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에 40작품 한번 소감 남겼었는데 그거 그대로 복사해서 추가로 올렸습니다..
원래 한작품 한작품 올려야 그때 그 느낌과 자세한 소감이 올라가는데 이거뭐 한꺼번에 올릴라니 글도 짧아지고 뭔말인지 모르겠네여..ㅋㅋㅋ
초간단소감인만큼 간단하게 눈으로 훑는다는 느낌으로 봐주세여..ㅎㅎ
1년 2개월간 이런 수많은 게임을 돌려준 PS3(40G)화이트 에게 감사할따름이고
2번이나 렌즈불량으로 AS갔다오게 만든 소니에 욕하고 싶네여..ㅎ
아무튼 오늘부로 실버 80G로 업글했습니다..ㅎㅎ
앞으로 이녀석 얼마나 버터줄지가 관건이네여..^^
소감이 많이 간단하고 두서가 없습니다..그냥 개인적인 짧은 소감이니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여..ㅎ
1.메기솔4
-생각보다 영상면에서만 뛰어났고 재미면에선 많은 아쉬움을준 초대작 메기솔4 누구나 한번은 플레이해야할 작품이며 기존작은 물론 큐브이식작도 플레이할만큼 좋아했으나 이번 4는 장르불분명과 코지마 감독느낌이 너무강해 게임을 하는게아닌 보는부분이 커서 아쉬운 대작!
2.컨뎀드2
-기존 컨뎀드1에서 획기적으로 발전한 컨뎀드2..단순 격투 호러(?)엿던 기존 1에서 너무나도 발전해서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
호러와 잔인함을 느끼고싶다면 강추!
3.HAZE
-비운의 평작 HAZE! 뭐가 대단한지 크게 떠들며 나왔는데 막상 하고보니 그저 평작수준의 FPS..졸작도 아닌 적어도 할만한 FPS임에도 불구하고 기대치가 너무커너 욕을 잡수시고 계신 작품..FPS좋아하시는분께만 추천합니다.ㅎ
4.오렌지박스(하프라이프2,에피소드1,2,포탈,팀포트리스2)
-초강추하고싶은 초대작..하프라이프를 최신판까지 묶은데이어 포탈이라는 외전과 팀포트리스2라는 온라인대작까지..
이 5작품을 1개에묶었으니 말다한건 물론이거니와 작품성도 굉장히 뛰어난..플3으로 가장 가치잇는 소프트!~ 이건 필구~ㅎ
5.용과같이-켄잔
-기존 1,2에 배경이 달라짐의 아쉬움이 있지만 용과같이라는 기존스타일 자체의 변화는 없던 작품..일어중급이상하시거나 1,2를 하신분껜 당연 필구소프트입니다..
말할것도없죠..^^
현존 인물그래픽은 최고입니다..(제가했던 플3 40여작가운데..)
6.베가스1
-UBI라는 믿음직(물론 HAZE도잇지만..ㅎ) 스러운 회사가 만든 제가 고딩때부터 나온 FPS의 교과서라고 할수있는 작품..
기존 단순 총질에서벗어나 3명이 한 조가되여 적을 나가는 방식을 도입한 감히 충격의 작품중하나..FPS좋아하시는분이라면 강추합니다.
7.베가스2
-기존 1에서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1과 스토리가 이어지는 후속작..콜옵4이후 멀티가 가장나은 멀티겜의 최고봉 베가스2..싱글또한 감히 추천하고싶을정도로 잘만든 작품..
1,2에서 약간의 아쉽다할점은 그래픽의 변화가 없다는것 정도..ㅎ
8.솔져오브포츈
-현재 저렴한 가격에 나와서 싼맛에 플레이햇는데 나름 수준급의 작품
콜옵4의 회사 엑티비젼이 만들어서 그런가 그래픽은 최고급수준에 나름 할만한 수준의 FPS게임..가격대비 성능은 추천하고싶은 작품. 멀티는 ㅠㅠ
9.로스트플래닛
-엑박으로 안해본 분이없을정도로 작품성있는 이병헌 모델로한 게임
전 감히 재미없엇다 하고싶을정도의 평균이하의 작품..
중간에 하다말고 매각시킨 몇안되는 게임..
10.어세신크리드
-UBI가 하나 터트린 작품중 하나..
반복플레이의 단점을 빼곤 스케일,그래픽,재미면에서 감히 추천하고싶음 전세계 500만장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고 잇는 어세신 크리드..
잠입과 액션을 갖춘 작품으로 재미없다는의견에 비해 개인적으로 무척 재밌게 한작품..
나중에 2,3도 나온다고하니 일단 한번 플레이하셔보시길..전 강추합니다.ㅎ
11.황금나침판
-다들 플3으로 몇작품 해보지도 않고 졸작이라 표현할때 권해드리고 싶음 플3최고의 졸작..세가가 왜이럴까?라고 의구심을 만들게한 초졸작!~
그래픽은 플2와 경합하려하며 조작감은 패밀리시절 조작감과 경합하려들던..
일단 한번 해보면 다른작품이 대작으로 느껴질정도로 심각한 게임불감증에 걸리신분들깨 추천하고싶은 영화 황금나침판을 소재로한 게임.
12.콜오브듀티4
-그래픽,조작감,타격감 이건 필구소프트중 1개..
싱글은 말할것없고 현존 플3과 엑박360 멀티의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잇는 작품
본인도 태생후 첫 FPS온라인이엿는데 현재 220시간 돌파..ㅋ
전세계 판매량 900만장을 찍은 굳이 두말하면 입아플 필구소프트..강추,초강추를넘어선 작품!
13.메달오브아너
-전쟁게임의 교과서 FPS의 아버지 급에 가까운 메달시리즈의 신기종판.
아쉬운 점이라면 그래픽의 업글만 있지 다른 특별한 메리트가 없는게 아쉬우며 FPS게임하면서 어지러움을 느끼건 이게 처음..
아직도 2차세계대전에서 벗어나지 않는 메달시리즈의 최신작..
FPS를 좋아하는분께만 추천합니다.
14.케인엔린치
-이미 영화화도 예약되잇는 케인엔린치..이건 에이도스사가 만들어서 그런지 기존 히트맨과 비슷한 스탈의 게임입니다..
히트맨을 한번이라도 해보신분이거나 재밌게 하신분이라면 추천합니다..
그외 의 분이시라면 비추합니다..일단 그래픽이 아쉬우며 조작감이 히트맨때 느낌이라서..개인적으로 재밌게 햇습니다..ㅎ
15.블레이징엔젤2
-UBI의 비행시뮬..첫 저의 비행시뮬이엿는데..조작감도 어렵지 않앗고 작품성도 괜찮았고..무엇보다 듀쇽3가 민망하던 시절에 그 민망함을 달래주던 작품..
어려운 조작 절대없으니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재미도 있구여..
16.언차티드
-저에겐 낚차티드..낚인 작품의 대표적사례..엑박360의 파크라이와 비슷한 자연배경의 단순 총질게임...
보물찾는 게임인줄알다가 게임의 80%이상이 적이랑 단순 딱총질 하다가 결국 끝나버린 개인적으로 비추작품..
영화화한 느낌을 주기위해 만들었지만 움직이기만하면 나오는적에 10명남짓한 엑스트라를 써서그런지 적의옷과 모습이 똑같음..
출연료가 없어서 그런지 이해해줘야되는 나름 플3으로 낚인 작품중하나..개인적으론 비추.
17.라쳇엔클랭크
-인섬니악의 작품으로 개인적으로 첫 라쳇이엿는데 유치한 게임인줄알다가 꽤나 재밌게한 작품이여서 괜찮케 했던 작품으로 추천하고싶은 작품입니다..
