이니 불만이 있으시면 대한 국어 표준원에 연락해보시면 될거 같네요. 어쨋거나 본인이 말하는 통용적으로 사용한다는 말과 문법적으로는 틀렷다 라는 말은 실질적으로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걸 마치 통용어구라고 해서 문법적으로도 맞다는 식으로 말을 이어가시니 뭐라 해드릴 말이 없습니다... 저한테 했던 말 그대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이어지는 댓글에 대중적인 언어로 썻으면 좋겟다고 후술해놓았구요. 차라리 통용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니 그정도는 넘어가도 되지 않냐라는 방식으로 말씀하셧다면 상관없을텐데 말이죠. 이런 답글이 딱히 좋은 행동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통용적인 사용방식이라고해서 문법을 무시하시는 님에게 분노를 느껴 저도 괜시리 시비를 걸어드립니다. '관용어'- 새동아국어사전 일반이 관습적으로 널리 쓰는 말 '관습慣習' -새동아국어사전 일정한 사회에서 오랫동안 지켜내려와, 일반적으로 안정되고 습관화되어 온 질서나 규칙. 님이 말씀하신 난이도라는건 관용적인 표현이 아니라 굳이 따지면 대중적인거고, 통용적인거라고 봅니다. 난도라는 말을 안쓰게 된건 신문에서 한자가 사라진 후입니다. 관용어구라는걸 어떤 의미로서 사용하시는지는 압니다만 문법적인 부분 체크를 하는 글에 통용어구로 사용하니 옳다고 주장하는 님에게 딱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 19.05.20 14:42 | | |
마지막 바로 위 오타사진은 아재개그로 보면 이해가 되더군요
19.04.22 18:32
(93338)

121.182.***.***

내가원한소녀
아재개그맞아요. | 19.04.22 22:18 | | |
(4783291)

122.44.***.***

큐어마린
사진상의 개그를 아재개그라 인식하지 못한 리뷰어가 '오타'라고 적어서 생긴 문제같습니다. | 19.05.09 19:02 | | |
한글화든 글로벌 출시 환영인데....양산형 메타.....각이 보인데... 니들 요즘 열혈이 빠졌다......
19.04.22 19:06
(5024041)

39.118.***.***

제 생각과 일치하는 리뷰네요 추천 하나 박고 갑니다
19.04.22 19:18
(1975521)

175.112.***.***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초반~중반 -> 와 이정도면 3부작 중에선 최고네 후반 -> 좀.. 급전개이긴해도 이정도면 뭐.. 진엔딩 최종화 최종 페이즈 -> 하..시발.. 최종화 하나때문에 존나 대실망했음
19.04.22 19:22
(1749113)

121.133.***.***

선월야
V랑 반대네요. V는 중반까지 개판이다 후만에 캐리인데ㅋㅋ | 19.04.22 19:30 | | |
(462460)

59.18.***.***

선월야
저랑 감상이 좀 다르네요. 저는 노멀 최종화 보다 진엔딩 최종화가 더 낫다고 생각해서요. 둘 다 최종보스 갑툭튀이지만 코메디로 진행하는 노멀 보다는 그나마 진엔딩이 전개가 좋다고 생각해서요. | 19.04.30 17:21 | | |
(5108880)

175.200.***.***

난도 관련해서 댓글 달려고 했는데....이미 위에 언급됬네;;; 리뷰는 잘 읽었는데 난도에 관련해서 주석이라도 달아두던지...아니면 그냥 무난하게 난이도라고 표기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19.04.22 20:08
(1248969)

112.160.***.***

아..숏다은 시스템이 저거였구나. 가끔 적들도 뜨길래 뭔가했더니;;
19.04.22 20:30
(185335)

121.129.***.***

슛다운, 숏다운 두 단어가 같이 사용되었네요~~ 그나저나 슛다운은 저도 이제 알았네요...엔딩봤는뎅..ㅋ
19.04.22 20:45
(850384)

