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시쯤 전화를해서 오늘 아침에 연락을 주겟다해서 오늘기다려봣는데 아침10시경정도에 팀장인가 하는사람한테 전화가왓습니다.
제가 어제 상담사한테 말하길 더높은사람이 중재라고해야하나..암튼 하는게 나을것같아서 더직급높은사람한테 상담을 요청햇엇거든요.
그러고 전화가왓는데 그냥 상투적인 내용이엇습니다. 죄송하다 어쩌구 사과하겟습니다 저쩌구
그래서 제가 사과는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원래 내가 그쪽 방문예정이엇는데 그 엔지니어 하는꼴이 말같지도 않아서 그냥 방문안할테니
내가 잇는곳으로 사과를하러 와라라고 햇엇죠. 이건 어제 상담사한테도 전달한 내용입니다. 근데 그건 힘들겟다 자기네들이 해줄수잇는건 전화로 사과하거나 제가 방문하면 그때 사과를하겟다 이런말만 늘어놓더라구요.
그후 몇분실랑이끝하고 계속안된다는말만해서 이사람도 똑같은사람인것같아 뭘 잘못한지는 아냐고 물어봣습니다.
그러니 팀장이란사람이하는말이 자기가 그자리에잇엇는데 엔지니어가 욕설한거땜에 그런거 아니냐고 이건 자기도 들어서 정말죄송한부분이다.
그러고 리퍼금액에대한 부분도 약간 오해가 잇다고 그랫어요.
그래서 제가 욕설은 당연히 잘못한거고 애초에 그엔지니어가 응대시작부터 서비스개념이라곤 찾아볼수도없엇으며 그냥 고칠거면 고치고 말라면마라하는 배째라식으로 응대를햇다고 얘기를해줫죠.
또 그러니 죄송하다 미안하다 뻐꾸기소리하고잇습니다. 결국엔 짱나서 그쪽 이제 진절머리가나서 가기도싫으니 전화로사과받고 택배로수리하겟다고 햇죠.
그러니 팀장이란사람이 하는소리가 그럼 12만원5천원 입금해주시면 되구요. 이러는데 갑자기 무슨소리냐고 되물엇죠.
분명 저분주6만원 견적받아고 어제응대한 엔지니어도 자기는못해주니 6만원에 맨처음 응대한 엔지니어오면 그가격에 리퍼받으라고햇다고 햇습니다.
그랫더니 하는소리가 지네가 정확히 테스트를해보니 메인보드불량인게 확인이되서 6만원엔 어렵다고 이런 개소리를 하고잇습니다.
그때 딥빡이 올라와서 아니그럼 저번주 방문하고 어제방문한 우리시간이랑 약속받은건뭐냐 엿먹이는것도아니고 이러면 니네가 3번이나 말을 번복하고
고객을왓다갓다 시킨게 아니냐 이렇게 되물엇죠.
그러고 제가 니네는 방문못한다면서 우리보고는 오라가라하더니 이제는 금액까지 니네맘대로 정하냐고도 햇습니다.
결국엔 언성이 너무 높아져서 목이좀 쉰관계로 중간에 형을바꿔줫는데, 옆에서 지켜보니 또 같은소리를 반복한것같더라구요.
형은 짜증난나머지 저한테 "야 XX 걍 고치지마" 이러고 통화마무리를 지으려고햇는데 건너편에서 팀장이란사람이 정색을하면서 아주 "욕은 하지마시구요." 이러더라구요.
물론 오해의 소지가잇어서 그욕이 팀장한테 한걸로 들릴수도잇겟습니다만, 자기가 기분나쁜거 아주 다티내더라구요. 그후에 걍 안고칠테니 택배로 보내달라고햇습니다. 그러고는 한 30초정도 생각을하는듯하더니 그럼 자기네들이 6만원에 해드리면 되냐고 이러고잇습니다.결국 일단 그 엔지니어 사과받고 결정하겟다고하고 전화를 일단 끊엇어요.
여기서부턴 엔지니어와 통화내용인데요. 팀장이란사람과 통화한뒤 한1시간좀넘은뒤 전화가 오더군요. 근데 전화 통화시작하자마자 목소리부터 하기싫은데 어거지로 하는뉘앙스가 초반부터 풍기기 시작햇어요. 말투도 계속 끝을 늘리면서 ~~해서 죄송하구요~~반복말만하는 뻐구기질말 계속해댓습니다.