플3에서 몇안되는 독점작으로 간단하게 조작하면서도 재미도있고..
추천해드리고싶은 작품
18.헤븐리소드
- 이것또한 플3의독점작으로 감히 플3 액션게임중 세손가락안에 꼽을수있을정도로 잘만드었습니다..
그래픽또한 상급은 물론이며 조작감도 좋코 그때당시 거이없던 진동기능도 됬었고..
강추하고 싶은 작품..단점이라면 플레이타임이 짧은편이며 초반로딩이 긴것빼곤 없을정도로 잘만든 작품..추천합니다.
19.레어
-최근에 플레이한 블록버스터급 작품..첨에 저도 하다가 그냥 말라햇는데 조작감이 익숙해지면 익숙해질수록 정말 재밌습니다..
중세시대를 배경으로만든 판타지게임으로서 큰 새를 타고 조작하는 게임인데 컨트롤 패치가 나와서그런지 저같은경운 꽤 재밌게 한작품..
평점 4점대라를 리뷰가 전~~혀 이해가가 지않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싶은 작품!
20.NBA08
-소니에서 만든 농구게임!~ 그래픽은 현존 3종 농구게임중 최강 1080P지원이라는 그때당시 거~의 지원하지 않는 그래픽지원에 현장감 넘치는 농구게임
중요한건 패스만하면 저절로 스틸되는 어이없는 농구게임! 막판가면 스코어벌어진거 자동적으로 맞춰줄려하는지 스틸도 자동으로 되고..ㅜㅜ 나름 아쉬운 작품!
21.NBA2K8
-3종 농구게임중 그래픽은 젤 않좋은 편인거같지만 조작감과 현장감 넘치는 농구게임의 지존 2K시리즈의 최강의 농구게임.
농구게임의 본좌!~ 굳이 두말하면 입아픔.
22.NBA LIVE 08
-개인적으로 컨트롤 조작감의 어려운점으로 하고 금방 팔아넘겻지만 조작감만 익숙해지면 적어도 NBA08보단 할만한 농구게임의 2인자..
EA게임으로써 워낙 오래된 작품의 최신작..아쉬운건 역시 저에게잇어선 컨트롤..
23.고스트리콘2
-UBI의 FPS게임의 본좌! 엑박360에서 나를 플3으로 이끈 장본인..
베가스의 3인 시스템을 갖추면서 그래픽은 더 낫고 조작감및 스케일 이루말할수없는 초대작!!! 저에게 큰 충격을준 고스트리콘1의 후속작..
단점을 굳이꼽자면 낮아진 난이도 정도?ㅎ 이건 소장용!~(곧 나올 배틀필드와.ㅎ)
24.모두의골프5
-모두가 해본다는 모두의 골프!
그저 나아진거라곤 그래픽 정도와 온라인 지원..
개인적으론 비추하고 싶은것이 기존의 게이지 스윙모드에서 케릭의 모습을 보고 타이밍을 맞춰야되는 어려운 조작감으로 인해 아쉽게 팔아버렷던
모두가 한다는 모두의 골프..접대용으로 쓰이기도 가능한 소프트..
25.레일팬
-전차로고시리즈중하나로써 제작년 일본갔을때의 느낌을받아보려 샀던 전차로 고시리즈의 플3판..어려운 조작감 전~혀없는 단순 플레이지만 생각외로 재미나게 해던 작품으로 저렴한 가격에 나온 소프트인만큼 한번 플레이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서양스타일의 게임이 주를 이룬 플3에서 느낄수없는 독특한 게임..
26.레지스탕스
-플3 초기작으로써 초기작임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은 현재까지도 상급에 속할정도로 잘만든 작품..
누구나 한번을 해봤을작품이면서 잘만든 작품..
아쉬운점이라면 콜옵2,3때와 비슷하게 총질외엔 뭔가 특별한게 없고 그냥 총쏘면서 앞으로나 간다는 느낌이 강한면이 아쉬움..
27.모토스톰
-생각외로 인기가 많은 작품 현재 컴플리트 판이 나오긴 했는데 레이싱게임을 전혀 안하는 저로썬 재미도 없엇고 그래픽도 그저그러면서 조작감도..
저에게 있어선 비추하고픈 작품
28.버파5
-할거없어서 해본 버파5..격투게이및 레이싱겜은 전혀 안하는데 생각외로 재밌게한 작품..엑박360은 갖췄다던 온라인은 없는 플3판만 구리다던 그 버파..
개인적으로 스틱까지 살까고민하게 만들었던 작품으로 왜 세가인지 느끼기한 작품
29.아머드코어4
-로봇조작게엠..ㅠㅠ 일단 해보고 바로 접은 게임..대작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겐 맞지 않아서 팔아버린 게임..
기존 아머드코어4에서 포엔서라는 확장팩개념의 최신판도 존재..
매니아층에선 감히 최고의 게임.
30.데프잼아이콘
-플3 최초 밀봉구입겜과 동시에 황금나침판 이후로 최단시간 플레이(30분)후 팔아넘긴 게임..EA의 독특한 장르라고 할수있겠지만..
춤추면서 싸우는 황당스러운 게임..아디다스의 협찬으을 받아서 피팅할수있는 메리트가 존재하지만 게임이..ㅠㅠ 아무튼 전 절대 비추!
31.겐지
-플2땐 겐지1이 최상급의 그래픽과 동시에 조작감 까지 갖춰서 그때당시 꽤나 재밌게 햇던 작품의 후속작!~
아쉬운점이라면 렙업 시스템의 부실함과 주인공외엔 죄다 쓰레기 조작감과 필요없는 케릭의 느낌이 강한..차라리 주인공 위주로 발전했으면 하는 비운의 작품..
개인적으론 나름 재밌게 한 편의 작품..
32.아미오브투
-EA에서 만든 게임으로 코옵시스템을 갖춘다며 나름 초대작급으로 나왔지면 현재 처렴하게 떨이로 팔고계신 게임으로
저같은 경운 추천해주고싶을정도로 잘만든 편에 속하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좋고 조작감도 좋고..딱히 욕먹을 부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잘 안팔린 게임..나름 추천합니다..가격도 저렴하고.^^;
33.데빌메이크라이4
-관심도 없다가 한참 후에나 플레이하고 완젼 감동 먹은 게임..
기존 2,3도 꽤 재밌게 한편이지만 나름 필구소프트는 아녔고 메니아층에선 최악의 데빌시리즈라며 의외로 안타깝게 소문이난 편의 작품
개인적으로 강추하고픈 작품입니다..뭐 말할것도 없을정도로 잘만들엇고 하나의 영화보는 느낌이 강한 작품
단점이라면 렙업시스템과 단테플레이시엔 맵을 꺼꾸로 가는 맵우려먹기등.
이것 두가지외엔 감이 초강추하고싶은 작품.
34.폭스소울
-현 플3으로 가장 플3의 기능을 잘활용한 작품으로 식서스의 기능활용은 물론 스토리도 좋코 게임성도 무척뛰어난 작품.
처음 플레이시 그래픽의 아쉬움과 이건 뭔게임? 인가 싶어서 팔까?고민햇는데 딱 2시간프레이후에 점점 빠져들기시작한 강추게임..
의외로 졸작이란 소리가 나오던 작품인데 감히 2시간플레이후에 시스템 파악후에 하시면 대작급입니다..스토리와 조작감 한글화등..감히 추천!
35.소닉더 헤지혹
-현 플3으로 가장 재밌게 한 작품으로 DC시절 소닉을 느끼고 싶어하시는분께 추천합니다..
