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OCG 스토리 테마 중 의외의 사실

[샤이니트 로민]

의외로 적 중에 제일 스케일이 큰 것은 웜입니다

웜 제로가 웜에게 행성채로 침식된 말로라서 디사이시브 임즈 자폭 공격은 헹성을 부수는 공격인지라...

의외로 소피아나 티에라, 비셔스 시리즈 포함해도 "행성급" 행적이 아닌지라 순수 스케일은 웜군 압승입니다

[춤추는 테드린]

자폭으로 웜 제로도 터트리는 기술력을 가졌던게 1기의 듀터 행성이었는데, 행성간 전쟁 급으로 듀터 세계가 박살나서 그런지 2~3기에 나온 뭔가 테크-놀러지 느낌나는 세력은 외부세력(바이론)이거나 그 전쟁 전에 잠들어 있던 놈들(클리포트/인페노) 뿐이군요

[샤이니트 로민]

아마 추가 스토리로 밝혀진 마광신의 귀환과 제넥스 티에라 모두 가동 등으로 연구할 시간이 없지 않았을까..

[돌프른]

make us whole!을 떠오르는 설정이긴 하죠

[샤이니트 로민]

*문보다 웜 제로가 일찍 나왔습니다

[돌프른]

그건 글킨 하죠

[SNOW per]

설정은 방대한데 성능이ㅠ

[루리웹-4787930260]

1기 스토리 굴러가게 한 놈들인데 취급은 쓰레기

[샤이니트 로민]

설정에 있던 웜 제로"들"을 고려하면 이후 지원은 융합축일 것 같은 녀석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