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의 의도는 비타는 플포에 빨대를 꽂고있고
(90프로 넘게 의존하고 있다고 씀), 이것도
얼마 지나지않아 플포가 자리를 잡으면 사라질 거라 하는데.
플랫폼으로서 비타가 가진 가치나 의미를 전혀
이해를 못하시고 그냥 우호적이거나 동의하는
댓글이 없으니 귀막고 아아--소리 지르는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싫건좋건 비타는 500만대이상이 깔린 고급 플랫폼입니다.
같은 플스계열이니 더더욱 게임제작사들이 멀티플랫폼으로
차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 플포에 빨대꽂아 기생하는게 아니라
플포와는 별개의 플랫폼으로 강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게임제작사들이 '선택'하는 플랫폼이란 뜻입니다.
수익적인 측면에서 볼때 나쁘지 않은 장사니까요.
수익때문에 억지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수익때문에 선택해야 하는 매력적인 모델이란 뜻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비타독점이 아예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5년이나 된, 어떤 차세대기도 없는 휴대용시장에서
플스3를 넘어 플스4와 멀티플랫폼으로 채택된 것만 봐도
저는 충분히 비타의 경쟁력이 보인다고 생각하는데요.
비타를 가진 게이머가 백퍼센트 플포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는것과 비타라는 휴대용 플랫폼은 말 그대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고 접근성이 용이하다는점에서
거치기 콘솔에 비해 차별화가 됩니다.
즉 비타는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지.
그냥 대충 멀티로 먹어보려고 하는 게 아니란 뜻이에요.
오히려 지금도 멀티가 꾸준히 나오고
5백만대나 깔린점을 이용하려는 거다, 라는
주장은 비타가 향후 몇년간은
현역에서 활약할수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해주는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고맙네요.
따라서 플포가 점유율을 다 먹건말건
기계의 성능이 버텨주는한 멀티게임은 끊임없이 나올겁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플랫폼의 장점을 활용한
게임들도 나오겠죠. 우리는 비타가 그 가진 장점들을
다 소비하고 내려갈때까지 같이 즐겨주기만 하면 됩니다.
출시된지 5년이 지났는데도
현역으로 활약중인 비타라는 휴대용 플랫폼으로요.
(IP보기클릭).***.***
가치는 있습니다. 다만 전 세대 기종처럼 가치가 높은게 아니죠. 하지만 시장 접을 정도는 아니구요. 그 뿐 입니다.
(IP보기클릭).***.***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psp/125/read?articleId=26932186&bbsId=G005&searchKey=daumname&itemId=422&sortKey=depth&searchValue=%EC%95%94%ED%9D%91%EC%9D%B4&pageIndex=2 그냥 님과 저의 차이는 전 비타 수명 다할 때까지 꾸준히 갈거라고 이야기하는건데 님은 그냥 망할꺼다라는게 차이겠죠;
(IP보기클릭).***.***
아니 오히려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전 대놓고 현 비타가 플4 멀티로 살고 있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psp/125/read?articleId=30480545&bbsId=G005&itemId=422&pageIndex=1 애초에 제가 비타를 쓰는 이유는 취향 그런걸 떠나서 휴대기기 떄문이니까 쓰는겁니다; 집에서는 피씨로 겜을 하니 예전에 플3가 있었지만 잘 사용을 안하게 되서 플4자체를 구입을 안했고요 아니 그러니까 이런 상황이 된게 이미 년단위가 넘었다고요.... 제가 이미 예전부터 꾸준하게 언급을 해오고 있습니다만 현상황이 된게 이미 2년정도 전부터인데다가,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고 오히려 일본에서 비타 본체는 예전보다 더 팔리는 상황, 소프트도 더 잘나오는 상황인데 무슨 끝나가는것처럼 님이 이야기하니까 말이 안맞는거죠;
(IP보기클릭).***.***
글쎄 이번년도가 게임이 잘 나오면 잘 나왓지 안나왔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데요 취향차라고 이야기하시는데 드퀘빌, 오딘이 둘다 충분히 좋은 게임으로 평가받는 수준이고 이번에 나오는 슈타게 제로에다 드퀘히2, 토귀전2, 진격거, 베르세르크 무쌍, 월드 오브 파이널판타지 등; 아니 이번년도 타이틀이 부족하다면 대체 비타의 어느년도에 만족을 하셨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IP보기클릭).***.***
말씀하신 내용에 대부분 동의하는데 무슨 자기 말은 무조건 옳고 상대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식으로 매도는 하지마셨으면 좋겠네요. 처음에 저는 한국의 비타시장에 대해 얘기를 했었고 흐름을 얘기하다보니 일본 얘기까지 나오게 됐는데요.님이 하는 말씀이 틀렸다는게 아니고 실질적으로 비타에 한계점이 많이 보이기때문에 걱정의 소리를 쓴겁니다.한계점이라고 하는걸 정리해보면요. 1.비타는 500만대가 깔린 플랫폼이지만 A급 독점 타이틀은 개발하지 않는다. 2.일본 내수 게임 중 대부분은 투자비용이 적은 B급 규모 타이틀이 라인업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3.한국 비타유저는 유통사가 있는 일본겜을 대부분 즐기는데 출시되는 게임을 보면 A급 규모는 멀티플랫폼이고 단독은 B급 규모뿐이다. 4.