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타임이 이런 용어는 아닌데...
제가 이해하기엔 그냥 무념무상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안하기도 아쉬운 그런 상태를 지칭하는 건데
맞는건가요? -.,-;; 다른 용어가 있다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샤짱에게 사포질을 부탁했는데...
1시간 정도에 5개 밖에 못하네요. -.,-;;
단순한 일에 집중하고 있으면 마음이 조금 정화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그렇지만 이 더위에는 못하겠습니다. 그런지라 조금만~~^^
글구 작년엔 메론 거렸는데 사실 복숭아를 제일 좋아합니다.
이렇게 먹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무르기 직전까지 냅뒀다가 먹으면 가장 맛있더라구요.
무른 부분이 있다면 칼로 도려내구요.
올해는 복숭아 농사가 잘 됐는지 많이 보여서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솔직히 동영상도 이렇게 사진처럼 간단한 용량은 올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유투브에서 링크를 따야 한다기에 어쩔 수 없이 가입하고 올렸지만
부끄러운 것도 있어 유투브쪽 목록을 삭제했는데 링크는 여전히 살아있더라구요 @.@
올릴때부터 동영상 챕터 쪽에 안 올라갔기에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 복잡~~ 그런지라 안 건드리는 것으로~!
사실 그게 뭐라고 좋아요 2분에 싫어요 1분이 있는지라 이게 신경쓰였거든요.
저 엄청 소심한지라...-.,-;; (굳이 로그인 하셔서 그렇게 의사표현을 하셨다고? 왜? 이게 뭐라고? 궁금궁금~)
아무튼 그때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 하고 있는 자세까지 다 한 번씩 하다보니
4개 정도 영상이 되는지라 마지막 영상(여기에 올린 영상)에서는 지쳐서 2개도 못했는데...
보통은 4개 정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처음에 비함 많이 늘은거죠.(뿜뿜.. 칭찬 원함~~^^)
목표는 10개정도 하는 것인지라 달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봐야죠.
아무튼 먹을 거 잔뜩 먹고 샤워 후 머리 말릴 겸 조금 이렇게 생각없이 이것 저것 끄적이다가 소화 좀 시키고 자야죠~!
(뭔가 적극적으로 하기엔 기껏 샤워했는데 땀 날까봐요...-.,-;;)
퍼드는 메일 몬포 던전들 다 끝냈고, 어제 요미 던전 법석 회수 & 무지개 매달 획득했고,
오늘은 리체 스토리 던전까지 다 했으니...
이제 남은 것은 8월 1일에 지급되는 법석 100개를 기다리는 것뿐~~ 헤헤~~!!
다들 이야기를 노리시던, 갓페를 노리시던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우리 다 같이 잘 되자구요~!^^
글구 주말 잘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