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구입전부터 루리웹을 이용했는데 눈팅만하다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psp구입후 2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접한 게임중 추천 드릴만한 게임을 소개할까 합니다. 스토리 중심이 아닌 게임성이나 추천 대상자에 맞춰 쓰겠습니다.
★처음 PSP를 구매하는 사람(천지의 문)
이 게임은 제가 PSP구입할때 산 게임입니다.
RPG장르에 한글음성에다 한글자막이 참 매력적이었는데요~ 지금은 psp도 라인업을 갖춘 상태고 나름 대작게임도 있지만 이 당시 한글자막에 한글음성이란 메리트를 이길만한 게임이 흔치 않았고 작품평도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됩니다. 흠이 있다면 짧은 스토리와 게임성 등을 들 수 있는데 처음PSP게임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공략없이 쉽게 즐길수 있고 웬만한 사람이라면 엔딩을 볼 수 있는 게임이라서 게임 불감증에 쉽게 걸리는 사람들에게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가격도 많이 다운되었고 아직 접하지 못하신 분들이나 PSP처음 구매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추천 : 간간히 즐길만한 타이틀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모두의 골프, 릿지레이서,NBA LIVE07)
간간히 즐길수 있고 이동중에 즐길만한 게임을 추천할까 합니다. 모두의 골프, 릿지레이서는 소감 등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nba live07를 소개할까 합니다.
우선 스포츠게임이 좋은 작품이라고 평가 받으려면 좋은게임성과 리얼한 그래픽 등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런반면 좋은 게임성과 리얼한 그래픽을 선보이기 위해선 그만큼 로딩이 길 수도 있단 소린데요~ 이 게임을 구매전 과연 그래픽은 괜찮은지 로딩은 어떤지 등 걱정이 많았습니다. 구입후 느낀점은 그래픽은 생각했던것 보다 카메라 시점 등을 잘 조절하면 나름 괜찮은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수 있었고 아케이드성이 묻어나는 스포츠 게임이지만 옵션에서 잘 조절하면 나름 리얼한 게임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걱정이 많았던 로딩부분은 메뉴이동시 나 쿼터가 끝날때마다 로딩이 있었으나 게임플레이에는 로딩이 없어서 게임중에 불편한 사항은 없었습니다. 농구규칙정도만 알면 쉽게 즐길수있고 전철이나 이동중에 하는데 문제가 없었고 수작은 아니더라도 추천할만한 게임이기게 소개해 드렸습니다.
★좋은 그래픽을 가진 게임을 원하시는 분(덱스터, 릿지레이서, 몬헌1,2, 사이폰필터 철권 등)
위에서 추천한 게임들 모두 좋은 그래픽을 가지고 있는데요~ 여기선 덱스터를 소개할까 합니다. 덱스터를 구입할 당시 한창 겜불감증에 시달렸었는데요~ 대작타이틀도 없었고 침체기라면 침체기였는데 혹시나하는 생각으로 덱스터를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생각보다 훨씬 좋은 그래픽과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도 쉽지는 않은(?) 수준에다 다양한 미니게임도 있고 한글자막에 쾌적한 로딩~ 겜불감증을 한번에 날려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 해보시지 않은 분들께 좋은 그래픽을 가진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다필요없다 오직 대작 게임만을 원한다~!!하시는 분(철권, 몬스터헌터1,2, gta)
몬스터헌터는 추천을 안드릴수가 없네요~;; 저는 몬스터헌터를 PSP로 처음 즐겼습니다. 인터넷 동영상 등을 보면서 구매 욕구가 생겼고 그 당시 나름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플레이해보니 일본어에다 결코 쉽지 않은 게임임을 팍팍 느끼게 해주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좋은 그래픽과 좋은게임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봉인모드로 1달, 하지만 몬스터헌터에 관련된 기사는 빠지지 않고 보고있으니 나도모르게 다시 도전하기로 마음먹게 되더군요~ 그 후 얀쿡을 잡고 리오를 쓰러뜨리니 게임하면서 처음으로 중독이 되었습니다~-.-;; 자면서도 장비맞출 생각하고 있으니 쩝쩝~;; 그 후 몬헌2가 나오는날 국전에서 번호표 받아가며 4시간동안 기다려서 구매하고 왔습니다. 이런 제 자신에 한번 놀랐고 한번도 공부해본적 없던 일본어 게임을 아무 무리없이 하고 있는 제 자신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일어압박이요?? 리오잡으면 해결 됩니다~;;ㅋ
겜불감증에 너무 쉽게 걸려서 많은 게임을 접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려고 합니다. 처음 쓰다보니 글도 엉망이고 무슨 소릴 했는지도 모르겠으나 너그러이 봐주시고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또 한번 글을 남기겠습니다. 아주 많~~~~이 늦었지만 모두들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psp구입후 2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접한 게임중 추천 드릴만한 게임을 소개할까 합니다. 스토리 중심이 아닌 게임성이나 추천 대상자에 맞춰 쓰겠습니다.