말할것도 없을 스피드감과 조작감! 시리즈를 해보신분께는 감히 최고의 작품!이제곧 나올 언리쉬드 이전에 느껴야할 필구 소프트
반면에 단점이 무척큰게 끈김현상 ㅜㅜ 이 심함..맵에 들어갈땐 그런게 없는데 마을에 있을때는 왜 잇는지..ㅡㅡ;
엑박360으로 나오고 욕먹은걸 그대로 갖다 배껴놓은 세가의 아쉬움도 드러난 작품!
그 외엔 개인적으로 초강추하고 싶은 작품.
36.워 호크
-온라인 전용 게임으로 현재 1만원대에 구입가능한 상품으로 아직도 온라인이 활성화 되어있을정도로 잘만든 게임..
개인적으로 그냥 그래픽도 안맞고 해서 바로 팔아넘긴 작품.
37.위닝 2008
-굳이 말해 입아픈 그냥 갖고있어야될 접대용 소프트..ㅎ 현재도 우리집에서 후배와동기들 모여 대회를 열 정도로 그냥 필구!~
다들 그래픽을 욕하곤 하지만..전 온라인을 욕하고싶은..ㅜㅜ
어찌보면 이게 초대작일수도있을 누구나한다는 소프트.ㅎ
38.진삼국무쌍5
-PS2때 최고의 게임이였다 생각이 드네여..진삼2 친구랑 2인용하면서 한 100시간 넘게 플레이한 대작이였습니다만..
이번 진삼5는 특별한 발전없는 그래픽적 진화외엔 전혀 뭔가 느껴지진 않습니다..3,4도 그랬고 이번에도 마찬가지구여..ㅎ
배경 그래픽이 허무한거 빼고는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이 드네여..
전체적인 그래픽은 상급에 속하고 당연히 있을줄 알았던 느려짐 현상도 없구여..
39.닌자가이덴
-현존 PS3 액션겜중 지존급이라 생각됩니다..전 이미 엑박360으로 닌가2를 즐겨왔지만 현존 PS3 겜중 최고라 생각되네여..
한번이라도 안해보신분이라면 정말 강추합니다.
그래픽이며 조작감 거의 최고급이라 생각되네여..이겜 강추!!
40.아가레스트전기
-원래부터 RPG를 안좋아했던 탓인지 일단 하자마자 30분만에 포기해버렸네여..ㅎㅎ 그래픽도 뛰어난건 전~혀 없고
슈로대 같은 스타일의 겜인지라 저에겐 안맞는 생각이 듭니다..슈로대는 그래도 할만한데 이건 뭐..ㅎㅎ
그래도 한글화가 완벽하게 되어있어 PS3 RPG겜에 목말라계신분이라면 한번 추천해봅니다..
41.전장의 발큐리아
-일단 초강추게임입니다..바로 위에도 글을썼듯 RPG겜을 안좋아하는 저에게 엔딩을 보게 만든 PS3중 유일한 RPG겜이라
생각이듭니다..만화같은 그래픽은 물론이며 겜임 하나하나 스토리도 좋고 게임 자체도 재밌구..
현재 북미판도 나왔으니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42.다크섹터
-이것또한 강추게임입니다..이상하게 인기가 없어 의아하게 만든 그 게임..게임 나온후 한참 후에 정발된 게임이죠..
그 전에 고가에 거래됬던 기억도 납니다만..그때까지 이게 왜?고가에 팔릴까?? 의문스러웠는데..한번 해보고 나서 이해가 갔던
그런 게임..
닌자가이덴 급의 게임에 총질이 더해졌다 생각이듭니다..
43.NBA INSIDE 09
- 농구겜도 안하는 스타일인데 우연찮게 구매하게되서 플레이한 게임입니다..NBA INSID 08때의 단점을 완벽하게 극복해낸 게임이라
생각됩니다..현재 지존급의 NBA 2K9이 있긴 하지만 그에 못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조작감,그래픽,현장감 거의 최고급이라 생각됩니다.. 소니에 만들어서 그런지 투자를 한 느낌이 강합니다.
현재 2만원 초반대면 새거 구매가능할것이라 생각되네여..
44.사일런트힐
- 사일런트 힐이 아닌 버그 힐 이라 불리울정도로 버그가 존재하는 게임이죠..
아시다시피 첨에 시작할때부터 키가 겹쳐서 당황하게 만든 그 게임.ㅎ
저에겐 의외로 사힐 1,2 이후로 가장재밌게 했던 작품입니다..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단순하며 지루한 패턴의 반복이였는데
이번엔 액션이 가미되면서 저에겐 만족스러웠던 작품.
45.피파08
- 축구게임의 지존이라 생각되네여..현재 09보다더 저는 08을 강추하고싶습니다..
위닝하다 피파하면 처음엔 느려서 답답하지만 하면할수록 익숙해지는 컨트롤과 조작감..가의 감동이죠..엑박360은 한글화지만
PS3판은 비 한글화라 아쉬움이 있지만 온라인밖에 안하는 저에겐 상관없던 대작!! ㅎㅎ
46.베이징 2008
- 4인용게임의 최고봉!! 단순한게임과 조작감이 필요한 게임의 적절한 조화!~ 접대용 게임으로 가희 강추입니다..
다들 아시는 펠프스,박태환,우사인 볼트 같은 사람 단 한사람도 안나오며 그냥 알지못하는 인물들이 나오긴 하지만
게임성은 괜찮습니다..
이걸로 친구들과 밥내기 꽤나했습니다..게임도 재밌구여.
잘 안팔리는 게임이라 현 2만원에 구매가능하지만 접대용으론 최곱니다.
47.사이렌
- PS2 사이렌 1하고 감동먹어서 PS3를 사게끔 만든 장본인..ㅎㅎ 이번 사이렌은 후속작이라기보단 외전격의 작품으로 외국인도
등장하기도 합니다..
원래 모든게임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전작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듣는데..저 같은경운 이미 그런 느낌은 2때부터 느껴와서그런지
나름 재밌게 한 작품이라 생각되네여..저에게 있어선 호러게임의 지존이라 생각이 듭니다..
48.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
- 다들 아시는 스타워즈시리즈의 게임입니다.. 액션위주의 게임인데 생각보단 재밌게 했습니다.
의외로 평이 좋은 부분과 북미에선 100만장 넘게 팔린게임인데 그 이유가 왜 그런지 알게해주더군여.
스토리도 영화부분에 없던 추가 스토리가 존재하는부분이며 게임성도 꽤나 괜찮습니다.
강추할 게임은 아니여도 추천해볼만한 게임이네여..ㅎ
49.브라더인 암스
- 나오자마자 망해버린 그 게임..ㅎㅎ UBI 가 대작을 만드는 회사인반면 졸작도 잘만듭니다..PS3론 HAZE도 있구여..ㅋ
근데 전 꽤나 재밌게 했습니다...이게 뭔 반전인가 싶은데..
PS2때도 그랬고 이 게임은 소총수가 주가되는 게임인데다가 분대 명령을 할수있어서 현실성있는 게임으로 인정받았었는데
PS3도 그런 부분이 그대로 이어져서 그런지 저에겐 무척 재밌는 게임이라 생각이듭니다.
그래픽만 개선되었다면 충분히 재밌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여..콜옵5 싱글보다 재밌게 했네여..콜옵은 단순총질같아서 별로임..
(콜옵4 예외)
50 GTA4
- 초대작!! 감동!!
