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랭던이 열렸지만 전 불참하는 것으로~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흠.. 일요일 12시 이후 랭던 닫히면 clear표시 없는 인증 나중에 다시 하겠습니다만...

솔직히 왕관 컷 낮추게 참여해달라는 말 들으면서까지 퍼드 잡고 싶은 생각은 없거든요.

다른 분들 왕관 더 딸 수 있도록 밑에서 깔아주는 역할을 할 필요는 없죠.

비록 3계정일 뿐이지만

오히려 참여 안하면 왕관 한 분이라도 더 빡세게 끌어낼 수 있으니...^^ 아쉬운 것은 누구일까요?!

퍼드가 제 인생의 전부가 아니고

즐거움의 일부분일뿐인데... 그걸로 무시당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막말로 나 싫다는 분들에게 억지로 나 괜찮은 사람이라고 알리기보단 그냥 무시하고 나 좋다는 사람들과 어울리면 되고,

현생의 삶에 더 충실하게 지내며 평가 높이는게 좋잖아요.

아무튼 전 이번부터 미참전하겠습니다.

휴~~ 오늘도 후덥지근하네요. 낼 중복이라니 다들 영양보충 잘 하셔서 남은 여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プレセア・コンバティール]

법석 1개를 놓친 시로님이요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제 인생에서 법석 1개야...^^
게다가 저의 불참으로 그 동안 제 밑에 있었던 분들의 %가 올라가면 그분들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プレセア・コンバティール]

참여해서 왕관을 따시면 되죠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제 노력을 쏟아붇기엔 조금 부질 없어보이는 목표인 듯합니다.
적당히 즐기는게 좋지 과욕은 부질 없는 법이잖아요?!^^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솔직히 경쟁은 현실에서 스펙으로 경쟁을 하는 것이지
덕력에서의 경쟁은 부질 없다고 생각합니다.
취미는 즐기는 대상이지 경쟁대상이 아니죠.
전 덕력 경쟁하시는 분들에게 그냥 내어드리겠습니다. 이게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