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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애플 "One more thing..." 모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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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67657 | 댓글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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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7.1.***.***

BEST
지금 애플은 뭔가 걍 비쌈...내가 애플에 대한 감정이 식은걸수도 있지만 뭔가 동하지가 않아
17.11.28 23:54

(IP보기클릭)210.90.***.***

BEST

여기 아이폰 재태크 손들어 봅니다.. 는아니고 좋아서 수집했는데 그새 많이 올랐네요.
17.11.29 01:23

(IP보기클릭)116.38.***.***

BEST
원모어띵중 가장 기억에 남는게 아이팟 나노 1세대 였던가요? 잡스가 청바지 워치포켓이였나에서 꺼내는 장면이 있었죠. 이거랑 서류봉투에서 꺼내는 퍼포먼스의 맥북에어가 기억에 남네요
17.11.28 20:43

(IP보기클릭)124.56.***.***

BEST
당시 애플이 점유율에서 워낙 마이너라 그렇지 티타늄파워북이 알루미늄 파워북으로 정착되는 과정이 현재 시점 노트북 디자인을 재정의하는 과정이었죠. 차 한대 값 받던 윈도우즈 최상위 라인 노트북들이 플라스틱에 마그네슘 도장으로 때우던 시절이었으니까요. 역설적으로 윈도우즈 노트북이 티타늄북과 알루미늄 북 디자인을 전세계적으로 쫓아가면서 노트북 디자인 평균 질을 확 끌어올린 계기였습니다.
17.11.29 01:32

(IP보기클릭)27.35.***.***

BEST
소재가 비싼거 맞아요. 매장된 상태에서 제련을 거쳐야 소재가 되는데 이 제련 방법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17.11.29 08:37

(IP보기클릭)14.40.***.***

오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외의 원모띵은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17.11.26 20:47

(IP보기클릭)175.206.***.***

메피스토펠리스
언급하지 않은 것들은 아이맥 DV, 아이팟 윈도우즈 호환 발표,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 아이팟 U2, 아이튠즈 티비쇼 프로그램 발표, 존 레전드 라이브 공연, 사파리 윈도용, 아이폰 소프트웨어 로드맵 발표, 아이팟나노 비디오카메라(사진도 안되고 진짜 비디오 촬영만 됐던...;;;), 애플티비 2세대, 맥북에어 2세대 정도네요. 헉헉... | 17.11.26 21:40 | |

(IP보기클릭)14.40.***.***

꼬마 마법사
오우 답변 감사합니다! | 17.11.27 00:21 | |

(IP보기클릭)58.225.***.***

아이팟 셔플4세대... 아... 내껀 스페셜에디션이 아니구나...
17.11.26 21:34

(IP보기클릭)211.246.***.***

좋은 게시물이네여 추천
17.11.27 01:12

(IP보기클릭)108.54.***.***

제 처음 맥이 파워맥 G4와 22인치 시네마였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잘 정리된 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추천 :)
17.11.27 02:23

(IP보기클릭)124.50.***.***

글쓰신 정성에 추천은 날리지만 저 제품들 상당수가 쓰레기라는거... 오늘 백만원짜리 아이패드가 모조리 휘어져있는거보고 열받고, 당시 삼백짜리 파워북이 휜거보고 어이 가출했던 1인... 열은 얼마나 나고 무게는 얼마나 무거운지 팔 부러지는지 알았고 게다가 끔찍하게 느리고 액정까지 구려.. 아 내돈...
17.11.27 02:45

(IP보기클릭)122.45.***.***

추억과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아이폰X도 미개봉으로 50년 정도 묵히면 가격이 꾀나 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17.11.27 10:44

(IP보기클릭)114.164.***.***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17.11.27 15:55

(IP보기클릭)123.248.***.***

정성 가득한 게시물 재밌게 잘 봤습니다.
17.11.27 19:29

(IP보기클릭)222.120.***.***

여러 스피커 써봤지만 애플 하이파이는 못 잊는 스피커입니다. 지금은 고장나서 못 쓰고 있지만 T_T 소리가 뭐랄까 ... 풍부합니다. 음악이 갖고 있는 맛은 다 내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혹시 애플 하이파이 수리 가능한 곳 아시는 분 계시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17.11.28 20:15

(IP보기클릭)14.40.***.***

19호찾아삼만리
영등포 엘존, 하드웨어 유저 두곳 알아보세요. 영등포 엘존은 못고치는게 없다는 신의 손이라는 별명이 ㅋㅋ | 17.11.28 22:05 | |

