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비타게 들어와보면 항상 부정적인 글 읽어보면 그 분이 그 분이거든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불만이 많으시면 왜 비타를 계속 가지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신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게임기는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거지, 쌓이라고 가지고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ㅎ;
할 게임이 없으면 처분하거나 봉인하고 차라리 거치기 플스나 닌텐도로 넘어가시면 될 테고,
멀티작으로 나온 게임이 비타가 더 구리면 어차피 같은 게임이니까 거치기를 사시면 될 텐데..ㅋㅋ;;
지금까지 비타게 눈팅했는데, 그냥 오늘 확 기분이 나빠져서 불만글 써봅니다.
한글화 비타게임이 몇 개월간 안나오는 상황이긴 하지만 저는 그 동안 밀린 게임들 재밌게 하고 있거든요.
재밌게 하는 사람도 있는데 항상 비타를 부정적으로 묘사하시는 분 보면 그 분이 그 분이라 좀 그렇네요..
뻘글 하나 쓰고 이만 저는 가보겠습니다.
모두 즐겜하세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불만이 많으시면 왜 비타를 계속 가지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신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게임기는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거지, 쌓이라고 가지고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ㅎ;
할 게임이 없으면 처분하거나 봉인하고 차라리 거치기 플스나 닌텐도로 넘어가시면 될 테고,
멀티작으로 나온 게임이 비타가 더 구리면 어차피 같은 게임이니까 거치기를 사시면 될 텐데..ㅋㅋ;;
지금까지 비타게 눈팅했는데, 그냥 오늘 확 기분이 나빠져서 불만글 써봅니다.
한글화 비타게임이 몇 개월간 안나오는 상황이긴 하지만 저는 그 동안 밀린 게임들 재밌게 하고 있거든요.
재밌게 하는 사람도 있는데 항상 비타를 부정적으로 묘사하시는 분 보면 그 분이 그 분이라 좀 그렇네요..
뻘글 하나 쓰고 이만 저는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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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유저는 남들이 좋은 얘기를 하면 일단 그것부터 부정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말씀하시는 과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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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누구 보시고서 말씀하시는 건지 알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보기에 좀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만, 뭐 일단 이 얘기는 넘어가고 부정적인 이야기만 한다고 꼭 매사에 부정적인 건 아니기도 합니다. 저도 정말 재미있게 한 게임의 아쉬운 점만 늘어놓곤 하는데, 이게 그 게임이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좋은 얘기는 남들이 다 했으니 굳이 또 적을 필요성을 못느끼기도 하고, 게임을 다 끝내고 나면 '이것만 좋았으면 진짜 완벽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더 강하게 남아서 글로 적어내는 경우도 있구요. 뭐...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칭찬에 인색한 부류가 있기도 하다는 겁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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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그런다고 말하는 부모님같은 심정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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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누구 보시고서 말씀하시는 건지 알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보기에 좀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만, 뭐 일단 이 얘기는 넘어가고 부정적인 이야기만 한다고 꼭 매사에 부정적인 건 아니기도 합니다. 저도 정말 재미있게 한 게임의 아쉬운 점만 늘어놓곤 하는데, 이게 그 게임이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좋은 얘기는 남들이 다 했으니 굳이 또 적을 필요성을 못느끼기도 하고, 게임을 다 끝내고 나면 '이것만 좋았으면 진짜 완벽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더 강하게 남아서 글로 적어내는 경우도 있구요. 뭐...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칭찬에 인색한 부류가 있기도 하다는 겁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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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유저는 남들이 좋은 얘기를 하면 일단 그것부터 부정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말씀하시는 과는 아닌 것 같습니다. | 15.03.23 1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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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그런다고 말하는 부모님같은 심정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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