182.225.***.***

클리어 했지만 x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해본 슈로대 중에 가장 실망한 작품입니다. 1.전체적인 전투연출은 차라리 PS3로 나온 3차Z가 나은 부분이 훨씬 많습니다. 특히 가오가이거나 마징가는 성의없는 연출 레벨을 넘어서 그냥 못만들었습니다. 휴대용 기기로 나왔던 W가오가이거 생각하면 그냥 할말을 잃게 만드는 연출입니다. 심지어 인피니티에서 그렇게 역동적으로 움직이던 마징가는 본작에서는 거의 움직이도 않아요. 그리고 재탕도 한두번 해야 괜찮죠. Z엔진으로 같은걸 계속 찍어내는데 정말 지칩니다. G건담 계열은 전작에서는 넣어주던 합체기도 대부분 없던데... 소스 재활용할려는 강한 의지가 느껴졌습니다. 2.이 게임이 가격이 싼편도 아닌데 언제부터인가 3D로 만드는 오프닝 영상이 없어졌습니다. 3.적 무장 숫자가 너무 빈약합니다. 1개에서 2개라뇨... 4.오리지널 캐릭터, 기체가 이전작들에 비해 너무 빈곤합니다. 3차 알파만 해도 주인공이4명에 4개의 오리지널 기체 및 각각의 후속기체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두명의 주인공이 하나의 기체를 공유해서 가는군요. V때만해도 후속기가 2개였는데요... 이번 T가 가장 껄끄러운 부분이 반다이남코에서 슈로대라는 프렌차이즈를 향후에 어떻게 만들지 대충 각이 나와서 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나오겠지요...
19.04.22 21:31
모모노기
모모노기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은 대체적으로 팬서비스 적인 부분이고, 작품의 완성도적인 부분에선 T가 상당히 높은건 맞다고 봅니다. 2번이나 3번의 경우엔 모모노기님이 말씀하신 슈로대라는 프렌차이즈에 대한 입장이 맞다고 봅니다. 인터뷰에서도 돈 없다고 징징거리고, 제작비의 지출을 줄이는 방향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슈로대T에서 인정받는 부분은 유용한 신규 시스템이나, 원작들의 재해석이나 매력적인 오리지널 캐릭터등의 스토리성, 조정된 난이도, 스토리 이벤트 컷 같은 기술적인 부분이고, 이번 앙케이트 내용들을 보더라도, 슈로대는 앞으로 게임성이라는 질적인 부분에서 발전하려고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푸짐한 팬서비스같은건 보기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19.04.23 08:38 | | |
(2247786)

182.230.***.***

모모노기
제가 v다음 x를 하고 대략 판단내린거랑 비슷하네요 | 19.04.23 15:52 | | |
(1462475)

183.107.***.***

킨케두=지금
근데 솔직히 스토리도 좀... 그나마 Z부터 X까지 쓰던 그놈의 차원 융합이 아니라는 점은 나았다고 생각했으나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약간 유치하다고 해야하나... 특히나 최종화는 뜬금없어서 어이가 없을 정도였음. 뭔가 스토리가 기억나는게 없어요. 임팩트 있는 스토리도 없고, 주인공 팀도 스토리에서 반쯤은 동떨어진 거 같은 느낌. 그나마 Z는 주인공들이 스피어 라는 존재에 엮이는 스토리를 3차 Z까지 질질 끌었기에 각각 캐릭터의 개성이나 스토리가 기억이 잘 나지만 이번 T는 주인공 팀이 그냥 매번 샐러리맨이 어쩌고 사훈이 어쩌고 판권작들 사이에서 한두마디만 던진거 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 납니다. 사실 저는 연출보다도 스토리에 더 가혹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19.04.23 16:31 | | |
벨로나 뮨
초중반까진 좋았는데 후반가서 많이 망가졌죠. 개인적으로 쇼의 전생인 시온이 쇼와 갈등을 빚고 성장하는 스토리는 최고의 콜라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슈로대 원조 3인방이라는 컨셉이나 스토리 종료 후 참전의 모범을 보여주는 도몬 분명 스토리의 시대는 zz-역샤 임에도 z건담에 기원을 두는 건담 스토리등은 기존의 슈로대에서도 잘 보기힘든 스토리의 캐미를 최대한으로 활용한 시나리오가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물론 슈로대t가 스토리상의 문제점이 후반에 상당수 는에 띄어서 객관적인 높은 점수는 주기 어렵지만 기존의 슈로대와는 다른 신선한 실험적인 컨셉을 많이 보여줬다는게 앞으로의 슈로대에 대한 기대감을 느끼게 되었죠 | 19.04.23 16:49 | | |
모모노기
V,X, T 다 샀는데............클리어는 하나도 못했다는...........V 처음은 그래도 후반까지는 간거 같은데 점점 줄더니 T는 지금 10판 인가 하고 안하고 있음......아마 내 인생의 마지막 슈로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게임보이때부터 했던 슈로대이고 슈로대로 일어 많이 늘었는데...........아재가 되어서 이젠 점점 추억속의 소프트가 되가네요.......... | 19.04.30 11:20 | | |
(4759815)

