췟 여긴 또 어디인지 으으.. 보제나 이야기 하다가 나온 건데 설마 보제나 뭔가 더 있는 건가..
못 이야기 하는데 과연 무덤에서 구하는 못을 가지고 뭘 또 하는 건지..
길 가다가 뭔가 이상한 사람 만났는데 뭔가 요상함.. 1회차에서는 여자인데 뭔가 섬찟.. 근데 이번 2회차에서는 남자인데 뭔가 이상..
파는 거 보면 악마 주사위 팔고 다른거 파는것도 이상 소년의 시체가루? 아무래도 뭔가 이상함.. 이번 묘지기 이야기도 1회차에서는 못 본 대사 같음..
그리고 길가에 시체 보이면 묻어주라고 하던데 설마 길 가다가 죽은 사람 있던데 묻어 줘야 되는 건가?
편중 주사위도 한 번만 나오는 줄 알았더니 나오는 곳에서 세 번이나 나오는 거 보고 어이 씨 소리가 절로 남.. 자물쇠 딸 때마다 있는 느낌..
아란카 주사위도 이번 2회차에 처음 얻었는데 쓰기 찝찝 그런 대사 듣고 어떻게 쓰냐고.. 더군다나 수상한 게 대장에게 저주한 사람이 여자라는데 설마 근처에 있는 야생녀와 관련된 건가 싶기도 하고.. 뭔가 더 깊고 깊은 게 있는 느낌..
2회차 되어도 뭔가 맘을 못 놓는 참 요상한 게임이네..
심지어 은둔자도 요상함.. 처음이랑 뭔가 다르니까.. 이게 내가 제대로 깬 건지.. 만건지.. 1회차에서는 은둔자 편들어서 은둔자를 살렸는데 2회차에서는 못 살렸음.. 그랬더니 대화가 뭔가 이상 처음 깬 게 잘한 건 줄 알았는데..
정말 이러다 3회차 가겟네.. 2회차에서 접을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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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면 이거 뭐가 있는거 같은데?? 라는게 있고 현장에 가면 뭐가 터졌는데 밝혀지진 않고 아주 속이 터짐.. 도대체 열리는 조건이 뭔지 모르겠음.. | 25.03.01 19: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