그래서 아니 지금 엔지니어분이 뭘잘못한지나 알고 전화를 하신건가요?하고 물어봣죠. 그러자 "아 욕설땜에 기분상하셧다면 죄송합니다~"이러고 땡이어서
전 어이가 발로찰지경까지와서 "아니 지금 엔지니어분이 어제 한건 전혀 기억안나세요?"라고 되묻고 "지금 저는 그냥 윗사람이 시켜서 전화하는걸로밖에 안받아들여진다"라고 말을햇어요.그러자 "아 그건 오해구요~ 죄송합니다" 또 뻐꾸기질..결국엔 제가 잘못한거 걸고 넘어가 줫습니다.
첨에 올때 테스트소요시간도 설명해주지않앗다. 그리고 응대에잇어서 내가무슨 죄지은거마냥 취조하고 녹취록을 듣네마네하고 견적도 잘못내주엇지 않앗느냐.라고 일러줫죠. 흥분해서 다생각나진 않아서 큰거몇가지만 이야기해줫습니다. 그러니 아 그건 뭐뭐땜에 그런거고 어쩌고 저쩌고 변명하기 바빳습니다.
근데 통화내내 말투가 거슬려서 제가 한소리햇어요."아니 근데 원래 말투가 그렇게 남을 깔보듯이 말하냐고 지금도 사과하러온사람처럼 전혀 느껴지지않고 그냥 위에사람시켜서 대충사과하고 끊어야겟다 이생각이 든다"라고 이야기햇습니다. 그러니 참 얘도 가관인게 "아 사람말투에대해선 개개인차가잇으니까 그건 뭐라고 하시면 안되죠~"이러고 잇습니다 ㅋㅋㅋ 그후 몇분더 실랑이끝에 도저히 진심으로 사과같지도 않은이상한 통화만하는거같아 그냥 팀장님보다 더높은사람 연결해달라고햇어요. 그러니 a/s센터는 팀장이 제일높다고 하더군요. 그럼 팀장다시 연결해달라고하고 엔지니어랑은 통화종료햇습니다.
마지막 3부인데요 ㅋㅋㅋㅋ 이게 도저히 a/s센터에서 안끝나는거같아 상담센터에 전화를해서 제일높은분연락을 하고싶다고하니 얘네도 팀장이 제일높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첨에는 목소리가 친절햇는데 제가 컴플레인걸고 위에사람요구하니 목소리가 싹바뀌면서 아주 진상고객만나기라도한듯한 뉘앙스가 풍겻습니다. 시간이 점심시간때라 점심시간끝나고 전화드린다고하고 전화끊엇는데, 다시 a/s팀장한테 전화가왓습니다.
엔지니어가 자기랑 통화하고싶다고해서 연락드렷다고 운을띄우더군요. 그래서 저는 지금 사과하라고한거 맞냐고 제대로 전달한거냐고 물어봣습니다.
그러니 "아 사과로 안받들여지세요?" 이러더니 "그럼 저희가 어떻게 해드려야되나요?" 이런말을 하고잇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엔지니어란사람이 자기가 뭘잘못햇는지도 모르고 말투부터해서 사과하기까지 도통 어제랑 다른걸 못느끼겟다고 말을햇습니다. 그뒤 되물어봣죠. "여긴 사원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아얘안되나요? 팀장님이 제일높다고 들엇는데 무슨 어제부터 잘못한거 지적을햇다. 오늘도 여러번주의줫다 이소리하더니 엔지니어랑 잇엇던일을 전혀 모르고잇지 않느냐"라구요. 제가 한말그대로 저랑 엔지니어랑 잇엇던일은 욕설한거(이건 팀장이란사람이그자리에 잇어서 기억이 나나봅니다)말고는 전혀 모르고잇엇어요. 그후 또 몇분실랑이하고 여차저차해서 안되겟다싶어 그냥 저도 상당히 짜증잇는상태라 그사람한테 꼭 사과를받아야겟다 마음먹고 "이거 직접와서 사과해라. 안그러면 소비자센터에 신고하겟다."라고 전해줫죠. 그러니 아까부터 줄곧 방문사과는 힘들다고 잡아때엇는데, 한숨푹쉬더니 "아 그렇게 까지 하시려구요.."하더니 "그럼 저희가 방문해서 사과하시면 되겟습니까?" "그 엔지니어는 아마 이제 엔지니어일 못할거같습니다" 라고까지 하더군요. 이즘부터 통화한 팀장이란사람도 짜증이 난게 목소리서부터 확실히 느껴졋습니다. 그래서 "전 네 방문해서 사과하세요"그랫는데 옆에잇던 형은 무슨 방문하냐그러냐고 꼴뵈기싫다고 걍 택배로 기기보내고 걍 소니거 쓰지말라고햇는데 전 사과를 받고싶은심정이엇어요. 근데 아까 서비스센터 팀장이 전화주기로한게 생각나서 일단 그거받고 결정한다하고 말을햇죠. 그랫더니 알겟다고 통화종료가되엇는데, 통화종료전 그엔지니어와 팀장이란사람 성명과 나이를 물어봣습니다. 근데 참 뻑이 가는게 저도 많은 나이는 아닙니다만 나이듣고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ㅋㅋㅋ
글이 흥분한상태라 너무 두서없고 엉망이긴한데 일단은 서비스쪽팀장이랑은 연락이 아직 안된상태라 그쪽연락받고 다시 후기올리도록 하겟습니다.