150.147.***.***

킨케두=지금
이 게임의 세일즈 포인트가 원작 애니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팬에 대한 팬 서비스인데 그게 보기 힘들어지면 이 시리즈의 말로는 뻔합니다 | 19.05.01 12:00 | | |
어떻게든 연출에관해 후한 점수를 줘보고자하는 짠한 노력이 보이는 리뷰네요
19.04.22 23:21
디아3 익스팬션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아무리 좋은 연출이라도 5년넘게 계속보다보면 도저히 납득이 안됨 | 19.04.23 09:34 | | |
리뷰가 제가 플레이하고 느낀 점과 많이 겹치네요 잘 읽었습니다.
19.04.22 23:51
(876585)

1.243.***.***

shootdown이라 쓰고 숏다운이라 읽는닷!
19.04.23 01:20
(181773)

223.38.***.***

혼까진 바라지 않지만 적어도 열혈 크리티컬정도는 해줬음 싶은데
19.04.23 05:07
이 사람은 왜 이렇게 맞춤법을 틀리지??? 희한하네
19.04.23 08:03
블루드림 君
꼭 할말없으면 맞춤법 물고늘어지더라 추하다 | 19.04.30 20:20 | | |
(3239527)

119.207.***.***

히비키ㅁㅇ
글쓰는 직종에서 매번 맞춤법 말이 나오면 안좋은게 맞지않나? 흠... | 19.05.02 14:52 | | |
(875026)

222.118.***.***

블루드림 君
저게 맞는표기래요 그동안 배우고 써온게 다 틀린 단어였다니 국어는 너무 어렵네요 이거에 대해 한소리 하는 사람들을 무식한사람 취급하는 문화도 아닌거같고요 | 19.05.04 10:15 | | |
(2016191)

221.151.***.***

블루드림 君
위에 난도 난이도 이도를 가지고 토론 중이시니 위에 가서 보시면 됩니다. 저게 틀린게 맞나 아닌가 | 19.05.04 11:59 | | |
(1329525)

221.155.***.***

초중반까지 감탄하다가 마지막화에서 실망하게 되는 게임
19.04.23 09:32
연출 재탕은 그렇다치고 적군들 바리에이션이라도 좀 늘려줬으면 좋겟습니다, 솔직히 슈로대하면서 느끼는 재미중 하나가 원작에 등장했던 다양한 개성을 가진 적들을 격파하는 묘미도 한몫한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 자코들은 전작에서 나왔던 졸개들(나데시코와 마이트가인, ZZ 적들 특히나 우주괴수와 인베이더)과 오리지날 적군들이 개성있는 기체라도 타고나올줄 알았는데 전함에 색깔만 바꾸는 듯한 바리에이션만 나와서 후반갈수록 계속 똑같은 적과 전투를 하는 느낌이 들어서 피로감이 증가했던거같네요.. 전작해본사람들이라면 더욱.. 솔직히 전 이상태라면 다음작품에 좋아하는 그랑조트가 나와도 9사동신은 물론이요 임팩트있던 합체사동신도 볼수 없을까봐 걱정이 큽니다..ㅠ 다음작품에도 똑같은 적군들을 떄려잡는 스토리가 반복된다면 재미는 많이 반감될거같네요.. 중복참전작은 적군이라도 몇개 새로 그려주길 기원합니다.. 후반부 갈수록 어떠한 새로운 적이 나타날지 설레고 긴장되는 맛이 조금이라도 살아나기를..
19.04.23 09:49
(184254)