GTA시리즈를 PS3로 처음 접했습니다..기존에 PSP와 PS2로 깔짝 된적은 있는데 재미없다라는 인식을 해서그런지 PS3 나왔을때도
한참을 안사다가 정발됬을대 그냥 한번 구매했는데..이게 왠걸.ㅋㅋ
감동이네여..이건 왜 모든 웹진에서 10점만점을 주는 지 알게해주는게임입니다.ㅎ
기존에 팬분들은 전작의 장점들을 죄다 없애버리고 미션이 단순화됬다는 단점도 많이 지적해주시지만 저는 전작을 안해봐서그런지
감동이네여.ㅎㅎ
51.엘더스크롤
- 이건뭐 각종 상들을 휩쓸어버린 초대작 게임이라 뭐라 설명이 더 힘드네여..이미 엑박360으론 정평이 나있는 게임이고 현재도
인기가 있는 감동의 게임입니다..
PS3로 새거가 35000원이면 사는거로 알고있는데 한번 사서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52.데드스페이스
- 11월 대작여파에 휩슬려 뭍어가버린 대작!
EA에서 또하나 터트려준 대작..ㅎㅎ 한때 물량없어서 잠시나마 고가에 팔렸지만 현재는 추가 물량이 풀려서 그런지 매물이
어느정도는 존재하네여..FPS 싱글부분에선 탑5안에 들정도로 잘만들었다 생각됩니다.
초강추할수있는 게임이라 생각되네여.
53.세인츠로우2
- GTA아류작이라 알려져있지만 이것또한 꽤나 재밌게 했습니다..한글화가 되어있어 좋은 부분도 존재하지만 GTA와는 다른 액션감과
다양한 미션등..
처음엔 그래픽에 약간 실망스럽긴하지만 스피트감은 GTA보다는 뛰어나다는 생각이 드네여..
54.파크라이2
- 08년 최고의 FPS 게임! 이전의 엑박360 파크라이1을 완젼히 탈바꿈한 게임이라 생각되네여..엑박360땐 그냥 줄가차게 총질해나가는
느낌밖엔 없었는데 이번작에 오면서 미션기능이 생겼고 훨씬더 디테일한 그래픽과 조작..ㅠㅠ
단점은 지도보고의 불편함과 차량조작의 어려움이 있지만 게임성으로 충분히 극복해버린 초대작!!
강추해보고 싶은 대작입니다..
55.피파09
- 피파08에 힙입서 나온 후속작..ㅎㅎ 뭐 당연히 나오는거긴 하지만 기존의 피파08에서 스피드 감을 살렸고 개인기를 약간 늘린 작품이
이라 생각되네여..PS3 08은 한글화가 안되었는데 09버젼은 한글화가 되어 PS3유저에겐 그저 감사할 따름..ㅎ
지금도 축구게임중 가장 잘만들었고 완벽한 게임이라 생각이듭니다.
56.위닝2009
- 위닝2008은 플레이타임만 500시간 넘었다 생각이듭니다..매주 친구들과 4인용으로 밤샜었던 대작!!
그저 위닝이라는 이름 그 하나만으로 느끼던 포스!! ㅎㅎ
2009는 많이 잃었네여..ㅋㅋㅋㅋ 뭐 유명웹진에서 왜 평점 6~7점 주는지 느껴집니다..발전은 전혀없고 그저 버젼업만 한 느낌..ㅎ
온라인환경이 많이 개선되었긴 하지만 아직도 한국인 외의 나라와 1:1을 하면 순간순간 렉땜에 최적의 플레이하기 힘들죠..
그렇타고 한국인도 없는것도 아니고..ㅎ
그래도 위닝은 위닝인지라 소장은 합니다.ㅎㅎ 전체적으로 비한글화고 현실감이 떨어지는 축구긴 하지만 저에겐 필수품목!
57.폴아웃3
- 엘더스크롤을 만드신 베데스다 게임! 전세계 이미 600만장 넘긴 초대작!! 전 하면서 그저 눈물만..ㅠㅠ
처음 2시간 이게 뭔게임인가?? PC스타일의 게임이 안맞는 저로썬 바로 매각해버릴까?고민했는데 2시간 지나고 플레이를 파악했을땐
완젼 감동!! 초대작!!
RPG와 FPS의 절묘한 조합!! 강추!! ㅎㅎ
의외로 한국엔 비인기 게임으로 나오자마자 얼마안되서 저가에 떴지만 대작입니다..
강추해보고 싶네여...ㅎ
58.소콤
- 이건 온라인 전용게임으로 PSN으로 다운이지만 소프트로도 따로 나온게임입니다..
새거가 3만원이면 구매가능합니다..한글화가 완벽히 되었고 온라인환경도 뛰어나지만 저에겐 콜옵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 게임
그래픽도 온라인중 콜옵4,5 이후 최고라 생각될정도로 잘만들었지만 흠..굳이 오래하고싶은 느낌은 안들더라구여..ㅎㅎ
아무튼 콜옵다음으로 대작..ㅎㅎ
59.툼레이더 언더월드
-엑박360으로 레전드와 에니버서리를 플레이하고 감동받아서 언더월드의 멀티소식을 듣고 그저 반가웟던 저로썬 이번작도 최고라 생각
되네여..액션과 퍼즐의 적절한 조합과 전작의 아쉬웠던 그래픽의 업글등 가희 감동이네여..
아쉬운 단점이라면 버그가 심하다는것 외엔 강추하고싶습니다..
젤다의 전설을 좋아하신분이라면 꼭 플레이해봐야할 작품..ㅎ
60.콜옵5
-콜옵4 아시죠?? 전세계 1000만장 넘긴 그 초대작..ㅎㅎ 후속작입니다..더 말할나위없습니다만.
제작사가 시리즈마다 바뀌여서인지 콜옵4에는 약간 못미치긴 합니다..
싱글부분이 특히 아쉽네여..콜옵4의 현대전은 다양한 무기가 존재했지만 콜옵5는 2차세계대전이라그런지 딱총밖엔 없느느낌..ㅠㅠ
온라인에서만큼은 총좀 풀어줬음 하는 바램과 쓸데없는 탱크등장..ㅜㅜ
아무튼 아쉽긴하지만 온라인시간만 현재 50시간 넘어가는 초대작입니다..
위닝2009와 더불어 그냥 가지고 있어야할 필수품..ㅎ
61.페르시아왕자
- 기존 페르시아 1에 가까운 작품이라 생각되네여..액션성은 많이 줄었고 어세신 크리와 같은 느낌이 강한 게임입니다..
페르시아1을 재밌게했고 어세신 크리드 하면서 눈물을 흘런 저로선 이번작품 초대작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래픽 조작감 ㅠㅠ 한글화..ㅠㅠ
참 오랜만에 UBI에서 만족스런 작품 나와주신것 같아 저에겐 감사스럽네여..ㅎ
안해보신분 강추합니다..ㅎ
62. 배틀필드 배드컴패니
- ps2로 배필 한번해보고 감동받아서 엑박360으로 나왔다길래 엑박360을 구매하게끔 만들었던 장본인..ㅎㅎ
싱글미션이 단순화된 총게임으로 변해버린점이 무척 아쉬운점이긴 하지만 멀티만큼은 현존 최고의 현장감이 느껴지는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팔았다가 다시 구매하려고 찾고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멀티를 오래 하실분이시라면 강추합니다.
63.레지스탕스 2
-라쳇엔 클랭크도 만든 회사죠..ㅎ 인섬니악의 대작..