제가 어제 상담사한테 말하길 더높은사람이 중재라고해야하나..암튼 하는게 나을것같아서 더직급높은사람한테 상담을 요청햇엇거든요.
그러고 전화가왓는데 그냥 상투적인 내용이엇습니다. 죄송하다 어쩌구 사과하겟습니다 저쩌구
그래서 제가 사과는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원래 내가 그쪽 방문예정이엇는데 그 엔지니어 하는꼴이 말같지도 않아서 그냥 방문안할테니
내가 잇는곳으로 사과를하러 와라라고 햇엇죠. 이건 어제 상담사한테도 전달한 내용입니다. 근데 그건 힘들겟다 자기네들이 해줄수잇는건 전화로 사과하거나 제가 방문하면 그때 사과를하겟다 이런말만 늘어놓더라구요.
그후 몇분실랑이끝하고 계속안된다는말만해서 이사람도 똑같은사람인것같아 뭘 잘못한지는 아냐고 물어봣습니다.
그러니 팀장이란사람이하는말이 자기가 그자리에잇엇는데 엔지니어가 욕설한거땜에 그런거 아니냐고 이건 자기도 들어서 정말죄송한부분이다.
그러고 리퍼금액에대한 부분도 약간 오해가 잇다고 그랫어요.
그래서 제가 욕설은 당연히 잘못한거고 애초에 그엔지니어가 응대시작부터 서비스개념이라곤 찾아볼수도없엇으며 그냥 고칠거면 고치고 말라면마라하는 배째라식으로 응대를햇다고 얘기를해줫죠.
또 그러니 죄송하다 미안하다 뻐꾸기소리하고잇습니다. 결국엔 짱나서 그쪽 이제 진절머리가나서 가기도싫으니 전화로사과받고 택배로수리하겟다고 햇죠.
그러니 팀장이란사람이 하는소리가 그럼 12만원5천원 입금해주시면 되구요. 이러는데 갑자기 무슨소리냐고 되물엇죠.
분명 저분주6만원 견적받아고 어제응대한 엔지니어도 자기는못해주니 6만원에 맨처음 응대한 엔지니어오면 그가격에 리퍼받으라고햇다고 햇습니다.
그랫더니 하는소리가 지네가 정확히 테스트를해보니 메인보드불량인게 확인이되서 6만원엔 어렵다고 이런 개소리를 하고잇습니다.
그때 딥빡이 올라와서 아니그럼 저번주 방문하고 어제방문한 우리시간이랑 약속받은건뭐냐 엿먹이는것도아니고 이러면 니네가 3번이나 말을 번복하고
고객을왓다갓다 시킨게 아니냐 이렇게 되물엇죠.
그러고 제가 니네는 방문못한다면서 우리보고는 오라가라하더니 이제는 금액까지 니네맘대로 정하냐고도 햇습니다.
결국엔 언성이 너무 높아져서 목이좀 쉰관계로 중간에 형을바꿔줫는데, 옆에서 지켜보니 또 같은소리를 반복한것같더라구요.
형은 짜증난나머지 저한테 "야 XX 걍 고치지마" 이러고 통화마무리를 지으려고햇는데 건너편에서 팀장이란사람이 정색을하면서 아주 "욕은 하지마시구요." 이러더라구요.
물론 오해의 소지가잇어서 그욕이 팀장한테 한걸로 들릴수도잇겟습니다만, 자기가 기분나쁜거 아주 다티내더라구요. 그후에 걍 안고칠테니 택배로 보내달라고햇습니다. 그러고는 한 30초정도 생각을하는듯하더니 그럼 자기네들이 6만원에 해드리면 되냐고 이러고잇습니다.결국 일단 그 엔지니어 사과받고 결정하겟다고하고 전화를 일단 끊엇어요.