175.223.***.***

적어도 전작은 졸면서 의리로 했는데 이번건 여전히 졸리긴 하지만 꽤 할만합니디 리뷰에 많은 동감이 가네요..
19.04.23 10:20
(468095)

112.220.***.***

액션연출은 진짜 넘나 구리다 ㅋ
19.04.23 10:48
서포트는 돈 늘려주는 거 말고는 거의 써본 적 없음
19.04.23 11:02
(5186302)

175.223.***.***

ㅜㅜㅜㅜ 슈로대T 진짜강력추천!!!
19.04.23 13:59
VX에서 내려온 이전 시스템을 잘 완성시킨 게임이란 느낌. 스토리도 잘 버무렸음. 다만, 이 시스템은 당분간 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는데 내년에도 또 나올거 같다는게 문제.
19.04.23 14:19
(4837967)

182.226.***.***

스토리는 지금까지 한 슈로대중에서는 가장 괜찮았음 근데 연출은 역대 최악이라 전투장면 제대로 안보고 다 off x 눌러서 스킵하게 됌 주인공 기체 연출은 항상 봤었는데 이번작은 한번씩만 보고 시간아까워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19.04.23 15:02
V 2회차 X 1회차 를 하고온 상태에서 '4회찬가?' 하는 느낌이 없진않았습니다만, 크로스오버의 노력 등으로 재밌게 했네요.
19.04.23 17:55
(513737)

183.101.***.***

연출은 퇴화하고 컷씬만 남발함...... 이럴바엔 og시리즈나 나왔으면 좋겠음!!!! og시리즈는 연출이라도 좋지
19.04.23 18:18
(4714198)

211.59.***.***

홍련나암
요번 엘도라만 봐도 슈퍼로봇이라도 신나게 움직이면 엄청 열혈적인 느낌이.. 가오가이거랑 마징가는.. | 19.04.26 12:16 | | |
홍련나암
가오가이거빼고는 다들 연출좋앗음 비교자체를 못함?? 판권이랑 og 연출은 다를수밖에 | 19.04.30 20:20 | | |
(513737)

183.101.***.***

히비키ㅁㅇ
z시리즈 주인공 기체만 봐도 연출이 훨씬좋음..... | 19.05.02 10:03 | | |
(378517)

182.211.***.***

개인적으로 다른 작품들 끼리 섞이는건 굉장히 잘 뽑혔다고 느꼈었네요. 비밥은 솔직히 캐릭터간의 액션 위주라 슈로대에 넣긴 힘들었겠거니 해서 넘기긴 했는데.... 임팩트 있던 악역들을 너무 허무하게 소비한 느낌....
19.04.23 19:27
(622528)

124.199.***.***

잘린 무장 기본 BGM도 많고 후반으로 갈수록 늘어지는 스토리와 매력없는 빌런과 비중참 없는 애들....그나마 복수라는 주제로 여럿 캐릭을 묶었기에 스토리가 그나마 볼만했지 과하게 늘려놓은 느낌이라 좀 지겨웠네요
19.04.23 19:46
(1312934)

58.228.***.***

발매텀을 2년으로 늘리면 진짜 완성도있게 나올거같은데.. 계속 이렇게 팔아먹을거같아서 아쉽네요
19.04.23 20:50
(18200)