(IP보기클릭)222.120.***.***

메피스토펠리스
우왕~ 감사요~ | 17.11.28 22:29 | |

(IP보기클릭)221.143.***.***

호빵맥의 암 힌지는 나중에 30인치 시네마디스플레이에도 이어지나봅니다. 그 큰 30인치 모니터가 아주 부드럽게 각도조절이 되고 또 조절시켜놓으면 매우 견고하게 유지되더군요. 30인치 패널부터 LCD 패턴을 구리기판으로 적용시켰는데, 당시 LG 필립스 디스플레이에서 공돌이를 여럿 갈아넣었다고 합니다.
17.11.28 20:20

(IP보기클릭)112.153.***.***

아이맥과 아쿠아 버튼..추억의 1999년..이네요 이제는 비싸서 IBM씁니다...만.. 예전 LC475의 부팅음..그립습니다...~띵
17.11.28 20:36

(IP보기클릭)116.38.***.***

BEST
원모어띵중 가장 기억에 남는게 아이팟 나노 1세대 였던가요? 잡스가 청바지 워치포켓이였나에서 꺼내는 장면이 있었죠. 이거랑 서류봉투에서 꺼내는 퍼포먼스의 맥북에어가 기억에 남네요
17.11.28 20:43

(IP보기클릭)113.59.***.***

慶祝 大韓民國
지금와서는 장사치,사기꾼,짠돌이로 폄하받을지라도 프레젠테이션 실력하나는 넘사벽이라는걸 증면하는 장면들이죠... | 17.11.28 21:11 | |

(IP보기클릭)210.108.***.***

애플포럼, 알비레오포럼이라는 말에 추천드리고 갑니다. 당시 같이 활동하셨던 분이실 듯 한 느낌이네요.
17.11.28 21:05

(IP보기클릭)124.80.***.***

저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저 호빵맥보다 아름다운 컴퓨터를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보자마자 반하게 된 컴퓨터...
17.11.28 21:34

(IP보기클릭)27.35.***.***

93년도 매킨토시 LC 2 를 구입하면서 애플과의 연을 시작했는데, 당시 IBM 호환기종과는 비교할 수 없는 유려한 그래픽에 매료되었습니다. 하지만 삼국지 2,3를 돌릴 수 없었죠 ㅠ ㅠ 디자인이나 스펙등은 정말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17.11.28 22:36

(IP보기클릭)210.205.***.***

기업이 소비자의 요구에 맞게 가는게 아니라 기업이 소비자에게 자신의 취향을 강요하고 그걸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이라고 믿게끔 만들 줄 아는 유일한 회사
17.11.28 23:02

(IP보기클릭)222.101.***.***

라테린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보고 남의 취향을 무시하는 감성적인 애플빠돌이라고 하죠 | 17.11.29 16:33 | |

(IP보기클릭)183.96.***.***

개인적으로 질문이 있는데 티타늄이라는 소재가 비싼것이 아니라 저렴한것 아니였나요??? 가공이 힘들어서 가격이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제가 잘못알고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자전거 쪽에 관심이 많아서 티타늄을 자전거로 접했는데 누군가 티타늄은 저렴한데 용접이(가공이) 힘들어서 가격이 비싸다 라고 가르쳐준적이 있어서 그렇게 알고있었거든요.
17.11.28 23:12

(IP보기클릭)58.123.***.***

야생의소리
넵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용 재료는 비교적 저렴하지만 가공에 있어서 굉장히 힘들어서 그부분에서 가격이 뛰어 오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 17.11.28 23:25 | |

(IP보기클릭)183.96.***.***

튀겨짐잼
아 제가 알고있는게 잘못된게 아니였군요 비싸다고해서 소재도 비싸고 가공도 비싼 건줄 알았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17.11.29 00:19 | |

(IP보기클릭)27.35.***.***

BEST
야생의소리
소재가 비싼거 맞아요. 매장된 상태에서 제련을 거쳐야 소재가 되는데 이 제련 방법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 17.11.29 08:37 | |