비타가 개별적 특성을 가진 게임이 나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수일뿐이고 그런 게임은 한국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 5.비타유저 중 B급이 입맛에 맞는 사람은 문제가 없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비타 이용빈도가 줄어든다.콘솔주기를 볼때 기기가 오래됐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문제는 차세대 휴대게임기가 아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것. (일본어 능력자는 구매대행을 하지만 그 수가 얼마나 될까요?) 6.A급 라인업을 하고싶으면 플포와 기타 플랫폼으로 넘어가게 된다. 암흑이군님은 아직 취향에 맞는 게임이 많이 나와서 현역으로 뛰는 비타가 고맙게 느껴지겠지만 안 그런 사람도 있죠.왜 이런 게임밖에 안나와라는 사람도 분명 있는데 그것도 당연한 반응이네요.E3가 코앞이라 뭔가 기대는 해보지만 희망고문으로 끝나고 있다는것도 비타가 내수와 특징적게임 외에 메리트가 없는 기기라는 사실을 반증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말씀하신 내용에 대부분 동의하는데 무슨 자기 말은 무조건 옳고 상대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식으로 매도는 하지마셨으면 좋겠네요. 처음에 저는 한국의 비타시장에 대해 얘기를 했었고 흐름을 얘기하다보니 일본 얘기까지 나오게 됐는데요.님이 하는 말씀이 틀렸다는게 아니고 실질적으로 비타에 한계점이 많이 보이기때문에 걱정의 소리를 쓴겁니다.한계점이라고 하는걸 정리해보면요. 1.비타는 500만대가 깔린 플랫폼이지만 A급 독점 타이틀은 개발하지 않는다. 2.일본 내수 게임 중 대부분은 투자비용이 적은 B급 규모 타이틀이 라인업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3.한국 비타유저는 유통사가 있는 일본겜을 대부분 즐기는데 출시되는 게임을 보면 A급 규모는 멀티플랫폼이고 단독은 B급 규모뿐이다. 4.비타가 개별적 특성을 가진 게임이 나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수일뿐이고 그런 게임은 한국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 5.비타유저 중 B급이 입맛에 맞는 사람은 문제가 없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비타 이용빈도가 줄어든다.콘솔주기를 볼때 기기가 오래됐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문제는 차세대 휴대게임기가 아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것. (일본어 능력자는 구매대행을 하지만 그 수가 얼마나 될까요?) 6.A급 라인업을 하고싶으면 플포와 기타 플랫폼으로 넘어가게 된다. 암흑이군님은 아직 취향에 맞는 게임이 많이 나와서 현역으로 뛰는 비타가 고맙게 느껴지겠지만 안 그런 사람도 있죠.왜 이런 게임밖에 안나와라는 사람도 분명 있는데 그것도 당연한 반응이네요.E3가 코앞이라 뭔가 기대는 해보지만 희망고문으로 끝나고 있다는것도 비타가 내수와 특징적게임 외에 메리트가 없는 기기라는 사실을 반증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IP보기클릭).***.***
아니 오히려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전 대놓고 현 비타가 플4 멀티로 살고 있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psp/125/read?articleId=30480545&bbsId=G005&itemId=422&pageIndex=1 애초에 제가 비타를 쓰는 이유는 취향 그런걸 떠나서 휴대기기 떄문이니까 쓰는겁니다; 집에서는 피씨로 겜을 하니 예전에 플3가 있었지만 잘 사용을 안하게 되서 플4자체를 구입을 안했고요 아니 그러니까 이런 상황이 된게 이미 년단위가 넘었다고요.... 제가 이미 예전부터 꾸준하게 언급을 해오고 있습니다만 현상황이 된게 이미 2년정도 전부터인데다가,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고 오히려 일본에서 비타 본체는 예전보다 더 팔리는 상황, 소프트도 더 잘나오는 상황인데 무슨 끝나가는것처럼 님이 이야기하니까 말이 안맞는거죠; | 16.06.14 16:42 | |
(IP보기클릭).***.***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psp/125/read?articleId=26932186&bbsId=G005&searchKey=daumname&itemId=422&sortKey=depth&searchValue=%EC%95%94%ED%9D%91%EC%9D%B4&pageIndex=2 그냥 님과 저의 차이는 전 비타 수명 다할 때까지 꾸준히 갈거라고 이야기하는건데 님은 그냥 망할꺼다라는게 차이겠죠; | 16.06.14 16:44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글쎄 이번년도가 게임이 잘 나오면 잘 나왓지 안나왔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데요 취향차라고 이야기하시는데 드퀘빌, 오딘이 둘다 충분히 좋은 게임으로 평가받는 수준이고 이번에 나오는 슈타게 제로에다 드퀘히2, 토귀전2, 진격거, 베르세르크 무쌍, 월드 오브 파이널판타지 등; 아니 이번년도 타이틀이 부족하다면 대체 비타의 어느년도에 만족을 하셨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 16.06.14 16:52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가치는 있습니다. 다만 전 세대 기종처럼 가치가 높은게 아니죠. 하지만 시장 접을 정도는 아니구요. 그 뿐 입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