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시 미나즈키(Hiyashi Minazuki), ‘오버 더 타워(OVER THE TOWER)’ 스팀 버전 지난 2일(월) 한국어 지원 시작
일본의 1인 인디 게임 개발자 히야시 미나즈키(Hiyashi Minazuki)는 지난 2일, 핵 앤 슬래시 클리커 게임 'OVER THE TOWER(오버 더 타워)'에 한국어 공식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유저들은 UI와 아이템 설명, 스토리를 포함한 게임 내 모든 텍스트를 한국어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OVER THE TOWER'는 지난 1월 27일 스팀(Steam)에 정식 출시된 인디 게임으로, 단순한 조작의 '클리커' 장르에 아이템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핵 앤 슬래시'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탑을 오르는 모험가가 되어 몬스터를 클릭해 처치하고, 획득한 골드와 장비로 능력치를 강화하며 탑의 정상에 도전해야 한다.
게임의 핵심은 깊이 있는 장비 시스템이다. ▲클릭 공격력을 강화하는 '검' ▲자동 공격과 적 추적 공격을 지원하는 '지팡이' ▲특수 능력을 부여하는 '유물' 등 다양한 장비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모든 장비에는 무작위 능력치가 부여되어, 최적의 장비를 파밍하는 핵 앤 슬래시 특유의 재미를 제공한다.
탑의 50층에 도달하면 엔딩과 함께 대부분의 콘텐츠가 해금되지만, 하드코어 유저를 위한 'OVER' 모드가 준비되어 있어 핵 앤 슬래시 요소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 스팀 유저 평가 또한 '매우 긍정적'을 기록하며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다.
'OVER THE TOWER'는 현재 스팀에서 4,500원에 판매 중이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10일까지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팀(Steam) 페이지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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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