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5에서 4로 왔을 땐 만나는 상대마다 무서워서
게임내내 패배주의에 젖어 플레이 하곤 했다
운좋게 4로 온 것 같았지만
4에서 3은 달랐다.
만나는 상대마다 빨리 제끼고 얼른 3으로 가자는 마인드였다.
실력이 많이 는 것 같다.
피파를 처음 시작해서 한달도 안돼 div3으로 온 나자신이 자랑스럽다
Div1은 갈 수 있을까.. 내 선수들이 너무 구려서 엄두도 못내겠다
상대 윙어가 측면에서 치달하면 내 이름모를 풀백은 걸으며 쫓고있다
이런걸 보면 입에서 욕이 나온다
아무튼 더 노력해보자
게임내내 패배주의에 젖어 플레이 하곤 했다
운좋게 4로 온 것 같았지만
4에서 3은 달랐다.
만나는 상대마다 빨리 제끼고 얼른 3으로 가자는 마인드였다.
실력이 많이 는 것 같다.
피파를 처음 시작해서 한달도 안돼 div3으로 온 나자신이 자랑스럽다
Div1은 갈 수 있을까.. 내 선수들이 너무 구려서 엄두도 못내겠다
상대 윙어가 측면에서 치달하면 내 이름모를 풀백은 걸으며 쫓고있다
이런걸 보면 입에서 욕이 나온다
아무튼 더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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