(IP보기클릭)119.206.***.***

멋진글 잘 보구 가요!
17.11.28 23:46

(IP보기클릭)27.1.***.***

BEST
지금 애플은 뭔가 걍 비쌈...내가 애플에 대한 감정이 식은걸수도 있지만 뭔가 동하지가 않아
17.11.28 23:54

(IP보기클릭)110.70.***.***

루리웹-7624799716
팀쿡이 뒤를이은 후에는 매력이 좀 감소한것 같긴해요 | 17.11.29 10:10 | |

(IP보기클릭)112.165.***.***

G5 아직 가지고 있긴한데.. 케이스만 어떻게 살려 봐야겠네요
17.11.29 00:38

(IP보기클릭)210.90.***.***

BEST

여기 아이폰 재태크 손들어 봅니다.. 는아니고 좋아서 수집했는데 그새 많이 올랐네요.
17.11.29 01:23

(IP보기클릭)106.254.***.***

LASTFANTASY
하... 미개봉 3만달러에도 거래 되던데 ㄷㄷ | 17.11.29 20:32 | |

(IP보기클릭)175.197.***.***

LASTFANTASY
미개봉만 팔리는건가요? 고장은 없는 B급은 있는데... | 17.11.29 20:51 | |

(IP보기클릭)124.56.***.***

BEST
당시 애플이 점유율에서 워낙 마이너라 그렇지 티타늄파워북이 알루미늄 파워북으로 정착되는 과정이 현재 시점 노트북 디자인을 재정의하는 과정이었죠. 차 한대 값 받던 윈도우즈 최상위 라인 노트북들이 플라스틱에 마그네슘 도장으로 때우던 시절이었으니까요. 역설적으로 윈도우즈 노트북이 티타늄북과 알루미늄 북 디자인을 전세계적으로 쫓아가면서 노트북 디자인 평균 질을 확 끌어올린 계기였습니다.
17.11.29 01:32

(IP보기클릭)222.100.***.***

처음 애플제품이 LC475였는데 여기엔 안보여 좀 아쉽네요. 당시엔 윈도우진영에 비하면 정말 부심 부릴만한 가격?과 퀄리티였는데 말이죠 지금도 사용자편의나 디테일한 부분에 과도할정도로 신경쓰는 부분은 애플만한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대충만든게 아니고 엄청 고민하고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있어요 소프트던 하드웨어던...점점 약발이 약해진다는 느낌은 있지만요 ^^a
17.11.29 02:13

(IP보기클릭)220.86.***.***

badapple
LC475 명품이죠^^ 저도 아직 소장중입니다 | 17.11.30 11:49 | |

(IP보기클릭)108.185.***.***

정독했네요~ 잘 봤습니다. 저도 애플빠는 아닌데 참 많이도 가지고 있었네요 애플제품.. 아직도 윈도우가 더 편합니다 전~ ㅎ 왠만한거 다 정리하고 지금도 가지고 있는건 "2003년 맥월드 : 12인치 파워북 G4" 제건 15인치 같은데, 암튼 같은 모델인데 12인치보다는 큽니다 옆에 스피커 달려있고. 그리고 "2003년 WWDC : 파워맥 G5" 이건 정말 너무 느려서~~ 케이스에 스크레치도 많구요. 저번에 다 뜯어내고 케이스로 해킨토시 한번 만들어봐야지 했는데,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비용이 상당히 많이들어가더군요 업체에 맏길려니~ 그냥 포기하고 창고 보관중입니다. 이거 말고도 맥미니, 새로 나와서 구입했던 맥북12인치등등 이런것들 안쓰다 보니 다 정리했네요... 지금은 왜샀는지 모른 2017 맥북에어 택스트 메세지 보낼때만 쓰고 있습니다. 조만간 맥북에어도 조카를 주던지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7.11.29 04:55

(IP보기클릭)110.70.***.***

좋은글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베스트네요 ㅎㅎ
17.11.29 07:19

(IP보기클릭)122.42.***.***

잡스 키노트가 그립다...
17.11.29 07:45

(IP보기클릭)218.49.***.***

저 큐브 진짜 혁신이 뭔지를 보여주는 요즘은 안 다 들어내고 최신 부품넣어서 개조하더군요.
17.11.29 09:44

(IP보기클릭)121.165.***.***

앱개발자인데 맥만 보면 빡침. 개발툴이랑 개발언어는 왜 그 따위로 만들었어? 개발환경도 ↗같은데 정책은 수시로 바뀌고 정책 적용안하면 앱내린다는 협박질이나하고 개깡패 색히들.
17.11.29 10:25

(IP보기클릭)211.180.***.***

그러게요 팀쿡 이후..아이폰에게 멀 느끼지 못하네요. 앱으로 산게 아깝고.. 괜한 통신사 앱들이 안 깔려서 계속 쓰는데.. 매번 이러면 다음엔 안드로이드를 사게 될거 같아요.
17.11.29 14:31

