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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행복을 누리는 곳, ‘두근두근타운’ 소개
조회수 16647 | 루리웹 |
입력 2026.01.0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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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게임’이라는 말도 언제부터인가 흔해졌지만 막상 플레이해보면 힐링이라는 이름 아래 또 다른 숙제를 들이미는 경우가 많다. 접속 보상, 일일 퀘스트, 스태미나 소모 루트까지 챙기다 보면, 쉬려고 시작한 게임이 또 다른 일처럼 되기 십상이다. 1월 8일 출시되는 ‘두근두근타운’은 이러한 흐름의 대척점에 서 있다. 일단 플레이어에게 ‘지금 뭘 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가만히 서 있든, 천천히 마을을 돌아보든, 혹은 아무 목적 없이 시간을 흘려 보내든 그 자체로 플레이가 성립된다. 이 지점에서 힐링을 콘텐츠가 아닌, 환경으로 설계한 게임이라는 인상을 풍긴다.
게임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귀엽고 아기자기한 마을일 것이다. 부드러운 색감에 건물과 오브제의 형태 역시 각이 서있기보다는 둥글게 다듬어져 있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동식물과 NPC는 마을이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며, 굳이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공간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안정감을 준다.
하우징 시스템은 ‘두근두근타운’의 자유도를 가장 실감할 수 있는 콘텐츠이다. 집 내부는 물론 외관까지 자유롭게 꾸밀 수 있으며, 효율적인 구조나 정해진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다. 문과 창문을 과하게 배치해도, 동선이 다소 불편해 보여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마음에 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 게임에서 집은 성과물이 아니라 취향의 표현이다.
‘두근두근타운’은 한 맵에 최대 12명이 함께 거주하지만, 그 누구도 경쟁을 강요 받지 않는다. 의상이나 탈 것, 희귀 수집품처럼 비교할 만한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빠른 성장이나 성과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이로 인한 부담이 거의 없다. 멀티플레이임에도 피로감이 적은 가장 큰 이유다.
게임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귀엽고 아기자기한 마을일 것이다. 부드러운 색감에 건물과 오브제의 형태 역시 각이 서있기보다는 둥글게 다듬어져 있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동식물과 NPC는 마을이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며, 굳이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공간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안정감을 준다.
하우징 시스템은 ‘두근두근타운’의 자유도를 가장 실감할 수 있는 콘텐츠이다. 집 내부는 물론 외관까지 자유롭게 꾸밀 수 있으며, 효율적인 구조나 정해진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다. 문과 창문을 과하게 배치해도, 동선이 다소 불편해 보여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마음에 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 게임에서 집은 성과물이 아니라 취향의 표현이다.
‘두근두근타운’은 한 맵에 최대 12명이 함께 거주하지만, 그 누구도 경쟁을 강요 받지 않는다. 의상이나 탈 것, 희귀 수집품처럼 비교할 만한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빠른 성장이나 성과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이로 인한 부담이 거의 없다. 멀티플레이임에도 피로감이 적은 가장 큰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