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게시판서 이 게임의 동영상 보고
바로 그 다음날 NDS와 함께 구입했습니다.
타이틀은 "닌텐독스 치와와 ver"
(예전 7년간 길렀던 강아지가 치와와 변종이라서-_-;)
현재 일본판매량 50만장 고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순위리스트를 개판으로 만드는
닌텐독스.
(물건너 얘기지만 엇갈림 중계소 서비스로
판매량 증가 확정?)
우선 게임의 최대 세일즈 포인트는
그냥 강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이것 뿐입니다.
엔딩도,분기도,머리아픈 시나리오,복잡한 시스템
따위는 없습니다.
귀여운 자태의 사랑스런 강아지보며 흐뭇해한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음성인식과 터치 스크린을 절묘하게 사용해
NDS의 매력을 벌써부터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린
닌텐도의 저력에 살짝 놀랍니다.
닌텐도는 망하지 않을겁니다.
이런 소프트가 존재하는한.
(닌텐도 예찬처럼 들리겠지만
순수.솔직한 심정으로 적는바입니다)
닌텐독스, 추천합니다.
물론 아무에게나 권유 안합니다
바로 그 다음날 NDS와 함께 구입했습니다.
타이틀은 "닌텐독스 치와와 ver"
(예전 7년간 길렀던 강아지가 치와와 변종이라서-_-;)
현재 일본판매량 50만장 고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순위리스트를 개판으로 만드는
닌텐독스.
(물건너 얘기지만 엇갈림 중계소 서비스로
판매량 증가 확정?)
우선 게임의 최대 세일즈 포인트는
그냥 강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이것 뿐입니다.
엔딩도,분기도,머리아픈 시나리오,복잡한 시스템
따위는 없습니다.
귀여운 자태의 사랑스런 강아지보며 흐뭇해한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음성인식과 터치 스크린을 절묘하게 사용해
NDS의 매력을 벌써부터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린
닌텐도의 저력에 살짝 놀랍니다.
닌텐도는 망하지 않을겁니다.
이런 소프트가 존재하는한.
(닌텐도 예찬처럼 들리겠지만
순수.솔직한 심정으로 적는바입니다)
닌텐독스, 추천합니다.
물론 아무에게나 권유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