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3 산지 이제 한달하고 조금넘었는데 타이틀을 여러가지 사고 팔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한 것들중에 그냥 감상평 비슷하게 몇글자 적어봅니다.
1. 닌자가이덴 시그마 2
플스3와 함께 산 타이틀입니다.
액션성이 상당히 강한 게임이더군요. 그렇다고 닥치고써는 종류가 아닌 나름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특히 보스전에서는 패드를 집어던질뻔한 경우도 있었네요;;
퍼즐성 역시없고 길조차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약간의 컨트롤을 요하는
단순액션게임 같았습니다. 저와는 잘안맞아서 1회차 클리어안하고 매각 했습니다.
2. 세인츠로우2 - 추천작
제가 오픈월드게임을 좋아라하는편이라 상당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더군다나 한글화라
더 수월하게 진행가능하고요. 중간중간 유머적인 요소들도 많아 질리지 않게 했습니다.
미션위주로 해서 거의 끝을 보는 시점인데 다 깨면 아까울거 같아서 지금은 잠시 봉인
중입니다.
3. 데몬즈 소울
악마의 게임이라는데 정말 악마의 게임이더군요. 악마같은 난이도로 인해 저는 정을 별로
못 붙였습니다. 1-1 만깨면 다음부턴 수월하다는데 저는 1-1깬 다음부터 어려워지던군요;
게임을 할때는 몰입감이 엄청나지만 몇번씩 죽어서 새로 시작할때마다 짜증이 샘솟아 결국
매각 했습니다.
4. 베요네타
게임사이트 리뷰를 보고 구매를 하게 됬는데 정신이 없더군요;; 저랑 취향이 맞지 않는거
같아 몇번 안하고 역시 매각했습니다.
5.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2 - 추천작
비디오게임을 사면 의무적으로 대전액션게임 한개는 있어야 할것 같아서 그냥 샀습니다 ;;
재미는 있는데 제가 패드가 아직 익숙치 않아서 많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심
심풀이로 하기에는 괜찮았습니다.
6. 레드데드리뎀션
워낙에 유명한 게임이라 잔득기대 하고 샀는데- 더군다나 오픈월드형 게임이라서.. 딱히
별로 흥미가 느껴지지는 않던 게임입니다. 아마 한글화가 아닌부분이 가장 컷던것 같습니
다. 역시 별로 해보지 않고 매각했습니다.
7. 언챠티드 2 - 추천작
뭐 워낙유명한 타이틀이라 별로 쓸말이 없네요. 아직 초반이지만 영화같은 영상에 탄탄한
시나리오 정말 언보딸이라는게 괜히 하는말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초반 진행중이라 따로
쓸말이 없네요 재미있습니다.
8. 위닝2011 - 추천작
축구를 워낙좋아하는지라 위닝은 이전작부터 계속해왔습니다. pc로도 해본게임이라 플스로
해도 역시 재밌더군요
9. 어쌔신크리드 브라더후드 -추천작
재밌습니다. 전투도 재밌고 암살도 재밌고 싱글도 재밌고 멀티도 재밌고 이런식이 게임을
좋아라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할 때도 있습니다. 사면 후회는 안하실 그런 명작.
10. 파이널판타지13 - 추천
욕을많이 먹는 타이틀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쉬워서 재밌었습니다. 영상도 좋고요
아직 초반이라 쉬운건지도 모르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영상을 보다가 전투하고 그러니
좋은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을때 주로 하는 타이틀입니다. 재밌습니다.
11. 바이오하자드 5 ge - 추천작
정말 재밌습니다. 이전작에 비해 공포적인 분위기나 시나리오나 많이 떨어진다고 욕을
많이 먹는 작품같은데 저는 코옵도 그렇고 싱글도 그렇고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아직
도 시간날때마다 아니 플스할때마다 제일먼저 하는 타이틀입니다. 지금까지 산 타이틀 중
에 가장 재미있던것 같습니다. 아마 다음작이 나올때까지 평생할 것 같은기분입니다;;
12. 로스트플래닛2
바이오 하자드 같은 tps라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싱글부분이 너무 미약해서 할 맛이 않났
습니다. 물론 코옵이 엄청나게 재밌다고 얘기를 들었지만, 스토리를 나름 중요하게 여기
는 스타일이라 취향과 맞지 않아 결국 매각 했습니다.
그냥 두서 없이 추천작 과 지금까지 했던 게임평 비슷하게 적어봤습니다.
별로 맞지않은 부분이 있어도 취향차이라고 생각하시고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하네요
마지막으로 저의 가장 추천 타이틀은 바이오하자드5 ge 입니다.
이 타이틀은 정말 다음작 나올때까지 계속 할 것 같네요 ㅋ
지금까지 한 것들중에 그냥 감상평 비슷하게 몇글자 적어봅니다.
