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개발자 노트 통해 4월부터 6월까지의 계획 공개
우선 신규 콘텐츠로 원하는 보스와 재대결하며 성장을 확인하고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완성해나갈 수 있게 된다. 또 거점을 점령한 적을 다시금 물리치는 재봉쇄와 쉬움, 보통, 어려움같은 난이도 설정도 언급됐다.
플레이 경험 개선과 관련해선 데미안과 웅카에게 지정타, 섭리의 힘에 준하는 기술이 추가되며, 캐릭터가 착용 가능한 새로운 의상도 추가된다. 또 기준에 판매 혹은 기부만 가능했던 일부 의상도 입을 수 있게 된다.
편의성 확장을 위해선 요리를 할 때 바로 재료를 꺼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식료품 보관함이 추가되어 요리 시 식료품 보관함과 가방 재료 모두 이용이 가능하고, 이외에도 투구, 갑옷, 장갑, 신발, 망토 등 5종의 의상 아이템을 정리할 수 있는 옷장, 다양한 제작 재료를 보관하는 채집물 보관함, 퀘스트 아이템과 레시피를 간직할 수 있는 수집품 보관함이 더해진다. 또 새로운 반려 동물과 호출 가능한 탑승물이 추가되며, 기존 마갑 뿐 아니라 다른 탑승물에게도 장차 가능한 전용 갑옷이 추가된다.
UI와 관련해선 가독성 향상을 위해 최소 폰트 크기 조정 옵션이 추가되고, 보다 나은 조작감을 위해 게임 패드 일부 버튼의 커스터마이징 기능 추가, 키보드/마우스의 설정 가능 버튼 범위 확장을 모색하고 있으며, 풍경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원경의 사실성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