기존의 레지1의 단점이였던(개인적인..) 화려한 폭파신이 좀더 강화된부분이 눈에띤
작품이라 생각됩니다..ㅎ
레지1때부터도 대작이라 2에서도 변함없는 재미에 감사할따름..ㅎ
한글화 삭제문제로 말들이 많았지만 결국 플레이 자체는 한글화..ㅋ
아무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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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읽어보니 무쟈게 게임 많이 했네여..ㅋㅋㅋ
깜빡하고 안적은것도 있는거 같은데 찾아보고 다시 올려야할듯...ㅎㅎ
아무튼 다들 즐겜하시구여..설 잘보내세여..^^
ps.친추부탁드립니다..^^
아이디:wotjde
원래 한작품 한작품 올려야 그때 그 느낌과 자세한 소감이 올라가는데 이거뭐 한꺼번에 올릴라니 글도 짧아지고 뭔말인지 모르겠네여..ㅋㅋㅋ
초간단소감인만큼 간단하게 눈으로 훑는다는 느낌으로 봐주세여..ㅎㅎ
1년 2개월간 이런 수많은 게임을 돌려준 PS3(40G)화이트 에게 감사할따름이고
2번이나 렌즈불량으로 AS갔다오게 만든 소니에 욕하고 싶네여..ㅎ
아무튼 오늘부로 실버 80G로 업글했습니다..ㅎㅎ
앞으로 이녀석 얼마나 버터줄지가 관건이네여..^^
소감이 많이 간단하고 두서가 없습니다..그냥 개인적인 짧은 소감이니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여..ㅎ
1.메기솔4
-생각보다 영상면에서만 뛰어났고 재미면에선 많은 아쉬움을준 초대작 메기솔4 누구나 한번은 플레이해야할 작품이며 기존작은 물론 큐브이식작도 플레이할만큼 좋아했으나 이번 4는 장르불분명과 코지마 감독느낌이 너무강해 게임을 하는게아닌 보는부분이 커서 아쉬운 대작!
2.컨뎀드2
-기존 컨뎀드1에서 획기적으로 발전한 컨뎀드2..단순 격투 호러(?)엿던 기존 1에서 너무나도 발전해서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
호러와 잔인함을 느끼고싶다면 강추!
3.HAZE
-비운의 평작 HAZE! 뭐가 대단한지 크게 떠들며 나왔는데 막상 하고보니 그저 평작수준의 FPS..졸작도 아닌 적어도 할만한 FPS임에도 불구하고 기대치가 너무커너 욕을 잡수시고 계신 작품..FPS좋아하시는분께만 추천합니다.ㅎ
4.오렌지박스(하프라이프2,에피소드1,2,포탈,팀포트리스2)
-초강추하고싶은 초대작..하프라이프를 최신판까지 묶은데이어 포탈이라는 외전과 팀포트리스2라는 온라인대작까지..
이 5작품을 1개에묶었으니 말다한건 물론이거니와 작품성도 굉장히 뛰어난..플3으로 가장 가치잇는 소프트!~ 이건 필구~ㅎ
5.용과같이-켄잔
-기존 1,2에 배경이 달라짐의 아쉬움이 있지만 용과같이라는 기존스타일 자체의 변화는 없던 작품..일어중급이상하시거나 1,2를 하신분껜 당연 필구소프트입니다..
말할것도없죠..^^
현존 인물그래픽은 최고입니다..(제가했던 플3 40여작가운데..)
6.베가스1
-UBI라는 믿음직(물론 HAZE도잇지만..ㅎ) 스러운 회사가 만든 제가 고딩때부터 나온 FPS의 교과서라고 할수있는 작품..
기존 단순 총질에서벗어나 3명이 한 조가되여 적을 나가는 방식을 도입한 감히 충격의 작품중하나..FPS좋아하시는분이라면 강추합니다.
7.베가스2
-기존 1에서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1과 스토리가 이어지는 후속작..콜옵4이후 멀티가 가장나은 멀티겜의 최고봉 베가스2..싱글또한 감히 추천하고싶을정도로 잘만든 작품..
1,2에서 약간의 아쉽다할점은 그래픽의 변화가 없다는것 정도..ㅎ
8.솔져오브포츈
-현재 저렴한 가격에 나와서 싼맛에 플레이햇는데 나름 수준급의 작품
콜옵4의 회사 엑티비젼이 만들어서 그런가 그래픽은 최고급수준에 나름 할만한 수준의 FPS게임..가격대비 성능은 추천하고싶은 작품. 멀티는 ㅠㅠ
9.로스트플래닛
-엑박으로 안해본 분이없을정도로 작품성있는 이병헌 모델로한 게임
전 감히 재미없엇다 하고싶을정도의 평균이하의 작품..
중간에 하다말고 매각시킨 몇안되는 게임..
10.어세신크리드
-UBI가 하나 터트린 작품중 하나..
반복플레이의 단점을 빼곤 스케일,그래픽,재미면에서 감히 추천하고싶음 전세계 500만장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고 잇는 어세신 크리드..
잠입과 액션을 갖춘 작품으로 재미없다는의견에 비해 개인적으로 무척 재밌게 한작품..
나중에 2,3도 나온다고하니 일단 한번 플레이하셔보시길..전 강추합니다.ㅎ
11.황금나침판
-다들 플3으로 몇작품 해보지도 않고 졸작이라 표현할때 권해드리고 싶음 플3최고의 졸작..세가가 왜이럴까?라고 의구심을 만들게한 초졸작!~
그래픽은 플2와 경합하려하며 조작감은 패밀리시절 조작감과 경합하려들던..
일단 한번 해보면 다른작품이 대작으로 느껴질정도로 심각한 게임불감증에 걸리신분들깨 추천하고싶은 영화 황금나침판을 소재로한 게임.
12.콜오브듀티4
-그래픽,조작감,타격감 이건 필구소프트중 1개..
싱글은 말할것없고 현존 플3과 엑박360 멀티의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잇는 작품
본인도 태생후 첫 FPS온라인이엿는데 현재 220시간 돌파..ㅋ
전세계 판매량 900만장을 찍은 굳이 두말하면 입아플 필구소프트..강추,초강추를넘어선 작품!
13.메달오브아너
-전쟁게임의 교과서 FPS의 아버지 급에 가까운 메달시리즈의 신기종판.
아쉬운 점이라면 그래픽의 업글만 있지 다른 특별한 메리트가 없는게 아쉬우며 FPS게임하면서 어지러움을 느끼건 이게 처음..
아직도 2차세계대전에서 벗어나지 않는 메달시리즈의 최신작..
FPS를 좋아하는분께만 추천합니다.
14.케인엔린치
-이미 영화화도 예약되잇는 케인엔린치..이건 에이도스사가 만들어서 그런지 기존 히트맨과 비슷한 스탈의 게임입니다..
히트맨을 한번이라도 해보신분이거나 재밌게 하신분이라면 추천합니다..
그외 의 분이시라면 비추합니다..일단 그래픽이 아쉬우며 조작감이 히트맨때 느낌이라서..개인적으로 재밌게 햇습니다..ㅎ
15.블레이징엔젤2
-UBI의 비행시뮬..첫 저의 비행시뮬이엿는데..조작감도 어렵지 않앗고 작품성도 괜찮았고..무엇보다 듀쇽3가 민망하던 시절에 그 민망함을 달래주던 작품..
어려운 조작 절대없으니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재미도 있구여..
16.언차티드
-저에겐 낚차티드..낚인 작품의 대표적사례..엑박360의 파크라이와 비슷한 자연배경의 단순 총질게임...
보물찾는 게임인줄알다가 게임의 80%이상이 적이랑 단순 딱총질 하다가 결국 끝나버린 개인적으로 비추작품..
영화화한 느낌을 주기위해 만들었지만 움직이기만하면 나오는적에 10명남짓한 엑스트라를 써서그런지 적의옷과 모습이 똑같음..
출연료가 없어서 그런지 이해해줘야되는 나름 플3으로 낚인 작품중하나..개인적으론 비추.
17.라쳇엔클랭크
-인섬니악의 작품으로 개인적으로 첫 라쳇이엿는데 유치한 게임인줄알다가 꽤나 재밌게한 작품이여서 괜찮케 했던 작품으로 추천하고싶은 작품입니다..
플3에서 몇안되는 독점작으로 간단하게 조작하면서도 재미도있고..
