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 쓰다가 작년 11월에 아이폰6+ 를 겟하여 잘 사용하고 있었음.
5월 6일 독서실 책상위 충전기에 꽂고 인강을 듣던중 30센치 높이에서 콘센트 충전기가 액정 모서리에 떨어짐
진심 그 가벼운 충전기라 별일 없겠지 하고 봤는데 액정 완전 날라감.금이 쫘악(설탕액정 진심 아~)
개 빡침을 뒤로하고 동부서비스 센터 감.
5월 6일 12~1시쯤 : 알다시피 42만원 선결제 후 진단센터 가야 된다고 함.리퍼 or 액정교체 여부 진단한다고 함. 한번도 떨군적도 없고 케이스
끼고 다녀서 기스 하나도 없는 상태 임.
그로부터 5월 12일 : 현재 연락 없음.7일이 지났는데...AS센터 연락 하니 아직도 진단 중???
무슨 핸드폰 암걸렸나 보다...깨진후 자체 진단 했는데 아무 이상 없고, 잘 됐는데 그건 그렇다 쳐도 아직까지 진단도 안됐다니?
장난 하나...개 열받음 진심...아이폰 판매량을 봤을때 진단센터에 입고하는 시스템이면 인원을 확실해 뽑아서 딜레이를 없애던가
무슨 7일이 넘도록...어린이날 껴서 늦어진다는 개소리는 왜 하는지...추석날 맡기면 진심 한달 걸릴듯...
너무 빡쳐서 처음 글 씁니다. 참고 하세요.현재는 5시에 전화 준다 했는데 내일 까지 진단 할듯 ㅋㅋ핸드폰 위암 말기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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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u // 아이폰5 시절이었고 초기 불량으로 교품 2번(한번은 대우일렉에서 기사가 뜯자마자 불량) 후에 8개월 정도 지나서 락버튼 먹통으로 리퍼 갔을대 3번째부터 리퍼부터 센터 입고 점검 후 리퍼라길래 시작부터 싸웠네요.ㅋ 초기 불량 교품도 리퍼 횟수에 넣는건 무슨 시츄에이션이고 그것도 교품 한번 받으러 갔다가 새로 가져온것도 불량이라 현장에서 기기 두번 바꿨는데 카운트 2번 들어갔더군요. 대우일렉에서 애플코리아와 직접 연결시켜줘서 통화하니 임대폰도 없다그러고 폰 없으면 일을 못한다고 하니 죄송하다고만 하고... 1시간 이상 통화후에 차마 자기네들도 대안이 없으니 폰 하나 더 사세요. 라고 할수는 없고 우선 공홈에서 주문해서 쓰시다가 리퍼 완료되면 환불하세요. 하더군요. 이런것도 블랙컨슈머 인가요? 애플코리아에서 하라는대로 한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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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여기가...어디요? 진단센터: 안심하세요 여긴 진단센터요 아이폰: 감각이 전혀없으니 어떻게된거요 진단센터: 아...선생님께선...충전기가 영좋지않은 곳에 맞았어요 아이폰: 그건 무슨소리요? 진단센터: 아...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터치를...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주인과 만날수 없다는 말이오 아이폰: 이보시오? 이보시오! 진단센터양반! 으앜앍*$%%^*%^ 진단센터: 진정하세요 흥분하면 유리파편이 더 나올수가 있어요 그렇게되면 수리 못합니다 아이폰: 나 이렇게...오래 있을수가 없소...전화...전화기능만이라도 살려주시오... 진단센터: 이보시오! 여긴 진단센터입니다! 전화기능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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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플 A/S 센터랑 싸우고 이후부터 쓰는 방법입니다. 1. 리퍼 받을일이 있으면 애플 공홈에서 공기기 주문한다. 2. 공기기에 유심 바꿔끼고 쓰던 기기 리퍼 받으러 간다. 3. 실컷 쓰다가 리퍼폰 오면 유심 다시 바꿔끼고 쓰던 폰은 환불한다. 임대폰도 안주고 폰 주면 쓸폰 없다 공홈에서 주문하고 환불할거다. 라고 말하니 그러라고 하길래 이렇게 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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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블랙컨슈머가 하는 짓인데, 꿀팁 감사하고 따라하는게 우리나라죠 에휴. 솔직히 이런 사람들 때문에 A/S가 현재 상태가 됐다는 것도 일리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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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이폰 a/s는 그야말로 헬 중의 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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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여기가...어디요? 진단센터: 안심하세요 여긴 진단센터요 아이폰: 감각이 전혀없으니 어떻게된거요 진단센터: 아...선생님께선...충전기가 영좋지않은 곳에 맞았어요 아이폰: 그건 무슨소리요? 진단센터: 아...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터치를...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주인과 만날수 없다는 말이오 아이폰: 이보시오? 이보시오! 진단센터양반! 으앜앍*$%%^*%^ 진단센터: 진정하세요 흥분하면 유리파편이 더 나올수가 있어요 그렇게되면 수리 못합니다 아이폰: 나 이렇게...오래 있을수가 없소...전화...전화기능만이라도 살려주시오... 진단센터: 이보시오! 여긴 진단센터입니다! 전화기능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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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플 A/S 센터랑 싸우고 이후부터 쓰는 방법입니다. 1. 리퍼 받을일이 있으면 애플 공홈에서 공기기 주문한다. 2. 공기기에 유심 바꿔끼고 쓰던 기기 리퍼 받으러 간다. 3. 실컷 쓰다가 리퍼폰 오면 유심 다시 바꿔끼고 쓰던 폰은 환불한다. 임대폰도 안주고 폰 주면 쓸폰 없다 공홈에서 주문하고 환불할거다. 라고 말하니 그러라고 하길래 이렇게 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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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블랙컨슈머가 하는 짓인데, 꿀팁 감사하고 따라하는게 우리나라죠 에휴. 솔직히 이런 사람들 때문에 A/S가 현재 상태가 됐다는 것도 일리있어보입니다. | 15.05.12 2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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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u // 아이폰5 시절이었고 초기 불량으로 교품 2번(한번은 대우일렉에서 기사가 뜯자마자 불량) 후에 8개월 정도 지나서 락버튼 먹통으로 리퍼 갔을대 3번째부터 리퍼부터 센터 입고 점검 후 리퍼라길래 시작부터 싸웠네요.ㅋ 초기 불량 교품도 리퍼 횟수에 넣는건 무슨 시츄에이션이고 그것도 교품 한번 받으러 갔다가 새로 가져온것도 불량이라 현장에서 기기 두번 바꿨는데 카운트 2번 들어갔더군요. 대우일렉에서 애플코리아와 직접 연결시켜줘서 통화하니 임대폰도 없다그러고 폰 없으면 일을 못한다고 하니 죄송하다고만 하고... 1시간 이상 통화후에 차마 자기네들도 대안이 없으니 폰 하나 더 사세요. 라고 할수는 없고 우선 공홈에서 주문해서 쓰시다가 리퍼 완료되면 환불하세요. 하더군요. 이런것도 블랙컨슈머 인가요? 애플코리아에서 하라는대로 한건데요? | 15.05.13 05: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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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이폰 a/s는 그야말로 헬 중의 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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