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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휴먼’, 22일(목) 대규모 업데이트 및 시즌3 ‘뒤틀린 공존’ 진행

조회수 2542 | 루리웹 | 입력 2026.01.20 (10: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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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 몬스터 외형 및 능력 흡수하는 퓨전 기능 등 이색 신규 콘텐츠 눈길


원스 휴먼이 오는 22일, 시즌3 ‘뒤틀린 공존’에 돌입하며,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먼저 이번 시즌3 업데이트에는, 플레이어가 적 몬스터의 일부 능력과 특성, 그리고 외형까지 흡수할 수 있는 퓨전 기능이 도입된다. 퓨전을 진행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사냥한 적의 머리를 장착해 ‘공생 관계(Symbiotic Relationship)’를 맺어야 한다. 몬스터 머리와 사람의 몸이 결합된 형태가 완성되면, 특별한 능력이 생기는 것과 동시 새롭게 확장된 오염지대 생존 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신규 업데이트에는 새롭게 진화된 3종의 오염 지역(Pollution Zones)도 등장한다. 신규 지역은 다양하고 강력한 아이템들이 숨겨져 있는 동시 극악의 생존 환경을 자랑하며, 플레이어는 살아남기 위해서 강력한 디비언트와 퓨전을 통해 결합해야 한다. 새롭게 등장하는 오염지역은, 대형 괴수들이 버려진 건물들을 배회하는 ‘식생 원시 지대’, 반사 현상과 거울들로 가득한 ‘마법의 거울 지대’, 그리고 주변 환경 및 적들이 실제와 환상을 오가는 ‘허상과 현실의 경계’ 등 3곳이다.  

 

시즌3 업데이트와 함께, 날코트 지역에 강력한 신규 몬스터들도 등장한다. ‘디바우러’는 광산 지대에 서식하는 몬스터이며 자원을 캐러 깊게 들어온 플레이어들을 노린다. ‘침묵을 먹는 자’는 소리로 플레이어를 사냥하는 괴물이다. 어떠한 무기 및 기술로도 공략할 수 없기 때문에, 소리를 통한 속임수로 따돌릴 수 밖에 없는 적이다. 함께 등장하는 아기 ‘침묵을 먹는 자’는 전투를 통해 해치울 수 있으며, 사냥 시 보물을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 신규 몬스터 수집광은, 아이템을 훔치고 쌓아두는 것을 좋아하는 몬스터이다. 둥지에 아이템을 쌓아두고 있으며, 아이템을 가져간 플레이어를 끝까지 쫓는 괴물이다. 

 

이 외에도, 원스 휴먼은 22일 시즌3 업데이트를 통해, ‘비정상 수용 시나리오’의 크로스 서버 전투, 코드를 통한 ‘영지 설계도’ 공유 기능, 레이드존 캐릭터 직업 업데이트 등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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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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