추천해드리고싶은 작품
18.헤븐리소드
- 이것또한 플3의독점작으로 감히 플3 액션게임중 세손가락안에 꼽을수있을정도로 잘만드었습니다..
그래픽또한 상급은 물론이며 조작감도 좋코 그때당시 거이없던 진동기능도 됬었고..
강추하고 싶은 작품..단점이라면 플레이타임이 짧은편이며 초반로딩이 긴것빼곤 없을정도로 잘만든 작품..추천합니다.
19.레어
-최근에 플레이한 블록버스터급 작품..첨에 저도 하다가 그냥 말라햇는데 조작감이 익숙해지면 익숙해질수록 정말 재밌습니다..
중세시대를 배경으로만든 판타지게임으로서 큰 새를 타고 조작하는 게임인데 컨트롤 패치가 나와서그런지 저같은경운 꽤 재밌게 한작품..
평점 4점대라를 리뷰가 전~~혀 이해가가 지않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싶은 작품!
20.NBA08
-소니에서 만든 농구게임!~ 그래픽은 현존 3종 농구게임중 최강 1080P지원이라는 그때당시 거~의 지원하지 않는 그래픽지원에 현장감 넘치는 농구게임
중요한건 패스만하면 저절로 스틸되는 어이없는 농구게임! 막판가면 스코어벌어진거 자동적으로 맞춰줄려하는지 스틸도 자동으로 되고..ㅜㅜ 나름 아쉬운 작품!
21.NBA2K8
-3종 농구게임중 그래픽은 젤 않좋은 편인거같지만 조작감과 현장감 넘치는 농구게임의 지존 2K시리즈의 최강의 농구게임.
농구게임의 본좌!~ 굳이 두말하면 입아픔.
22.NBA LIVE 08
-개인적으로 컨트롤 조작감의 어려운점으로 하고 금방 팔아넘겻지만 조작감만 익숙해지면 적어도 NBA08보단 할만한 농구게임의 2인자..
EA게임으로써 워낙 오래된 작품의 최신작..아쉬운건 역시 저에게잇어선 컨트롤..
23.고스트리콘2
-UBI의 FPS게임의 본좌! 엑박360에서 나를 플3으로 이끈 장본인..
베가스의 3인 시스템을 갖추면서 그래픽은 더 낫고 조작감및 스케일 이루말할수없는 초대작!!! 저에게 큰 충격을준 고스트리콘1의 후속작..
단점을 굳이꼽자면 낮아진 난이도 정도?ㅎ 이건 소장용!~(곧 나올 배틀필드와.ㅎ)
24.모두의골프5
-모두가 해본다는 모두의 골프!
그저 나아진거라곤 그래픽 정도와 온라인 지원..
개인적으론 비추하고 싶은것이 기존의 게이지 스윙모드에서 케릭의 모습을 보고 타이밍을 맞춰야되는 어려운 조작감으로 인해 아쉽게 팔아버렷던
모두가 한다는 모두의 골프..접대용으로 쓰이기도 가능한 소프트..
25.레일팬
-전차로고시리즈중하나로써 제작년 일본갔을때의 느낌을받아보려 샀던 전차로 고시리즈의 플3판..어려운 조작감 전~혀없는 단순 플레이지만 생각외로 재미나게 해던 작품으로 저렴한 가격에 나온 소프트인만큼 한번 플레이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서양스타일의 게임이 주를 이룬 플3에서 느낄수없는 독특한 게임..
26.레지스탕스
-플3 초기작으로써 초기작임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은 현재까지도 상급에 속할정도로 잘만든 작품..
누구나 한번을 해봤을작품이면서 잘만든 작품..
아쉬운점이라면 콜옵2,3때와 비슷하게 총질외엔 뭔가 특별한게 없고 그냥 총쏘면서 앞으로나 간다는 느낌이 강한면이 아쉬움..
27.모토스톰
-생각외로 인기가 많은 작품 현재 컴플리트 판이 나오긴 했는데 레이싱게임을 전혀 안하는 저로썬 재미도 없엇고 그래픽도 그저그러면서 조작감도..
저에게 있어선 비추하고픈 작품
28.버파5
-할거없어서 해본 버파5..격투게이및 레이싱겜은 전혀 안하는데 생각외로 재밌게한 작품..엑박360은 갖췄다던 온라인은 없는 플3판만 구리다던 그 버파..
개인적으로 스틱까지 살까고민하게 만들었던 작품으로 왜 세가인지 느끼기한 작품
29.아머드코어4
-로봇조작게엠..ㅠㅠ 일단 해보고 바로 접은 게임..대작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겐 맞지 않아서 팔아버린 게임..
기존 아머드코어4에서 포엔서라는 확장팩개념의 최신판도 존재..
매니아층에선 감히 최고의 게임.
30.데프잼아이콘
-플3 최초 밀봉구입겜과 동시에 황금나침판 이후로 최단시간 플레이(30분)후 팔아넘긴 게임..EA의 독특한 장르라고 할수있겠지만..
춤추면서 싸우는 황당스러운 게임..아디다스의 협찬으을 받아서 피팅할수있는 메리트가 존재하지만 게임이..ㅠㅠ 아무튼 전 절대 비추!
31.겐지
-플2땐 겐지1이 최상급의 그래픽과 동시에 조작감 까지 갖춰서 그때당시 꽤나 재밌게 햇던 작품의 후속작!~
아쉬운점이라면 렙업 시스템의 부실함과 주인공외엔 죄다 쓰레기 조작감과 필요없는 케릭의 느낌이 강한..차라리 주인공 위주로 발전했으면 하는 비운의 작품..
개인적으론 나름 재밌게 한 편의 작품..
32.아미오브투
-EA에서 만든 게임으로 코옵시스템을 갖춘다며 나름 초대작급으로 나왔지면 현재 처렴하게 떨이로 팔고계신 게임으로
저같은 경운 추천해주고싶을정도로 잘만든 편에 속하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좋고 조작감도 좋고..딱히 욕먹을 부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잘 안팔린 게임..나름 추천합니다..가격도 저렴하고.^^;
33.데빌메이크라이4
-관심도 없다가 한참 후에나 플레이하고 완젼 감동 먹은 게임..
기존 2,3도 꽤 재밌게 한편이지만 나름 필구소프트는 아녔고 메니아층에선 최악의 데빌시리즈라며 의외로 안타깝게 소문이난 편의 작품
개인적으로 강추하고픈 작품입니다..뭐 말할것도 없을정도로 잘만들엇고 하나의 영화보는 느낌이 강한 작품
단점이라면 렙업시스템과 단테플레이시엔 맵을 꺼꾸로 가는 맵우려먹기등.
이것 두가지외엔 감이 초강추하고싶은 작품.
34.폭스소울
-현 플3으로 가장 플3의 기능을 잘활용한 작품으로 식서스의 기능활용은 물론 스토리도 좋코 게임성도 무척뛰어난 작품.
처음 플레이시 그래픽의 아쉬움과 이건 뭔게임? 인가 싶어서 팔까?고민햇는데 딱 2시간프레이후에 점점 빠져들기시작한 강추게임..
의외로 졸작이란 소리가 나오던 작품인데 감히 2시간플레이후에 시스템 파악후에 하시면 대작급입니다..스토리와 조작감 한글화등..감히 추천!
35.소닉더 헤지혹
-현 플3으로 가장 재밌게 한 작품으로 DC시절 소닉을 느끼고 싶어하시는분께 추천합니다..