★처음 PSP를 구매하는 사람(천지의 문)
이 게임은 제가 PSP구입할때 산 게임입니다.
RPG장르에 한글음성에다 한글자막이 참 매력적이었는데요~ 지금은 psp도 라인업을 갖춘 상태고 나름 대작게임도 있지만 이 당시 한글자막에 한글음성이란 메리트를 이길만한 게임이 흔치 않았고 작품평도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됩니다. 흠이 있다면 짧은 스토리와 게임성 등을 들 수 있는데 처음PSP게임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공략없이 쉽게 즐길수 있고 웬만한 사람이라면 엔딩을 볼 수 있는 게임이라서 게임 불감증에 쉽게 걸리는 사람들에게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가격도 많이 다운되었고 아직 접하지 못하신 분들이나 PSP처음 구매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추천 : 간간히 즐길만한 타이틀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모두의 골프, 릿지레이서,NBA LIVE07)
간간히 즐길수 있고 이동중에 즐길만한 게임을 추천할까 합니다. 모두의 골프, 릿지레이서는 소감 등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nba live07를 소개할까 합니다.
우선 스포츠게임이 좋은 작품이라고 평가 받으려면 좋은게임성과 리얼한 그래픽 등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런반면 좋은 게임성과 리얼한 그래픽을 선보이기 위해선 그만큼 로딩이 길 수도 있단 소린데요~ 이 게임을 구매전 과연 그래픽은 괜찮은지 로딩은 어떤지 등 걱정이 많았습니다. 구입후 느낀점은 그래픽은 생각했던것 보다 카메라 시점 등을 잘 조절하면 나름 괜찮은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수 있었고 아케이드성이 묻어나는 스포츠 게임이지만 옵션에서 잘 조절하면 나름 리얼한 게임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걱정이 많았던 로딩부분은 메뉴이동시 나 쿼터가 끝날때마다 로딩이 있었으나 게임플레이에는 로딩이 없어서 게임중에 불편한 사항은 없었습니다. 농구규칙정도만 알면 쉽게 즐길수있고 전철이나 이동중에 하는데 문제가 없었고 수작은 아니더라도 추천할만한 게임이기게 소개해 드렸습니다.
★좋은 그래픽을 가진 게임을 원하시는 분(덱스터, 릿지레이서, 몬헌1,2, 사이폰필터 철권 등)
위에서 추천한 게임들 모두 좋은 그래픽을 가지고 있는데요~ 여기선 덱스터를 소개할까 합니다. 덱스터를 구입할 당시 한창 겜불감증에 시달렸었는데요~ 대작타이틀도 없었고 침체기라면 침체기였는데 혹시나하는 생각으로 덱스터를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생각보다 훨씬 좋은 그래픽과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도 쉽지는 않은(?) 수준에다 다양한 미니게임도 있고 한글자막에 쾌적한 로딩~ 겜불감증을 한번에 날려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 해보시지 않은 분들께 좋은 그래픽을 가진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다필요없다 오직 대작 게임만을 원한다~!!하시는 분(철권, 몬스터헌터1,2, gta)
몬스터헌터는 추천을 안드릴수가 없네요~;; 저는 몬스터헌터를 PSP로 처음 즐겼습니다. 인터넷 동영상 등을 보면서 구매 욕구가 생겼고 그 당시 나름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플레이해보니 일본어에다 결코 쉽지 않은 게임임을 팍팍 느끼게 해주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좋은 그래픽과 좋은게임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봉인모드로 1달, 하지만 몬스터헌터에 관련된 기사는 빠지지 않고 보고있으니 나도모르게 다시 도전하기로 마음먹게 되더군요~ 그 후 얀쿡을 잡고 리오를 쓰러뜨리니 게임하면서 처음으로 중독이 되었습니다~-.-;; 자면서도 장비맞출 생각하고 있으니 쩝쩝~;; 그 후 몬헌2가 나오는날 국전에서 번호표 받아가며 4시간동안 기다려서 구매하고 왔습니다. 이런 제 자신에 한번 놀랐고 한번도 공부해본적 없던 일본어 게임을 아무 무리없이 하고 있는 제 자신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일어압박이요?? 리오잡으면 해결 됩니다~;;ㅋ
겜불감증에 너무 쉽게 걸려서 많은 게임을 접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려고 합니다. 처음 쓰다보니 글도 엉망이고 무슨 소릴 했는지도 모르겠으나 너그러이 봐주시고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또 한번 글을 남기겠습니다. 아주 많~~~~이 늦었지만 모두들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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