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컴 본체를 30만원에 판다고 올리신 글이 있길래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몇일 뒤... 똑같은 사양을 27만원에 파신다고 올렸더군요. 그래서 당장 문자로 산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날.. 갔더니 "직접 오셨으니 5천원 깎아서 29만 5천원에 해드릴게요." 그러시더군요. ㅡㅡ; 나참 황당한 일이.. 그래서 그곳컴퓨터로 그분이 루리웹에 올리신 글을 당장 확인시켜드렸습니다. 그 분이 직접 올린 글을.. 하지만, 결국 29만원에 주고 사왔네요.. 무려 생각지도 못한 2만원에 더 나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차를 인천에서 용산까지 끌고 갔는데 제 차도 아니라 누나가 데려다 주었습니다. 누나가 "이거 사기 아니야? 사지말자 " 했지만 직접 차를 몰고 온 누나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용산 발품 팔 시간이 없어서 그냥 사가지고 왔는데 용산.. 더는 가기 싫은 곳이었습니다. 용산 두꺼비상가를 비롯 저한테는 안좋은 기억뿐이네요. 제발 똑바로 올려주세요!!!!!!!!
몇일 뒤... 똑같은 사양을 27만원에 파신다고 올렸더군요. 그래서 당장 문자로 산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날.. 갔더니 "직접 오셨으니 5천원 깎아서 29만 5천원에 해드릴게요." 그러시더군요. ㅡㅡ; 나참 황당한 일이.. 그래서 그곳컴퓨터로 그분이 루리웹에 올리신 글을 당장 확인시켜드렸습니다. 그 분이 직접 올린 글을.. 하지만, 결국 29만원에 주고 사왔네요.. 무려 생각지도 못한 2만원에 더 나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차를 인천에서 용산까지 끌고 갔는데 제 차도 아니라 누나가 데려다 주었습니다. 누나가 "이거 사기 아니야? 사지말자 " 했지만 직접 차를 몰고 온 누나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용산 발품 팔 시간이 없어서 그냥 사가지고 왔는데 용산.. 더는 가기 싫은 곳이었습니다. 용산 두꺼비상가를 비롯 저한테는 안좋은 기억뿐이네요. 제발 똑바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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