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난 글에서 제가 화난 것처럼 보이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제 딴에는 부드럽게 쓴 건데
말투가 강한 지역에, 사람도 세심하지 못한 탓인지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예, 어제 일을 변명하자면
그러니까 지난 글을 대충 정리하면
여타 루머들이 수명도 짧고 취급도 가볍던 것에 비해
이미 2 년은 더 지난 23 년 12 월 발 루머는 너무 과열된 것 같다는 말을 하려던 거였어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루머가 맞든 틀리든 우리는 아무 상관이 없죠.
루머가 맞거나 틀리다고 사거나 안 살 것도 아니고.
나오면 좋고, 안 나오면 그뿐이고.
그런데 이번 루머는 양상이 좀 다르게 느껴졌어요.
진위 여부와 상관없이 금방 묻히던 여타 루머와 달리
꾸준히 거론되고, 또 그런 만큼 루머 그 자체에 집중되는 듯한 분위기였어요.
이 루머가 맞느냐로 어느샌가 촛점이 바뀐 것처럼요.
어제는
상대 의견에 대한 공격적인 말도 보였고요.
저도 한 발 담근 적이 있는 처지라서 부메랑이 될 게 뻔한 잘잘못을 따지려는 건 아니고
분위기가 과열되고 있었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차분하게 살펴보면 꼭 내부 유출이 아니더라도
한번 질러볼 수 있는 제품들이기도 하다.
그러니 루머는 그냥 재미로 보고 끝내자'
라고 말을 했어야 했는데
해당 루머에 대한 피로감도 있었고,
제 처참한 글솜씨 탓에
오히려 역으로 상황을 악화시키고 말았네요.
이러다 싸움날 것 같으니 조금 가라앉히자고 해야 할 녀석이
되려 싸움을 걸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IP보기클릭)14.58.***.***
십인십색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마다 다 다르고, 살다가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올리시는 것으로도 커뮤니티에 있어서 좋은 방향으로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용기를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IP보기클릭)59.11.***.***
어제 사실 약간 좀 뭐라해야 할까 약간 달아오르긴 했어요 페트레이버EZY 방영에 맞추어서 RG 잉그램이 나온다니까 당시 재미로 보던걸 끄집어 낸거였는데 과열되기 시작한거였죠 실상 RG 잉그램은 EZY 버전이였지만 말이죠 루머는 루머대로 재미로 보는게 맞고 지금 와서 이게 맞네 안맞네 왈가 왈가할 필요도 없는 쓸데 없는 소모성 논쟁인거죠 그리고 어떤 상품이던간에 결국은 나옵니다 다만 이게 빠르냐 늦느냐 그 차이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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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실 약간 좀 뭐라해야 할까 약간 달아오르긴 했어요 페트레이버EZY 방영에 맞추어서 RG 잉그램이 나온다니까 당시 재미로 보던걸 끄집어 낸거였는데 과열되기 시작한거였죠 실상 RG 잉그램은 EZY 버전이였지만 말이죠 루머는 루머대로 재미로 보는게 맞고 지금 와서 이게 맞네 안맞네 왈가 왈가할 필요도 없는 쓸데 없는 소모성 논쟁인거죠 그리고 어떤 상품이던간에 결국은 나옵니다 다만 이게 빠르냐 늦느냐 그 차이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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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인십색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마다 다 다르고, 살다가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올리시는 것으로도 커뮤니티에 있어서 좋은 방향으로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용기를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