1. 닌자가이덴 시그마 2
플스3와 함께 산 타이틀입니다.
액션성이 상당히 강한 게임이더군요. 그렇다고 닥치고써는 종류가 아닌 나름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특히 보스전에서는 패드를 집어던질뻔한 경우도 있었네요;;
퍼즐성 역시없고 길조차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약간의 컨트롤을 요하는
단순액션게임 같았습니다. 저와는 잘안맞아서 1회차 클리어안하고 매각 했습니다.
2. 세인츠로우2 - 추천작
제가 오픈월드게임을 좋아라하는편이라 상당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더군다나 한글화라
더 수월하게 진행가능하고요. 중간중간 유머적인 요소들도 많아 질리지 않게 했습니다.
미션위주로 해서 거의 끝을 보는 시점인데 다 깨면 아까울거 같아서 지금은 잠시 봉인
중입니다.
3. 데몬즈 소울
악마의 게임이라는데 정말 악마의 게임이더군요. 악마같은 난이도로 인해 저는 정을 별로
못 붙였습니다. 1-1 만깨면 다음부턴 수월하다는데 저는 1-1깬 다음부터 어려워지던군요;
게임을 할때는 몰입감이 엄청나지만 몇번씩 죽어서 새로 시작할때마다 짜증이 샘솟아 결국
매각 했습니다.
4. 베요네타
게임사이트 리뷰를 보고 구매를 하게 됬는데 정신이 없더군요;; 저랑 취향이 맞지 않는거
같아 몇번 안하고 역시 매각했습니다.
5.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2 - 추천작
비디오게임을 사면 의무적으로 대전액션게임 한개는 있어야 할것 같아서 그냥 샀습니다 ;;
재미는 있는데 제가 패드가 아직 익숙치 않아서 많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심
심풀이로 하기에는 괜찮았습니다.
6. 레드데드리뎀션
워낙에 유명한 게임이라 잔득기대 하고 샀는데- 더군다나 오픈월드형 게임이라서.. 딱히
별로 흥미가 느껴지지는 않던 게임입니다. 아마 한글화가 아닌부분이 가장 컷던것 같습니
다. 역시 별로 해보지 않고 매각했습니다.
7. 언챠티드 2 - 추천작
뭐 워낙유명한 타이틀이라 별로 쓸말이 없네요. 아직 초반이지만 영화같은 영상에 탄탄한
시나리오 정말 언보딸이라는게 괜히 하는말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초반 진행중이라 따로
쓸말이 없네요 재미있습니다.
8. 위닝2011 - 추천작
축구를 워낙좋아하는지라 위닝은 이전작부터 계속해왔습니다. pc로도 해본게임이라 플스로
해도 역시 재밌더군요
9. 어쌔신크리드 브라더후드 -추천작
재밌습니다. 전투도 재밌고 암살도 재밌고 싱글도 재밌고 멀티도 재밌고 이런식이 게임을
좋아라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할 때도 있습니다. 사면 후회는 안하실 그런 명작.
10. 파이널판타지13 - 추천
욕을많이 먹는 타이틀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쉬워서 재밌었습니다. 영상도 좋고요
아직 초반이라 쉬운건지도 모르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영상을 보다가 전투하고 그러니
좋은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을때 주로 하는 타이틀입니다. 재밌습니다.
11. 바이오하자드 5 ge - 추천작
정말 재밌습니다. 이전작에 비해 공포적인 분위기나 시나리오나 많이 떨어진다고 욕을
많이 먹는 작품같은데 저는 코옵도 그렇고 싱글도 그렇고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아직
도 시간날때마다 아니 플스할때마다 제일먼저 하는 타이틀입니다. 지금까지 산 타이틀 중
에 가장 재미있던것 같습니다. 아마 다음작이 나올때까지 평생할 것 같은기분입니다;;
12. 로스트플래닛2
바이오 하자드 같은 tps라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싱글부분이 너무 미약해서 할 맛이 않났
습니다. 물론 코옵이 엄청나게 재밌다고 얘기를 들었지만, 스토리를 나름 중요하게 여기
는 스타일이라 취향과 맞지 않아 결국 매각 했습니다.
그냥 두서 없이 추천작 과 지금까지 했던 게임평 비슷하게 적어봤습니다.
별로 맞지않은 부분이 있어도 취향차이라고 생각하시고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하네요
마지막으로 저의 가장 추천 타이틀은 바이오하자드5 ge 입니다.
이 타이틀은 정말 다음작 나올때까지 계속 할 것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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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5 안해봤는데... 땡기는군요 ㅎ 덕분에 관심이 갑니다 해봐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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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5 안해봤는데... 땡기는군요 ㅎ 덕분에 관심이 갑니다 해봐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