112.218.***.***

움직이는 로봇들 보여주는 시간을 줄이고 컷인을 (더) 많이 넣었더군요. 앞으로 더 심해질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뭐든 적당히 해야지... 크로스오버만큼은 최근 슈로대중 제일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1년마다 찍어내다 우연찮게 좀 괜찮게 뽑힌게 아닐까란 생각도 듭니다. 아마 내년에도 신작이 나올텐데 지금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거란 기대감도 잘 안들고요.. 개인적으론 그만큼 실망한 IP네요. 진짜 뭐가 아쉬워서 이렇게 욕하면서도 꾸준히 사가며 플레이하는걸까..란 생각도 듭니다.
19.04.23 20:56
(1762965)

14.37.***.***

아무리 로봇그리는 인원이 없다지만 거의 대부분의 연출을 컷씬으로 해버려서 연출이 너무 가벼워져 버렸죠. 중간에 5등신 로봇이 잠깐이라도 역동적인 움직이라도 있었으면 가오가이거도 꽤 평가가 달라졌을껍니다.
19.04.23 21:14
(4714198)

211.59.***.***

gogo pixie
가오가이거 컷씬 도배를 안티하는게 요번 엘도라죠 ㅋㅋㅋㅋㅋ 진짜 용자는 따로있으니..! | 19.04.26 12:17 | | |
하웃이
어쩐지 자꾸 엘도라IV를 꺼내고 싶더라니.....ㅎㅎㅎ 근데 컷인에서 나오는 여자는 누구인가요? 스토리를 몰라서 궁금하네요ㅎㅎ | 19.05.02 11:29 | | |
머저리가한둘이아니군
엘도라 팀 젊은 시절엔 5인조 였은데 그 중 홍일점인 치즈루 입니다. 노환으로 사망하여 팀원이 4명만 남아있죠. 유튜브의 건X소드3화 혹은 나무위키 엘도라팀 참조하세요. | 19.05.02 15:01 | | |
난이도는 후우만 꺼내도 선견으로 앵간하면 다커버됨
19.04.23 21:40
(4714198)

211.59.***.***

느와아아앗
주인공 생일 11/11 B 1화부터 선견 감응 빵빵이라 정말 난이도가.. | 19.04.26 12:18 | | |
카우보이비밥이랑 건버스터가 좋았고 가오가이거는 ㅈㄴ 구렸음 스토리는 마지막 스테이지 빼면 합격점 재탕이 심하긴 해도 그럭저럭 재밌게 한 편이었어요
19.04.24 10:07
(187432)

211.63.***.***

재탕은 포기했으니 제발 적, 조연기체 무장이라도 좀 제대로 만들어줘라 진짜 ㅅㅂ 마스터건담 무기 다잘린거보고 얼척이 없던데
19.04.24 14:41
(535061)

218.237.***.***

vxt를 놓고 본다면 셋 중 제일 잘 뽑히긴 했는데 굳이 연출만이 아니라 게임의 틀 자체가 z시리즈부터 이어져온걸 생각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수준미달이었음..연출 우려먹고 우려먹기 위해 나온 애들 또 나올거라면 적어도 무장 갯수를 늘리는 최소한의 성의라도 있어야 하는데 여전히 무장 한개 두개 이러고 자빠졌고 크로스오버가 요 근래 제일 잘되긴 했으나 큰 스토리라인은 솔직히 도긴개긴급이고 ... 다른 게임이라면 장점이라기 무안할 정도지만 진짜 백보 양보해서 잘했다 할만한건 그래도 편의성 부분은 정말 조금씩이라도 나아지고 있다는 정도.. 솔직히 캐릭터 게임이라는 명분으로 쉴드 치는건 알파 시절 즈음의 완성도나 뽑을 때 얘기인데 지금 이 정도 수준을 "그래도 잘했다!"라고 해야 한다니 참..
19.04.24 23:54
(89122)