여기서부턴 엔지니어와 통화내용인데요. 팀장이란사람과 통화한뒤 한1시간좀넘은뒤 전화가 오더군요. 근데 전화 통화시작하자마자 목소리부터 하기싫은데 어거지로 하는뉘앙스가 초반부터 풍기기 시작햇어요. 말투도 계속 끝을 늘리면서 ~~해서 죄송하구요~~반복말만하는 뻐구기질말 계속해댓습니다.
그래서 아니 지금 엔지니어분이 뭘잘못한지나 알고 전화를 하신건가요?하고 물어봣죠. 그러자 "아 욕설땜에 기분상하셧다면 죄송합니다~"이러고 땡이어서
전 어이가 발로찰지경까지와서 "아니 지금 엔지니어분이 어제 한건 전혀 기억안나세요?"라고 되묻고 "지금 저는 그냥 윗사람이 시켜서 전화하는걸로밖에 안받아들여진다"라고 말을햇어요.그러자 "아 그건 오해구요~ 죄송합니다" 또 뻐꾸기질..결국엔 제가 잘못한거 걸고 넘어가 줫습니다.
첨에 올때 테스트소요시간도 설명해주지않앗다. 그리고 응대에잇어서 내가무슨 죄지은거마냥 취조하고 녹취록을 듣네마네하고 견적도 잘못내주엇지 않앗느냐.라고 일러줫죠. 흥분해서 다생각나진 않아서 큰거몇가지만 이야기해줫습니다. 그러니 아 그건 뭐뭐땜에 그런거고 어쩌고 저쩌고 변명하기 바빳습니다.
근데 통화내내 말투가 거슬려서 제가 한소리햇어요."아니 근데 원래 말투가 그렇게 남을 깔보듯이 말하냐고 지금도 사과하러온사람처럼 전혀 느껴지지않고 그냥 위에사람시켜서 대충사과하고 끊어야겟다 이생각이 든다"라고 이야기햇습니다. 그러니 참 얘도 가관인게 "아 사람말투에대해선 개개인차가잇으니까 그건 뭐라고 하시면 안되죠~"이러고 잇습니다 ㅋㅋㅋ 그후 몇분더 실랑이끝에 도저히 진심으로 사과같지도 않은이상한 통화만하는거같아 그냥 팀장님보다 더높은사람 연결해달라고햇어요. 그러니 a/s센터는 팀장이 제일높다고 하더군요. 그럼 팀장다시 연결해달라고하고 엔지니어랑은 통화종료햇습니다.
마지막 3부인데요 ㅋㅋㅋㅋ 이게 도저히 a/s센터에서 안끝나는거같아 상담센터에 전화를해서 제일높은분연락을 하고싶다고하니 얘네도 팀장이 제일높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첨에는 목소리가 친절햇는데 제가 컴플레인걸고 위에사람요구하니 목소리가 싹바뀌면서 아주 진상고객만나기라도한듯한 뉘앙스가 풍겻습니다. 시간이 점심시간때라 점심시간끝나고 전화드린다고하고 전화끊엇는데, 다시 a/s팀장한테 전화가왓습니다.
엔지니어가 자기랑 통화하고싶다고해서 연락드렷다고 운을띄우더군요. 그래서 저는 지금 사과하라고한거 맞냐고 제대로 전달한거냐고 물어봣습니다.