(IP보기클릭)211.106.***.***

왜 잡스인지, 왜 잡스의 애플인지 확실하게 알게 해 주는 게시물이네요!!
17.11.29 15:31

(IP보기클릭)211.48.***.***

가격이 계속 이 모냥이면 안쓸꺼 같음. 메리트가 전혀 없는 듯. 이번 아이폰X도 내 돈 주고 안샀으니 잘 쓰긴한다만..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
17.11.29 17:02

(IP보기클릭)112.172.***.***

아이폰SE2 빨리 나왔으면 좋겠당
17.11.29 17:36

(IP보기클릭)61.82.***.***

애플은 혁신을 가져온 건 분명하지만 이제 그 역할은 다 한 거 같아요.
17.11.29 17:38

(IP보기클릭)222.117.***.***

와... 정독했습니다.
17.11.29 19:13

(IP보기클릭)168.126.***.***

애플포럼, 알비레오 파워북.....독립사이트로 있던 맥 커뮤니티들은 다 없어진거 같네요. 케이머그는 그나마 쇼핑몰로 명맥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커뮤니티는 죽어버린거 같구요. 2000년대 보다 지금이 국내 맥 점유율이 훨씬 높을거 같을텐데 어째 사이트들은 다 없어진건지. 아쉽네요.
17.11.29 20:03

(IP보기클릭)1.234.***.***

sithlord
사실 그건 다른 부분의 사이트들도 거의다 사라졌죠.. 그래픽, 영상 기술이 발전하고, 사람이 늘면 트래픽양이 느는데 이걸 개인이 부담하기가 만만치가 않으니...결국 루리웹처럼 회사전환에 성공하던가, 아니면 네이버 카페같은데로 바뀌던가.. | 17.11.29 20:47 | |

(IP보기클릭)220.86.***.***

GM=Nintendo
알비레오가 갑자기 사라져버린건 너무 안타깝습니다. 축적된 정보량도 상당한데말이예요.ㅠㅠ | 17.11.30 11:52 | |

(IP보기클릭)121.184.***.***

아이패드 쓰고 있지만 다시 살 생각은 없어요. 떡밥만 던지지 뭔가 바뀌는 건 없는 느낌...
17.11.30 03:11

(IP보기클릭)122.44.***.***

잡스의 단물이 꽤 오래가는듯 하네요.하지만 멀지 않은 시간에 다 빠질듯 합니다.
17.11.30 10:15

(IP보기클릭)220.79.***.***

나름 앱등이에 잡스빠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모르던 자세한 내용, 흥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추억도 많이 떠오르고.. 내가 미쳤었구나 싶던 순간도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는 큐브가 제일 사고싶었던거 같아요 어린 나이에 범접할 수 없던 가격에 메인페이지에 걸려 있던 사진만 열어놔도 두근두근 했었네요..
17.11.30 11:20

(IP보기클릭)121.129.***.***

바보같은 팀쿡. 이어폰 잭을 뺏으면 무선 이어폰이 번들이거나 무선충전기가 번들이어야지. 이어폰 잭 빼고 무선이어폰을 20만원에 따로팔면 어쩌란 말이냐. 잡스라면 차라리 아이폰 가격을 올리고 무선이어폰이나 무선충전기를 번들로 넣었을거다.
17.11.30 11:31

(IP보기클릭)61.197.***.***

전 애플 첫 제품이 아이팟터치1세대 였네요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초창기엔 스토어도 없다가 나중에 업데이트로 생겼던 걸로 기억하네요 펌웨어 업데이트도 당시에 유료였던걸로 기억.. 업데이트 하면서 날씨 등 몇몇 어플도 생겨났고 유료로 업데이트라고 맘에 안든다는 식으로 썼더니 기능이 추가되는 펌웨어는 미국 법으로 무료로 제공이 안된다 는 식으로 쉴드를 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스피커도 없어서 하단에 별도로 장착하는 휴대용 스피커도 구매했는데 2세대 부터는 스피커 기능이 추가되어서 발매되었죠
17.11.30 11:34

(IP보기클릭)175.223.***.***

G4 지금도 잊지못하는 디자인이죠 당시에 종로 길거리에서 디피된 G4 구경하느라 한 시간을 서서 쳐다만봤던 기억이 나네요
17.11.30 12:26

(IP보기클릭)1.217.***.***

깔끔한 정리 잘 보았습니다!
17.11.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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