말할것도 없을 스피드감과 조작감! 시리즈를 해보신분께는 감히 최고의 작품!이제곧 나올 언리쉬드 이전에 느껴야할 필구 소프트
반면에 단점이 무척큰게 끈김현상 ㅜㅜ 이 심함..맵에 들어갈땐 그런게 없는데 마을에 있을때는 왜 잇는지..ㅡㅡ;
엑박360으로 나오고 욕먹은걸 그대로 갖다 배껴놓은 세가의 아쉬움도 드러난 작품!
그 외엔 개인적으로 초강추하고 싶은 작품.
36.워 호크
-온라인 전용 게임으로 현재 1만원대에 구입가능한 상품으로 아직도 온라인이 활성화 되어있을정도로 잘만든 게임..
개인적으로 그냥 그래픽도 안맞고 해서 바로 팔아넘긴 작품.
37.위닝 2008
-굳이 말해 입아픈 그냥 갖고있어야될 접대용 소프트..ㅎ 현재도 우리집에서 후배와동기들 모여 대회를 열 정도로 그냥 필구!~
다들 그래픽을 욕하곤 하지만..전 온라인을 욕하고싶은..ㅜㅜ
어찌보면 이게 초대작일수도있을 누구나한다는 소프트.ㅎ
38.진삼국무쌍5
-PS2때 최고의 게임이였다 생각이 드네여..진삼2 친구랑 2인용하면서 한 100시간 넘게 플레이한 대작이였습니다만..
이번 진삼5는 특별한 발전없는 그래픽적 진화외엔 전혀 뭔가 느껴지진 않습니다..3,4도 그랬고 이번에도 마찬가지구여..ㅎ
배경 그래픽이 허무한거 빼고는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이 드네여..
전체적인 그래픽은 상급에 속하고 당연히 있을줄 알았던 느려짐 현상도 없구여..
39.닌자가이덴
-현존 PS3 액션겜중 지존급이라 생각됩니다..전 이미 엑박360으로 닌가2를 즐겨왔지만 현존 PS3 겜중 최고라 생각되네여..
한번이라도 안해보신분이라면 정말 강추합니다.
그래픽이며 조작감 거의 최고급이라 생각되네여..이겜 강추!!
40.아가레스트전기
-원래부터 RPG를 안좋아했던 탓인지 일단 하자마자 30분만에 포기해버렸네여..ㅎㅎ 그래픽도 뛰어난건 전~혀 없고
슈로대 같은 스타일의 겜인지라 저에겐 안맞는 생각이 듭니다..슈로대는 그래도 할만한데 이건 뭐..ㅎㅎ
그래도 한글화가 완벽하게 되어있어 PS3 RPG겜에 목말라계신분이라면 한번 추천해봅니다..
41.전장의 발큐리아
-일단 초강추게임입니다..바로 위에도 글을썼듯 RPG겜을 안좋아하는 저에게 엔딩을 보게 만든 PS3중 유일한 RPG겜이라
생각이듭니다..만화같은 그래픽은 물론이며 겜임 하나하나 스토리도 좋고 게임 자체도 재밌구..
현재 북미판도 나왔으니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42.다크섹터
-이것또한 강추게임입니다..이상하게 인기가 없어 의아하게 만든 그 게임..게임 나온후 한참 후에 정발된 게임이죠..
그 전에 고가에 거래됬던 기억도 납니다만..그때까지 이게 왜?고가에 팔릴까?? 의문스러웠는데..한번 해보고 나서 이해가 갔던
그런 게임..
닌자가이덴 급의 게임에 총질이 더해졌다 생각이듭니다..
43.NBA INSIDE 09
- 농구겜도 안하는 스타일인데 우연찮게 구매하게되서 플레이한 게임입니다..NBA INSID 08때의 단점을 완벽하게 극복해낸 게임이라
생각됩니다..현재 지존급의 NBA 2K9이 있긴 하지만 그에 못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조작감,그래픽,현장감 거의 최고급이라 생각됩니다.. 소니에 만들어서 그런지 투자를 한 느낌이 강합니다.
현재 2만원 초반대면 새거 구매가능할것이라 생각되네여..
44.사일런트힐
- 사일런트 힐이 아닌 버그 힐 이라 불리울정도로 버그가 존재하는 게임이죠..
아시다시피 첨에 시작할때부터 키가 겹쳐서 당황하게 만든 그 게임.ㅎ
저에겐 의외로 사힐 1,2 이후로 가장재밌게 했던 작품입니다..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단순하며 지루한 패턴의 반복이였는데
이번엔 액션이 가미되면서 저에겐 만족스러웠던 작품.
45.피파08
- 축구게임의 지존이라 생각되네여..현재 09보다더 저는 08을 강추하고싶습니다..
위닝하다 피파하면 처음엔 느려서 답답하지만 하면할수록 익숙해지는 컨트롤과 조작감..가의 감동이죠..엑박360은 한글화지만
PS3판은 비 한글화라 아쉬움이 있지만 온라인밖에 안하는 저에겐 상관없던 대작!! ㅎㅎ
46.베이징 2008
- 4인용게임의 최고봉!! 단순한게임과 조작감이 필요한 게임의 적절한 조화!~ 접대용 게임으로 가희 강추입니다..
다들 아시는 펠프스,박태환,우사인 볼트 같은 사람 단 한사람도 안나오며 그냥 알지못하는 인물들이 나오긴 하지만
게임성은 괜찮습니다..
이걸로 친구들과 밥내기 꽤나했습니다..게임도 재밌구여.
잘 안팔리는 게임이라 현 2만원에 구매가능하지만 접대용으론 최곱니다.
47.사이렌
- PS2 사이렌 1하고 감동먹어서 PS3를 사게끔 만든 장본인..ㅎㅎ 이번 사이렌은 후속작이라기보단 외전격의 작품으로 외국인도
등장하기도 합니다..
원래 모든게임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전작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듣는데..저 같은경운 이미 그런 느낌은 2때부터 느껴와서그런지
나름 재밌게 한 작품이라 생각되네여..저에게 있어선 호러게임의 지존이라 생각이 듭니다..
48.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
- 다들 아시는 스타워즈시리즈의 게임입니다.. 액션위주의 게임인데 생각보단 재밌게 했습니다.
의외로 평이 좋은 부분과 북미에선 100만장 넘게 팔린게임인데 그 이유가 왜 그런지 알게해주더군여.
스토리도 영화부분에 없던 추가 스토리가 존재하는부분이며 게임성도 꽤나 괜찮습니다.
강추할 게임은 아니여도 추천해볼만한 게임이네여..ㅎ
49.브라더인 암스
- 나오자마자 망해버린 그 게임..ㅎㅎ UBI 가 대작을 만드는 회사인반면 졸작도 잘만듭니다..PS3론 HAZE도 있구여..ㅋ
근데 전 꽤나 재밌게 했습니다...이게 뭔 반전인가 싶은데..
PS2때도 그랬고 이 게임은 소총수가 주가되는 게임인데다가 분대 명령을 할수있어서 현실성있는 게임으로 인정받았었는데
PS3도 그런 부분이 그대로 이어져서 그런지 저에겐 무척 재밌는 게임이라 생각이듭니다.
그래픽만 개선되었다면 충분히 재밌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여..콜옵5 싱글보다 재밌게 했네여..콜옵은 단순총질같아서 별로임..
(콜옵4 예외)
50 GTA4
- 초대작!! 감동!!
GTA시리즈를 PS3로 처음 접했습니다..기존에 PSP와 PS2로 깔짝 된적은 있는데 재미없다라는 인식을 해서그런지 PS3 나왔을때도
한참을 안사다가 정발됬을대 그냥 한번 구매했는데..이게 왠걸.ㅋㅋ
감동이네여..이건 왜 모든 웹진에서 10점만점을 주는 지 알게해주는게임입니다.ㅎ
기존에 팬분들은 전작의 장점들을 죄다 없애버리고 미션이 단순화됬다는 단점도 많이 지적해주시지만 저는 전작을 안해봐서그런지
감동이네여.ㅎㅎ
51.엘더스크롤
- 이건뭐 각종 상들을 휩쓸어버린 초대작 게임이라 뭐라 설명이 더 힘드네여..이미 엑박360으론 정평이 나있는 게임이고 현재도
인기가 있는 감동의 게임입니다..
