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이 2025 칼페온 연회를 오늘(13일)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양재환 실장과 장재석 서비스 총괄이 나서서 이번 발표 내용을 전했다.




신규 캐릭터 세라핌의 트레일러 영상을 가장 먼저 선보였다. 양손검을 사용하는 여성 캐릭터로 전투 트레일러에서 강력한 범위 공격과 돌진으로 높은 이동성의 전투, 그리고 2개의 무기를 오가며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세라핌은 성약이라는 대검을 사용하며 보조무기로 봉인구를 사용한다. 각성 무기는 단죄이다. 각성 워리어의 스타일을 기반으로 두 무기를 오가며 싸우는 연계 위주의 전투를 구성했다. 굳건한 의지 패시브는 콤보 단계를 5초간 유지하는 기능으로 연계를 이동기를 활용하며 이어갈 수 있다. 세라핌은 흑정령의 분노 기술을 사용하면 개방하여 빛과 어둠 중 하나의 스타일로 싸우게 되며 스킬창에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해 투자하는 식이다. 빛은 조금더 PVP에 치중한, 어둠은 PVE 에 치중한 스타일이다.


외형적으로는 발키리의 컨셉을 이어가며, 세라핌은 칼페온 출신으로 엘리언교에서 수행하며 일종의 실험을 받은 배경 설정을 가지고 있다. 세라핌은 오늘부터 검은사막 연구소에 추가되고 12월 17일 정식 업데이트 된다.





이번 업데이트 발표 내용의 핵심은 내실 다지기로, 그동안 쌓인 콘텐츠를 정리하고 편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PVE, 사냥터에서는 신규 아이템 추가 이후 플레이어들의 평균적인 공방합이 상승하면서 좀더 고른 사냥터 분포를 보이고 있고 최상위 플레이어의 사냥터가 부족한 현상이 있어 새로운 사냥터가 추가된다. 제피로스급 사냥터와 전리품이 새로이 추가되어 별무덤, 시크라이아 해저 유적 심층이 등장한다.







중간급 유저를 위한 사냥터로 시크라이아 해저 유적 상층도 추가된다. 추천 공격력 300으로 난이도가 조정되어 거상의 반지 드랍률도 상승했다. 에다니아의 파티 사냥터로 검은 기운 범람지가 추가되며 3인용으로 특유의 기믹을 가지고 있다. 미루목 유적지와 가이핀라시아 사원 지상도 데키아의 등불을 이용해 등급을 올려 파밍할 수 있게 된다.
별무덤, 시크라이아 해저 유적 심층, 제피로스 성은 최상위 사냥터 카테고리로 따로 분류되며 향후 추가되는 최상위 사냥터와 자리를 바꾸며 계속 유지될 예정이다. 최상위 사냥터 카테고리에서는 전용 드랍 품목을 획득할 수 있다. 무기 방어구 이펙트 염색약을 드랍하며 이를 통해 이펙트를 바꿀 수 있게 된다.




성장 단계에 따라 목표형 보상이 강화되고 어둠의 틈 보상, 크론석 획득처와 수급량을 늘려 강화를 보다 수월하게 한다. 아토락시온도 정리하여 사용률이 높은 엘비아로 통일한다. 월드 우두머리 시간표도 조정하여 한 타이밍에는 동시에 최대 두마리만 등장하고 보상도 상향된다. 버프들도 주문서 형태로 보다 사용하기 쉽게 변한다. 이외에도 연금석 등 각종 아이템을 보다 사용하기 쉽게 정리한다. 피의 제단 콘텐츠도 리메이크 된다.





PVP 에서는 새로운 거점전을 추가해 전투 양상을 환기하고 규칙과 편의성 개선, 보상강화하며 새로운 영지가 추가된다. 울루키타와 에다니아로 신규 지역이자 각자 확고한 지역색이 있기에 오딜리타를 위시한 지역이 선행되어야 하지만 지형 특성상 고저차가 큰 편이어서 울루키타, 에다니아가 다음 거점전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영지 분할 기준을 바꾸고 마지막 성채 표시에 대한 룰도 바꾼다. 건설 거점전도 2시간으로 길이를 조정한다. 거점전의 보상도 강화되어 교환 품목이 확대된다.





점령전도 개선되어 점령전의 밸런스 문제로 잘 플레이되지 않던 부분을 개선하고자 규칙 개선과 보상 부분에서도 개선이 이루어진다. 수성측 지휘소가 파괴되면 즉시 종료되고 종료시 점수가 가장 높은 길드가 성주가 된다. 지휘소 파괴 후 필드 전쟁이 사라지게 되어 패배시의 부담감이 보다 줄어들게 된다. 승패에 무관하게 공용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하여 점령전이 진행된 시간 만큼 기본적인 보상을 획득하게 된다. 솔라레의 창은 룰 개선으로 보다 고른 분포를 추구한다. 장미전쟁은 성소 갯수를 줄이고 밸런스를 조정하여 참여율을 높인다.
신규 모험가 지원도 확대한다. 시즌 졸업 이후 생기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올비아 아카데미를 만든다. 올비아 아카데미는 기수제로 운영하여 전투와 생활 모두 학습한다. 사냥터 체험, 주간 의뢰를 통해 성장 재화를 지급하여 동검별 무기, 검은별 전용 망치를 획득할 수 있다. 생활 부분도 학습을 통해 마노스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올비아 아카데미는 1월 7일부터 열린다.






시즌 서버에서 나루 장비가 삭제되고 투발라 장비로만 성장하며, 투발라는 일반 장비로 스펙이 바뀐다. 길드 전용 콘텐츠들도 개선하여 길드 레이드는 이제 전용 필드에서 진행된다. 생활 면에서도 장비 라인을 다시 정리하고 재배 시스템 개선 등이 이루어진다. 야생마의 종류를 늘리고 탑승물 성장 방식도 개선하며, 말 보관 개선, 그리고 무역품의 말 적재 불가 등 탑승물에서도 여러 개선점이 적용된다. 교역은 2단계 교역품 무게도 완화하고 신규 교역로 추가, 수렵 확장과 함께 내륙 낚시의 수익을 개선한다. 캐릭터 전환과 월드맵 단축키, 다 클래스 기술 열람, 통합 알림 개선 등 편의성 상향이 이루어진다.






겨울 이벤트 우당탕탕쿵탕 눈꽃 설원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더 발전된 스노보딩 콘텐츠로 돌아와, 스코어 모드로 슬로프를 즐긴 뒤 인장을 받아 아이템으로 교환한다.



‘붉은사막’ 출시에 앞서, 검은사막X붉은사막 콜라보로 ‘붉은사막’ 사전예약 구매자들에게 ‘검은사막’ 의 전용 탈것과 반려동물, 조각상 등 아이템을 제공한다.
|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