그러니 "아 사과로 안받들여지세요?" 이러더니 "그럼 저희가 어떻게 해드려야되나요?" 이런말을 하고잇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엔지니어란사람이 자기가 뭘잘못햇는지도 모르고 말투부터해서 사과하기까지 도통 어제랑 다른걸 못느끼겟다고 말을햇습니다. 그뒤 되물어봣죠. "여긴 사원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아얘안되나요? 팀장님이 제일높다고 들엇는데 무슨 어제부터 잘못한거 지적을햇다. 오늘도 여러번주의줫다 이소리하더니 엔지니어랑 잇엇던일을 전혀 모르고잇지 않느냐"라구요. 제가 한말그대로 저랑 엔지니어랑 잇엇던일은 욕설한거(이건 팀장이란사람이그자리에 잇어서 기억이 나나봅니다)말고는 전혀 모르고잇엇어요. 그후 또 몇분실랑이하고 여차저차해서 안되겟다싶어 그냥 저도 상당히 짜증잇는상태라 그사람한테 꼭 사과를받아야겟다 마음먹고 "이거 직접와서 사과해라. 안그러면 소비자센터에 신고하겟다."라고 전해줫죠. 그러니 아까부터 줄곧 방문사과는 힘들다고 잡아때엇는데, 한숨푹쉬더니 "아 그렇게 까지 하시려구요.."하더니 "그럼 저희가 방문해서 사과하시면 되겟습니까?" "그 엔지니어는 아마 이제 엔지니어일 못할거같습니다" 라고까지 하더군요. 이즘부터 통화한 팀장이란사람도 짜증이 난게 목소리서부터 확실히 느껴졋습니다. 그래서 "전 네 방문해서 사과하세요"그랫는데 옆에잇던 형은 무슨 방문하냐그러냐고 꼴뵈기싫다고 걍 택배로 기기보내고 걍 소니거 쓰지말라고햇는데 전 사과를 받고싶은심정이엇어요. 근데 아까 서비스센터 팀장이 전화주기로한게 생각나서 일단 그거받고 결정한다하고 말을햇죠. 그랫더니 알겟다고 통화종료가되엇는데, 통화종료전 그엔지니어와 팀장이란사람 성명과 나이를 물어봣습니다. 근데 참 뻑이 가는게 저도 많은 나이는 아닙니다만 나이듣고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ㅋㅋㅋ
글이 흥분한상태라 너무 두서없고 엉망이긴한데 일단은 서비스쪽팀장이랑은 연락이 아직 안된상태라 그쪽연락받고 다시 후기올리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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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통하니 윗선 나오라 하는거 아닐까여~! 여튼 들릴거 알면서 욕한 그 as기사는 좀 유명한거 같네유 이 참에 머 자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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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려도 꿀릴거 없지 때려치면 되는데 뭐 이런 마인드로 일하는 엔지니어 같은데 팀장이 말하듯이 다시 엔지니어 일 못하게 될거같다는데 전 그냥 작성자님이 더 강경하게 해서 일 그만두게 햇음 좋겟움다 다른 사람들 기계 고장나서 가도 또 저럴텐데요 ㅎ 실상은 잘려도 눈하나 깜짝 안할 정도니까 고객 앞에두고 들으란듯이 욕했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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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높은 확률로 본사에 전화하면 서비스 업무는 그쪽으로 연락하라는 답변을 받긴 할텐데 지금 답변 내용들을 보니 AS센터 자체가 문제라서 그쪽을 꼬집어서 본사에 얘기를 하는게 좋을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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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퍼안받아도 그만입니다. 물론 그 엔지니어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적절히대은햇으면 전 거기서 끝냇을거에요. 더 이상 상대하고픈 맘도없고요. 근데 그 엔지니어란사람이 사과라고 한답시고 한게 사과는커녕 사과햇으니 됫냐? 이런뉘앙스여서 그사람하곤 얘기가 도저히 안되겟다싶어 윗분들 찾게된겁니다. 그리고 말을 어찌나 변명만해대던지 제가 오죽하면 그랫을까요 저도 이런 클레임 거는거 정말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중하나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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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는 물론 받앗죠. 그런거 근데 아몰랑 내가 안햇어 배째 ㅋ 이런식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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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높은 확률로 본사에 전화하면 서비스 업무는 그쪽으로 연락하라는 답변을 받긴 할텐데 지금 답변 내용들을 보니 AS센터 자체가 문제라서 그쪽을 꼬집어서 본사에 얘기를 하는게 좋을것 같긴 합니다 | 15.07.29 1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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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통하니 윗선 나오라 하는거 아닐까여~! 여튼 들릴거 알면서 욕한 그 as기사는 좀 유명한거 같네유 이 참에 머 자르면 될듯 | 15.07.29 1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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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려도 꿀릴거 없지 때려치면 되는데 뭐 이런 마인드로 일하는 엔지니어 같은데 팀장이 말하듯이 다시 엔지니어 일 못하게 될거같다는데 전 그냥 작성자님이 더 강경하게 해서 일 그만두게 햇음 좋겟움다 다른 사람들 기계 고장나서 가도 또 저럴텐데요 ㅎ 실상은 잘려도 눈하나 깜짝 안할 정도니까 고객 앞에두고 들으란듯이 욕했겠쥬 | 15.07.29 14: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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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분은 저희잘못인지르 형이 통화중 죄송하다고 사과 여러번햇어요. | 15.07.29 1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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