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설명을 위한 이야기를 이루는 요소 몇가지가 글에 포함되있을수 있습니다 그것마저 싫다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뼈 발굴 현장 가기전에 부대장이랑 냇가에서 오른쪽으로 향하는 빨간옷의 부대장을 보게 될겁니다.
부대장은 저를 인식하지 못하고 쭉 걸어가는데 이때 부대장한테 들키지 않게 멀리서 목적지를 향해줍니다
만약 싸우지않고 들키지않고 무사히 지나가면 무난하게 해결되겠지만
헨리의 '학살의 일가견' 대사를 들으면서 협박 루트로 성공하고싶으시다면
발굴현장으로 가기전 냇가에서 부대장을 마주쳤을때
부대장을 개피가 될때까지 피떡으로 만들어 놓으세요
그러면 무슨짓을해도 성공하지 못하는 협박루트가 성공으로 이어집니다.
나중에 발굴현장에서 컷신이 나오지 않습니다.
3줄 요약
1.용의 소굴 퀘스트 진행중 발굴 현장을 찾아가는 길(냇가) 에서 부대장을 보게된다
2.부대장은 말도 걸수없고 오로지 나에게 대뜸 달려들기만 한다
3.부대장이랑 싸워서 이기거나 싸움이 벌어지기만해도 나중에 발굴현장에서 중요한 컷신이 나오지않는다.
부대장이랑 싸워도 괜찮은데 피떡으로 만들어놓고 죽이지만 않으면 된다. 이러면 협박루트 성공할수 있습니다.
아래는 컷신에서 보여주는 용의 정체 (공룡이다)
정작 지들이 원하는 용(공룡) 뼈는 옆에있는데 정보로 알게된 눈앞의 이익만
쫓는 인간들 이라는걸 보여주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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