175.201.***.***

일반난이도 1회차만 했는데 2회차할 생각이 안드는게 돈도 너무 많이 줘서 쓸만한 애들은 죄다 풀개조고... 죄다 그레이트에이스... 적당히 줘야 2회차때 다르게 해볼게 있는데 남은건 제약플레이 정도 뿐인듯... 스토리는 재밌는 부분도 많긴 한데 결정적인 드라마는 없다는 느낌이고... 특히 주인공... 그냥 흔한 시츄에이션과 흔한 드라마만 있을 뿐... 마지막 반전도 참신하다 볼수도 있지만 그렇게 살리진 못했음. 최근에 꺼무위키에서 젠가 얘기를 오랜만에 봤는데 첫등장때는 결국 지키려했던 소피아를 지키지 못하고 혼자 쓸쓸히 남겨지고 3차알파에서도 결국 이루이를 지키지 못하고 좌절하고... 이런 비장미 넘치는 스토리는 슈로대에서 본지 정말 오래된거 같음. 그냥 흔한 일본애니의 대충 쾅쾅 만사해결 해피엔딩 수준의 스토리랄까... 주인공이 캐릭터 자체는 괜찮게 뽑힌거 같은데 풀어가는 서사가 별로 흥미가 안가는? 그나마 이번작은 이벤트 자체는 볼만한게 좀 있는데 거기서 플레이어의 역할은 많이 축소됐다고 느낀것도 있고. 서바인 벨빈 연출만큼은 지렸다 진짜
19.04.25 01:10
(4724338)

218.232.***.***

뭔 bgm이 최악이야
19.04.25 02:43
1. 적이 왕창나와서 그냥플레이해도 돈하고 텤포인트 모으려고 노가다 스테이지에서 지겹게 안해도 되는점은 정말 좋았던듯.... 2. 다만, 적좀 왕창나오는김에 맵타일속성도 좀 신경써줬으면 어디 덧나냐ㅜㅜ;; 기껏 증원 마구나와도 맵타일속성보면 붙어있어봤자 방/회 10프로 꼴랑 붙은것들밖에 못봄. 좀 hp/en 회복칸에 보스몹도 좀 출현하고 나도좀 쓰고 그러면 어디 좀 좋은가.... 왜 좋은시스템을 그냥 냅둔건지, 얘네는 있던시스템도 잊어먹은건가.(슈로대F 때 적당히가 아니라 좀 지겹게 적 증원오면서 HP/EN 회복칸에서 꾸물꾸물 버티면서 하던 맛(?)같은 게 자꾸 생각나서 그런것 좀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쉬웠음. 그외에도 연속스테이지 전/후 로 넣어서 출격했던애들 기력을 다음스테이지에서 왕창 깎아서 내보내야 한다거나 하는것들도 좀 넣고 했었으면...) 3. 스토리가 좋다고보면 좋은데 또 날로먹은 작들보면 참.... 카우보이비밥이나 요번에도 기대를 저버린 크로스본 스토리는 진짜 때려주고 싶음. (그래도 1회차하고 2회차는 질려서 손도못댄 X보다는 나았지만....)
19.04.25 04:56
동감입니다. 슛다운은 정말 최고네요!
19.04.25 13:13
연출 재탕은 포기했고 스토리라도 좀 좋게 짜주면 안되는건가. 초반에 재밌었던 드립은 후반가면 보이지도 않고.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없어; 비밥은 진짜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19.04.25 15:47
(4714198)

211.59.***.***

컴퓨터고급
안그래도 연출개같이 나온가오가이거가 후반 기승전 우주괴수와 z덕분에 슈퍼막장전개~ 가오가이거 십캐리 라는걸로.. | 19.04.26 12:12 | | |
(727532)

222.103.***.***

슈로대 4차같은거 리메이크는 안되나... 너무 아재취향인 생각인가
19.04.25 20:02
(4714198)

211.59.***.***

주유 공근
리메이크한다음 신참전작 1~2개정도 넣으면 딱 좋지않을까요? 그나마 요즘 젊은층 배려 진짜 다이모스 콤바트라 이런 옛날 얼굴 애들이 너무시러서 =ㄴ=.. | 19.04.26 1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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