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폰4와 아이폰5S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 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4는 IOS7 바로전단계인 6의 최종버젼까지 업데이트 한 상태에서
아이폰5S를 새롭게 구입해서 쓰고 있었죠
모든 애플기기들이 그렇지만 처음 제품이 출시되면 최신버젼의 IOS를 탑재하여 사용하게 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업데이트를 꾸준히 하며 구형기기스팩에 최신 IOS를 사용하게 되면서
사파리를 필두로 카카오톡 , 라인 게임 앱 등 어플리케이션 실행 자체가 많이 버거워지고 오래걸리며 느려지게 되죠
그래서 전 두번째 스마트 휴대폰인 아이폰5S에서는 2013년 10월 기기 출시 기본OS였던 IOS7을 유지해보고자,
2014년 여름 최종버젼인 7.12 에서 1년간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즉 IOS8 로 가지 않았다는 뜻이죠
그래서인지, 이제 곧 차세대 아이폰기기가 가을에 출시예정이고 아이폰5S를 사용한지도 2년이 가까워지고(1년10개월) 있지만
여전히 업데이트 하지않은 아이폰5S의 실행속도 및 어플리케이션 안정성은 출시당시 그대로를 매우 빠른 속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 마지막으로 아이패드 에어는 2013년12월에 구입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최신버젼으로 계속 업데이트 해보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물론 에어도 기기 자체가 나쁜스팩은 아니지만 사파리나 어플 튕김현상이 업데이트하기 전, IOS7 시절보다 횟수가 늘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애플워치 같은 업데이트로만 강제 호환되는 앱이 필요하지 않는 이상, 고사양의 최신 IOS는 애플기기에서 굳이, 업데이트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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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을 생각한다면 업데이트 하셔야 합니다. iOS는 보안 문제를 상위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는 과정에서 해결하기 때문입니다. iOS 기기에 대한 타게팅이 늘어날수록 하위버전의 위험은 상위버전보다 큽니다. 그 만큼 노출된 기간이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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