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밥 먹습니다
감기때문에 참 여의치않았던 '파주투어'의 마지막 날 입니다.
다행히 아드님의 컨디션이 좀 괜찮아졌고, 본인도 욕심을 부리길래 일단 일정대로 출발해봅니다.
이틀동안 호텔에서 더 위로 올라가는 일은 없었지만, 무려 30분을 투자해서 위로 올라가봅니다.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너무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파주에 있는 어메이징빌리지라는 곳입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내리면서도 '이거 왠지 속은 느낌인데...' 했는데요.
문 열고 들어가니, 네이버에서 본 것보다 더 광활한 바운스 ㄷㄷ
진짜 엄청났음
그리고 그에 못지 않은 바깥 공간 ㄷㄷ
가성비가 엄청나기 때문에, 아이키우는 입장에서도 당황스러울 정도로 외부음식이 엄격히 규제됩니다.
그냥 물 말고 아무것도 안됨.
암튼 한 숨 돌릴 겸, 커피 한 잔 하고요.
저희는 식사까지 예약을 하고 왔기 때문에, 식사공간으로 이동했습니다.
식사는 한돈(150g, 7,500원)이 1인 기준입니다.
인당 7,500원에 고기 150g에 웬만한 상차림은 전부 포함입니다 ㄷㄷ
저희는 3인 예약하고 가서 삼겹살(300g), 목살(150g) 가져 왔어요.
있는 걸 다 가져오지 않았지만, 대략 저 정도를 셀프로 마음껏 가져올 수 있습니다 ㄷㄷ
뭔가 캠핑하는 느낌이기도 했고, 고기도 좋았고요.
가족들과 함께 색다른 분위기에서 하는 식사라 그런지,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좋았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사진으로 표현은 잘 안되지만, 진짜 뭐 이런 곳이 다 있지 싶은 엄청난 곳이었습니다.
한돈 150g=7,500원인데 인원수로 주문하면, 바운스 이용금액은 아이1=10,000원만 내면 됩니다 ㄷㄷ
고기3인(450g)=22,500원+아이입장료 10,000원, 총 32,500원에 바운스에 실컷 뛰어 놀면서 고기도 먹을 수 있어요.
물론 저희는 신기해서 이것저것 손대다보니, 안에서 추가로 3만원 정도 쓰긴 했습니다만....
밥먹고 다시 헤이리로 돌아와, 파주 사파리 테마파크(1인, 15,000원)에 갔습니다.
'실내동물원'이라고 해서 갔는데....일반적으로 도심지에서 경험하는 '실내동물원'가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당황스러웠습니다만,
그만큼 직원분이 저희만을 위해서 동물을 하나하나 꺼내서(?), 만져볼 수 있게 해주시고 해서 재밌었어요.
(출처 : 업체 홈페이지)
대망의 '파주투어' 마지막은 일산의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입니다.
아이에게는 '자동차 박물관' 정도로 속이고(?) 갔는데, 아이도 부모도 재밌게 차 구경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아이는 처음에는 규모가 작아 슬퍼하는 듯 했지만, 차에 직접 타볼 수도 있고 하니 재밌어 하더라구요. 특히 대형 트럭 구경할 땐 ㅋㅋㅋ
저 또한 요새 자동차 흐름을 볼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차의 신형을 보고 싶었는데, 없어서 아쉽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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