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플러스 로즈골드 64기가 하루 정도 사용을 해보니
일단 가장 눈에 뛰는 점은 터치 아이디 이거 완전히 괴물이네요.
괴물...
등록이 된 지문을 살짝만 건드려도 금방 인식이 되어서 홈버튼
눌리는 동시에 아이폰이 열리니 이거 이젠 홈버튼 누르는 것보다
전원 버튼을 누르게 많아질거 같네요.
사운드는 아이패드 에어2 처럼 뭔가 쿵쿵 거리는게 뭔 우퍼가 달린거
같군요. 케이스에 있어도 진동이 되는 사운드라니 신기하네요.
3D 터치는 아직 잘 모르겠는게 시간이 더 지나보고 찾아봐야 할거
같아요. 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로즈골드 색상은 골드보다 더 이쁜게 핑크 색상이지만 은은한
색상이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인터넷할 때나 게임을 하면 아이폰6 플러스보다 사양이 높아서
빠릿 빠릿해서 기다리는 느낌이 전혀 없어서 좋군요.
이로써 내년 아이폰7이 나올 때까지 잘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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