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비타 구입하면서 가지고있던 PSP 판매한다고 글 올려놨더니
한분한테 연락오더라구요.
그런데 그분하고 저랑 거래시간이 안맞아서 거래힘들거같아서 거래 힘들거같다고 말씀드리니까
그럼 자기가 주말에 시간 날수도있으니 혹시 시간나면 연락주겠다고 하길래
그전에 다른구매자분 있으면 판매할수있다고 일단 알아두기만 하겠다고 말해놨거든요.
그뒤로 몇일지나고 방금 잠자고 일어났더니
부재중전화 5통에 문자는 거이 20개 가까이 와있네요 ㅡㅡ;
밤에 일도바쁘고 일 피곤하게해서 오자마자 거이 쓰러져서 잠들어서 전화,문자 온거 못본거같은데
처음에 전화계속하다가 안받으니 문자보낸거같은데,
오후8시30분부터 부재중전화 5개 되있고. 그다음에는 핸드폰문자로
그것도 새벽2시에;;
"PSP 산다고 했던사람인데 내일 거래되나요?" 라고 보냈다가
카카오톡으로 "거래되나요" "계세요?" "바쁘신가요?" "이미 살려고 돈까지 뽑아놨는데 대답이없으시면......"
이런식으로 거이 20통의 문자가 와있네요;;
거기에 그래도 답장이없으니 다른핸드폰번호로 문자 한통 더와있고......
이분한테 판매했다가 괜히 사소한걸로 트집잡을 성격인거같아서 귀찮아질까봐
판매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중인데... 그냥 제가 민감한걸까요?
한분한테 연락오더라구요.
그런데 그분하고 저랑 거래시간이 안맞아서 거래힘들거같아서 거래 힘들거같다고 말씀드리니까
그럼 자기가 주말에 시간 날수도있으니 혹시 시간나면 연락주겠다고 하길래
그전에 다른구매자분 있으면 판매할수있다고 일단 알아두기만 하겠다고 말해놨거든요.
그뒤로 몇일지나고 방금 잠자고 일어났더니
부재중전화 5통에 문자는 거이 20개 가까이 와있네요 ㅡㅡ;
밤에 일도바쁘고 일 피곤하게해서 오자마자 거이 쓰러져서 잠들어서 전화,문자 온거 못본거같은데
처음에 전화계속하다가 안받으니 문자보낸거같은데,
오후8시30분부터 부재중전화 5개 되있고. 그다음에는 핸드폰문자로
그것도 새벽2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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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으로 "거래되나요" "계세요?" "바쁘신가요?" "이미 살려고 돈까지 뽑아놨는데 대답이없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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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그래도 답장이없으니 다른핸드폰번호로 문자 한통 더와있고......
이분한테 판매했다가 괜히 사소한걸로 트집잡을 성격인거같아서 귀찮아질까봐
판매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중인데... 그냥 제가 민감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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