PS3로 새거가 35000원이면 사는거로 알고있는데 한번 사서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52.데드스페이스
- 11월 대작여파에 휩슬려 뭍어가버린 대작!
EA에서 또하나 터트려준 대작..ㅎㅎ 한때 물량없어서 잠시나마 고가에 팔렸지만 현재는 추가 물량이 풀려서 그런지 매물이
어느정도는 존재하네여..FPS 싱글부분에선 탑5안에 들정도로 잘만들었다 생각됩니다.
초강추할수있는 게임이라 생각되네여.
53.세인츠로우2
- GTA아류작이라 알려져있지만 이것또한 꽤나 재밌게 했습니다..한글화가 되어있어 좋은 부분도 존재하지만 GTA와는 다른 액션감과
다양한 미션등..
처음엔 그래픽에 약간 실망스럽긴하지만 스피트감은 GTA보다는 뛰어나다는 생각이 드네여..
54.파크라이2
- 08년 최고의 FPS 게임! 이전의 엑박360 파크라이1을 완젼히 탈바꿈한 게임이라 생각되네여..엑박360땐 그냥 줄가차게 총질해나가는
느낌밖엔 없었는데 이번작에 오면서 미션기능이 생겼고 훨씬더 디테일한 그래픽과 조작..ㅠㅠ
단점은 지도보고의 불편함과 차량조작의 어려움이 있지만 게임성으로 충분히 극복해버린 초대작!!
강추해보고 싶은 대작입니다..
55.피파09
- 피파08에 힙입서 나온 후속작..ㅎㅎ 뭐 당연히 나오는거긴 하지만 기존의 피파08에서 스피드 감을 살렸고 개인기를 약간 늘린 작품이
이라 생각되네여..PS3 08은 한글화가 안되었는데 09버젼은 한글화가 되어 PS3유저에겐 그저 감사할 따름..ㅎ
지금도 축구게임중 가장 잘만들었고 완벽한 게임이라 생각이듭니다.
56.위닝2009
- 위닝2008은 플레이타임만 500시간 넘었다 생각이듭니다..매주 친구들과 4인용으로 밤샜었던 대작!!
그저 위닝이라는 이름 그 하나만으로 느끼던 포스!! ㅎㅎ
2009는 많이 잃었네여..ㅋㅋㅋㅋ 뭐 유명웹진에서 왜 평점 6~7점 주는지 느껴집니다..발전은 전혀없고 그저 버젼업만 한 느낌..ㅎ
온라인환경이 많이 개선되었긴 하지만 아직도 한국인 외의 나라와 1:1을 하면 순간순간 렉땜에 최적의 플레이하기 힘들죠..
그렇타고 한국인도 없는것도 아니고..ㅎ
그래도 위닝은 위닝인지라 소장은 합니다.ㅎㅎ 전체적으로 비한글화고 현실감이 떨어지는 축구긴 하지만 저에겐 필수품목!
57.폴아웃3
- 엘더스크롤을 만드신 베데스다 게임! 전세계 이미 600만장 넘긴 초대작!! 전 하면서 그저 눈물만..ㅠㅠ
처음 2시간 이게 뭔게임인가?? PC스타일의 게임이 안맞는 저로썬 바로 매각해버릴까?고민했는데 2시간 지나고 플레이를 파악했을땐
완젼 감동!! 초대작!!
RPG와 FPS의 절묘한 조합!! 강추!! ㅎㅎ
의외로 한국엔 비인기 게임으로 나오자마자 얼마안되서 저가에 떴지만 대작입니다..
강추해보고 싶네여...ㅎ
58.소콤
- 이건 온라인 전용게임으로 PSN으로 다운이지만 소프트로도 따로 나온게임입니다..
새거가 3만원이면 구매가능합니다..한글화가 완벽히 되었고 온라인환경도 뛰어나지만 저에겐 콜옵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 게임
그래픽도 온라인중 콜옵4,5 이후 최고라 생각될정도로 잘만들었지만 흠..굳이 오래하고싶은 느낌은 안들더라구여..ㅎㅎ
아무튼 콜옵다음으로 대작..ㅎㅎ
59.툼레이더 언더월드
-엑박360으로 레전드와 에니버서리를 플레이하고 감동받아서 언더월드의 멀티소식을 듣고 그저 반가웟던 저로썬 이번작도 최고라 생각
되네여..액션과 퍼즐의 적절한 조합과 전작의 아쉬웠던 그래픽의 업글등 가희 감동이네여..
아쉬운 단점이라면 버그가 심하다는것 외엔 강추하고싶습니다..
젤다의 전설을 좋아하신분이라면 꼭 플레이해봐야할 작품..ㅎ
60.콜옵5
-콜옵4 아시죠?? 전세계 1000만장 넘긴 그 초대작..ㅎㅎ 후속작입니다..더 말할나위없습니다만.
제작사가 시리즈마다 바뀌여서인지 콜옵4에는 약간 못미치긴 합니다..
싱글부분이 특히 아쉽네여..콜옵4의 현대전은 다양한 무기가 존재했지만 콜옵5는 2차세계대전이라그런지 딱총밖엔 없느느낌..ㅠㅠ
온라인에서만큼은 총좀 풀어줬음 하는 바램과 쓸데없는 탱크등장..ㅜㅜ
아무튼 아쉽긴하지만 온라인시간만 현재 50시간 넘어가는 초대작입니다..
위닝2009와 더불어 그냥 가지고 있어야할 필수품..ㅎ
61.페르시아왕자
- 기존 페르시아 1에 가까운 작품이라 생각되네여..액션성은 많이 줄었고 어세신 크리와 같은 느낌이 강한 게임입니다..
페르시아1을 재밌게했고 어세신 크리드 하면서 눈물을 흘런 저로선 이번작품 초대작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래픽 조작감 ㅠㅠ 한글화..ㅠㅠ
참 오랜만에 UBI에서 만족스런 작품 나와주신것 같아 저에겐 감사스럽네여..ㅎ
안해보신분 강추합니다..ㅎ
62. 배틀필드 배드컴패니
- ps2로 배필 한번해보고 감동받아서 엑박360으로 나왔다길래 엑박360을 구매하게끔 만들었던 장본인..ㅎㅎ
싱글미션이 단순화된 총게임으로 변해버린점이 무척 아쉬운점이긴 하지만 멀티만큼은 현존 최고의 현장감이 느껴지는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팔았다가 다시 구매하려고 찾고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멀티를 오래 하실분이시라면 강추합니다.
63.레지스탕스 2
-라쳇엔 클랭크도 만든 회사죠..ㅎ 인섬니악의 대작..
기존의 레지1의 단점이였던(개인적인..) 화려한 폭파신이 좀더 강화된부분이 눈에띤
작품이라 생각됩니다..ㅎ
레지1때부터도 대작이라 2에서도 변함없는 재미에 감사할따름..ㅎ
한글화 삭제문제로 말들이 많았지만 결국 플레이 자체는 한글화..ㅋ
아무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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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읽어보니 무쟈게 게임 많이 했네여..ㅋㅋㅋ
깜빡하고 안적은것도 있는거 같은데 찾아보고 다시 올려야할듯...ㅎㅎ
아무튼 다들 즐겜하시구여..설 잘보내세여..^^
ps.친추부탁드립니다..^^
아이디:wotj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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