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2 및 프로, 맥스를 보고 몇일을 고민 했습니다.
아무리 봐도...지금 x 에서 크기만 커진거 같은데?
카메라 좋아 진건 알겠지만 내가 찍사도 아니니...
근데 점점점 구매 욕구가 강해집니다
큰 폰을 사용해 본적이 없으니 이왕 사는거 큰것을 사자!
아이폰 12프로 맥스 퍼시픽블루 구매
일단 디자인에서 오는 감성이 아주 좋습니다.
완벽하게 내가 새로운 폰을 쓰고 있구나! 느껴 집니다.
그리고 커진 화면이 불편 할줄 알았는데... 한동안 프로맥스만 보다
X 를 보니.. 폰이 오징어 처름 느껴지네요 왜이렇게 작은지...
그냥 생각하면 폰 매뉴 및 기본 구성은 다 비슷해서 새폰 느낌이 날까 했는데
왠걸? 아주 대만족 입니다.
특히 영화를 볼때는 시원하게 보여지니 아주 좋습니다.
카메라는 그냥 좋아진 정도가 아니라 넘사벽수준 이구요
동영상은 상상한 것보다 훨씬 뛰어 납니다. 거짓말좀 보태면
폰을 샀더니, DSLR 과 짐벌, 액션캠 을 덤으로 받은 느낌입니다.
자전거 및 차량에 거치하고 영상을 찍어보니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니다.
물론 고프로 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화질면에서 월등하니 약간의 떨림은 커버가 되는것 같습니다.
(웃긴게 잔진동은 기대이상으로 잘잡는데 뛰거나 걸으면 그 부분은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못볼정도 그런건 아니고
걷고 있구나, 뛰고 있구나 정도지 화면이 흐려지고 볼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반면에 고프로는 들고 뛰는데 이질감이 느껴질정도로
진동이 없는게 놀랍더군요)
라이다 기능은 어플이 있어서 해보니 신기하긴 한데 아직은 초기 버번이라 그런지
완벽하진 않네요, 이점을 좀더 강화 해주면 물건이 될것 같습니다.
애플이 정말 말도 안되는 혁신을 보여 주지 않는 이상 최소 3-4년은 폰 바꿀일 없을것 같습니다.
손이 작은 여성이 아니라면
프로맥스로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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